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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이어뱅크·한국타이어·엔카·불스원·붕붕마켓

◆타이어뱅크, 설 연휴 24시간 '타이어 응급실' 운영 타이어뱅크가 설 명절 연휴 안전 운전 지원에 나선다. 타이어뱅크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50개소에 운영 중인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이어 응급실은 24시간 타이어 관련 긴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오후부터 귀성 차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설 당일인 17일에 귀경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긴 연휴의 영향으로 전체 교통량은 평소보다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행 중 예기치 못한 타이어 문제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점검과 펑크 수리, 공기압 보충, 타이어 교체 등 긴급 조치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2021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업계 최초로 24시간 긴급 대응 서비스인 '타이어 응급실'을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타이어 관련 점검 및 정비를 제공한다. 현재 전국 50여 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는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이라며 "타이어 문제 발생으로 곤란할 운전자분들을 돕기 위해 타이어뱅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타이어, '제다 E-PRIX'서 아이온 레이스 앞세워 중동 공략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가 오는 13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 첫 더블헤더이자 시즌 전 일정 중 유일하게 야간 레이스로 진행되는 가운데, 야간 레이스 특성상 직사광선의 영향이 적고,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트랙 상태와 노면 온도 조건 속에서 즉각적인 반응과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대회가 펼쳐지는 제다 코니쉬 서킷은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총 길이 3001km의 스트리트 서킷으로,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코너가 연속 배치된 고난도 레이아웃을 갖췄다. 해안 도로 위 직선 고속 구간, 헤어핀과 시케인 등 기술적인 코너 구간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드라이버의 정밀한 주행 판단과 차량 및 타이어 성능의 완성도가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앞세워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온 레이스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 소재와 천연고무를 결합해 내열성과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했으며,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이어지는 트랙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타이어 컴파운드 소재에 지속가능 원료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과 '아이온 레이스' 실물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 등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엔카, 임직원과 헌혈 캠페인…혈액 수급 안정화 동참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엔카는 IT 기반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살려 참여 절차를 모바일 중심으로 간소화했다. 사전 신청부터 현장 확인까지 모바일로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고, 당일에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본인 확인 절차를 간편화했다. 엔카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혈액 수급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 강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불스원·수서경찰서, 설 앞두고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불스원이 서울 수서경찰서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장거리 차량 이동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스원 및 수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졸음운전 예방 ▲안전속도 준수 ▲출발 전 차량 점검 ▲충분한 휴식 후 운전 등 장거리 운전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과 교통 정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불스원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졸음운전을 한 방에 날려주는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와 귀성길 최상의 엔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는 '불스원샷'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우스 스프레이는 실제 운전 상황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한층 더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불스원 관계자는 "이번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 제품 개발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서경찰서 교통과는 "교통량이 급증하는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붕붕마켓 "직거래 차량 47%가 1000만원 이하"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중고차 시장에도 '거품 빼기' 바람이 불며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실속형 차량을 구매하려는 알뜰 소비족이 늘고 있다.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완료 차량의 47.4%가 '1000만원 이하'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 원 이하 초저가 차량이 24.4% ▲500만~1000만 원 구간이 23.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차급 고가 중고차보다는, 운전 연수용이나 세컨드카 목적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가성비 매물을 직거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딜러 시장)에서는 회전율이 좋은 '세단' 비중(약 60%대)이 압도적인 반면, 붕붕마켓 직거래에서는 세단(43.6%)과 SUV(35.4%) 거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소형/경차(12.9%), 기타(8.1%) 순이며, 직거래가 많이 된 SUV 모델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순으로 나타났다. 붕붕마켓 관계자는 "딜러에게 매각할 경우 감가 폭이 큰 SUV 차주들이 제값을 받기 위해 직거래로 눈을 돌렸고, 구매자들은 캠핑이나 차박 용도의 저렴한 SUV를 찾기 위해 플랫폼으로 유입되면서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중고차 직거래를 하는 소비자는 차종보다 거래가격이 더 중요한 거래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붕붕마켓은 100% 실소유주 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허위매물을 원천 차단했다. 딜러 수수료가 없는 투명한 가격 구조와 신뢰할 수 있는 매물 정보가 입소문을 타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3040세대 운전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단순히 저렴한 차를 넘어, 붕붕마켓만의 검증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좋은 차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붕붕마켓은 실소유주 인증 기반 매물 등록 체계를 운영해 허위매물 가능성을 줄이고, 차량 진단·보험·명의이전·탁송 등 거래 절차를 앱 내에서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차량 관리와 유지 단계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13:01:45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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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심장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품질 혁신' 앞세워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

