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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주행안전성 높인 재규어 XJ 3.0 AWD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 정도가 물망에 올랐다면 지금은 재규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 재규어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차는 플래그십 모델인 XJ다. 지난 2010년 등장해 갈수록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 XJ에 이번에 더해진 모델은 3.0 AWD 모델이다. 후륜구동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겨울철 주행을 보강하기 위해 태어난 이 모델을 며칠간 시승해보며 파악해봤다. 외관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시승차는 LWB(롱 휠베이스) 모델로, SWB(숏 휠베이스) 모델보다 휠베이스(앞뒤 축간 거리)가 125mm가 늘었으나 원래 긴 차체여서 구분해내기는 쉽지 않다. 늘어난 휠베이스는 뒷좌석 공간을 늘리는 데 고스란히 사용됐다. 시트 각도는 14.5도 범위 안에서 조절되고, 앞뒤로 103mm 움직인다. 실제로 뒷좌석에 앉아보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안락하고 편안하다. 시승 모델의 또 다른 특징은 전천후 주행능력을 자랑하는 AWD 시스템이다. 평소 후륜구동과 같은 구동력 배분으로 주행하다가 접지력의 변화가 생기면 앞바퀴로 최대 50%까지 구동력을 보낸다. 미끄러짐이 감지되면 TCCM(Transfer Case Control Module)이 즉각적으로 토크를 앞축으로 보내는 구조다. 공차중량은 SWB 모델에 비해 110kg 무거운데, 주행을 해보면 기존 모델과 구별하기 힘들다. 그러나 워낙 차체가 큰 탓에 연비는 좋지 않다. 표시연비는 도심 6.6km/ℓ, 고속도로 10.8km/ℓ, 복합 8.0km/ℓ인데,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절반씩 섞어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5.0km/ℓ를 기록했다. 같은 엔진을 얹은 후륜구동 모델은 복합 8.4km/ℓ로 조금 나은 편이지만 역시 동급 모델에 비하면 열세다. 동급 배기량의 BMW 740i는 복합연비가 9.9km/ℓ로 훨씬 낫고, 아우디 A8 3.0L 모델도 8.8km/ℓ로 XJ를 앞선다. 재규어 XJ의 강점은 흔해진 독일차에 비해 희소가치가 있다는 점과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를 꼽을 수 있다. 호화 요트에서 가져온 인테리어 콘셉트와 훌륭한 음질의 오디오는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이다. 가격은 3.0SC AWD 프리미엄 럭셔리 LWB가 1억5270만원, 3.0SC AWD 포트폴리오 LWB가 1억6470만원이다. 3.0SC AWD 프리미엄 럭셔리의 경우 후륜구동 모델과의 가격 차이는 약 500만원 정도로 그리 크지 않다. 재규어 XJ 3.0 AWD 주행안정감이 더욱 향상됐다. 연비는 경쟁모델보다 떨어진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4-13 08:42: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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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오토GP 시리즈' 개막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공식타이어 업체로 활약 중인 세계 정상급 포뮬러 대회 오토 GP 시리즈(Auto Grand Prix World Series)가 12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막한다. 올해 오토 GP에서 주목할 점은 F1과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사용해 대회를 치르는 것이다. 전륜 타이어 규격은 기존의 260/640R 13에서 245/660R 13으로, 후륜은 330/660R 13에서 325/660R 13으로 각각 변경된다. 이번 규정 변경으로 공식타이어 업체인 금호타이어는 궁극적인 목표인 F1 진출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F1 규격 타이어 공급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용한 기술적 데이터와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해 추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토 GP는 이탈리아 포뮬러 3000 시리즈가 2010년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탄생한 시리즈로 F1 바로 전 단계의 포뮬러 대회다. 2012년부터 금호타이어가 타이어를 단독 공급하고 있으며, 매 경기당 약 15~20대의 차량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레이싱 머신에는 550마력의 V8 3400cc 엔진이 탑재되며, 대회마다 두 종류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등 F1에 준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올해 오토 GP 시리즈는 모로코 마라케시 물레이 엘 하산 서킷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포르투갈 등 총 7개국에서 총 8전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정택균 OE개발담당 상무는 "오토 GP는 F1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이번 타이어 규격 변경을 비롯해 F1에 근접한 수준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작년 국내 자동차 기술 분야 최초로 F1용 타이어 실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F1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 마스터즈 F3, 호주 F3, 독일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중국 CTCC, CJ 슈퍼레이스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후원 및 참가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2014-04-12 15:21: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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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포커스, 2년 연속 세계 최다 판매 기록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시장 조사 기관인 IHS 오토모티브 산하 폴크(Polk)가 최근 발표한 전 세계 신차 등록 자료를 인용,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102만410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포드 포커스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글로벌 베스트 셀링 카'의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는 마찬가지로 이미 당시 세계 최고 판매고를 기록했던 2012년 판매고 101만4965대에서도 8.1% 늘어난 증가한 수치다. 포드 포커스가 2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셀링 카로 자리매김한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커스는 중국 내에서만 2012년 26만8354대 대비 무려 50% 늘어난 40만3219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포드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포커스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과 왜건 버전의 신 모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어 이달 개막하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포커스 4도어 세단 신 모델을 공개한다. 첨단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포커스에는 수차례 수상을 통해 최고의 엔진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1.0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되어 탁월한 연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그룹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포드 포커스가 다시 한 번 전 세계 베스트 셀링 카로서 업계를 선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조만간 운전자를 위해 한층 개선된 신기술과 더욱 현대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한 포커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끊임없는 개선과 진보를 향한 포드의 높은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커스는 국내 시장에서도 포커스 디젤을 통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커스 디젤은 동급 대비 매우 우수한 20.1km/ℓ(고속도로 기준)과 17㎞/ℓ(복합연비 기준)를 자랑한다.

