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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4 가을 코카프' 공식 협찬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18일부터 19일까지 대부도캠핑시티에서 개최되는 2014 가을 코카프(2014 Fall KOCAF)를 공식 후원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캠핑 마니아들에게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Grand C4 Picasso)의 장점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시트로엥 홍보존과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시트로엥의 대표 인기 모델들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홍보존에는 그랜드 C4 피카소를 비롯해 독특한 매력의 컨버터블 DS3 카브리오(DS3 Carbrio)와 프랑스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유명한 DS5가 전시되어 있어, 전시 모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캠핑장 내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랩핑된 그랜드 C4 피카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는 페스티벌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가족에게는 집에서 캠핑장까지 그랜드 C4 피카소로 픽업하는 시승기회를 제공하며, 페스티벌 참가 가족에게 주어지는 코베아 웰컴 패키지에 시트로엥 기념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독특한 디자인, 뛰어난 연비, 강력한 주행성능, 높은 공간 활용도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국내 출시된 미니밴 선호도 조사에서 수입차 중 최다 득표와 함께 전체 3위를 차지했다. 2014 가을 코카프(2014 Fall KOCAF)는 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가 주최하는 행사로, 특별한 캠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콘서트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캐리커처, 림보, 요가, 천체관측 체험 등이 있으며, 인기 그룹 울랄라세션의 특별 콘서트와 불꽃놀이도 마련되어 있다.

2014-10-18 16:27: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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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엑시브250R 내놓고 국내외 본격 공략

국내 이륜차 제조회사인 KR모터스(구 S&T 모터스)가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새 모델을 내놓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KR모터스는 최근 250cc 싱글 실린더 수냉식 DOHC 엔진을 장착한 '엑시브 250R' 론칭행사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 행사에서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은 "KR모터스 출범 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테스트를 거쳐 내놓은 결과물이 엑시브250R"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엑시브250R은 1995년 처음 출시된 엑시브125의 후속 모델이다. 엑시브125는 당시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된 DOHC 125cc 엔진을 얹어 2000대 초반까지 인기를 끈 바 있다. 엑시브250R은 경량화된 다이아몬드 트러스 구조 프레임을 채택하고 운전자에 맞게 시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8인치 LCD 계기반과 배터리 소모를 줄인 프로젝션 헤드램프, 진동을 줄인 알루미늄 핸들바 등을 적용했다. KR모터스는 내년 6월 말까지 국내시장에 7개의 신 모델을 출시하고 해외용 모델 4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KR모터스 측은 "최근 브라질 모터사이클시장 4위 업체인 J 톨레도 스즈키와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라며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거래처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0-18 14:31: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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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현대차, 예술에 눈 뜨다

"자, 이쪽으로 오시죠."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이동하자 갑자기 번쩍이는 물체가 사방으로 빛을 발한다. 마치 우주 탄생의 현장을 보는 듯 원형의 물체는 광채를 번쩍이고, 관람객들은 탄성을 내지른다. 자동차 헤드램프를 이용한 최우람 작가의 'URC-1'이라는 작품이다. 이곳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드림 소사이어티 전'이 열리는 서울미술관이다.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현대차가 순수 예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주최하는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해 4월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처음 진행한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드림 소사이어티'는 말 그대로 꿈의 사회, 이상이 적절히 구현되는 세계를 뜻한다. 