부산 지역 내 주요 제조기업으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호평 받는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국내 약 220만 대, 해외 약 180만 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르노 그룹의 글로벌 핵심 생산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은 품질에 대한 신뢰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공장은 르노 그룹 소속 전 세계 20여 개 자동차 공장 중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르노 그룹은 매년 전 세계 공장을 대상으로 4가지 지표(품질, 시간 외 생산 비용, 적기 납품, 생산성)를 평가하는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주요 품질 관리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략 모델 생산 중심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해 높은 유연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1월에는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전기차 조립까지 가능한 라인으로 전환했다. 특히 AI 비전 검사 시스템과 전기차 배터리 전용 설비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AI 비전 검사 시스템은 엔진룸 내부, 하부 고정 부품, 피스톤 링 등 확인이 까다로운 영역까지 자동으로 검사해 결함 여부를 판별한다. 이를 기반으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폴스타 4'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하는 미래차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기념 행사에서 "부산공장에서 400만 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라며 "부산공장과 임직원들의 훌륭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400만 대 누적 생산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02-12 10:5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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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운한파 속 '흑자 기록'…지난해 영업익 1조4612억원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황 둔화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다만 경쟁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과 달리 1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방하는 모습이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6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 6.9% 줄어든 10조891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원, 영업이익률은 13.4%를 기록했다. HMM은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해운시황 약세 속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등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해운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자로 전환한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전했다고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컨테이너선 공급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에 따른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이 하락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평균 1,581포인트로, 2024년 평균 2506포인트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운임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HMM은 올해 신조 컨테이너선 대량 인도로 공급량은 크게 증가할 것이지만 수요 증가 예측은 2.1%에 불과해 수급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다 무역 분쟁 심화, 환경 규제 불확실성 증가가 더해져 선사들의 서비스 변경 및 재배치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HMM 관계자는 "네트워크 확장 및 친환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벌크부문,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광물 자원 운송 등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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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휴맥스모빌리티

◆넥센타이어, 르꼬끄와 협업 러닝화 공개…타이어 기술 적용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스포츠 패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협업해 제작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데이 제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러닝화다.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 S'의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에 맞게 재해석했다. 러닝화는 보행과 주행 시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 유지를 위해 우수한 접지력과 하중 분산이 중요하다. 이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고성능 타이어의 요구 조건과 맥락을 같이한다. 넥센타이어는 자사의 타이어 패턴 기술을 러닝화에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 80여 년의 역사를 보유한 넥센타이어는 연구개발(R&D)을 통해 타이어의 내구성, 접지력, 소음 저감 등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강한 접지력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컴파운드 개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넥센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타이어는 운전자에게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개발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르꼬끄와는 지난해 테니스화 아웃솔 컴파운드 개발을 통해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2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도 트레킹화 아웃솔을 제작한 사례가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는 차량에서 유일하게 지면에 맞닿는 부품으로 차량의 운동 성능과 안정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스웨덴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가 오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개최된다. 해당 경기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다.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된다. 최고 시속 200km, 회전 수 최대 8500rpm에 육박하는 레이싱 차량이 얼어붙은 노면과 눈길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만큼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공급되는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는 아이스 랠리 전용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해 얼어붙은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하며,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를 통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 소속 '올리버 솔베르그'가 2026 시즌 개막전에서 포디엄 최상단에 올라 21세기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국 스웨덴에서 펼쳐지는 이번 랠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챔피언 경쟁 구도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AI가 주차 맡는다… 휴맥스모빌리티 성남 허브 개소 모빌리티 인프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 미래형 교통 인프라를 선보인다. 휴맥스모빌리티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종합운동장 내 약 1931㎡ 규모로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AI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과 카셰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이다. 모란역에서 도보 14분 거리로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가 자체 개발한 'Ai-PAS'를 실외 주차장에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Ai-PAS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주차 인프라 솔루션이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1대의 카메라로 최대 12면의 주차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99.9% 이상의 차량번호 인식률을 구현한다. 향후 자율주행차가 본격 도입되면 차량과 주차 시스템 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무인 발렛파킹, 최적 경로 안내 등 고도화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주차장 운영 기업인 자회사 하이파킹의 1400여 개 주차장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최적화해 실시간 전방위(360°) 감시와 함께 화재 감지, 보안 감시 등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총 4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10면은 카셰어링 전용 존으로 운영된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피플카가 운영하는 투루카 편도 서비스 차량도 배치되어 성남시 내 새로운 편도 카셰어링 거점으로 기능한다. 시민들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차량을 빌려 성남시는 물론 수도권 어디서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단순한 주차장이 아닌,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AI 기술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융합된 미래형 교통 거점"이라며 "성남시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비전에 발맞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1 15:28:39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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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로 도약' 폴스타, 고객 가치 강화 집중…폴스타3·5 신차 출시

