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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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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개최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행사 이미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1일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커넥트(U-CONNECT) 스페셜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노멀 시대, 테크 트렌드 앤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뉴노멀 시대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사이트 강연과 혁신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IR로 구성했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로봇·자율주행 등 3개 분야의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투자자에게 사업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와 이벤터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으로 유커넥트 데모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총 23회에 걸쳐 실시된 유커넥트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172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보의 혁신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유커넥트의 온라인 개최를 더욱 확대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0:08: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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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송년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7년째 가족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송년을 맞아 가족사랑의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12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올해는 코로나19 이슈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는 두고 가족사랑은 가깝게'를 주제로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약 8만명이 참여해 7년간 우체통 행사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행사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 접속해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전하고 싶은 인사말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다이슨 에어랩,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우체통 12월 카드 보내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송년 안부를 전하고, 마음만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이 긍정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4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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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신한SOL과 '퍼마일자동차보험'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앱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 등 가입 가능한 메뉴를 선보인다. 캐롯손해보험은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SOL 회원 중 자동차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입력해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후 가입할 수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탄 만큼만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이다. 매월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한다. 신한SOL 앱은 매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앱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캐롯은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SOL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 시 모바일 주유권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법률비용 보장 등의 운전자보험 보상도 제공한다. 캐롯은 이번 제휴 외에도 지난 9월부터 신한SOL 앱 내 외환 메뉴에 '캐롯 해외여행자보험'과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을 탑재했다.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업무상의 목적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 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및 실손 의료비에 구조송환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다양한 상품 제휴를 통해서 신한금융 고객들과 한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체감하며 다양한 리워드도 받아 가는 즐거운 경험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25: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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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보험료 차등화…도수치료 더 받으면 보험료 더낸다

내년 7월부터 실손의료보험 제도에 할인 할증제도가 도입된다/금융위원회 내년 7월부터 실손의료보험에 할인·할증제도가 도입된다. 도수치료·MRI와 같은 비급여 의료 이용량이 많을수록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다. 일부 가입자의 과다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대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권대영 금융산업국장은 "일부 가입자의 과다한 의료 이용이 대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실손의료보험이 건강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사적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구조를 개선키로 했다"고 말했다.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현황/금융위원회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현황을 보면 2018년 기준 가입자의 65.7%는 무사고로 보험금을 받지 않았다. 반면 가입자의 10%는 같은 해 최대 354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실손의료보험은 1인당 지급보험금 상승이 1인당 실손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진다. 10%의 가입자가 받은 보험금 때문에 가입자 65.7%가 보험료 증가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우선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는 '급여(주계약)'와 도수치료·MRI와 같은 '비급여(특약)'를 분리한다. 실손의료보험에서 지급되는 보험금 중 65%는 비급여다. 비급여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비급여를 특약으로 분리해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비급여 의료 이용량을 5등급으로 나누어 보험료도 할인·할증한다. 비급여 의료사용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이 평균 약 30만원일 때, 무사고로 보험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1등급)는 보험료가 5% 할인된다. 반면 보험금을 10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받은 가입자는 보험료가 100%, 15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을 받은 가입자는 보험료가 200% 할증된다. 권 국장은 "할증등급이 적용되는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극소수인 만큼 대다수의 가입자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할인·할증은 충분한 통계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 7월 상품을 출시한 이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비급여 의료 이용량에 따른 보험료 차등제/ 금융위원회 보장범위는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를 모두 가입할 경우 종전 실손의료보험과 동일한 대다수의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받는다.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과 통원의 연간 보장한도는 급여 5000만원, 비급여 5000만원으로 1억원 수준이다. 다만 자기부담금의 경우 급여 10·20%, 비급여 20%에서 급여 20%, 비급여 30%로 높아진다. 통원시 공제되던 통원공제금액은 급여 1만원(상급·종합병원 2만원), 비급여 3만원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실손의료보험의 재가입주기를 15년에서 5년으로 단축한다. 의료기술 진료행태변화에 맞춰 보장내용을 적정하게 변경하기 위해서다. 권 국장은 "건강보험정책이 바뀌더라도 이것을 실손의료보험 보장내용(표준약관)에 적용하기 이해선 15년이나 소요됐다"며 "재가입 주기 단축으로 건강보험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의료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품구조 개편방안/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9 12: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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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생보협회장 취임…"도전과 생존의 시대"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중구 생명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생명보험협회.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67)이 9일 공식 취임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생보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핀테크 영향 확대, 새로운 재무 건전성 규제 도입 등으로 생보산업을 둘러싼 금융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금융시장이라는 큰 바다에서 디지털 금융,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도전 및 난제들과 생존을 걱정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는 생보업계 위기 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생보산업에 대한 고객 신뢰 회복이다. 생보상품은 예·적금, 펀드 등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수 년에서 수 십 년 이상 계약효력이 지속되므로 장기간 회사와 고객의 관계가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정 회장은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 등을 통해 생보산업 이미지를 제고한 것 처럼, 기업 신뢰 회복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회원사와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쟁역량 개발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최근 소비자의 비대면 방식 선호 추세에도 생보산업은 여전히 대면 영업 위주의 규제 체계로 인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업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보험계약 체결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업무영역에 걸쳐 비대면화 및 디지털화가 가능하도록 국회 및 정책당국과 협의해 규제개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령화 시대 국민의 노후소득 및 의료비 대비를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 생명보험 본연의 역할 강화에 힘쓰겠다"며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국가재정만으로 노후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국민의 노후 안전망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100세 시대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생보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시장 확대도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라며 "4차산업 시대의 원유(原油)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생보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소비자-생보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부수 업무 확대 등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생보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회장은 협회 임직원들에게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늘 협력하는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9 11:12: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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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ESG 경영’ 강화 선언

