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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우수 대리점 '유통 이맥스 클럽' 인증한다

엄격한 품질 심사과정 통과등 조건…기준 미달시 퇴출도 KCC가 자사의 창호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인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품질 우수 유통 대리점을 인증해 대리점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26일 KCC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2022년 유통 이맥스 클럽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식을 열고 전국 총 30개의 창호 유통 이맥스 클럽을 출범했다. KCC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창호 가시공 전문 '이맥스 클럽' 72곳에 유통시장 전문 '유통 이맥스 클럽'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호 유통 이맥스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선 KCC의 엄격한 품질 심사과정을 통과해야한다.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표준 설비를 보유해야하며, KCC가 인증한 원부자재를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또, KCC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A/S 등을 비롯한 평가 기준에도 합격해야 한다. 이러한 평가과정은 6개월마다 이뤄진다. 이미 인증을 받은 업체도 주기적인 심사를 통해 품질에 대한 의지나 품질 보증, 불만처리 능력 등 품질 경영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이맥스 클럽에서 퇴출시킨다. 창호 제품은 용도별로 종류가 다양해 각각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가공을 거쳐야만한다. 이에 대해 생소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에서 제작하는 제품들은 KCC에서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맥스 클럽 회원사에게는 이맥스 회원사 인증서를 발급하며 'e-MAX Club Prime Distributor' 네임플레이트를 부착할 수 있다. KCC관계자는 "홈 컨디션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창호에 대한 품질안정화는 이맥스 클럽 인증을 통해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KCC는 이맥스 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창호 유통 업체들의 경쟁력향상을 도모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26 09:2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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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대표 400여명, 제주서 미래 준비한다

중기중앙회, 27~30일 제주 롯데호텔서 '리더스포럼' 개최 추경호 경제부총리 특별강연, 이영 중기부장관 강연등 예정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3년만에 제주에 모여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주제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포럼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연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강연 ▲법륜스님의 '함께 살아가는 지혜' 강연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의 '메타버스에서 중소기업 성공의 기회' 강연 등이 예정돼 있다. 또 배우 김수미, 신달자 시인 그리고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채로운 강연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제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07년부터 시작한 리더스포럼은 규제개혁, 경제민주화 등 시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식 공유를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성장해왔다"며 "특히 올해 포럼은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한 만큼 참석한 중소기업 CEO들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가을 속에서 휴식과 혜안을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리더스포럼은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엔 경북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

2022-09-25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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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시카고대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한다

업무협약 맺고 기술·연구 및 수출 현지화 지원등 협력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시카고대학교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진공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연구 및 수출 현지화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및 후안 데 파블로(Juan de Pablo) 시카고대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상업화 지원 ▲맞춤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카고대 의료센터 및 폴스키 기업가정신·혁신센터와 중진공 시카고 수출인큐베이터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지원 인프라 공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시카고대와 같은 현지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시카고대는 1890년에 설립한 연구 중심 사립대학으로 현재까지 총 9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2022-09-25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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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한식'에 진심인 최태원 회장...이번엔 '뉴욕'이다

"2030 부산엑스포는 인류 당면과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한식당 '오이지 미'에서'한국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UN대사들을 대상으로'2030 세계박람회'의 한국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 측에서 최 회장 외에도 유정준 SK그룹 부회장,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사장, 임병대 LG전자 워싱턴사무소장 등 대표 기업인들과 황준국 주UN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참석했다. 주UN 대표부 참석자로는 잠비아 대사, 미국·일본·스위스·에스토니아·이스라엘·멕시코 차석 대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만찬사를 통해 "유엔 없이 오늘의 한국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한국의 오늘과 같은 성공은 유엔이라는 세계 공동체에 빛을 진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잊지 않고 무언가 세계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엑스포 유치는 단순히 경제적 보상과 손에 잡히는 당장의 성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 가치실현과 공동과제에 대응하는 '플랫폼'을 통해 세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황준국 주UN한국대표부 대사는 만찬사를 통해"부산은 이 해양과 대륙을 잇는 도시로서 경제와 문화 교류의 핵심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세계 각국의 연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UN 대사들도 부산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사들은 "인류가 당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부산엑스포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의 밤' 행사는 대한상의가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 자격으로 주최했다. UN총회 마지막 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주UN 대사들과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UN총회는 전 세계 정상이 한 곳에 모이는 만큼 인류의 공동의제를 모색하기 위한 분위기 마련에 매우 적합하다"면서 "부산엑스포의 취지가 '기후변화 대응'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각국 UN대사를 초청해 부산엑스포의 취지와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UN 대사들의 식자회담에도 관심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 한복판 호텔이 아닌 퓨전 한식집에서 열렸다. 식자단장으로 알려진 최태원 회장의 '한식 산업화' 노력과 맞닿아 있다. 이날 메뉴는 꽃갈비, 성게알 덮밥, 찹쌀도넛 등 코스요리를 선보였고, 이중 가장 이목을 끈 음식은 Oiji Bowl(성게알 덮밥) 이었다. 성게알은 국내 전통음식에도 자주 쓰이는 식재료이지만,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식당에서도 일본어 '우니(Uni)'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 엄청난 양의 성게알을 수출하는 한국이지만 한식 대표상품으로서의 부가가치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한상의는 "한식 산업화 첫 걸음은 식재료부터 식문화까지 다양한 방면의 브랜드화가 함께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25 12:0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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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쪼그라드는데…지방 中企, 인력난 걱정에 잠 못잔다

