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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모델에 조진웅 '발탁'

고객 믿음, 신뢰 우선 브랜드 가치와 부합 KCC글라스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 신규 광고모델로 배우 조진웅(사진)을 발탁했다.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진웅은 오랜 시간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국민 배우로,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우선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선정됐다. 특히 조진웅의 '해결사' 이미지가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조진웅을 모델로 새로운 광고도 선보인다. 캠페인은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홈, 홈씨씨 인테리어'라는 카피와 함께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인테리어 전문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TV광고를 시작으로 라디오,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2007년 인테리어 서비스를 도입한 홈씨씨 인테리어는 상담부터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 모두 본사에서 관리하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욕실부터 거실까지 고객의 취향과 주거환경에 따라 공간별 스타일을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큐레이션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는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기념해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홈씨씨몰에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03-09 08:04: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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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연다

결혼 3년 이내 1만쌍 모집…추첨 10쌍은 현장 참여로 유한킴벌리가 올해에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유한킴벌리는 '2022 온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1만쌍의 신혼부부를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8년째를 맞는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나무심기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지원한다. 다만 올해 나무심기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 나무심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자 중 선발될 신혼부부 1만쌍은 '우푸푸 지구력 숏폼 챌린지' 등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0쌍은 신혼부부를 대표해 4월2일 경기 용인 석포숲(국유림)에서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해당 식재지는 탄소중립의숲 1호로 조성되는 곳으로 올해 약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대표 신혼부부들이 나무를 심는 모습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라이브로 중계한다. 참여하는 모든 신혼부부 이름은 참여자 명단에 등재돼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 보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3-09 08:0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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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여성의날 맞아 복지재단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보호시설 퇴소 예정 여성들에게 전달 홈앤쇼핑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내 보호 종료 여성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전달한 1000만원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돼 퇴소 예정인 '보호 종료 여성아동'의 자립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생필품 꾸러미' 전달에 사용한다. '보호 종료 아동'은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보호기간이 끝남에 따라 퇴소하게 된다. 퇴소 이후의 삶을 사는 아동을'보호 종료 아동'이라고 부른다. 한편 홈앤쇼핑은 2020년부터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전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필품인 생리대 구매가 힘든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청결제·여성속옷 등으로 구성한 1년치 여성용품 꾸러미를 총 100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분기별로 지원해 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여성들에게 도움을 드리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여성의 날을 맞아 좀 특별하게 온정을 나누기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여성뿐 아니라 구석구석 소외된 여러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3-09 08:0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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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韓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제지부문 19년 연속 1위

혁신능력, 주주가치, ESG 부문 등 선도 평가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오른쪽)와 한정화 경영혁신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 한솔제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9년 연속 제지 부문 1위에 올랐다. 9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회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의 항목을 비롯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선도 기업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04년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했다. 한솔제지는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기 위한 종이 소재 개발에 매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기존 알루미늄 호일 및 비닐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고차단성 종이 연포장재 '프로테고(Protego)'와 플라스틱 계열의 폴리에틸렌(PE) 코팅 대신 수용성 코팅액을 적용한 종이용기 '테라바스(Terravas)'가 대표적이다. 또한, 목재에서 유래한 친환경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 '듀라클(Duracle)'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유아용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친환경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ESG 인증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친환경 경영의 강화를 통해 19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솔제지는 국내 제지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환경과 문화,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9 08:0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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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산불 피해 中企지원 '비상대책반' 가동

신고접수센터도 운영…재해 中企 특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최근 발생한 울진·삼척지역 산불로 피해입은 중소기업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위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9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보증담당 임원을 대책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울진과 삼척 인근의 포항지점과 강릉지점에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가동해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보는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선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해 회복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기보의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 삼척지역의 산불피해 중소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0.1%의 고정보증료율 적용과 함께 보증비율 우대(90%), 연체·체납 등의 심사기준 완화, 전결권 완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할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울진·삼척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중심으로 대책반을 운영하고 특례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9 08:0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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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산불피해 동해시·이재민위해 3억 기탁

살수차 등 보유장비·인력 통해 피해복구도 적극 나서 쌍용C&E가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동해시에 복구지원 성금을 기탁했다. 자체 보유장비와 인력으로 재난복구지원단을 구성해 피해복구에도 나선다. 쌍용C&E는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지난 7일 동해시를 방문해 산불진화와 복구에 힘쓰고 있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만나 복구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현준 사장은 쌍용C&E 동해공장과 협력회사 직원들로 구성된 재난복구지원단이 막바지 산불진화에 힘쓰고 있는 비천지역과 초록봉 지역을 찾아 격려하고, 진화작업도 함께 했다. 쌍용C&E는 급작스런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와 지역주민들에게 성금 지원 뿐만 아니라 자체 운영중인 사내 자원봉사단과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포크레인, 로우더, 살수차 등 인력과 장비를 동시 지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쌍용C&E는 동해시와 협의를 통해 운영중인 재난복구지원단을 우선 투입해 빠른 화재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쌍용C&E는 강릉에서 시작한 산불이 동해시에 가까워졌을 때부터 공장에서 운영하는 여러 대의 살수차 등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생수 및 음료수 4000병과 간식 4000개를 함께 지원했다. 또한 이날 아침부터는 소화수를 공급할 수 있는 차량을 2배 이상 늘리고, 공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인원을 제외한 100여명의 인력과 필요 장비를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비천지역 등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힘썼다. 쌍용C&E 이현준 사장은 "급작스런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피해를 입은 동해시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해시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필요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면서 피해가 조기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8 05:45: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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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배우 이정재·신민아와 전속모델 계약 연장

이정재, 4년 연속 척추 의료가전…신민아, 3년째 안마의자 모델로 세라젬이 배우 이정재, 신민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8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재계약으로 이정재는 4년 연속, 신민아는 3년 연속으로 각각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정재는 2019년 처음 모델로 발탁돼 '집에서, 누워서, 매일'이라는 슬로건 광고를 시작으로 최근 공개된 '젬있는 인생'까지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세라젬은 지난해 이정재가 출연한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반사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신민아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컨셉의 휴식가전 '파우제'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를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기여한 두 배우와 재계약을 바탕으로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배우 이정재와 신민아는 그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세라젬이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두 배우 모두 국내외 전 연령층에 폭넓은 인지도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8 05:4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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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협회, 신임 회장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선출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이끌게 됐다. 반도체협회는 7일 총회를 열고 곽 사장을 제13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곽 사장은 1994년 현대전자에 입사해 지난해 12월 SK하이닉스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으로 취임했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도 선임될 예정이다. 미래기술연구원 상무와 청주 팹 전무, 제조/기술 부사장을 거치는 등 30년간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며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곽 회장은 앞으로 회원사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다양한 업계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대변함으로써 반도체협회가 '세계1위 반도체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이슈대응 등 산업 위기대응력 제고, 반도체인재양성 확대, 메모리반도체 초격차 유지,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금년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에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내 반도체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 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반도체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제11기 임원진도 함께 선임했다.삼성전자 박용인 사장과 DB하이텍 조기석 부사장을 비롯해 분야별 38명 임원진이 새로 구성됐다.

2022-03-08 00:00: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