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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터사이클, 연간 최대 실적·브랜드파워 1위 달성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돌파함과 동시에 1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회계연도 마감 시점(2013년 4월~2014년 3월) 기준으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소형(125cc 이하) 부문에서는 차세대 스쿠터 PCX가 341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이어서 비즈니스용 모델 벤리110이(1920대) 뒤를 이으며 총 9133대를 달성했다. 대형 부문에서는 2013년 새롭게 출시한 포르자, CBR500R과 플래그십 모델인 골드윙 등의 판매 호조로 총 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혼다 모터사이클 부문 5년 연속 판매 상승세에 이은 호조로, 연간 판매량에 있어 수입 모터사이클 업계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혼다 모터사이클 부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사가 주최하는 '2014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 브랜드' 시상에서 내구재 중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1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고, 특별히 올해 총 200개의 K-BPI 1위 브랜드 중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한 'K-BPI 골든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5개의 딜러와 45개의 소형판매점으로 구성된 전국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내에 모터사이클 판매점을 추가 증설해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서정민 상무이사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은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상품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며 소비자의 만족도 및 선호도를 유지해왔다"며, "골든 브랜드로서 향후에도 혼다의 차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고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14-04-09 16:14:48 임의택 기자
기아차, 하계 인턴사원 '드림 디자이너' 모집

기아자동차가 열정과 끼가 넘치는 미래 인재 찾기에 나선다. 기아차는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를 통해 2014년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015년 2월 졸업예정자(학사)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아차는 작년부터 인턴사원을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적극적 인재'를 의미하는 '기아 드림 디자이너(KIA Dream Designer)'로 명명하고, 열정과 끼가 넘치는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열정과 창의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턴사원 지원서 기재란에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이나 자료를 제작, URL 형식으로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직무의 성격에 따른 요구 역량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적극적인 현장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집 분야를 'K, I, A 디자이너'로 구분했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해외영업, 국내영업 부문의 K-디자이너 ▲생산, 생산기술, 품질(이상 공장), 구매(연구소) 부문의 I-디자이너 ▲경영지원, 재경 부문의 A-디자이너 등이다. 전 모집 분야에 인문/이공계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며 해외영업 부문의 경우 스페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통과 후 인적성 검사(HMAT)와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7월 초부터 5주간의 입문 교육 및 현업 실습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쇳물부터 완성차 생산 공장까지 주요 현장체험을 통해 전반적인 자동차 제작 과정을 체험하게 되며, 이후 현업 부서에 배치돼 멘토의 지도 아래 자동차 산업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기아차는 이번 하계 인턴사원 중 우수 수료자를 선발해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차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대학생들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동차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09 16:08: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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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시승 이벤트 연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4월 한 달간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는 젊은층에게 뉴 A클래스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까지 4월 한 달 동안 전국 28개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는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전시장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젊은 고객층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뉴 A클래스의 타깃 고객층인 젊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 벤츠 최초로 야간에 진행되는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와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뉴 A클래스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는 14일부터 19일까지 4개의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강남 전시장, 강서 목동 전시장, 삼성 전시장, 분당 정자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젊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뉴 A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6일, 18일, 23일, 25일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리하게 뉴 A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이태원, 여의도 일대에서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 시승과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뉴 A클래스 마이크로사이트(www.a클래스.co.kr)에서 희망하는 전시장과 시간대를 선택한 후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참여의 경우 별도 시승 신청 없이 해당 지역에서 차량을 발견하면 바로 체험할 수 있다. 뉴 A클래스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A Book(노트패드)을 제공하며 시승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럭셔리 손목시계, 리모와 여행 캐리어, 스포츠 선글라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3년 8월 말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르세데스 벤츠 뉴 A클래스는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콤팩트 차량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2년에 B클래스, 2013년에 뉴 A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2014년 1월에는 뉴 CLA클래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에 새롭고 다양한 콤팩트 모델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2014년에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인 뉴 GLA클래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메르세데스 벤츠의 콤팩트카 라인업은 한층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09 13:59:1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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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풍성한 이벤트로 월드컵 마케팅 '시동'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를 기념해 홈페이지 및 영업점 방문 고객과 차량 시승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경기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고객과 함께 기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차는 '현대차와 함께 브라질 가자!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를 개최하고 5월 18일까지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총 8쌍(16명, 동반 1인 포함)에게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 총 8쌍에게 6월 23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 및 식사, 관광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월드컵 기념구와 월드컵 기념품 패키지를 각각 2014명(총 4028명)에게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국내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8개국에서 시승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경기 현지 관전 기회와 열대 우림 아마존 관광의 이색적인 체험 제공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FIFA 월드컵 티켓을 잡아라(Win Tickets To Brazil)'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내 고객은 5월 18일까지 전국 시승센터 29곳에서 시승체험 후 응모권을 수령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6월 14일 열리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경기관람 2인권(3명)과 아마존 관광 기회 ▲2등에게는 해비치 호텔 숙박권 1매(11명) ▲3등에게는 브라질 월드컵 기념구 '브라주카'(500명) ▲4등에게는 브라질 월드컵 응원 티셔츠(1500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응모 및 세부사항 확인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와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http://worldcup.hyundai.com/kr/testdrive)에서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이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대차는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국내에 대대적인 월드컵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작년 6월 브라질 월드컵 응원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의 공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축구팬과 함께하는 월드컵 승리 기원 표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브라질 월드컵 홍보대사에 스페인 출신 이케르 카시야스, 브라질 출신 히카르도 카카와 오스카 엠보아바 선수를 선정하는 등 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축구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월드컵은 물론 FIFA가 주관하는 모든 국가대항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2022년 월드컵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축구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2014-04-09 13:02:0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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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시승 프로그램 선보여