스웨덴 고급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한국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폴스타코리아는 11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 목표로 '프리미엄 투 럭셔리'로 제시하고 신차 2종 출시와 브랜드, 고객 경험 전반의 고급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폴스타가 지향하는 럭셔리는 단순한 과시가 아닌 변하지 않는 본질과 완성도에 집중하며, 이를 위해 제품, 브랜드,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폴스타 3와 폴스타 5 등 D세그먼틉무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할 방침이다. 폴스타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통해 올해 판매량을 전년 대비 30% 증가한 4000대로 목표를 잡았다. 폴스타 3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실현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뽐낸다.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등도 갖췄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635㎞(WLTP)다. 폴스타 3는 오는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 5는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을 뽐내며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했으며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및 SK온의 NMC배터리 탑재했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WLTP 기준 678㎞다.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탑승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안락한 2열 탑승경험 등 럭셔리 GT로서의 매력을 두루 갖췄다. 폴스타 5는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또 폴스타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국 40개소의 충전기를 2030년까지 400기 이상 확충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2025년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15:2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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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지역경제·인재양성 등 눈길

르노코리아가 부산시 주도의 지역상품 우선구매 캠페인에 지역 대표 우수기업으로 참여하며 상생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 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체결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해 약 2조 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부산시는 현장에서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지역 기업에 힘을 보탰다. 르노코리아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 지역 생산 기반의 우수성과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르노코리아는 그간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 구축에 나섰으며, 같은 해 10월 열린 '2025 APEC CEO 서밋'에서는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추가 설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또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기여도가 높다.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미래차 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며, 민·관·학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고용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2-11 15:2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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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전기 구동 시스템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폭스바겐그룹(폭스바겐·포르쉐·아우디 등)이 전 세계적으로 총 500만대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생산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헝가리 죄르, 독일 카셀과 주펜하우젠, 중국 톈진 소재 공장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다. 10일(현지시간) 토마스 슈말 폭스바겐그룹 기술 부문 이사회 멤버는 "500만대의 전기 구동 시스템 생산은 내연기관과 배터리 전기차 세그먼트 모두에서 폭스바겐그룹의 리더십을 증명한 이정표"라며 "특히 이번에 첫 번째 펄스 인버터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기 구동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제어 장치를 직접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그룹의 기술적 자립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그룹 내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전기 구동 시스템은 'APP550'으로, 폭스바겐의 ID. 패밀리를 비롯해 스코다 엔야크, 쿠프라 타바스칸 등에 탑재되고 있다. 현재까지 카셀에 위치한 그룹 컴포넌트 공장에서만 총 100만대의 APP550이 생산되었다. 이 시스템은 효율성, 주행 성능 및 정숙성 측면에서 폭스바겐그룹 볼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 모델과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량은 약 20% 절감한 반면, 토크와 출력은 각각 약 75%와 40%씩 향상시키며 주행거리 연장과 가속 성능 개선, 그리고 소음 감소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폭스바겐그룹이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펄스 인버터는 전기 구동 시스템의 핵심 구성요소다. 폭스바겐그룹 컴포넌트가 개발한 이 인버터는 외부 조달 인버터 대비 제품 개발 속도 향상, 원가 절감, 생산 독립적 확보 등의 이점을 제공하며, 향후 여러 브랜드의 미래 전기 구동 시스템에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 또 신형 APP290 전기모터에는 반도체 소재로 실리콘 카바이드(SiC, 탄화규소)를 사용함으로써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모델들의 주행거리를 늘리고 일상 주행 성능을 개선하는 등 뚜렷한 이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1 15:2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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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영국 핵시설 해체 현장 누벼

