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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생보사가 내놓은 답은 '시니어'

고령화 시대, 벼랑 끝에 몰린 생명보험업계가 '시니어'를 답으로 내놓았다.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에 이어 NH농협생명까지 요양사업에 가세하면서 전화위복을 노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고령화와 증가하는 요양 서비스 수요로 요양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은 생보사 가운데 요양사업 진출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의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인수했다. 2017년 주·야간 보호시설 '강동케어센터'를 최초 개소했다. 2019년과 2021년 각각 도심형 요양시설인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를 차례로 선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평창동에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를 개소했다. 오는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로 요양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초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은 "시니어 시장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KB골든라이프케어와 함께 시니어 풀케어서비스(Full Care Service)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부터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요양시설 4곳과 실버타운 2곳 등 총 6곳을 설립할 예정이다. 2025년 노인요양시설 오픈을 목표로 부지를 매입했다.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조만간 착공 예정이다. 2026년 설립할 요양시설은 용지를 확보 중이다. 2027년엔 서울 은평구에 보험업계 최초로 요양원과 실버주택을 결합한 복합주거시설(220여 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에 이어 NH농협생명도 본격적으로 요양사업 참전을 선언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달 일본의 대표 디지털 요양사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작년 기시다 후미오 내각총리가 방문했던 젠코카이 산타페가든 힐즈 시설에 직접 방문해 젠코종합연구소 미야모토 다카시 대표와 요양사업 전망과 디지털 요양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윤해진 대표는 "한국보다 십여년 앞서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의 디지털 요양 서비스 사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가 한일 요양제도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에 대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관계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보험업계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화를 경험한 만큼 요양사업에 있어서 일본의 사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일본 SOMPO Care㈜ 사례로 바라본 요양사업 성공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요양시장 규모는 100조원으로 11조원인 우리나라의 약 10배 수준이다. 또한 신규 수익원을 찾아 요양시장에 진출한 보험사인 'SOMPO 홀딩스'와 '닛폰생명'이 요양업계 1, 2위를 석권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일본 요양시장은 한국의 10배에 가까운 100조 규모로 대기업들이 참여하면서 대규모 자본이 유입되고 시장이 한층 성장했다"며 "수익성 제고 및 보험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전략, 수익원 다변화 전략 등은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6 08:44: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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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선(先)심사 도입…편의성 확보 주력

보험업계가 고객 편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선(先)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객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일 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불편 해소에 나선 것. 선심사란 병력심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계약전에 판단하는 프로세스다. 청약서 발행에 앞서 고객에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얻게 된다. 삼성생명은 AEUS(자동병력 판정시스템)의 질병별 자동심사 시나리오 룰(Rule) 1260개를 최신 심사기준으로 재정비했다. 선심사 신청 시 작성한 정보를 청약서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자동으로 반영해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심사 결과에 따라 ▲할증에 따른 보험료 변경 ▲부담보 등 계약 인수조건 변경 ▲인수가 불가할 경우 청약 취소와 같은 고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을 원치 않는 고객의 경우 사후 심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세스도 유지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보험료가 먼저 정해지고 고객의 병력을 심사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했다"며 "선심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인해 고객이 보험료 입금 전에 계약의 인수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Mi-choice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선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 가입 자동심사율이 7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존하는 모든 질병코드(KCD)에 대한 질병 시나리오 룰을 구축 질병별 질의응답 기준을 최신 심사 기준에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심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과 FC영업효율이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올해 말까지 선심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모든 보험상품과 영업채널에 선심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흥국생명은 "선심사를 통해 보험료 납부 전 최종 가입 여부를 결정하고 단 하루 만에 심사를 비롯한 가입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보험업계가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요인으로는 편의성 제고가 꼽힌다. 보험 인수 및 보험금 지급 등에서 고객이 느낄 불편을 줄여 고객 편의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 보험사에서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라며 "선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보험금 지급 심사 혹은 보험 인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보험사들이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4 07: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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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디지털 유스 스쿨' 2학기 운영 학교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디지털문화교육 '디지털 유스 스쿨'의 2학기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유스 스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향상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윤리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디지털 유스 스쿨' 참여 학교를 매 학기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학기까지 약 2만5000명의 중학생에게 청소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관련 주제가 반영된 '디유 스쿨 2.0'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허위조작정보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등 디지털 리터러시 및 보편적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과정은 물론 ▲인권 보장과 딥페이크 ▲생성형 AI와 올바른 활용 등 최신 기술 활용 시 유념해야 할 내용을 다룬 교육도 제공된다. '디유 스쿨' 수업을 위해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교보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담당 교사의 교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용 온라인 플랫폼과 실시간 교사 연수를 개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7월 12일까지 '디지털 유스 스쿨 교사 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학교는 교사 연수 후 8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과 과정에 따라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석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최근 딥페이크를 활용한 디지털 범죄율이 상승하고 AI 활용 제작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로 논란이 되는 등 디지털 문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에 걸맞은 디지털 시민의식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 디지털 윤리 교육은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3 16:16: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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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쉬운 '간편보험', 보장 범위는 꼼꼼히 확인해야