기아자동차는 9일부터 K9 전용 시승센터를 통해 특별한 고객 초청 시승 행사를 실시하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K9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시승 프로그램은 K9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장소와 분위기 속에서 주행성능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기아차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첫 공식 일정으로, 17일 서울 압구정 씨네 드 쉐프에서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다이닝(K9 Driving Experience DINING) 고객 초청 시승 행사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5쌍(동반 1인)을 초대할 예정이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특급 쉐프가 직접 개발한 9가지의 K9코스요리 ▲2박 3일간 자유 시승할 수 있는 K9 VIP 티켓 ▲최고급 프라이빗 상영관에서의 최신 개봉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9일부터 14일까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유차량과 거주지역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또 5월 부산국제모터쇼 기간에는 시승 체험과 함께 유명 쉐프가 개발한 K9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6월 기아차 주최의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대회장 주변을 시승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 고객들을 위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지에서 지역별 드라이빙 코스를 직접 시승 체험할 수 있는 초청 행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K9 시승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사전에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을 통해 K9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1만여 명의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새로운 디자인의 멤버십 브랜드 로고를 적용한 더 멤버십(The Membership) K9을 선보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숫자 9이 들어간 날에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K9 다이닝 데이을 운영하고 있다.

2014-04-09 12:54:1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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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8단 미션 탑재 2014년형 뉴 GS 350 출시

렉서스가 중형 스포츠 세단 GS에 8단 미션과 다양한 첨단 사양을 추가한 2014년형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렉서스 브랜드는 4월부터 8단 자동변속기와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SM(Blind Spot Monitor), 최고급 마크레빈슨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12.3인치 TFT-LCD 디스플레이 등 첨단 고급사양이 장착된 2014년형 뉴 GS 350을 판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4년형 GS 350의 Supreme(기본형), Executive(고급형), F SPORT 전 모델에는 새롭게 설계된 8단 자동 변속기를 비롯해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가 장착됐다. 특히 8단 자동 변속기(8-Speed Sport Direct Shift)는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에 비해 약10%의 중량을 감소시켰고, 새롭게 개발된 토크 컨버터, 오일펌프 등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기존 모델 대비 0.1km/ℓ 늘어난 복합연비 9.6km/ℓ을 구현했다. 변속 충격과 소음은 줄이고, 부드러운 가속과 응답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Blind Spot Monitor)는 사각지대에 다른 차량이 접근해 올 경우 아웃 도어 인디케이터에 경고등이 켜지며 운전자에게 신호를 보내는 안전장치다. 최고급 사양인 Executive 모델에는 기존 12개에서 대폭 늘어난 17개의 스피커와 함께 하이엔드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과 기존 8인치였던 통합정보 디스플레이가 플래그십 LS와 동일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12.3인치로 확대 적용됐다. 이밖에 2014년형 GS450h Supreme(기본형)과 GS250 Supreme(기본형)에도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를 기본 장착했으며, GS 250 Supreme에는 기존의 17인치였던 알루미늄 휠을 GS 350과 동일한 18인치로 교체했다. 한국토요타관계자는 "렉서스는 이미 지난 2006년 LS에 세계최초로 전자제어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선보인 바 있다"며, "세계최고의 기술력으로 새롭게 설계된 8단 미션을 정통 후륜구동(FR) 스포츠 세단GS와 접목,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보다 높이고, 다양한 고급옵션을 추가 고객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는 4월부터 한 달간 2014년형 GS모델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0원 할인이 되는 200만원 한도의 주유 할인 카드를 증정해 주유비를 지원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월 2014년형 GS구매 및 다양한 프로모션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4-09 12:09: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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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AE 국제학술대회' 주관

