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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KGM·현대차·현대차그룹

◆KGM, 독일서 딜러콘퍼런스 개최…무쏘 유럽시장 사전 공개 KG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KGM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uhl)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GM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형 대형 픽업 '무쏘'도 공개했다. 또 중형 전기 픽업 '무쏘 EV'와 중형 SUV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택시,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별 튜닝 모델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이다.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체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했다. 이 중 독일은 6213대로 튀르키예(1만 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이 7만 대를 넘어서며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며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독일과 유럽 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차 3관왕'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 현대차는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의 '국내 자동차상 3관왕' 달성을 기념해 전기차(EV)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닉9은 지난달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등 3개 기관이 수여하는 '올해의 차'에서 모두 석권했다. 현대차는 이달 계약 후 오는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5·6·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에 100만원 할인 혜택을,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주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등(매일 1명)은 300만원, 2등(매일 5명)은 100만원의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전기차 저금리 혜택인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체 수리 등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캐피탈 할부·렌트·리스를 통해 승용 전기차 또는 넥쏘를 이용 중인 고객 중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을 활용해 대상 차량을 할부로 재구매하고 이달 내 출고되는 경우 기존보다 0.5%포인트 낮춘 2.3%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시설 개선 현대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의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참전 기념관 등 현지 추모시설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발표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이자 세계 세 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이다. 전쟁 이전인 1949년 3월 한국과 수교해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가족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1967년 세워진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2009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보훈부와 협력해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으로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달부터 참전비 개보수에 들어가 참전비의 균열, 변색 부분을 보수하고 참전비 주변 계단·바닥부의 대리석 전면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보훈부와 함께 이 건물을 보수하고, 시설에 구비된 가구류 등도 교체한다. 향후 기념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리모델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필리핀 참전용사 추모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보훈부와 협력해 한국전 유엔 참전국 22개국의 현지 참전용사 추모시설 환경개선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2026-03-02 16:4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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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우려 속 산업계 비상 점검…물류·유가 등 '변수' 확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사망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이란이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략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무역, 물류 등 산업 전반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정유, 해운, 항공업계는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현지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임직원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이란을 포함한 중동 주재원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임직원 안전 확보와 주요 프로젝트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북아프리카 법인을 두고 네옴시티 등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도 중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스라엘 지점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및 가족들은 대사관 가이드에 맞춰 대피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란과 이라크에서 사업을 하지는 않지만 인근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 공장을 운영 중이라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 중동 지역의 첫 생산 거점인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한화그룹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 금융, 기계 분야의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가족 포함 172명)에 달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무엇보다 중동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라"고 지시했고, 계열사들은 현지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해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이동과 안전 여부를 챙기고 있다. 국내 항공과 해운업계도 긴급하게 사태 대응조치를 펼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를 운항중인 대한항공은 미국의 이란 공격이 발생한 지난달 28일 해당 노선의 항공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각각 인천과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KE951편과 KE952편을 결항시키기로 결정했다. HMM과 팬오션 등 국내 해운업체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HMM은 현재 1척의 컨테이너선을 운항 중이지만 해협으로 향하거나 통과하는 등 인근에 있는 선박이 6척 정도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벌크선을 운용 중인 팬오션은 호르무즈 해협 회항이나 정선, 우회 등의 대체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역이 신흥시장으로 급성장하면서 국내기업이 현지에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와 사태 장기화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받는 타격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원유 도입량의 약 69%를 중동에 의존하며 이 가운데 9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유가가 10% 오르면 수출은 0.39% 감소하고 수입은 2.6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의 생산원가도 0.39% 오를 수 있다.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우리 기업의 원가 부담은 예상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2026-03-02 11:2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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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강인함과 우아함'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디자인 우수성 주목

사자의 우렁찬 포효와 프랑스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일 푸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3008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생산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최초 적용됐다.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된 바 있다. 3008은 우아한 루프 라인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패스트백 SUV의 조형미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푸조 엠블럼,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그릴,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더해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최초 적용해 운전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전 트림에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주변 교통 상황에 따라 빛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면서도 타 운전자에게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는 '픽셀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3D LED 테일램프' 등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스포일러', 그 양 끝에 위치한 '캣츠 이어'를 통해 SUV로서는 이례적인 0.28 Cd라는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사이드 윈도우 실링을 숨기는 등 푸조 특유의 '프렌치 디테일'을 더하기도 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푸조 3008이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고객과 시장에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3008 가격은 4425만원부터 시작한다.

