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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경기·경남 초교 2곳 '청정학교 교실숲' 조성

2·3호…부천 상도초, 거창 남하초에 공기정화식물 494그루 기증 코웨이가 경기도, 경상남도 초등학교 2곳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2·3호'를 새로 만들었다. 지난 5월 서울 구로남초등학교에 나무 650그루를 기증해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1호'를 조성한 데 이어서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교실숲 대상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에 교실숲을 조성한 학교는 경기 부천시 상도초등학교와 경남 거창군 남하초등학교다. 코웨이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상도초와 남하초의 19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494그루를 기증했다. 각 교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관음죽'을 비롯한 식물 26그루와 함께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키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페트병으로 제작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6 04:2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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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초기 창업자위한 쇼핑몰 간편제작 디자인 서비스

개방형 '큐빅' 서비스와 연동한 무료 서비스…여러가지 테마 지속 제공 코리아센터가 무료로 쉽게 D2C(소비자 직접 판매) 자사몰을 구축할 수 있는 마이소호 솔루션에 원클릭 반응형 쇼핑몰 간편제작 디자인 서비스를 열었다. 14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마이소호 신규 기능은 쇼핑몰 디자인을 어려워하는 초기 창업자들이 디자이너 및 개발자 없이도 전문적인 반응형 쇼핑몰을 빠르고 쉽게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간편제작 툴은 최근 오픈한 자사몰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오픈 API) '큐픽'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오픈한 무료 서비스로, 이후에도 큐픽과 꾸준히 협업해 마이소호 셀러들에게 여러가지 테마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소호는 반응형 쇼핑몰 간편제작 서비스 오픈과 함께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향후엔 타솔루션과도 오픈 API를 통해 콜라보해 마이소호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 마이소호 쇼핑몰 셀러들의 편의성, 전문성, 매출 증대를 이끌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소호 신규 플러그인 서비스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소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신규, 초기 창업자뿐 아니라 쇼핑몰 구축을 어려워하는 판매자도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이소호 쇼핑몰 구축 솔루션은 이번 신규 간편제작 디자인을 통해 쉬우면서도 전문성과 확장성을 다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외부 솔루션과도 적극 연동하여 궁극적으로 쇼핑몰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4 04:4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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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최고경영자등 위한 '휴넷 CEO' 리뉴얼 출시

인사이트 영상, 기업·산업 분석 칼럼, 도서 배송 등 서비스 휴넷이 C레벨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 '휴넷 CEO'를 새로 단장해 출시했다. 14일 휴넷에 따르면 '휴넷 CEO'는 CEO, CFO 등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데일리 지식 정보 서비스다. 매일 아침 새로운 ▲인사이트 영상 ▲북러닝(book learning) ▲기업 및 산업 분석 칼럼을 월~금 주 5회 제공한다. 또한 C레벨의 네트워크를 위한 오프라인 조찬 포럼과 CEO를 위한 도서 배송도 월 1회 진행한다. 인사이트 영상은 경영, 리더십, 인문, 트렌드, 라이프, 이노베이션 등 총 6개 분야의 영상이 매일 올라온다. 각 주제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10분 이내 브리핑 강의를 해주는 형태로 구성됐다. 북러닝은 리더들을 위한 필독서 및 베스트셀러를 전문 강사진이 해설을 곁들여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사장의 철학', '레드의 법칙', '리더의 말 그릇' 등 130여 종이 구비돼 있으며 매달 새로운 도서가 추가된다. 또한 업계 전문가가 분석한 최신의 기업·산업 동향 분석 칼럼을 만나볼 수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픽쿨, 더밀크, 로아인텔리전스, 아티클T 등의 전문 칼럼을 엄선해 제공한다. CEO 전용 오프라인 조찬 포럼도 매월 1회 진행한다. 명사 초청 강연과 CEO 회원들의 우수 사례 발표 등을 통해 CEO들의 생생한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휴넷 CEO'는 첫 출시 이후 매일 고퀄리티 영상 컨텐츠를 서비스하며 현재 누적 컨텐츠 수는 약 1900여 개, 강사진 200명, 컨텐츠 누적 시청 수 23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2022-10-14 04:4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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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검안기로 재탄생한 중고 갤럭시로 전세계 안구 건강 살핀다