현대자동차는 8일부터 10일까지(이하 현지시간) 3일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리는 'SAE 2014 국제학술대회(SAE 2014 World Congress)'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행사 주관사로 참여한다. SAE 국제학술대회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주최로 매년 1회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분야 학술대회로, 전 세계 자동차 관련 업계 및 학회 관계자들이 논문 발표,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선진 기술을 교류하고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차는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SAE 학술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15년 동안 약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원들의 노력과 기술력을 세계적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현대차가 대회 주관사로 참여해 학술대회 전체 방향성 및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창조(Creating New Possibilities)'라는 대회 주제를 제시함으로써, 이번 대회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과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 대회 의장을 맡은 박정국 현대차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활 속으로 깊이 스며든 자동차 산업은 이제 새로운 가능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다가올 새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할 이번 대회는 매우 가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와 함께 파트너 협력사로 참여한 델파이를 비롯해 토요타, 혼다, 포드, 크라이슬러, 닛산, GM 등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 및 컨티넨탈, 보쉬, 덴소 등 자동차 부품 업체, 전 세계 학계 및 유관 연구소 등에서 1만1천여 명이 참가해 총 1500여 편의 자동차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파워트레인, 전자, 친환경, 재료, 안전, 차량 평가, 생산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 미국, 유럽기술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최신 기술관련 논문 50여 편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이슈와 미래 전망을 토의하는 분야별 주요 포럼에 현대차 각 분야 전문가들을 패널로 참석시켜, 미래 기술 전망 발표 및 토론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해 미래 기술 방향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행사장 내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신형 제네시스 ▲타우 5.0 엔진, 8속 자동변속기, 4륜구동(AWD) 기반의 에이치트랙(HTRAC) 시스템 등 제네시스에 탑재된 다양한 신기술 ▲세계 최초 양산으로 친환경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 시스템 설명 모델 ▲다양한 연비향상 기술 ▲미래형 스마트카 콘셉트 기술 등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참가자들에게 신형 제네시스와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분야 최고 권위의 이번 학술대회에 주관사로 참여하게 되어 세계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차의 앞선 기술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자동차 분야의 미래 기술 방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SAE 2014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뉴욕모터쇼, 베이징모터쇼 등 이번 달에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참가해 우수한 R&D 기술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2014-04-09 11:19: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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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경영층, 현장서 협력사 고충 직접 챙긴다

현대모비스주요 경영층들이 올해 말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협력사를 직접 방문하는 동반성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동반성장 강화 기조에 동참하고,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진정한 품질 혁신이 협력사들로부터 비롯된다는 판단 아래, 경영층이 협력사 품질을 직접 챙겨 품질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정명철 사장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차량용 안테나 및 각종 센서류를 생산하는 2차 협력사 '셈코'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협력사 관계자의 고충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이날 현대모비스는 셈코로부터 납품을 받는 1차 협력사인 '인팩'의 경영층과 동행하며 작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보여주기식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해당 1차 협력사가 동행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정 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모비스의 경쟁력"이라며 "협력사가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경영상 어려운 점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600여 개의 중소협력사에 2009년부터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결제하며 중소 협력사의 자금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1000여 억원 정도의 자금을 조성해 중소협력사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세미나를 통해 협력업체에 필요한 해외 선진업체 동향과 세계 부품시장 추이 등 고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직원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생산혁신·설계기술·생산관리와 같은 다양한 교육도 실시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4-09 10:42:3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