안내를 맡은 대안공간 '루프'의 서진석 디렉터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X 브리드'라고 설명했다. "혼성물, 이질적인 것의 결합을 뜻하는 하이브리드와 미지수 X를 중첩시킨, 창조적이고 진보적인 신조어입니다. X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지수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것을 의미해요. 이질적이거나 상충하는 것의 융합으로 기존 질서와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확장된 세계를 말하는 것이죠." 이번 전시회에는 ▲최우람, 김기라, 이예승, 백정기, 박여주(설치 미술) ▲강영호(사진) ▲아핏차퐁 위타세라쿨(영화) ▲김찬중(건축) ▲화음 쳄버오케스트라(음악) ▲파블로 발부에나(미디어아트) ▲요시카즈 야마가타(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그들만의 세계를 보여준다. 박여주 작가의 '보딩 램프'라는 작품도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이 보딩 램프에 올라 육감적인 모델로부터 음료수를 받아 내려오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은 비행기라는 밀실에 갇히는 순간, 여성이 얼마나 대상화되고 물질적으로 판단되는지 보여준다. 전시작품들은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롭다. 어떤 작품들은 한참을 들여다봐야 이해가 갈 정도로 난해하기도 하다. 이에 대해 서진석 대표는 "지난해 첫 전시회 때는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가한 반면, 이번에는 전시의 다양성을 보여주려 했다"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도슨트(Docent, 전시 가이드)와 오디오 가이드가 이해를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장기적·대규모 후원 현대차그룹은 문화예술 분야에 장기적이면서 대규모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0년간 120억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예술 한류를 주도할 차세대 예술가를 양성하고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문화와 산업의 이종 교류를 통해 혁신적이고 감성적 제품 개발을 위한 창의 인프라를 활성화하겠다는 복안이 내재되어 있다. 이는 자동차가 문화적 산물의 결정체, 즉 문화의 집약체라는 인식이 배경이다. 문화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고 스토리를 개발해, '기술'의 차원을 넘어 자동차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구현하겠다는 혁신의 의지가 담겨있다. 정몽구 회장은 "뚜렷한 역사관을 갖고 차를 판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의 문화도 함께 파는 것"이라며 "이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의 하드웨어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자동차에 불어 넣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역사, 그리고 이제는 문화와의 접목 및 융합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다. 산업은 문화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얻어 제품에 혼과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문화도 산업과 결합함으로써 저변을 확대하는 변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애플은 인문학적 감성을 결합해 '아이폰 신화'를 만들어 냈다. 현대차의 새로운 시도도 대표적 융복합 산업인 자동차와 문화의 만남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는 전기전자, 화학, IT, 신소재가 결합된 이종산업 융합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역사와 문화도 융합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현대차만의 가치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현대차가 문화에 심취하는 이유 중의 하나다. 현대차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업계 최고다. 클래식 음악 대중화를 위해 서울시 교향악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국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아트드림 프로젝트'도 열리고 있다. 또,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 아트 드라이브'와 군 장병 대상 순회 토크 콘서트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작가 작품을 현대차 전시장에서 전시하는 'H-art' 갤러리, 현대차 브랜드를 주제로 미디어 조형물을 만드는 '브릴리언트 큐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문화예술활동은 이미 수준과 다양성에서 르노삼성을 비롯해 국내 자동차업계가 따라오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 현대차의 내부적인 문화 지수는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게 사내외 평가다. 양재사옥 대강당을 콘서트 홀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매년 5차례 이상 유명 가수와 뮤지컬 팀을 초청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부활, 박정현, 김경호의 콘서트, 신치림의 '퇴근길 콘서트', 뮤지컬 '뮤직쇼 웨딩'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내 문화예술 동아리도 회사의 적극적 지원 하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댄스 동아리, 밴드 동아리, 오케스트라 동아리 등이 매년 동료들과 지인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 사업장의 일상적 공간을 유명 작가가 새로운 시각을 투영해 촬영한 예술 사진을 사내 모니터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의 문화 지수가 내부에서 외부로, 문화예술 후원에서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는 제품 스토리로 확장되고 있다.