2026-03-01 20:53: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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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단계적 투자'…로봇·AI·수소 에너지 혁신성장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투자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제조공장 설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 4000㎡(약 34만 평) 부지에 올해부터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실시한다. 투자 구체 내용을 살펴보면 그룹은 우선 자율주행과 로봇 등 움직이는 인공지능, 즉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AI 데이터센터를 5조 8000억원을 들여 이 지역에 세운다. 내년 착공,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이 AI 데이터센터는 단계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급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에 필요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 저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다양한 현장의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과 제품 개발의 속도,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사용자 맞춤형 로보틱스 기술로 확대 구현할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조성에도 4000억원이 투입된다. 2028년 공사 착수, 이듬해 완공 예정이다. 여러 단지들의 집합체를 의미하는 클러스터는 로봇 완성품 제조,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된다. 연간 생산능력 3만 대 규모로 들어설 로봇 제조 공장에는 현대차그룹의 제조 설루션과 AGV(무인운반차), AMR(자율주행 물류 로봇) 기반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공장은 제조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역할도 한다. 현대차그룹은 태양관을 동력으로 수소 생산기지도 구축한다. 새만금 지역 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200MW(메가와트) 규모 수전해 플랜트에도 1조 원이 투입된다. 수전해 플랜트는 물을 전기로 분해해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하는 기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청정 에너지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수소 경제 조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향후 국내에 총 1GW(기가와트)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수전해기 부품 등 제조를 위한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공장을 착공했으며, 내년 준공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새만금 투자가 유발하는 경제효과는 한국은행 등 산업 연관표 기준 약 16조 원에 이르며, 7만 1000명 수준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그룹 설명이다. 특히 완성차 기업에서 'AI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진화'를 더욱 가속화 할 미래 기지 육성 차원의 투자라는 점에서 그룹 입장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제조 전문성을 비롯해 로봇, AI, 수소 에너지 역량을 두루 갖춘 현대차그룹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7 13:5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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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SUV 새로운 기준' 아이오닉9,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차지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이 국내 자동차 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에 올랐다. 국내 신문·방송·통신·온라인·전문지 등 60개 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아이오닉9이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종합 만족도 부문 100점 만점에 82.30점을 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차 심사에는 총 10개 국내외 브랜드, 18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다.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연비 및 유지관리 등 10개 항목에서 경합을 벌였다. 아이오닉9은 올해의 차에 더해 올해의 SUV, 올해의 전기차(EV)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110.3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달릴 수 있다. 공기저항계수(Cd) 0.259의 에어로스테틱(공기역학+미학) 디자인과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4분이 걸리는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 효율성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르노의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종합 만족도 70.07점)이, 올해의 디자인에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세닉 E-Tech는 전기차 전용 AmpR 미디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160kW 전기모터와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를 주행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34분 만에 20→80% 충전이 가능하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8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로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최초 적용했으며, 푸조 특유의 '펠린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파노라믹 i-콕핏'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모델로 평가받았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기아 PV5가,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PV5 첨단 설루션이 수상했다. 패신저와 카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높은 실용성을 갖춰 새로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동화 시장의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 상은 메르세데스-AMG GT가 수상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등 주요 시험로를 활용해 실차 평가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심사와 검증의 과정을 거쳐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문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2-27 13:34: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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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로봇' 신성장 동력 확보 드라이브

삼성전자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와 로봇 분야에 힘을 싣는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 총괄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김용관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이사회 10명 중 절반이 반도체·로봇 전문가로 채워진다. 앞서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은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사내이사에 올랐다.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 겸 반도체연구소장 사장도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사외이사도 기술 중심으로 재편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2024년에는 로봇 전문가인 조혜경 한성대 AI응용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 사장이 합류하면 이사회 10명 중 5명이 반도체·로봇 분야 전문가가 된다. 이를 통해 핵심 사업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 계획과 7세대 HBM4E 전략을 공개했다. 미래 신사업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시했다.