최근 고령자 증가로 병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는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청약서가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안내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주요 분쟁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간편보험편'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보험 가입 건수는 총 604만 건으로 전년 대비 47.1% 증가했다. 간편보험은 가입자의 과거 병력 고지의무 사항이 축소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병 보유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고지 항목이 축소된 대신 보험료는 일반보험보다 비싸지만 암·뇌혈관질환 등 중대질병 진단비와 입원·수술비 등이 보장된다. 단, 일반보험보다 보장내용은 적을 수 있다. 실례로 A사 OO건강보험 암진단특약 보험료(남자 50세, 20년만기 전기납,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는 일반보험은 6만6800원이지만, 간편보험 9만6550원으로 3만원이 더 비싸다. 금감원 관계자는 "간편보험 가입을 권유받은 경우, 일반보험이 가입가능한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금감원은 간편보험은 보험금 감액조건, 보험료 납입면제, 보장대상 질환 등에서 일반 보험보다 계약자에게 더 불리할 수 있다고도 알렸다. 또 다른 실례로 B씨는 보험에 가입한 지 1년 7개월이 되는 시점에 암진단을 받았는데 B보험사가 보험금을 50% 감액지급한 사례도 있었다. B보험사가 판매하는 다른 일반보험은 보험가입 후 1년 미만의 암진단비에 대해서 50% 감액지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B씨가 가입한 간편보험은 이보다 긴 2년 미만의 암진단비에 대해서도 50% 감액 지급한 바 있다. 또한 가입 직후의 보험금 청구가 많고 그 내역이 뇌혈관질환 등 기존 질병과 관련된 중증질환이 많다 보니 보험금 지급심사 시 의료자문을 요구하는 등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청약서에서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하게 알리지 않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 지급이 안 될 수 있다. 유병자보험 가입 시 가입 전 3개월 이내에 ▲입원 필요소견 ▲수술 필요소견 ▲추가검사 또는 재검사 필요소견을 받은 적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가입 전 2년 이내에 입원하거나 수술받은 적이 있는지, 가입 전 5년 이내에 암 등 질문대상 질병으로 진단·입원·수술받은 적이 있는지도 고지해야 한다.

2024-06-13 14:5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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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라이나손보·흥국화재

