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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강남점에 N32 단독 매장…13번째

N32 폼 매트리스, N32 레귤러 토퍼등 체험도 시몬스 침대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N32 단독 매장을 새로 열었다. 이에 따라 전국 롯데백화점 주요 13개 지점에서 N32 라인업을 완성했다. 28일 시몬스에 따르면 'N32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8층에 들어섰다.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 신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체험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통기성 ▲탄성 ▲안전성 세 가지 차별점을 갖춰 기존 폼 매트리스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돼 온 열감과 쏠림 현상을 해소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AR폼)을 통해 통기성을 강화했고, 매트리스 최상단에 천연 소재의 식물성 린넨 자가드 원단을 더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5 피팅 폼(5 Fitting Foam)'과 'HEB폼'으로 이뤄진 고탄성 '패턴폼'을 통해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탄성감을 구현한 것은 물론 온몸을 빈틈없이 받쳐줘 수면 중 신체 일부에 체중이 집중돼 숙면을 방해하는 쏠림 현상을 예방했다. 국내 폼 매트리스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을 만족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경도에 따라 소프트·레귤러·하드 세 가지 타입으로,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네 가지 종류다. 소비자 가격은 200만~400만원대다.

2022-09-28 08:1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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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경제위기 불안해할 필요없어…당분간 물가 안정에 최선"

중기중앙회가 제주서 주최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서 특별강연 추 "외환시장 투기적 요소땐 단호 대응…내년 성장률, 올해보다 낮을 듯" 中企 리더스포럼 15회째…'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주제로 열려 김기문 "중소기업들, 과거 60년 발판삼아 새로운 100년 준비해야한다" [제주=김승호 기자]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경제위기 걱정을 하는데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당분간 경제정책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2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 자리에서 "괜찮다, 괜찮다고 이야기한다고 정부가 (경제를)안이하게 보는 것은 아니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당국자로서도 편한 지표는 아니다. 외환시장에서 투기적 요소가 보이면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추 부총리가 "(위기의)파고를 이겨낼 수 있다.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없다"고 말하며 언급한 근거는 이렇다. 우선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해 원·달러 환율 수준이 절대적으로 높지 않다. 게다가 원화는 현재 다른 주요 통화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가신용 위험도를 뜻하는 'CDS 프리미엄'은 한국의 2008년 금융위기 당시 699(10월27일)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50 안팎에서 안정적인 모습이다. 추 부총리는 "IMF 당시엔 외환 금고가 바닥이었다. 2008년엔 2000억 달러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4364억 달러(2022년 8월 기준)로 세계 9위권 수준이다. 달러가 없어 결제가 안되는 현상은 없다. 국제사회에서도 한국의 대외건전성을 튼튼하게 보고 있다. (한국 경제는)튼튼하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물가의 정점을 올해 10월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면서 경제정책의 중심을 당분간 물가 안정에 둘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물가는 8월에 5.7% 오르는 등 6% 안팎의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물가는 10월을 정점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화될 것이다. 물가가 확실하게 안정될 때까지는 물가·민생안정에 경제정책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국의 경제성장률에 대해선 올해보다 내년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추 부총리는 "각국이 모두 물가를 잡기 위해 고금리 정책 등을 펴고 있다. 그 이후엔 경기가 둔화 또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올해보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이 더 낮은 것도 이때문이다. 물가가 안정된다면 경제정책은 경제활성화에 포커스를 맞추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이날 포럼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을 향해선 "(경제는)너무 염려하지 마시라. (기업인들께선)물건 잘 만들어 잘 파는데 집중하시면 된다. 대외 리스크 관리는 정부가 하겠다"면서 "정부는 기업인들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획기적인 규제 개혁 등을 통해 족쇄를 푸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7년 처음 시작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에는 전국에서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해 오는 30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중기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로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 해법을 찾고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도 국제적으로 납기를 가장 잘 지키는 나라가 됐고, 중소기업은 코로나 팬데믹에서 수출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며 경제성장을 이끌어왔다"면서 "새로운 100년은 과거 60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빠르고,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이제 우리는 과거 60년을 발판삼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현재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인력란의 '4중고'에 원자재값 폭등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납품단가 연동제 연내 법제화 ▲사전증여 한도·가업상속공제 한도 1000억원 확대 등이 담긴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전달한 229개 현장 규제 해결 ▲협동조합 자립기반 추가 확립 등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 개막식에 앞서 중기중앙회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제주시에 있는 제주보육원과 서귀포시에 있는 제남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후원한 2000만원 상당의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행사인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어젠다를 이끌어 왔다.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09-27 16:1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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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기업 93.5% "리쇼어링 계획 없다"…노동 규제 등 걸림돌