2014-04-12 15:20: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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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인기모델 모은 '익스클루시브' 시승 이벤트 연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6개 전시장에서 제타, 파사트, CC, 페이톤 등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폭스바겐의 핵심 세단 차종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폭스바겐 세단 익스클루시브'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간 중 폭스바겐 세단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는 20만원 상당 폭스바겐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 럭셔리 호텔 가족 글램핑 패키지, KLPGA 프로골퍼와 라운딩 기회 등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에서 운영하는 무이자 클래식 할부/금융 리스를 이용해 폭스바겐 세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소 230만원 이상의 혜택에 달하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과, 신차 교환 프로그램, 리터당 500원 주유할인카드(총 한도 600ℓ) 등의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www.volkswagen.co.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해당 모델을 시승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및 차량용 시거잭 USB 충전기가 선물로 증정된다. 대상 차종은 제타 1.6 TDI 블루모션 및 2.0 TDI, 파사트 2.0 TDI 및 2.5 가솔린, CC 2.0 TSI 및 2.0 TDI 블루모션, 페이톤 3.0 TDI 및 4.2 V8 등 4개 차종 8개 모델이다. 36개월 무이자 클래식 할부 상품을 이용해 파사트 2.0 TDI(4200만원)를 구매할 경우, 선납금 40%(1680만원)을 내고 이자 없이 매월 70만원을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폭스바겐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의 제공도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인 제타부터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까지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인기 차종을 서로 비교하며 각각의 개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4-12 15:19: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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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총괄 담당에 최성기 신임 사장 발령

현대차그룹 설영흥(69) 중국사업총괄 담당 부회장이 갑작스레 퇴진하고 최성기(64) 베이징현대 부사장을 중국사업 총괄 담당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최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중국 내 현대·기아차 생산법인인 베이징현대 기획본부장과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로 재임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설 부회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인사가 단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설 부회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현대차의 중국 제4공장 건립 사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지 않은 점이 배경이 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급증하는 중국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이징에 위치한 1∼3공장 외에 제4공장 건립을 추진했고 작년 5월께부터는 중국 중서부 내륙인 충칭을 유력한 부지로 검토해 왔다. 하지만 제4공장의 충칭 건립이 유력시된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현대차 역시 지난달 충칭시 정부와 전략 합작을 체결, 제4공장 부지는 사실상 충칭으로 기정사실화됐다. 반면 중국 중앙 정부는 아직도 관련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는 등 공장 건립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점에 책임을 느껴 설 부회장이 퇴진을 결심했다는 관측이 뒤따르고 있다. 설영흥 부회장은 현대차 그룹 내에서 정몽구 회장의 각별한 신임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매우 이례적이다. 현대차 측은 "4공장을 충칭에 세우는 방안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014-04-11 18:07:4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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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터사이클, 강남 딜러 오픈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11일, 모터사이클 부문 강남 공식딜러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 딜러점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에 위치하며 서울 한강 이남 지역과 경기 북·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수도권 핵심 딜러 중 하나로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 딜러점은 총 2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1 전시장은 45평 규모의 1층 정비 시설과 함께 63평에 달하는 전시 공간이 2층에 자리 잡고 있어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제 2 전시장은 고객 서비스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고객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과 각종 부품, 소형 모델 매장까지 갖췄다. 또한 총 5개의 워크베이와 서비스 팀을 확보해 체계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제 1·2 전시장에는 약 30대 규모로 주차가 가능하고 부속 교체 대기 차량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도 확보했다. 강남 딜러점 홍성인 대표이사는 "이윤의 70% 이상을 AS 서비스 품질 개선에 투자하며 강남 딜러점의 고객 만족경영에 힘쓰겠다"라며, "강남 딜러점을 통해 혼다의 진면목을 고객에게 알리며 한국 이륜차 시장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강남 딜러점의 신규 오픈을 계기로 혼다 모터사이클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강남 딜러점을 오픈하면서 향후 강남 딜러, 강북 딜러, 인천 딜러, 광주 딜러, 부산 딜러 등 총 5개의 딜러와 전국 43개의 소형판매점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14-04-11 16:16:1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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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美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뽑혀