정부, 청년 재직자내일채움공제·내일채움공제 축소 예고 대전 스타트업 대표 "혜택 많아 채용하기 좋았는데 어쩌나" 재직자내일채움공제, 근속기간 일반 근로자의 2배 '효과' 전문가 "中企 인력난 해결 안됐는데 축소·폐지 신중해야" 대전에 있는 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대표 A씨는 6개월 전에 들어와 일을 잘 하고 있던 직원 때문에 최근 걱정이 크게 늘고 있다.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한 지방에서 경력사원을 잘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직원이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지 못해 퇴사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그동안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가 있어서 경력을 뽑고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젠 이마저 혜택이 줄어든다고 해 우리 같이 지역에 있는 회사는 사람 뽑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청년들은 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만 가려고 한다. 이젠 (사람 뽑을)방법이 없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행해온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사실상 올해 말로 사업이 끝나고 내년부터는 (가칭)'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플러스(+)'로 재탄생한다. 아직 국회에서 내년 예산 논의과정이 남았지만 혜택은 기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가 시행해 온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등에 근무하는 청년(720만원)과 기업(1200만원), 정부(1080만원)가 공제금을 각각 납입해 5년 이상 재직시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만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해당 직장에 6개월 이상 다닌 정규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특히 기업이 매달 최소 20만원 이상 내는 금액에 대해선 전액 비용으로 인정돼 사람 채용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 특히 지방에 터를 잡고 있는 기업들은 꽤 쏠쏠하게 활용해왔다. 이를 염두에 두고 취직을 하는 청년들도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제도는 2018년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15만6785명의 청년이 가입했다. 이 기간 정부는 9981억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공제에 가입한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53.3개월로 일반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25.4개월)보다 2.1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기업 역시 청년근로자가 장기재직을 한다는 안정감 등으로 만족도가 91%로 높았다. 김회재 의원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더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축소가 불가피해보인다. 중기부 정선욱 인력육성과장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올해 끝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동안 중소기업계와 청년가입자들이 제기했던 애로사항을 반영해 내년엔 또다른 형태의 상품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예산은 국회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되겠지만 정부가 발표한 청년도약계좌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존 제도를 개선한다는 차원에선 '플러스(+)'가 맞지만 예산이 깎여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론 '마이너스(-)'인 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월 40만~70만원을 납입하면 소득에 따라 정부가 납입액의 3~6%를 보태 5년 후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수 차례의 제도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역시 내년부터 축소가 불을 보듯 뻔하다. 지금은 2년형만 가입이 가능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300만원), 기업(300만원), 정부(600만원)가 각각 적립해 2년후 12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세종시에서 교육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B대표는 "청년을 채용하면 회사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적극 가입하라고 한다. 청년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인건비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은 부담이 굉장히 큰데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그동안 큰 도움이 됐다"면서 "그런데도 이 제도를 축소하거나 없애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토로했다. 현재까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7만3000개 회사의 근로자 20만3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그동안 이와 같은 공제제도 운영과정에서 개선점이나 문제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기간에 수익만 챙기는 이른바 '체리 파킹(Cherry Picking)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근속기간에 따라 만기금을 차등화하는 방안도 검토해야한다"면서 "중소기업 인력난이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9-25 10:49: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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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대표에 유웅환 전 SK텔레콤 부사장

유 "모태펀드 지원 아끼지 않겠다"…임기 3년 한국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에 유웅환 전 SK텔레콤 부사장 겸 ESG 혁신그룹장(사진)이 취임했다. 25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유웅환 신임 대표는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출신으로, 인텔 수석 매니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상무, 현대자동차연구소 이사 등을 거친 산업 전문가이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일자리위원회 본부장,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선 경제2분과 인수위원을 각각 역임한 이력도 갖고 있다. 임기는 지난 23일부터 향후 3년이다. 유 대표는 "한국벤처투자 대표로서 실리콘밸리 등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 ESG에 기반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질적 전환을 이끌어 내고 싶다"면서 "벤처 스타트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임기 동안 스타트업이 창조적 혁신을 통해 국가 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태펀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9월 현재 8조2153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운용하며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9-25 08:5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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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개방형 혁신통해 스타트업 육성 박차

