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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과학캠프' 개최…4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속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MBTI 성격유형검사, 발전된 AI로 미래 도시구상, 스마트시트 만들기, AI 인공지능 휴지통 만들기 등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물로켓 만들기, 드론 및 3D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준비됐다. 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3:3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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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한층 담백해진 제네시스 G80…부분 변경 통해 편의성 강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G80이 부분변경을 통해 한단계 성장해 돌아왔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외형은 깔끔해졌으며 실내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강화해 럭셔리 세단으로 진화했다. 지난 12일 만난 G80은 3년 만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로 2020년 출시 당시 디자인, 주행성능 등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에 집중했다먼 이번 모델은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전체적인 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이 돋보인다. G80 개발팀 관계자는 "기존 차량의 중후한 이미지를 탈파히기 위한 디자인 적용에 집중했다"며 "상품성 강화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G80은 두 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해 정교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이 이루는 조화를 강조했다. 측면부에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해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차체 라인과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의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후면에 있는 배기구를 안쪽으로 집어넣고 두 줄 그릴로 마감해 깔끔함을 유지했다. 신형 G80은 겉보다 실내 기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1열과 2열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키워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시의성을 높여준다. 1열에는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2·3분할 화면을 선택해 내비게이션과 온라인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은 D컷으로 바뀌었다. 1열 센터 암레스트에는 열선이 들어갔다. 스피커는 뱅앤울룹슨으로 교체됐다. 2열 디스플레이는 14.6인치로 키웠으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제네시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80의 부분변경을 통한 내수 판매에도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지난해 국내에서 G80은 총 4만3236대 판매되며 제네시스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G80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이며,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2024-01-15 14:5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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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50주년 기념 가수 권은비·피식대학 김민수 화보 공개

가수 권은비와 '피식대학' 개그맨 김민수가 폭스바겐 골프 5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세대 골프 신규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및 GQ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화보는 골프 50주는을 기념해 진행하는 디지털 캠페인, '더 힙스터' 연장선으로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수 권은비가 레드 컬러의 골프 GTI로, 개그맨 김민수가 골프 8세대와 함께 본인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매력을 선보였다. 권은비는 "골프 GTI특유의 스포티한 에너지는 어디서든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명성답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모델로 골프 GTI가 사랑받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골프 GTI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개그맨 김민수는 인터뷰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늘 새로운 것만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행은 금세 시들지만, 굳건한 오리지널리티는 문화를 만든다"라며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고민하는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5 14:2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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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CEO, 르노코리아 미래 핵심 동력 '오로라' 점검…"올해 한국서 새로운 전환기 맞을 것"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의 미래 핵심 동력인 '오로라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블리스 캄볼리브 CEO와 르노 주요 경영진은 지난 10~12일 사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르노코리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하반기 하이브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오로라1)를 처음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캄볼리브 CEO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와 부산 공장, 서울 사무소 등을 방문했다. 캄볼리브 CEO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며 "르노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열정과 놀라운 팀워크로 준비 중인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켜줄 차량"이라고 평가하고 "한국 시장은 물론 르노의 글로벌 시장 전략에도 중요한 차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르노그룹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르노 브랜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총 8종의 신차(유럽 제외)를 5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하이엔드 D·E 세그먼트 차량 개발과 생산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이 가운데 오로라1은 르노그룹의 새 디자인 트렌드와 하이브리드 플랫폼(CMA), 하이브리드 구동시스템(E-TECH)이 결합한 모델이다. 이 외에도 오는 2026년 새로운 하이브리드차,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캄볼리브 CEO는 부산공장이 내년 하반기부터 폴스타4 생산에 돌입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부산공장은 세계적 수준의 뛰어난 생산 품질을 자랑하는 곳"이라며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 성과를 치하했다. 한편 오로라 프로젝트를 위한 르노 주요 임원들의 방한도 이어졌다. 아르노 벨로니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지난해 말 방한해 르노코리아 마케팅 전략을 점검했다. 앞서 질 비달 르노 디자인부사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 구매총괄, 뤼크 쥘리아 르노 최고 과학책임자 등도 오로라 신차 준비 상황 점검했다.

