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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홈페이지 우수성으로 '웹어워드 코리아 2023' 최고대상 수상…쉽고 편한 예약 호평

SK렌터카가 웹사이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렌터카는 '웹어워드코리아 2023'에서 '모바일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혁신과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SK렌터카는 6개 부문 18개 평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영예인 모바일웹 최고대상에 올랐다. 비주얼 디자인과 UI디자인, 기술과 콘텐츠 및 서비스와 마케팅 등에서 점수를 받았다. SK렌터카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시장 조사와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페인 포인트'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처음 방문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와 UX를 적용하는 등 빠르게 예약할 수 있게했다.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연동해 모든 과정을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단계도 개선했다.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도 반영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 관점의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최고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특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1 11:04: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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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스노우 체인 자동 장착하는 신개념 타이어 개발…형상기억합금으로 변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눈이 오면 변신하는 진짜 사계절 타이어를 개발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11일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 이 타이어는 필요할 때 타이어 내부에서 스노우체인 역할을 하는 모듈을 돌출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형상기억합금을 숨겼다가 전기 신호를 가해 꺼내는 원리다. 구체적으로는 휠과 타이어에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한 모듈을 넣었다. 전류를 가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특성을 활용해, 용수철에 눌려있다가 버튼만 누르면 돌출돼 스노우 체인 역할을 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 타이어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제하는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타이어 마모가 심해지면 모듈이 드러나면서 쉽게 교체 시기를 확인하는 부가 효과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출원했으며, 기술 개발 고도화 및 내구성·성능 테스트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지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1 11:04: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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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 계열사 'DJSI 월드' 지속…현대차·현대건설 산업별 1위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가 세계 최고 수준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6개 계열사가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DJSI는 ESG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그 중에서도 DJSI월드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등급이다. 현대차그룹은 6개사 모두 산업군내 상위 1% 수준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각 계열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분석하고 내재화한 노력의 결과.▲이중 중대성 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계열사별로는 ▲현대차는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는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Scope 3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은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전략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및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 매출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강화 및 사업장 인권 영향 평가 확대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14년 연속, 현대제철은 6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Automobile)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Construction & Engineering)에서,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Steel)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성과관리 지표인 'HMG ESG Index'를 개발해 관련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내며 ESG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그룹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및 공급망 실사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체질 개선 및 ESG 데이터 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1 11:03: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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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OP28서 '수소 생태계 확산' MOU…청정·독립 생산 모델 'Waste to Hydrogen' 공유

현대자동차가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앞세워 글로벌 수소 산업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태계 구축 선도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해 생태계 성장과 기후 변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현대차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및 SK E&S가 함께했다. 참가 단체들은 사례 조사 연구를 지원하고, GGGI가 이를 토대로 평가보고서를 발간해 국제 사회에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 '웨이스트 투 하이드로젠'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적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에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에너지로 자원화하는 모델이다. 수소 자원이 부족해도 생산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로 생산해 독립성을 높이고 운반과 저장 등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아울러 환경부는 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생태계 구축 사례,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수송용 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 SK E&S는 액화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를 제공해 보고서 발간을 지원하고 해당 사업 모델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은 국내에서 이미 사업화된 친환경 수소 생산 방식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Waste-to-Hydrogen 사업을 해외 시장에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 수소사회 내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 구축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및 수소 생태계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0 15:17: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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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머스, 오토허브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사업부 인수…'사고 팔기'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

㈜핸들의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가 오토허브셀카(구 AJ셀카)의 온라인 내차팔기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서 중고차 '사고 팔기'가 모두 가능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카머스는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오토허브셀카의 네트워크와 인프라, 중고차 유통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1일 온라인 내차팔기 사업부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카머스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카머스 내차팔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차량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을 직접 평가한 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확인된 최고 낙찰가 그대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본적인 차량점검부터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카머스가 대신해 딜러 대면과 현장 감가 등 고객이 직접 중고차를 판매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아울러 카머스는 지난 9월 새로운 내차팔기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의 편익을 높였다. 특히 중고차 업계 최초로 내차팔기에 '즉시 판매가격'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가 희망하는 가격으로 입찰되면 바로 경매가 종료되어 차량이 판매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한 차량 평가 종료 후 기존 5시간 동안 제한했던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차량 평가가 종료된 이후 48시간 동안 제공해 소비자들은 현장 감가 없이 희망하는 가격으로 차량을 빠르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안인성 ㈜핸들 대표이사는 "중고차 통합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토허브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사업부를 인수했다"며 "'카머스 내차팔기'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이 현장 감가 걱정 없이 최고가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0 11:37: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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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급발진에는 누르는 브레이크 'EPB' 쓰세요…한국교통안전공단 비상상황 시연