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마무리 8개팀 참가해 열띤 경쟁…'일상의 감동' 1위 딥체인지상 공동투자 포함 총 17억 투자금 확정…상금 3700만원도 교원그룹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교원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 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원은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위해 2019년부터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4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투자액은 공동투자 포함 75억원 규모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4기 스타트업이 교원그룹과의 협업 성과 및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공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투자 확대 및 육성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홈앤쇼핑 및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했다. 행사에선 ▲비디오몬스터(여행 영상·지도정보 공유 플랫폼) ▲일상의 감동(위치기반 육아 품앗이 서비스) ▲브이플랫폼(셀럽이커머스 플랫폼) ▲어이사컴퍼니(패션 B2B 플랫폼) ▲말랑허니(육아용품 제조 및 판매) ▲투라(정기구독 랜덤박스) ▲엑스크루(글로벌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등 4기 스타트업 7개사와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1개팀 등 총 8개팀이 사업모델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1위인 딥체인지상에는 '일상의 감동'이 선정됐다. 일상의 감동이 선보인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링크맘'은 동네 이웃을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일자리를 찾는 돌보미를 연결해준다. 미라클상에는 유아용품 커머스를 선보인 '말랑하니'가, 홈앤쇼핑상은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비디오몬스터'가 각각 수상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에게 공동투자 포함 총 17억원의 투자금을 확정하고 상금 3700만원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교원그룹과의 협업 모델 개발, 기업 홍보, 투자 유치 기회 모색, 사업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에듀테크 등 교육 분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여 더욱 뜻 깊다"며 "향후에도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 교원그룹과의 상생협력 모델 활성화 등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5 08:1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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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광복점등에 'N32 단독 매장'…전국 12곳

국내 폼 매트리스 시장 공략 '박차' 시몬스가 롯데백화점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단독 매장을 연달아 추가로 열었다. 관련 매장 수가 전국 12곳으로 늘어났다. 25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 23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주요 지점에 N32 매장을 동시다발적으로 열며 국내 폼 매트리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재 본점·분당점·수원점·평촌점·인천점·건대스타시티점·대구점·안산점·잠실점·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서 N32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가 특징인 N32 매장에선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 신제품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만나볼 수 있다. N32 레귤러 매트리스는 국내 폼 매트리스로는 유일하게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을 만족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 한편, N32 폼 매트리스는 경도에 따라 소프트·레귤러·하드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네 가지 종류다. 소비자 가격은 200만~400만원대다. 시몬스는 신제품 출시와 롯데백화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2022-09-25 08:1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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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SK매직등 충북 진천서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꾸려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등 나서 코웨이와 SK매직 등이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함께 충북지역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25일 이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과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생거진천 전통시장 내 정수기 위생점검을 희망하는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과 함께 정수기 자가 관리법을 시연하고, 1회용 자가 관리 키트 및 매뉴얼을 나눠줬다. 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에서 정수기를 사용할 때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수기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지난 2016년 12월 정수기 소비자의 위해 예방 및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발족한 단체다. 협의체는 최근 5년간 정수기 내 이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이물질 관련 민원을 73.9% 줄이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정수기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코웨이, SK매직 뿐만 아니라 LG전자,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 한국암웨이, 현대렌탈서비스, 현대렌탈케어가 동참했다.

2022-09-25 08:1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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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미세먼지 해결에 1200억 추가 투자

'중장기 친환경 마스터 플랜' 본격 가동 삼표시멘트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23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실현을 위한 '중장기 친환경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우선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자체 관리기준을 강화해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열탑 개조(700억원), 냉각시설 여과집진기 교체(350억원), 질소산화물 방지시설(SNCR) 약품 투입 증대(60억원) 등에 대해 약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내년 상반기 현재 2기의 세륜시설 외에도 45광구 광산 부지 내에 1기의 세륜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와 함께 공장 내 일부 비포장 구간의 전면 포장과 마을도로 지나가는 석회석 이송벨트를 밀폐형 구조로 전면 교체하는 등 경관 개선과 함께 비산먼지 발생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약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장 내 석회석 보관장에 밀폐형 원료 저장설비를 설치하고 석회석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한 바 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친환경 부문에 대한 관련 설비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3 04:41: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