해외로 떠난 국내 기업들이 노동 규제 때문에 돌아오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해외진출 306개사를 대상으로 '리쇼어링 촉직을 위한 과제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응답을 받았다. 기업 93.5%는 리쇼어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3.6%만이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큰 기업일 수록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300인 이상 기업 97.8%가 계획이 없었고, 300인 미만 기업은 87.5%가 돌아오지 않겠다고 답했다. 리쇼어링을 가장 저해하는 규제 분야는 노동규제가 1순위였다.29.4%가 이같이 응답했다. 이어서 세제 문제가 24.5%, 환경규제가 16.7%, 수도권 및 입지 규제가 13.1%로 뒤를 이었다. 리쇼어링을 한다면 수도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7.9%로 이외 지역(42.2%)보다 높았다. 현 제도상 수도권 총량제로 공장 신설이나 증설이 어렵고 지원도 받기 어려운 만큼, 리쇼어링을 하기 어려운 또다른 요인으로 지목됐다.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다. 82.4%가 제도를 몰랐다. 그나마 제대로 잘 알고 있다는 기업은 4.2%에 불과했다. 지원 제도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이었다. 72.3%가 효과가 적다고 평가했고, 효과가 미미하다는 응답도 55.6·나 됐다.거의 없다는 응답도 16.7%였다. 리쇼어링 촉진을 위해서는 세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정부 보조금 확대가 27.8%, 금융지원이 21.6%로 뒤를 이었다. 김재현 경총 규제개혁팀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증가로 해외 기업들이 자국으로 복귀하는 리쇼어링이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우리 기업들의 리쇼어링 계획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국내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해외진출 기업의 리쇼어링 촉진을 위해 리쇼어링을 가장 저해하는 노동규제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5:58: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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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12개 기관·단체와 'K-기업가정신' 확산나서

진주시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 협력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기업가정신' 확산 및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경남 진주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12개 기관·단체와 K-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12개 기관은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의 역사가 시작된 진주시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구축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지난 2018년 한국경영학회는 진주시를'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하고, 중진공은 2019년 진주시와 협약을 맺고 K-기업가정신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진주시는 중진공 등 기관들과 힘을 모아 진주시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구축하기 위한 구상들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등 국책사업 유치 ▲지수특화콘텐츠마을(승산기업가정신마을) 조성 ▲K-기업가정신 관련 연구, 교육, 정책개발 및 연계지원 ▲기업가정신 관련 홍보, 포럼·행사 개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과거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해 주는 국가로 그 위상이 높아진 데는 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국립기업역사관을 통해 기업인의 노력과 성과를 더욱 확산·발전시키는 것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들을 결집함으로써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이 실현되고, 기업가정신의 대국민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2-09-27 15: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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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환영한다"

명확한 지침, 철저한 모니터링 통해 혼란 최소화등 필요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은 27일 정부가 발표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연장 및 연착륙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대출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수혜 중소기업 88.7%가 '도움이 됐다'고 답할 만큼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기업과 금융기관의 자율협약에 맡겨진 만기연장인 만큼 금융당국의 명확한 지침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창구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이 심화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중소기업 매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 지원 대책이 조속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환영을 표했다. 소공연은 "정부의 이번 발표를 환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행정명령을 이행한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금융지원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된 후에도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온전한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소간의 시간이 주어진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지고 온전한 회복에 다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남는 만큼 자율협약으로 꼭 필요한 금융취약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각각 3년, 1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2022-09-27 13:4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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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규제자유특구 '협력네트워크' 만든다

중기부, 특구 관할 시·도등 참가 '상생이음' 본격 출범 개별 실증서 연관 분야 실증 추진…결과·노하우 공유 32개 규제자유특구가 '상생이음'으로 이어진다. 규제자유특구는 신산업 관련 규제를 특정 지역에서 완화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정과제인 '규제샌드박스 플러스'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협력네트워크인 '상생이음'을 본격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6개 신산업 분야로 이뤄진 특구 상생이음에선 각 특구가 개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연관 분야에서 실증을 추진하고 있는 타 특구 참여기관들과 실증 결과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여기에는 각 분야에서 실증을 추진하고 있는 특구의 중기부, 지자체,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신산업 제도 정비 시 관계 기관에 공동 대응하는 등 특구 간 연계·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상생이음 출범식에는 중기부, 특구 관할 시·도, 특구 기업 등 상생이음 참여 기관과 조달청, 국가기술표준원, 네이버클라우드, 엘지유플러스 등 상생이음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상생이음 출범은 규제자유특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이음을 통해 특구 참여기관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신산업 육성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상생이음 참여기관들은 특구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조달청, 국가기술표준원, 엘지유플러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특구 상생이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특구 사업을 고도화하고, 특구 제품·서비스의 국내·외 시장 진출 시 특구 상생이음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특구에서 실증이 완료된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혁신조달 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성능을 테스트하고, 초기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12: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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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하반기 공채 진행 중…"함께 미래를 만들 인재 찾는다"