2014-10-18 09:00:00 임의택 기자
현대차그룹, 양궁대표 선수단에 8억8000만원 '쾌척'

현대차그룹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위선양에 앞장 선 한국 양궁대표 선수단에 8억8000만원을 포상했다. 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과 대한양궁협회는 17일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양궁 대표선수단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양궁선수단과 오찬을 가지며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양궁선수단 포상은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둠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양궁에는 처음 컴파운드 종목이 추가돼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7개국 22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날 행사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가장 많은 5개의 금메달을 딴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8억8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2관왕을 한 정다소미 선수(리커브)와 최보민 선수(컴파운드)에게 각각 7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남자 개인전 금메달과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한 오진혁 선수(리커브)에게는 5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수상한 장혜진 선수(리커브), 석지현 선수(컴파운드)에게는 각각 6000만원을 전달됐으며, 장영술 총감독과 남녀대표팀 감독, 코치들과 기타 선수 및 직원들에게도 포상금을 전달하는 등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양궁인 모두에게 골고루 포상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양궁에서 다섯 종목을 석권하고 총 9개의 메달을 따내 한국 양궁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드리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이며, 저를 비롯한 모든 양궁인 여러분들이 일심동체가 돼 한국 양궁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대한민국 궁수들의 이와 같은 쾌거는 비인기 종목임에도 꾸준히 이어온 현대차그룹의 '통 큰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1985년에서 1997년까지 4번의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고 1997년부터 지금까지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직을 역임하면서 29년간 양궁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첨단 장비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약 38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2005년부터 부친에 이어 협회장을 맡아 대한민국 양궁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에서 8강 이상 진출한 전국 고교 남녀 궁사들에게 시력 보호용 선글라스를 지급했고, 지난 9월 2일에는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아시안게임 양궁경기 기간 내내 인천 계양양궁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챙기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4-10-17 17:22: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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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 세계 고객 상담요원 서비스 경진대회 열어

현대자동차는 세계 각국 고객 서비스 상담요원인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2회 현대차 해외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4~17일 서울 동작구 현대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됐었으며,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세계 43개국 우수 고객 상담요원 63명과 대회 참관인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고객 서비스 상담요원들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고객 상담요원들은 ▲고객 응대 기법 및 자동차 구조학 등에 대한 필기평가 ▲상황에 따른 고객 응대 롤 플레이 ▲심층 인터뷰 등 총 3개 부문에서 정비 관련 고객 응대 실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현대차가 업계 최초로 서비스 현장에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이 한눈에 서비스 과정을 알아볼 수 있게 한 '워크숍 오토메이션 시스템' 활용 과정을 평가해 더욱 실전에 가까운 경연의 장이 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대회는 서비스 고객 전문 상담 요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지역별 ▲해외서비스 교육센터 ▲사이버 정비교육시스템 ▲글로벌 원격진단 서비스 세미나 운영 등을 통해 우수한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10-17 13:42:26 임의택 기자
GM, 올해 3분기 판매 1980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 많은 244만9595 대를 판매, 1980년 이후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1~9월 누계실적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성장한 737만1743대를 판매했다. G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올해 3분기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14% 성장했으며, 올해 1~9월까지는 각각 4%, 12% 신장했다. GM은 중국에서 지난해 연간 판매량인 316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년 연속 300만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월에 GM의 중국시장 총 누적 판매량은 2000만대를 넘어섰다. 쉐보레는 3분기에 중국시장에서 13% 성장한 16만9830대를 판매했으며, 이 실적은 중국시장 3분기 최대 판매실적이다. 올해 1~9월까지는 7% 성장한 50만5316대가 판매됐다. 한국시장 역시 GM의 성장세와 함께 했다. 한국GM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시장에서 총 11만421대를 판매, 전년 동기 10만5165대 대비 5%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9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누적 내수실적이다. 한편, 미국시장에서 뷰익 앙코르(Encore)는 6개월 연속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2015년 초 쉐보레 트랙스(Trax)가 미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GM의 메리 바라(Marry Bara) CEO는 "GM은 미국과 중국시장에서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34년 만에 3분기 기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GM은 각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북미에서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GMC 캐니언(Canyon)을, 유럽에서는 오펠/복스홀 코르사(Opel/Vauxhall Corsa)를, 중국에서는 뷰익 엔비전(Envision)과 캐딜락 ATS-L을 각각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4-10-17 12:56: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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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⑧]SUV용 타이어, 어떤 것이 있을까?

