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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빨간펜, 소통 강화위해 홈페이지 새로 단장

방문자 메뉴 검색 쉽게 단순화…심플한 디자인 적용 교원그룹의 빨간펜 홈페이지 개편 화면.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빨간펜'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25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빨간펜은 통합브랜드 출범을 맞아 선언한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비전을 담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스토리, 상품 설명, 체험 및 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고객들이 빨간펜 에듀테크 상품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외국어, 전집, 학습지 등 총 70여 종에 이르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제품별 서비스 및 특장점, 학습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맛보기 영상'과 '미리보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더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하단에 무료체험과 상담신청 메뉴를 고정하는 등 상담 기능을 향상시켜 비대면 소통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도 넓혔다. 빨간펜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간펜과 함께 한 추억 등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재미있는 사연 및 감사 댓글을 남긴 125명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2021-07-25 08:5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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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수전용 '라이프 필터' 누적 판매량 50만개 넘어서

홈트렌드 영향따라 상반기에만 579% 매출 증가 루헨스 세면대 정수필터.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가 수전용 '라이프 필터' 누적 판매량이 50만개를 넘어섰다. 25일 원봉에 따르면 루헨스의 라이프 필터 상품은 주방, 욕실 등 수도꼭지 및 수전에 장착해 사용 가능한 생활필터다. 올해의 경우 상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화로 가정내 체류시간이 늘어난 이른바 '홈트렌드' 영향으로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였다. 루헨스 라이프 필터 전체 상품군은 전년도에 비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579% 증가했다. 특히 3040 세대가 전체 고객의 약 82%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올해 2·4분기의 경우 이른 더위로 인한 물사용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성장했다. 루헨스는 2019년부터 원봉 기술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해 꾸준히 수전 필터 상품군을 선보여왔다. 비타민 샤워기와 같은 샤워기 필터 상품군을 시작으로 주방, 세면대, 휴대용 필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루헨스 라이프 필터 상품 중 가장 주목도가 높은 상품으로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세면대 정수 필터 V2(WCS-400)'다. 세면대 및 욕조 수도꼭지 전용 필터로 이중 마이크로 세디먼트 필터를 적용해 녹물의 재이탈을 방지한다. 이중필터로 3μm(마이크로미터) 이상 불순물의 포집력 증대가 가능함과 동시에 필터 수명을 향상시켰다. 루헨스 관계자는 "루헨스 라이프 필터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염두한 상품으로 절수력과 도금 최소화, 필터링 우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런 개발 철학이 더욱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이 더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배경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07-25 08:5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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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응원하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6기 입학식…규모 2배로 늘었다

온라인으로 열린 입학식에 참여한 SSAFY 6기 교육생들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6기 교육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3일 SSAFY 6기 입학식을 열고 교육생 950명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SAFY는 국내 IT 생태계 확대와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2018년 8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방안' 일환으로 특히 공을 들여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6기는 지난 6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교육 인력을 확대했다. 7월 9일 부산에 개소한 부울경 캠퍼스를 포함해 서울, 대전, 구미,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1기 500명에서 내년 7기부터는 1150명까지 확대해 연간 23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6기 입학식은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과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과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안성우 의장 등에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6기 입학생 대표 이우철 교육생(경영학 전공)은 "가까운 위치에 부울경 캠퍼스가 생겨서 좋은 기회라고 보고 지원했는데 합격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교육을 이수하고 소프트웨어 역량을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삼성전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면서 "열심히 교육받아 모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6기 교육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한다" 며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갖고 교육에 임해, 미래를 이끄는 개발자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클라우드 기반 학습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교육을 받도록 했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1600시간 집중 교육을 제공하며, 1학기는 기본기, 2학기는 실무 교육으로 이어진다. 취업지원센터 운영,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체계적인 지원 활동도 진행 중이다. 한편 SSAFY는 4기까지 2087명 수료생 중 1480명을 취업시키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차, 카카오, 신한은행, 신세계 등 다양한 분야 회사에서 SSAFY 교육생을 뽑았다. 채용 시 ▲서류심사 면제 ▲코딩테스트 면제 ▲'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 전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수료생들을 우대하는 기업도 83개에 달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 출신 인력들이 탄탄한 소프트웨어 실력은 물론 실무에 기반해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지금까지 총 31명의 교육생을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으로 SSAFY를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 상생 활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비롯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3 14:58: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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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쉽고 편한 네트워크 관리 '삼성 SDN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 구축한 기지국.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똑똑하게 통신망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삼성 SDN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통신망내 분산된 스위치/라우터에 탑재된 제어기능을 중앙에서 통합관리하고, 자동화 및 실시간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원격 설정과 자동화로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복잡하고 품질과 속도가 강조되는 최근에는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 SDN 솔루션'은 통합솔루션으로 기업의 인터넷·시설관리 등을 위한 사설망과 기지국을 포함한 5G 전용망 및 5G 이동통신망에 일괄 적용이 가능하다. 서버 1대에도 설치할 수 있지만 트래픽과 가입자 규모, 필요 솔루션 등에 따라 자유롭게 확장과 변경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도 적용 가능하다. 물리적 네트워크 하나를 여러개 가상 네트워크로 쪼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위치, 라우터 등의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도 쉬워져 원활한 트래픽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UX도 적용했다. 개별 통신장비의 통신 포트, 장비 상태 등 중요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도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제로터치 오퍼레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연결된 여러 제조사의 스위치 장비를 스스로 인식해 개별 장비를 설정하고, 이들 개별 장비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으로 우회 경로를 설정하는 동시에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기능 등을 수행한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인터페이스인 ONOS(Open Network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다양한 공급사의 스위치와 라우터를 손쉽게 연결하면서도 해외 5G 상용망에서 검증된 이동통신망 수준(Telco-grade)의 고성능 및 신뢰성을 갖춘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소프트웨어담당 정서형 전무는 "기업, 이동통신 사업자까지 지원 가능한 SDN 라인업 확보를 통해 5G 전용망과 이동통신망을 자동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혁신에 기여했다" 며 "삼성 SDN 솔루션은 이동통신망과 산업현장에 5G 인프라와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3 08:58: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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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토론토대 함께한 AI 프로젝트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우수 과제' 선정