2024-01-14 13:0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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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더 하우스 오브 지엠'서 에스컬레이드·클래식카 특별전 진행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제너럴모터스(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캐딜락 클래식 모델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이벤트 '타임리스 레거시'를 16일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캐딜락은 122년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에스컬레이드를 고객들이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전은 캐딜락의 현재를 보여주는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아이코닉 모델인 캐딜락 드빌과 캐딜락 브로엄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캐딜락 드빌은 1959년 처음 출시돼 2011년까지 9세대에 걸쳐 판매됐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각계 각층 명사들의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된 캐딜락 드빌은 1965년식 3세대 차량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 두 번째 헤리티지 모델인 캐딜락 브로엄은 1991년 차량으로 다음달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전시된다. 캐딜락 브로엄은 1987년부터 1992년까지 판매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 캐딜락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사용됐다가 1987년부터 단독 모델로 출시됐다. 브로엄은 당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표적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다. 이번 특별전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헤리티지 모델과 에스컬레이드를 관람하며 'QR 스탬프 투어'에 참가한 방문 고객들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캐딜락 헤리티지 코스터 세트'를 증정한다. 또 12일부터 사전에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웹사이트를 통해 에스컬레이드 시승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캐딜락 머그 텀블러가 증정된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 총괄 CMO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캐딜락 브랜드의 정수가 담긴 에스컬레이드 뿐만 아니라 헤리티지 그 자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2 15:43: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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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기아, PBV 전 세계 관심 집중…상용화 앞두고 우버와 파트너십 구축

기아가 CES2024에서 선보인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PBV(목적기반차)에 대한 전 세계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대괸 PBV의 경우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지만 글로벌 최대 자동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일찌감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기아는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2024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현장에는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전무)과 수잔 앤더슨 우버 글로벌비즈니스사업부장, 아제이 달비 우버 글로벌사업개발담당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가 우버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골자다. 기아는 PBV 체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 확보와 시장 선점하고, 우버 역시 '2040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노린다. 우버에 제공될 PBV는 오는 2025년 양산 예정인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 'PV5'가 기반이 된다. 기존 승용 택시 모델보다 넓은 공간과 뛰어난 거주성이 장점이다. 오픈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버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해 탑승객의 편의성도 높인다. 양사는 향후 승차공유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특화된 PBV 모델을 공급하는 데도 협력한다. 드라이버 및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PBV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는 데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더 나아가 글로벌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공 및 홈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는 데도 협력해 나간다. 윤승규 본부장은 "기아는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모빌리티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기아 PBV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양사가 추진하는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 목표를 성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잔 앤더슨 글로벌비지니스사업부장도 "기아와의 모빌리티 관련 인사이트 공유 및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우버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업무 생산성 향상과 총 소유비용 최적화 효과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EV 전환이 촉진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기아는 앞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미디어 데이'에서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사업으로 PBV를 제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2024-01-11 14:4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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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지난해 판매량 487만대로 전년比 6.7% 성장…전기차·SUV 인기

폭스바겐이 지난해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폭스바겐은 2023년 487만대를 전세계에 인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한 숫자, 순수 전기차만 39만4000대로 전년보다 21.1%나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차 중에서는 ID.4가 인기를 모았다. 미국에서 3만8000대로 전년 대비 84.2%나 급증, ID.3도 중국과독일에서 각각 200%, 62.9% 증가했다. SUV 모델 인기도 높았다. 전체 비중이 54.2%, 판매량도 전년 대비 14.9%나 많았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81%로, 티록은 독일과 영국 등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폭스바겐은 올해 파사트와 티구안 등 세대교체와 함께 ID.5 인도를 시작하는 등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ID.7 투어러를 연내 공개하고 2026년까지 새로운 소형 전기 SUV 공개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골프 탄생 5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8세대 골프도 공개한다. 이멜다 라베(Imelda Labbe) 폭스바겐 세일즈/마케팅/애프터세일즈 이사회 멤버는 "2023년의 성장 기조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및 제품 전략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자동차 시장 환경은 2024년에도 도전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폭스바겐의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4:41: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