오토캠핑을 즐기다보면 다양한 노면과 만나게 된다. 이때 전용 타이어를 갖추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내놓은 SUV용 타이어를 살펴보자. ◆한국타이어-8종의 다양한 제품 생산…고급 제품 돋보여 한국타이어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 중 SUV용은 8종류가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나온 제품은 'S1 evo2 SUV'와 '다이나프로 HP2' 등 2가지다. 이 두 제품은 늘어나는 수입차와 고급화되는 국산 SUV를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S1 evo2 SUV는 젖은 노면에서 높은 접지력을 보이도록 설계했다. 노면과 접촉하는 지점에서 신속한 배수성능을 보여 빗길 운전에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높은 그립력의 실리카 컴파운드를 사용해 마른 노면에서 제동력을 높이고 회전저항을 줄였다. 독일 DTM 참가 노하우로 개발한 고장력 비드필터는 고속 핸들링 성능을 더욱 높여준다. 타이어 규격은 단면 폭이 235부터, 림 직경은 18인치부터 시작되므로 국산 중대형 SUV와 수입 SUV 오너들이 주 고객이다. 다이나프로 HP2는 S1 evo2 SUV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의 타이어다. 젖은 노면 제동력은 S1 evo2 SUV보다 떨어지지만, 정숙성을 비롯해 전반적인 성능은 나무랄 데가 없다. 특히 안락함과 경제성은 S1 evo2 SUV보다 더 우월하다. S1 evo2 SUV가 온로드 위주의 타이어라면, 다이나프로 HP2는 오프로드 주행을 좀 더 염두에 둔 것도 차이점이다. 타이어 규격은 단면 폭 215~265, 림 직경은 15~20인치로 매우 다양하다. 현대 투싼ix, 기아 스포티지R 등 국산 중소형 SUV부터 BMW X5, 폭스바겐 투아렉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용도별 특성 갖춘 4종의 제품 갖춰 ▲고급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 크루젠(CRUGEN) 프리미엄(Premium) 크루젠 프리미엄은 도심에서의 안락한 주행을 위해 고급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 실리카 컴파운드 소재로 연비효율을 높였고, 최적화된 플랫폼이 적용돼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트레드(접지면) 패턴은 주행 안정성 및 마모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으며, 블록 내 세미 널링(Semi-Knurling, 미끄럼 방지를 위해 블록 표면에 구멍을 뚫는 공법) 및 3D 블록, 4개의 넓은 배수 홈 덕분에 눈길과 젖은 노면 주행도 걱정 없다. ▲튼튼하고 안전한 사계절용 타이어, 시티벤처(CITY VENTURE) APT 시티벤처 APT는 높은 내구성과 안전성, 거친 노면 주파력으로 패밀리카 오너나 여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굵고 긴 중앙 블록설계로 직진 성능 및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고, 블록 내에는 Z형 사이프를 적용해 구동력과 제동력을 높였다. 4개의 넓은 배수홈을 통해 빗길 수막현상을 최소화했으며, 입체형 사이드 월(타이어 옆면) 디자인으로 배토성과 내구력을 높여 거친 노면과 잦은 장거리 주행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 ▲고성능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 엑스타(ECSTA) X3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SUV용 타이어인 엑스타 X3는 격렬한 스포츠 드라이빙과 고급 스포츠 세단의 쾌적한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립력이 우수한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안팎 패턴을 적용해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고 소음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트레드 중앙부의 굵고 긴 일자형 형상과 내구성 증대를 위한 구조 설계로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주행 방향의 배수홈과 숄더(접지면 양 끝)부 바(Bar)를 통해 젖은 노면 운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갖춘 오프로드용 타이어, 로드벤처(ROAD VENTURE) MT 로드벤처 MT는 뛰어난 험로 견인력과 등판능력으로 산악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진흙이나 산악 지형에서 강력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트레드 패턴과 사이드 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내마모성 컴파운드, 2중 바디 플라이, 돌낌 방지기술 등을 통해 높은 내구력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일체형 센터 블록(트레드 중앙부)을 적용 및 완충 트레드 층을 삽입을 통해 저소음과 승차감 향상을 실현했다.