NH농협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 6회 연속 재인증 성공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2024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활동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NH농협생명은 2014년 최초로 CCM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4년까지 6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NH농협생명은 CEO가 확고한 고객중심경영 가치를 갖고 기업의 이미지 제고, 현장 소통강화 및 미스터리 쇼핑 강화 등으로 완전판매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ESG경영 강화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의 모든 경영활동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손해보험이 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 11년 연속 선정 라이나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자사 콜센터가 11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콜센터 서비스품질 평가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밀감 ▲답례표현 ▲말투 및 어감 ▲말속도 ▲공감 ▲응대 신속성 등 공감평가 영역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콜센터 상담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나손해보험은 오랫동안 우수한 품질의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체계적인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과 상담사별 맞춤 코칭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것을 꼽았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은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고의 보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건강 유지하면 매년 보험료 할인 흥국화재는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할인 받는 '무배당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개발해 단독 판매 중인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 특약도 탑재했다. 5년간 입원이나 수술, 질병확정진단 등을 받은 적 없는 '표준체'와 6~10년간 무사고였던 '건강체'를 대상으로 한다. 무사고란 ▲입원이나 수술을 받지 않고 ▲암, 심근경색, 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 등 3대 질병으로 진단받지 않은 경우다. 무사고 기간이 1년씩 늘어날 때마다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일반고지형 가입자라면 1년 후 '건강고지형(6년)'으로 전환 가능하다. 무사고 요건이 지속된다면 '건강고지형(10년)'까지 최대 5번, 해마다 보험료를 줄여나갈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최근 건강보험 시장에서 표준체 대상 신상품 출시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보험들 중에서도 암 진단비와 암 수술비가 든든하게 보장되는 상품을 찾는 분들께는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3 14:23: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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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DB손보·악사손보

삼성생명이 에이슬립과 협업해 수면 건강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소리로 측정하는 나만의 '수면 비서' 삼성생명은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더헬스'에 수면 분석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면 분석'은 수면 중 호흡 소리만으로 수면의 질을 측정해 분석한다. ▲깊은 잠 ▲일반 잠 ▲렘(REM)수면 시간 등을 집계한다. 수면 중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낮다면 건강을 위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주일간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스마트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가장 얕은 수면 단계인 램 단계에서 알람을 울려 개운한 기상을 돕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한층 강화한 '더헬스'와 함께 온 국민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 12년간 후원, 동행 DB손해보험은 충주성심학교에서 임직원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은 지난 2013년 6월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학생들을 위해 사용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 경기관람행사 등을 단행하며 동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방글라데시 카하롤 마을에 식수대 및 가정용 화장실 설치를 돕는다. ◆ 임직원 교육과 후원 '일석이조' 악사손해보험은 월드비전의 방글라데시 식수위생사업에 1300만원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주제는 '물'이다. 오염된 식수로 질병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치매 건강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1인당 기부금 1만원을 적립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간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 세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식수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11:07: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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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캐롯손보·동양생명

DB손해보험이 인스타그램 50만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 '555 BIG 이벤트' DB손해보험은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50만명 달성 기념으로 '555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약속스타그램'은 DB손해보험의 대표 SNS 채널로 고객들의 약속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555 BIG 이벤트를 통해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50만 팔로워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555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에어팟 맥스(1명), 2등 애플워치 SE(1명), 3등 투썸플레이스 케이크(5명), 4등 치킨 세트(10명), 5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38명) 등 총 555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들이 '약속스타그램'에 많은 공감과 호응을 해준 덕분에 50만 팔로워 달성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약속의 가치를 전하고 실천하기 위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 트리플 혜택 캐롯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상품 관련 보험료 할인 혜택 2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해외여행보험 가입 고객이 사고 없이 귀국할 경우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롯포인트로 지급하는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해 해외여행보험 고객에게 트리플(triple)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 업계 최초로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을 도입한다.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한다. 보험에 함께 가입하는 인원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동반인 할인을 제공한다. 총인원이 2명일 경우 보험료의 10%, 3명은 15%, 4명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는다. 유승범 캐롯손해보험 디지털보험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외에도 디지털 보험사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다른 보험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코로나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 해외여행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도 오픈을 앞둔 만큼 캐롯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1사1교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작한다. ◆ 750명 대상으로 금융교육 동양생명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오남중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도 1사1교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1사1교 금융소비자 교육은 금융사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이다. 학생들의 지역별 금융 이해력 편차를 줄여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남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양주백석중학교, 산들초등학교 등 서울·경기도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약 75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사중학교와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결연을 맺고 오는 8월부터 주1회 2시간씩 총 8차시 금융교육을 통해 저축과 투자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당사는 앞으로도 금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의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1 14:30:0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