롯데손해보험 'ESG 경영' 강화 선언표/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ESG 경영' 강화를 30일 선언했다. 'ESG 경영'은 재무성과 외에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으로, 전세계적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사회(S) 분야에서 본업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단 전략 하에 업계최초로 소방관 보험을 출시했다. 또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 내 모든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했다. 롯데손해보험은 특히 환경(E)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약관·보험증권·DM출력물 등 인쇄물과 임직원 및 고객용 다이어리 패키지 모두를 FSC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은 산림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친환경 종이에 부여된다. 또한 롯데손보는 신규투자 시 ESG가 우수한 지속가능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탄소를 줄이는 자산운용을 위해 친환경 자산운용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신규투자 심사항목에 기업의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적정한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포함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020년 9월말 현재 총 1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선진 보험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30 09:42: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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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생보협회장에 정희수 보험연수원장 내정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이 내정됐다.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2차 회의를 열고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1953년생인 정 내정자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17·18·19대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을 지냈다. 2017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고 2018년부터 보험연수원장으로 재임했다. 회추위가 정 내정자를 단독 후보로 추대한 이유로는 금융당국과의 소통 목적이 크다는 분석이다. 앞서 생보협회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이후 관료출신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판 기류속에서 민간출신 회장 선임을 유지해 왔다. 다음달 8일 임기만료를 앞둔 신용길 현 회장은 교보생명 출신으로 KB생명 사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재임한 이수창 전임 회장은 삼성생명 사장을 지냈다. 업계 내부에서 민간 출신 회장들이 이전 관료 출신 회장들과 비교해 금융당국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자, 관료 출신 회장을 선임했다는 분석이다. 또 공직자 윤리위원회 재취업심사대상이 아니란 점도 해당한다. 정 내정자는 지난 2016년 5월에 19대 국회의원이 임기 만료된 이후 3년이 지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정 내정자가 취임할 경우 우선 처리 과제는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 도입,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과 관련한 금융당국과의 소통이 될 전망이다. IFRS17은 보험사의 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게 골자다. 보험사들이 결산시기마다 시가로 보험부채를 평가해 부채가 늘어나는 만큼 자본을 추가로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코로나19로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IFRS17 시행 시 막대한 자본 확충 부담이 생길수 있다는 것. 현재 과거 고금리 보장 상품을 많이 판 곳 위주로 재무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선임으로 위기의식이 팽배한 생보업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정치인 출신인 만큼 협회가 중심이 돼 업계와 정부 간 현안들을 원활히 조율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추위는 다음달 4일 총회를 열고 정 내정자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한다. 정 내정자는 임기가 1년 남은 보험연수원장직을 중도 사임하고 다음달 9일 취임할 예정이다.

2020-11-26 11:17: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