2026-02-26 16:32: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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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바이오 중유·선박유 세계 시장 공량…2030년 매출 목표 '7000억' 제시

KG에코솔루션이 전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에 맞춰 바이오 중유·선박유(BMF)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 수요 대응하며 실적 상승세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KG에코솔루션은 다음달 울산 신공장 가동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선박유 시장을 선점, 올해 매출 목표를 저년 대비 2배 높은 1875억원으로 잡았다. KG에코솔루션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산공장 가동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1월 취임한 박생근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박생근 대표이사는 "2026년은 내수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이라며 "외형적인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구조적인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뤄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KG에코솔루션의 실적은 밀양공장 단일 사업장에 기반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누적 별도 매출은 750억원이며, 연간으로는 약 1000억원 수준이다. 제주 발전소 등에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납품하는 등 내수 사업 비중이 큰 상황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는 울산 신공장은 글로벌 BMF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026년부터 EU ETS(유럽 탄소배출권거래제)가 해운업에 100% 적용되면서 해운사의 친환경 대체연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KG에코솔루션은 고가의 정제 원료를 혼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200℃ 이상 고온 탈산 공정으로 직접 정제하는 구조를 확립했다. 이 같은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통해 원료 선택 폭을 넓히고 고가 원료 의존도를 낮춰 독보적인 구조적 마진을 확보했다. 국내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에서 2025년 11월 기준 누적 6만 KL 공급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굳히고 있다. 온실가스 85% 저감 효과와 기존 발전소 설비 개조가 필요 없는 'No CAPEX(자본적 지출)' 경제성이 주요 경쟁력이다. 박 대표는 "현재 선박 연료는 기존 디젤에 바이오디젤을 혼합해 공급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높다"며 "바이오중유 기반 연료는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선사와 공급사 모두 관심을 갖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KG에코솔루션은 올해 단기 목표로 매출 1875억원, 중장기적으로는 '비전 2030'을 통해 2028년 3000억 원, 2030년 7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KG에코솔루션은 단순 바이오연료 제조사가 아닌 원료 확보부터 생산·판매까지 통합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시장을 확고히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6 16:0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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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이어뱅크·롯데렌탈·한국타이어

◆타이어뱅크, 고객 사은행사 본격 진행 타이어뱅크는 2026 연간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경품 벤츠 E클래스부터 하와이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타이어뱅크 530여개 매장에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첫 추첨을 시작으로 총 6번의 추첨을 통해 행운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3+1 할인 제공으로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저출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한 출산장려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당해년도 출산 고객에게 50% 할인 또는 100% 무료 증정해왔던 혜택 범위를 넓혔다. 2025년~2026년 출산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출산장려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벤츠 GLB, 고급 유모차, 최신형 카시트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 역시 진행하며 올해 총 3번의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2026년 연간 프로모션에 많은 고객들이 호응을 보내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확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 철도·렌터카 묶은 연계 서비스 출시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이제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 이 서비스는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선 전체를 설계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하면 최대 40%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롯데렌터카 앱은 승차권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은 승차권 금액의 10%를 G포인트로 각각 적립해 준다. 적립된 롯데렌터카 마일리지와 G포인트는 이후 차량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ON(溫)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한국타이어가 2월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4:5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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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토요타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BMW 코리아 미래재단

◆토요타코리아,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개최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모빌리티 세상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특별 전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선정된 수상작 59점은 커넥트투에서 2월 13일부터 약 2주간 특별 전시됐으며,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세상을 보다 많은 고객과 공유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차량 가격·재고 관리 구조 통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국 모든 차량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량 가격과 정보를 확인하고 전국에 있는 공식 전시장을 선택해 자세한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개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 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아이디어 전시 및 영상 상영회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맥북 에어, 소니 헤드폰 등 다양한 시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2026-02-26 14:5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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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아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및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인증은 1단계(일하기 좋은 기업), 2단계(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단계(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로 구성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직원 중 전 직군에 걸쳐 5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60문항을 통해 ▲윤리경영 ▲회사에 대한 자부심 ▲리더에 대한 신뢰도 ▲몰입도 ▲참여 문화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는 기아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지향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글로벌 구성원이 참여하는 경영층 온라인 타운홀 미팅 'CEO Live'와 본부별로 매월 실시하는 기아 밸류 미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아는 2024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국내 전 직군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아, 같이 뛰어'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첫 출근날 본부·실장급 리더가 구성원을 응원하는 'Happy New Kia' 프로그램도 전사적으로 시행했다.

2026-02-26 14:50: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