전기차 '급발진' 사고가 공포롤 이어지는 가운데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사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시험장에서 '의도치 않은 가속'에 대처하는 방안을 시연했다. 공단은 최근 언론에 운전자가 의도치 않은 가속 사고 사례 보도가 늘어나면서 해결 방안을 연구하기 시작, 운전자에게 안전한 대처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 누르는 브레이크, EPB 공단은 급가속 원인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사례들을 분석해보면 페달에 어떤 물체가 끼면서 의도치 않은 가속을 유발하고 감속도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차량 결함으로 제어가 불가능해질 가능성도 염두에뒀다. 어떤 급가속 상태에서든 브레이크 페달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EPB를 사용하면 차량을 멈추거나 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공단은 강조했다. 법적으로 브레이크 페달과 별개로 동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만큼, 제동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EPB는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또다른 방법이다. 과거 '사이드 브레이크'로도 불리던 보조 제동 장치를 전자식으로 개선한 기술로, 브레이크에 서서히 압력을 넣어 차량을 멈추게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 일반적으로 주차 변속을 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공단이 EPB를 대안으로 강조한 또다른 이유는 급가속 사고시 눈에 잘 보이는 상체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급가속 사고 원인 중 상당수가 잘 보이지 않는 하단부 문제로 일어나는 만큼 상체를 사용해 대처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급발진에 EPB 쓰면 멈춰 공단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4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가속 페달을 강제로 눌리게 한 상태로 ▲양발로 브레이크 페달 ▲ EPB ▲중립 및 EPB ▲시동 끄고 EPB 등이다. 실험 차종은 포르쉐 카이엔 등 내연기관과 함께 택시로 많이 사용되는 기아 니로 EV와 EV9, 현대차 아이오닉5 등으로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공단은 우선 정지상태에서 EPB를 작동하면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EPB를 강제로 켠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았지만, 전진이나 후진 모두 하지 않았다. 이어서 급가속을 가정하고 주행 중 EPB를 작동하거나 중립 후 EPB 작동, 그리고 시동을 끈 후 EPB를 작동해 차량을 멈추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탑승해 EPB를 작동해보니, 차량은 울컥한 후 서서히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보다는 훨씬 제동력이 약했지만, 가속페달이 밟혀있는 상태에서도 차량은 이내 움직이지 않게 됐다. 주행 중 EPB 작동 방법은 EPB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경고음이나 계기반 메시지를 통해 EPB 작동 경고를 하는 것으로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거나 시동을 끄고 EPB를 작동하면 제동거리가 더 짧아지긴 했다. 다만 급박한 상황에서 평범한 운전자가 빠르게 변속기를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 특히 시동을 끄는 방법은 제조사마다 상이하고 버튼식으로는 다시 시동을 켤 우려도 있어 현실적으로는 EPB를 우선 작동하는 것이 급가속을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공단은 강조했다. 중립 변속도 어렵지는 않은 만큼 미리 숙지해놓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 제조사에도 권고 공단은 36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급가속 상황에서 EPB 작동이 유용하고, 차량 사용자 매뉴얼에도 이같은 내용이 언급됐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EPB 버튼 위치가 모두 다르고, 사용자가 현실적으로 매뉴얼을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해 제조사에 따로 이같은 내용을 안내하거나 EPB 위치 및 작동방법을 조정하도록 권고했다. 주행 중 EPB가 작동하는 상황에서 차량 동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추후 이를 바탕으로 국제 규격까지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단은 운전자도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고 중 상당수가 물병이나 물티슈 등 물건으로 일어나는 만큼 차량 내부를 청소하고, 급가속 시에는 우선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눌러 대처해야 한다고 봤다. 다만 브레이크 페달이 작동하지 않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EPB 위치와 작동 방법을 숙지하는 등 작동을 생활화하고 비상제동 작동 후에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라고 조언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본 시연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으로부터 교통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 권고하는 사항을 조치하고 숙지해주시기 바란다"며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한 안전대응 및 안전조치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소비자와 제작자에 권고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2-10 11:31: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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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전기차 EX30, 한국서 제품 우수성 입증

볼보자동차의 엔트리급 순수전기차 EX30이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3년 12월의 차에 볼보 EX30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12월의 차 후보에는 기아 더 뉴 카니발, 더 뉴 K5, 링컨 올-뉴 노틸러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S, 볼보 EX30(브랜드명 가나다순)이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볼보 EX30이 31.3점(50점 만점)을 얻어 1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볼보 EX30은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7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각각 6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볼보 EX30은 4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성비에 1회 충전 시 최대 475km(유럽 기준)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SUV"라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이 담긴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공간, 친환경 실내 소재와 운전자 모니터링 경보 시스템, 티맵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대거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BMW 뉴 5시리즈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에 설립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7 16:41: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