LS그룹이 하반기 공채를 이어가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LS그룹은 3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S는 매년 하반기에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왔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채용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LS그룹은 올해에도 공채를 지속하기로 했다. 채용 계열사는 LS일렉트릭과 LS니꼬동제련, E1 등 4개사다. 특히 지주사인 LS도 공채를 통해 사업전략, 경영기획, 재무관리 등 주요 업무를 2~3년 단위로 순환 근무하는 통섭형 미래 사업가를 선발한다는 취지로 전공 제한없이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세자릿수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까지 올해 10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선발하고 있다. 앞서 LS는 9월 초 주요 대학에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재개해 학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취업에 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취준생을 배려하기 위해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운영, 회사별 직무 소개 영상 제공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LS는 신입사원 채용 후에도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배전반)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학위 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PC-off 시스템 도입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는 설명이다. LS그룹 조준영 인사팀장은 "LS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1:0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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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강남구와 헬스케어·뷰티 스타트업 북미 진출 지원

현지 투자 유치,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펼쳐 벤처기업협회와 서울 강남구청이 강남구에 있는 헬스케어·뷰티 분야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돕는다. 벤처협회는 강남구, 북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강남구의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 유치와 뷰티분야 벤처기업의 북미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있는 의료기술 분야 엑셀러레이터인 'NEMIC Foundation'과 협력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2개월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연말에 보스턴 현지에서 오프라인 IR피칭행사를 진행한다. 또 뷰티 분야 벤처기업 제품의 북미 진출은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25개 이상의 미국 대형 유통망 벤더쉽을 보유한 유통분야 전문기업인 'Hitrons Solutions Inc.'와 협력해 현지 유통망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분석 및 스펙 영문화, 동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및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몰 입점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 파악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사업 참가신청 대상은 의료진단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품 등 헬스케어 부문과 화장품 등 뷰티관련 일반소비재 분야에서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참가문의는 벤처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벤처협회는 올해 글로벌지원팀을 신설하고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현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9-27 04:3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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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브라더스' 美 프레지던츠컵서 맹활약…CJ '온리원' 경영철학 결실

CJ대한통운 소속 임성재등 4명 9승 합작…인터내셔널팀 12.5점중 7.5점 기여 CJ그룹의 '스포츠 마케팅' 큰 역할 평가…박세리 후원등 韓 골프 위상 크게 높여 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CJ 브라더스'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선수가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하며 CJ그룹의 '온리원(ONLYONE)' 경영철학을 담은 스포츠 후원도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 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가 전체 9승을 합작하며 맹활약했다. 인터내셔널팀은 11승 3무 15패로 승점 12.5점을 얻어 승점 17.5점을 얻은 미국팀에 패했지만 한국선수들은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등 선전을 펼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평가를 받았다. 'CJ 브라더스' 4명은 나흘간 총 9승을 합작하며 인터내셔널팀이 얻은 승점 12.5점 중 7.5점에 기여했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 '인터내셔널팀'이 골프 최강국 미국에 맞서는 대륙간 골프 대항전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4년 창설 이후 가장 많은 한국 선수가 출전해 세계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인터내셔널팀 소속 선수 12명 가운데 3분의 1인 4명이 한국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가 CJ대한통운 소속이다. 이때문에 남자골프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에서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남자선수들을 꾸준하게 지원해 온 CJ그룹의 스포츠 후원철학도 함께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도 임성재, 안병훈 등 2명의 소속 선수를 출전시키며 '골프명가'로 불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 선수들의 활약에는 'ONLYONE'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한 CJ만의 스포츠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J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부 계층의 스포츠라고만 여겨지던 골프에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젊은 선수를 후원하고 세계 대회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2001년부터 이선화, 배경은 등 정상급 여자 선수들을 후원했으며, 2002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공식 US LPGA 대회인 'CJ Nine Bridges Classic'을 4년간 개최해 한국 여자 선수들이 LPGA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2003년부터 후원한 박세리 선수는 2007년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높였다. LPGA에서 세계 최강으로 자리한 2010년대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불모지였던 남자골퍼 육성에 힘을 쏟았다. CJ대한통운이 후원을 시작한 2016년 이후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골퍼는 임성재,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김주형 등 모두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로 총 9승을 합작했다. 현재 세계골프랭킹(OWGR) 100위권 내 한국국적 선수인 임성재(19위), 김주형(22위), 이경훈(43위), 김시우(76위) 등은 전원 CJ대한통운 소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이 스포츠 후원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은 물론 종목과 관련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사례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04:38: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