지난 2019년 상용화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산업 현장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서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이 핵시설 해체 현장에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로봇이 고위험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 셀라필드는 원자력 시설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맡는데 현장의 방사선 영향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사람의 접근이 제한되는 고위험 환경에서 작업이 진행되는 일이 잦다. 이들 현장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통한 정밀한 검사가 필수적이지만 작업자 안전 확보가 어려운 과제였다. 셀라필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팟을 활용한 로봇 기반 현장 점검 체계를 도입했다. 스팟이 네 발로 걸어 다니며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에서 데이터 수집과 원격 점검 등을 하도록 한 것이다. 현장에 투입된 스팟은 핵시설 환경에 맞춰 다양한 감지 센서와 기능을 장착했다. 또 스팟은 360도 영상 촬영과 3D 라이다 스캐닝을 통해 현장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며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관리자에게 원격으로 상황을 전달한다. 또 감마선과 알파선 측정을 통해 방사성 물질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사선 특성화' 작업에도 투입된다. 최근에는 시설 내 방사성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시료 채취 시험 작업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셀라필드는 전했다. 이번 사례는 로봇이 고위험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 작업을 하면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인간 작업자가 직접 하던 일을 스팟으로 대체하며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크게 줄인 데다, 사람보다 오랜 시간 현장에 머물며 점검을 할 수 있어 전체적인 해체 작업 속도도 빨라졌다. 개인 보호장비 사용이 줄어 폐기물 저감 효과가 있고, 기복없이 반복적이고 일관된 검사를 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도 높아졌다. 셀라필드는 2021년 스팟 시험 운영을 시작으로 2022∼2023년 복잡한 환경에서의 운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2024년에는 고위험 방사능 구역에서도 스팟을 점검 작업에 활용했고, 지난해에는 영국 원자력 분야 최초로 발전소 허가 구역 외부에서 스팟 원격 시연에 성공하며 작업자와 현장을 분리한 완전 원격 작업 가능성도 확인했다. 셀라필드는 향후 파트너들과 협력해 스팟에 새 센서 팩을 적용하고 방사능 지도 작성, 환경 특성 분석 등 폭넓은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셀라필드 관계자는 "스팟은 위험한 구역에 민첩하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조작자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술 역량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해체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원자력 분야에서 첨단 로봇 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11 14:1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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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티나더라 티카더라' 광고 캠페인 공개

티카가 중고차 구매 이후에 주목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섰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카(T car)는 새 광고 캠페인 '티나더라 티카더라, 티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일반적인 중고차 브랜드가 구매 시점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정비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티카에서 산 이유는 티카에서 산 이후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명 티카의 티(T)를 강조한 슬로건 '티나더라 티카더라'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티가 나는 티카의 서비스 경쟁력을 재치 있게 전달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중고차를 타고 일상을 즐기는 장면은 티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카라이프를 누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세련된 색감은 기존 중고차 플랫폼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티카는 중고차 구매 이후 ▲180일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보증수리 ▲구매 후 1년간 엔진오일 교체 및 차량 점검 제공(무료 방문 정비 서비스) ▲7일 이내 무상 환불 및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순간뿐 아니라 구매 이후의 시간에도 주목하는 티카만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카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1 10:33:55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