2014-10-17 09:44: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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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⑦]"캠핑을 위해 태어났다" 푸조 뉴 3008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활약이 눈부시다. 특히 SUV는 다른 세그먼트에 비해 공간 활용도와 경제성이 높아 캠핑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실용성을 고려하면 푸조 뉴 3008이 눈에 띈다. 이 차는 뛰어난 내부 공간 활용도와 높은 연비를 보유해 실속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푸조는 올 여름 같은 프랑스 기업인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뉴 3008 밀레 에디션 출시, 캠핑 이벤트 차량 지원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 3008의 공간 활용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센터 콘솔에는 총 13.5ℓ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뒷좌석 바닥에는 수납함이 있어 구급함 또는 신발함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트렁크는 매우 독특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동식 선반을 이용해 3가지 방식으로 공간을 나눌 수 있고, 최대 1604ℓ 용량까지 확대할 수 있어 쓰임새가 좋다. 뉴 3008의 테일 게이트 하단 도어는 캠핑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고 최대 200kg 무게까지 지탱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됐다. 여기에 푸조 전매특허인 1.70㎡의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씨엘 루프, Ciel Roof)는 빛과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확 트인 개방감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차 안에서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의 즐거움이 한결 더해진다. 뉴 3008(1.6 e-HDi 모델)은 SUV의 오프로드 특징을 재해석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인 그립컨트롤(Grip Control)기능 탑재로 지면 컨트롤 기능을 향상시켰다. 평지(Standard), 스노(Snow), 진흙(Mud), 샌드(Sand), ESP 오프(ESP Off) 다섯 가지 주행 모드는 도로상황의 변화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해준다. 푸조 뉴 3008은 1.6 e-HDi 엔진 장착으로 최대토크 27.5㎏·m를 발휘하며, 2500cc 가솔린 차량을 능가하는 순간 가속 성능을 보인다. 또한 18.1km/ℓ의 뛰어난 연비와 106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경제적 효율성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했다. 이 외에도 뉴 3008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 시인성 높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장점을 모두 갖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 3008은 두 모델로, 3008 Active(악티브) 1.6 e-HDi는3990만원(밀레 에디션은 4040만원), 3008 Allure(알뤼르) 2.0 HDi는 42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뉴 3008보다 작은 차를 원한다면 푸조에서 이달 말 새롭게 출시하는 도시형 CUV '2008'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 2008은 미니멀하면서도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계기반, 스티어링 휠, 센터페시아 등 운전석 정면에 각종 기계장치가 달려 있는 부분)을 도입했으며,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실용적인 실내 공간 및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고루 갖췄다. 2008은 유럽 B세그먼트의 CUV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자동차 기자연합(UIGA, Unione Italiana dei Giornalisti dell'Automobile)이 선정하는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 폴란드의 오토 셰아트(Auto Swiat) 선정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4-10-17 09:43: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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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⑥]캠핑 열풍 속 개성 있는 볼보 SUV 라인업 '눈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볼보 코리아는 2142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3% 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로, 수입차업체 평균 증가율 25.6%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모든 라인업이 골고루 증가했지만 특히 XC 레인지로 불리는 SUV 라인업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띈다. 볼보 XC 레인지는 자연을 즐길 줄 알고 가족단위의 여가 생활이 발달한 스웨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되었으며, 레저 및 캠핑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개성 있는 라인업을 갖춰 가족 구성원과 연령대,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세단을 포기하기 싫다면 'XC70' 세단과 왜건, SUV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볼보 XC70 D4는 개성 있는 캠핑을 선호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지상고가 낮아 세단과 같이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 장거리 여행에도 불편함이 없다. 차량 하단부는 검정색 무광 몰딩으로 마감해 차체에 달라붙은 진흙 등을 제거할 때도 차량 손상 없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600ℓ의 공간이 확보되어 장거리 캠핑 여행에 필요한 캠핑장비와 짐을 싣는데 무리가 없다. 또한, 기존 5×130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 강력한 서브 우퍼를 탑재해 캠핑 시 트렁크를 개방하면 마치 공연장에서 온 것 같은 살아있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새로 탑재한 드라이드-이 파워트레인 덕에 성능 역시 강화됐다. XC70 D4에 탑재된 신형 4기통 2.0ℓ 트윈 터보 엔진은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40.8kg·m)는 유지하면서도 최대 출력을 기존 163마력에서 181마력까지 끌어올려 도심은 물론 험로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엔진과 함께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도 배가됐다. 신형 변속기는 최적의 변속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하며, 연료 효율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XC70 D4 역시 복합연비 14.5km/ℓ(고속도로 연비 16.3km/ℓ)를 기록, 크로스컨트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가격은 5780만원이다. ◆도심과 잘 어울리는 SUV, XC60 XC60 D4는 도심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후방 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와 같이 도심에서 유용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뒷좌석에는 '어린이용 2단 부스터 쿠션'을 탑재해 어린 자녀도 안전하게 보호한다. 최대 적재공간은 1455ℓ로 캠핑 장비도 넉넉하게 실을 수 있으며, '파워 테일 게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운전자가 짐을 가득 들고 있어도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다.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Interior Air Quality System)'은 멀티 필터와 활성탄 층이 인체에 유해한 물질과 불쾌한 냄새를 차단, 항상 깨끗한 공기를 차량 내부에 공급한다. IAQS는 봄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황사나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가격은 5720만원이다. ◆7명이 넉넉하게 타는 XC90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 D5는 성인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캠핑에 적합하다. 특히 개별 음량 조절이 가능한 3열 헤드폰 연결단자, 3열 전용 에어컨을 갖춰 뒷자리에 앉은 탑승자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2열 센터 시트에는 최대 300mm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어린이용 슬라이딩 부스터 쿠션'을 탑재해 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가까이서 확인하고 대화도 즐길 수 있다. 2, 3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837ℓ의 적재공간이 확보되며, 2m 이상의 긴 캠핑 장비도 여유 있게 실을 수 있다. 또한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직렬 5기통 2.4 디젤 터보 엔진은 캐러밴이나 캠핑 트레일러를 장착해도 부족함 없는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가격은 7030만원이다.