LG전자 인공지능(AI) 프로젝트가 캐나다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개발비까지 따냈다.. LG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선정한 우수과제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토론토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물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프로젝트에서 개발하는 기술이 지역 주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실질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구체적인 연구 과제는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인 카메라를 비롯해 레이더, 라이더와 같은 센서가 악천후 조건에서 얻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이다. 특히 도로 표지판, 차선, 보행자 등이 폭설, 폭우, 안개 등으로 인해 가려지거나 흐릿하게 보일 경우 센서들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이를 탑재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자율주행 배송로봇 등에 활용하면 제품 성능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내와 실외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배송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인공지능 연구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캐나다의 여러 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공동개발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몬트리올대와 인공지능 추론을 연구 중이고, 워털루대와는 양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지향점을 진화, 접점, 개방에 두고 있다. 또 '인공지능 발전단계'는 고객가치 관점에서 효율화, 개인화, 추론, 탐구 등 4단계로 나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측면에서 보면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LG전자 인공지능이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제품과 서비스에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지금까지 고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3 08:51: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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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한일합섬,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 의령군에 기부

상대방 입모양, 표정보며 의사소통 가능 지난 21일 경남 의령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왼쪽부터)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용식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장이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의 섬유제조계열사 유진한일합섬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특수 마스크를 기부했다. 23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한일합섬은 지난 21일 경남 의령군청에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용식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를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면서 상대방의 입모양과 표정을 보며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청각장애인들은 마스크가 입주변을 가리면서 일상 속 의사소통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 유진한일합섬은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일명 '립뷰(lip view)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유진한일합섬이 기증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는 자사 부직포를 사용해 만든 마스크로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되어 있다. 상대방의 입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어 청각장애인들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한일합섬 정용식 의령공장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어용 특수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업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건자재·유통, 금융, 섬유, 물류·정보기술(IT), 레저·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1-07-23 08:4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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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술·사업성 우수 中企 지원 빛났다

KOSME 이슈포커스 발간…정책자금 투입 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등 우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 평균 4조9000억원, 약 2만여 건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지원 대상은 제조업이 70%, 7년 미만 창업기업이 68.7%,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 95.1%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과분석 결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담은 KOSME 이슈포커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진공이 최근 5년간 정책자금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원기업의 성과가 매출액 대 연구개발(R&D)투자 비율, 매출액 및 고용 증가율 지표에서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원기업의 매출액 대 R&D투자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1.1%, 2018년 기준 1.5%로 한국은행이 기업경영분석을 통해 내놓은 전체 중소기업 평균(0.7%) 대비 높다. 또 2018년 정책자금 지원기업의 지원 전·후 성과를 비교해봐도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018년 10.2%, 2019년 8.5%로 나타나 역시 전체 중소기업(2018년 5.9%, 2019년 4.2%)보다 높게 나타났다. 고용 증가율 역시 지원기업은 전년대비 7.9%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수 증가율(중소벤처기업부 조사) 2.5%보다 높았다. 다만, 같은 지표로 지원기업의 업종별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선 산업의 특성에 따라 성과에 차이를 보였다. 매출액 대 R&D투자 비율은 4차 산업혁명 연관 분야인 정보(4.9%)·전자(3.0%) 업종에서 현저히 높았다. 매출액 증가율은 산업 성장성이 양호한 기타·서비스(21.0%)·정보(15.9%) 업종에서, 고용 증가율은 노동집약적 산업 분야인 기타·서비스(15.0%)·섬유(12.2%)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진공은 보고서에서 산업의 혁신성(R&D), 성장성 및 고용유발 효과 등이 지원기업의 업종별 성과 차이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향후 중점 지원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식료, 섬유 등 전통산업 부문에서도 혁신 노력을 경주하는 기업의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지역별 주력산업 구조, 입지 조건 및 정책 환경, 창업·투자 인프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접근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정책자금 지원기업의 성과가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은 유망기업 선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정책목적 달성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중진공은 지역산업 혁신 및 취약산업 구조전환을 위한 최적의 지원방식을 정부와 함께 고민하고,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 등 지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3 08:3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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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등 2관왕