렉서스는 미국 자동차전문 평가업체인 켈리블루북의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Brand Image Award)'에서 렉서스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The Most trusted Brand)'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켈리블루북은 미국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가장 영향력 있는 분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는 신차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특성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인 자동차 브랜드에 상을 수여한다. 평가는 켈리블루북 사이트(www.kbb.com)를 통해 1만2000명 이상의 신차 구매 희망자들이 참여하는 켈리블루북 마켓 인텔리전스 브랜드 워치(Kelley Blue Book Market Intelligence's Brand Watch) 조사를 기반으로 결정된다. 2014년에는 종합, 신뢰, 가치, 퍼포먼스, 스타일, 정제, 트럭의 7개 분야에서 최고 브랜드를 선정했다. 트럭을 제외한 6개 분야는 럭셔리와 일반 브랜드로 나뉘어져 그 중 렉서스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부문 에서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켈리블루북은 "신뢰성과 안정성 면에서 업계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렉서스의 차들은 탁월한 장인들의 기술을 매력 있고 편안한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며, "이것이 소비자들이 렉서스를 계속 재 구매하는 이유인 동시에 렉서스가 2년 연속 가장 믿을만한 럭셔리 브랜드로 선정된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는 지난 2월 켈리블루북의 '2014, 5년 보유비용 평가(5-Year Cost to Own Award)'에서도 2년 연속 럭셔리 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2014-04-11 14:14: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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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모터스포츠 팀, 2015년 다카르 랠리 컴백

푸조(PEUGEOT)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 모터스포츠 팀이 2015년 1월 다카르 랠리(the Dakar Rally)에 공식 출전한다고 밝혔다. 푸조 토탈 팀(Team Peugeot Total)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랠리에 참가하며, 팀에는 2010 다카르 랠리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는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와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한 전설, 시릴 디프리(Cyril Despres)가 합류한다. 푸조 토탈 팀은 '푸조 2008 DKR'이라는 새로운 차량으로 2015년 랠리에 참가한다. 푸조 2008 DKR는 국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푸조의 도심형 콤팩트 SUV인 2008을 베이스로 만든 차량으로, 다가오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푸조는 랠리 참가로 지난해 봄 유럽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2008을 세계시장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푸조는 1990년 대회 이후 25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공식 출전하게 됐다. 1987년에는 205 터보16(205 T16 Grand Raid),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405 터보16(405 T16 Grand Raid) 모델로 대회에 참가해 4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푸조 CEO 막심 피캇(Maxime Picat)은 "지난해 파익스 피크 힐클라임 대회에서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낸 푸조 모터스포츠 팀은 또 다른 도전에 목말라 있고, 고심 끝에 다카르 랠리 컴백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목표는 2015년 다카르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사막과 늪지 등의 코스로 이루어져 레이스 중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죽음의 랠리로 알려져 있다. 1979년 12월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아프리카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까지 1만km에 이르는 거리를 완주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2009년 대회부터는 안전 등의 문제로 대륙을 이동해 남미에서 열리고 있다. 자동차와 2륜 오토바이, 트럭, 4륜 쿼드형식의 바이크 등 총 4가지의 이동차가 대회에 참가하며, 튜닝과 비튜닝을 구분 지어 경기가 진행된다.

2014-04-11 13:44:10 임의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봄맞이 무상점검 및 소모품 할인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서비스 브랜드 '오토솔루션'이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 간 전국 470여개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및 소모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오토솔루션'은 전국 470여개 서비스 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등 13개 항목의 일반점검 및 오일 누유와 브레이크 등 4개 항목의 안전점검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소모품을 별도의 예약 없이 즉시 교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르노삼성 바로케어 서비스'를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사업소에서 실시해 나들이 전에 간단한 정비를 원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4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시 총 금액의 30%를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타이어를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개당 1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안경욱 애프터세일즈 담당이사는 "봄철 드라이브를 앞둔 고객이 합리적으로 차량점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벤트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1 11:28:4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