2014-10-17 09:43: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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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⑤]장거리 여행, 닛산 SUV라면 ‘준비 끝’

오토캠핑의 매력은 숙소걱정 없이 언제어디서든 자동차와 함께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요즘 오토캠핑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한국닛산의 첫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는 오토캠핑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이다. 뛰어난 효율성의 디젤 엔진, 강력한 퍼포먼스, SUV다운 공간 활용성,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장치 등이 눈길을 끄는 점들이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고 수준인 2645mm다. 트렁크 공간에는 16가지 변형이 가능한 듀얼 플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텐트부터 취사도구까지 걱정 없이 실을 수 있다. 캐시카이는 북적이는 캠핑장에서 유용한 기술도 탑재하고 있다. 이동물체 감지(Moving Object Detection)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는 차량의 360도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또한 운전자 주의 경보(Driver Attention Alert)를 통해 졸음운전을 방지함으로써 사고 위험성까지 줄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캐시카이의 가격대는 3200만~3900만원 선이며,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캐시카이는 사전예약 실시 3주 만에 300대가 계약을 돌파하는 등 이미 뜨거운 열풍을 예고하고 있으며, 오토캠핑 족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닛산은 캐시카이 외에도 패스파인더와 무라노 같은 매력적인 SUV를 판매하고 있다.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The Family Urban Adventure Jet)'를 콘셉트로 개발된 7인승 SUV다. 오토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제공하는 큰 장점 중 하나는 효율적인 설계를 통한 넓은 공간이다. 특히 시트 측면에 위치한 레버를 올리는 것만으로 2열 시트를 조작 가능한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이 돋보인다. 이 기술은 시트를 앞뒤 최대 140mm까지 슬라이딩시키고, 앞쪽으로 기울일 수 있어 3열에 손쉽게 탑승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도 2열 우측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기술까지 적용했다. 많은 짐도 거뜬하다. 3열 시트는 5:5 스플릿 폴딩을 지원하며 헤드레스트 또한 폴딩이 가능해 별도의 제거 작업 없이 시트를 편평하게 눕힐 수 있다. 트렁크 바닥 아래에도 별도의 적재 공간을 마련되어 있어 부피가 작은 물건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닛산의 크로스오버 모델 무라노(Murano)는 모던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세련된 스타일로 도시와도 잘 어울리고, 주말에는 활동적인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라노는 6기통 3.5ℓ VQ 엔진을 탑재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닛산이 자랑하는 엑스트로닉 CVT이 탑재됐다. 여기에 VDC(차량 다이내믹 컨트롤)와 연동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All Mode 4x4-i)을 적용해, 험난한 오프로드를 지난 어느 곳에서든 캠핑을 가능하게 한다. '움직이는 스위트룸(Mobile Suite)' 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된 무라노의 실내구성은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까지 편안하게 한다. 인텔리전트 키나 도어 트림에 위치한 메모리 포지션 버튼을 이용해 최대 2인의 시트 포지션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메모리 시트 기능은 시트 포지션은 물론 스티어링 휠과 사이드 미러 위치까지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장거리 여행길에서 운전자가 바뀔 때마다 이러 저리 조작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 여기에 듀얼 패널 선루프와 실내 공기를 빠르게 조절해주는 첨단 공조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이처럼 닛산의 SUV 라인업은 모든 탑승자를 배려한다는 공통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기에 저마다 차별화된 특색을 통해 오토캠핑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올 가을 닛산 SUV 라인업이 제공하는 짜릿함과 편안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2014-10-17 09:42:0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