가스보일러 3년 연속, 온수매트 6년 연속 기록 경동나비엔이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사진)의 가스보일러 및 온수매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가스보일러 부문 3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당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콘덴싱보일러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왔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근간이다. 실제로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약 79% 감소시키고, 온실효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장점이 널리 알려지며 2020년 4월부터는 대기관리권역 내 사용이 의무화됐다. 경동나비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900, NCB700 시리즈는 물론, 친환경 기술로 콘덴싱보일러의 표준을 제시한 NCB500 시리즈와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난방 성능을 자랑하는 NCB300 시리즈 등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를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속적으로 커지는 슬리포노믹스(수면경제) 시장에서도 경동나비엔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온수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인 '나비엔 메이트'는 차별화된 온도 제어 기술로 '숙면가전'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제품이다. 1도 단위로 정확하고 섬세한 온도를 구현하며, 분리 난방 기능으로 개인의 수면 스타일에 맞춰 좌우 온도를 조절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올곧은 신념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환경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08:2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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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생활가구 5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우수디자인 선정 등 디자인대회 수상도 에몬스가구가 선보인 소파. 에몬스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의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생활가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3일 에몬스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 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엔 4년 연속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 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도 높였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을 하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에몬스는 42년 동안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표정있는가구' 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에몬스는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에몬스'는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경영을 실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선정은 에몬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공인 받은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3 08:1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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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신사업 진출·재기 돕는다

중기부, 신사업 진출·재기 촉진방안 발표 사업 전환 인정범위 확대…패키기 지원도 폐업 소상공인 위한 보증프로그램도 시행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전환제도를 개편해 신사업 진출을 촉진한다. 기존엔 사업전환 지원시 다른 업종으로 바뀌는 경우로 한정했지만 앞으로는 유망품목으로 전환하거나 사업모델 혁신으로까지 지원을 늘린다. 또 '신사업 진출 선도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자금, 기술개발, 투자, 인력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재도전을 막는 걸림돌을 없애고 폐업 소상공인을 위해 새로운 보증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도 유도한다. 재기 기업인에 대한 세제혜택도 연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및 재기 촉진방안'을 22일 발표했다. 우선 중소기업들이 사업전환을 원활하게 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전환 인정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엔 업종을 100% 전환하거나 업종을 추가(30% 이상 전환)하는 것만 사업전환으로 인정해 지원했었다. 일례로 식품유통을 하던 것에서 식품제조를 병행하는 것만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론 미래 유망제품 생산 전환이나 새로운 서비스 개발·제공 등 유망품목 전환도 허용키로 했다. 내연기관 관련 제조기업이 미래차 부품 생산으로 영역을 넓히는 것이 한 예다. 또 비즈니스 모델 혁신 또는 제품·서비스 제공 방식이나 채널을 전환하는 등 사업모델 혁신도 사업전환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로봇 서빙, 무인판매 등 디지털 전환이 대표적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사업전환 실시기간을 현행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해 경영활동 전반의 재정비를 위한 충분한 기간도 부여키로 했다"면서 "이런 제도 개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운영요령 등 관련 규정 개정도 연내에 추진해 이번 제도 정비를 조속히 끝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전환 제도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한다. 매년 신사업 진출 유망기업 20곳씩을 선정한다. 또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단계에서 전문가를 통한 사업전환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확대, 기술개발 추천, 판로, 직무전환 연수 신설 등 지원을 대폭 늘린다. 사업전환에 따른 유휴설비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자산거래 중개장터'에 모바일 및 임대 서비스 등도 추가해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부처 간 협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대기업이 신사업 진출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협력기업의 사업전환을 일괄 승인하고 사업전환 자금 등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사업전환 제도와 사업재편 제도와 재직자 직무전환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느끼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과 재도약 지원을 대폭 강화해 코로나19 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2 15:00: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