삼성전자 중고 갤럭시폰이 디지털 검안기로 의료 사각지대에서 안구 건강을 지킨다. 삼성전자는 13일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인도에서 '갤럭시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3년까지 인도에서 15만명의 안저를 측정하며 눈 건강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2017년 개발한 '아이라이크'를 통해 중고 갤럭시폰을 디지털 검안기로 활용하게 된다. 중고 갤럭시폰은 의료 시설이 부족해 조기예방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시각장애를 검진조차 못받는 지역에 공급되고 있다. 201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와 모로코, 파푸아뉴기니에 확대 지원됐다. 안저를 촬영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안질환 여부를 1차로 진단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기 치료를 돕는다. 데이터를 축적해 안보건 현황을 파악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인도에서 200대 기기를 활용해 5000여명 환자를 측정했다. 앞으로 15만명 안저를 측정하며 시각 장애를 조기 진단할 예정이다. 삼성 방갈로르 연구소 모흔 라아 골리 상무는 "삼성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는 스마트폰 내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사진을 분석해 안질환 여부를 1차로 판단하는데 기여했고,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갤럭시 업사이클 등을 통해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6:22: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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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 국감…韓銀 '빅스텝'에 한계 소상공인들 어쩌나

90일 이상 연체 소상공인, 코로나19 겪으면서 크게 늘어 기준금리 3%대 진입속 대출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지적 소진공, 가이드라인에 인원 감축·저임금 개선 문제도 대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에 대한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전날 한국은행이 '빅스텝'을 통해 기준금리를 3%까지 올리면서 소상공인 지원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폭탄에 겨우 살아났는데 이젠 기준금리가 3%까지 오르면서 고금리에 내몰리게 됐다. 중기부 예산에서 소상공인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이 3조원 정도인데 대출한도가 최고 3000만원이고 실제 평균 대출액은 2100만원인데 이것으로 해결되겠느냐"고 질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들의 연체와 부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90일 이상 연체건수의 경우 2019년 말 2410건에서 올해 8월엔 1만4013건으로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기간 연체금액도 1228억원에서 3263억원으로 2.7배 늘었다. 소진공은 지난 7월29일부터 저신용자 대환대출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소진공이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대상은 신용등급 기준 6급 소상공인들로 희망대출, 대환대출 등 여러 경로가 있다"면서 "관련 예산 규모가 좀더 늘어나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3%로 오를 경우 1년 간의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 소상공인은 124만2751개, 한계 개인사업체는 86만4123개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공공기관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때문에 소진공이 인원 감축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꼬집었다. 이동주 의원은 "소진공은 정책자금 업무와 관련해 직원 1인당 지원실적이 2019년 80건에서 올해엔 324건으로 늘었다. 1인당 사후관리 건수도 이 기간 2410건에서 1만4013건으로 크게 늘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이의신청건수도 크게 늘고, 1건을 해결하는데 2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도 기재부의 지침에 따라 인원을 줄이는게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성효 이사장은 "산하기관이다보니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맞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침을 따라가면서 내부 조정을 하거나 증원 등에 대해 (기재부와)재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은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 중 소진공의 임금이 가장 낮은 등 열악한 환경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이인선 의원은 "11개 산하기관 중 9곳은 모두 자기건물이 있는데 소진공은 없다. 임금도 최하위다. 신입사원 퇴사율도 2021년엔 21%에 이르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폭주한 소진공의 업무와 경영, 인사 문제 등을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이사장은 "감사하다.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2022-10-13 14:5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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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번째 'CEO F.U.N Talk' 개최…"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위하여"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임직원들에 'F.U.N' 브랜드를 만들자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전자는 조 사장이 최근 구성원들과 'CEO F.U.N Talk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 사장이 구성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4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7000여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조 사장은 LG전자가 세대와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기 위해서는 고유의 가치와 매력을 갖춘 브랜드가 정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래를 위해서는 사람과 브랜드를 꼭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 요구 사항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열광하고 가슴 뛰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브랜드 빌딩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 사장은 이어서 '혁신적인 스마트라이프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지구 환경에 기여'하는 Life's Good 컴퍼니로서의 브랜드 지향점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LG전자 브랜드 미션인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최고의 품질과 고객경험', '인간 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을 정립하는 등 향후 브랜드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Z세대도 의견을 더했다. 대학생 모임인 '디자인크루'는 LG전자가 좋은 브랜드라는 것을 Z세대에 더 직접적으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다양한 질문도 받았다. LG전자에 열광하는 고객(팬덤)을 만드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통해 우리 제품의 가치를 인정하고 열정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며 팬덤을 구축하는 한편,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확대해 고객접접을 늘리고, 음악 등 확산력이 높은 매개체를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LG전자 구성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질문과, 전문성 있는 답변으로 CEO와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었고, LG 브랜드가 1년, 3년, 5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는, 가슴 뛰고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LG전자 구성원들은 약 3천 개의 실시간 댓글을 달며 적극 의견을 나눴고, CEO의 소통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 사장은 "좋은 브랜드는 일관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의 스토리가 모여 LG전자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진다"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LG 브랜드의 엠버서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주완 사장은 지난해 말 취임 후 'REINVENT LG전자'라는 슬로건으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CEO F.U.N. Talk (First. Unique. New)을 통해 끊임없이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4: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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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첫번째 슈퍼스타트 데이 개최…유망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였다. LG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도 본격적으로 성장에 나섰다. LG는 12일과 13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슈퍼스타트데이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타트는 LG의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로, 계열사와 벤처캐피털, 학계 등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60곳이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LG 계열사와 투자자, 학계 등도 참석했다. 특히 LG의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에 선발된 1기 스타트업 11곳도 참여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로, 4개월간 서류, 대면 심사 등을 통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초소형 인공위성 시스템과 부품을 직접 제작하고 위성촬영 이미지 해상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운항거리 500km급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개발하는 '플라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배양생선 상용화를 준비 중인 '바오밥헬스케어' 등이다. 1기 스타트업들은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투자사, 공공기관, 학계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는 스타트업에 LG와 협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개발부터 사업화 검증 단계(PoC)까지 지원한다. 또,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기술, 서비스 등을 공개하는 별도의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LG 임직원들로 구성된 '슈퍼스타트 크루'로부터 법무, 마케팅, 구매, 재무, 인사 등에 대한 자문도 받게 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스타트업들이 발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사업화를 검증하는 데 회사별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LG는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온'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박일평 사장은 "역동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 스타트업과, 오랫동안 축적해온 기술 및 노하우,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이 함께 협업하면 새로운 혁신이 가능하다"며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더 나은 미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2018년부터 매년 유망 스타트업 발굴 행사를 진행하며 스타트업 대상으로 ▲공동연구 개발(R&D) ▲사업화 지원 및 글로벌 홍보 추진 ▲LG사이언스파크 내 개방형 연구 공간 '슈퍼스타트 랩(SUPERSTART LAB)' 입주 지원 ▲지분투자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폭 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4: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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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등 삼성 5개사, 협력사와 동반성장 추가 나서

삼성물산 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동참' 3년간 中企, 임직원에 총 2조1743억 규모 프로그램 운영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가 협력사의 동반성장 활동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5개 관계사는 지난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올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삼성 5개 관계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조17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 5개 관계사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또 올해부터 3년간 총 2조1743억원 규모로 임금·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키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R&D(연구개발),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2-10-13 09:3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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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배대大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 키운다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 진행, 채용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LX하우시스가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키운다. LX하우시스는 지난 1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LX하우시스-배재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앞서 대진대, 인제대와도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은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LX하우시스와 배재대학교는 올 1학기부터 배재대학교 취업센터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을 시험적으로 운영해왔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충청권에 위치한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의 매니저로 취업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학기부터는 15명 정원의 공식 과정을 열게 됐다.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업계 취업을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실기 과정으로, LX Z:IN 인테리어 전시장인 지인스퀘어 및 대리점 실무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배재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LX하우시스는 향후에도 전국 주요 권역 별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인테리어 대리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우리나라 인테리어 분야 선두 기업인 LX하우시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전문가 양성은 물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일자리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0-13 09:10: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