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굿바이…오늘 마지막 방송

'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굿바이…오늘 마지막 방송 '주간아이돌' 시즌1의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2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지난 7년간의 긴 여정을 끝낸다. 지난 7년간 MBC every1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국내 유일무이 아이돌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의 MC를 맡아 온 정형돈과 데프콘 오늘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주간아이돌'은 올해 MBC에브리원의 봄 개편을 맞아 시즌1을 종영,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후임으로는 이상민과 유세윤, 김신영이 MC를 확정지었다. 재정비를 마치고 올해 안으로 시즌2가 방송될 예정.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과 함께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정형돈은 시청자들을 향해 "오늘로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7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프콘은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주간아이돌'은 팬 여러분과 아이돌분들의 사랑이 있어 꾸밀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라며 그동안 함께해준 시청자들과 수많은 아이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많은 아이돌 프로그램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한 7년 동안 꿋꿋하게 최고의 자리를 지킨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특유의 친밀하고 편안한 진행과 제작진들의 방대한 아이돌 지식을 토대로 수많은 아이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하는데 가장 큰 특기를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아이돌 입덕 방송'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아 왔다. MC 도니코니의 지하 3층 '주간아이돌' 마지막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2018-03-28 10:50: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E:TV] '현지에서 먹힐까', 제2의 '윤식당'? 일단 재미는 인정

'현지에서 먹힐까', 제2의 '윤식당'? 일단 재미는 인정 tvN '현지에서 먹힐까?'가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밤 11시 tvN '현지에서 먹힐까?'가 첫 방송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가 푸드트럭을 타고 태국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전역을 일주한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세 멤버들의 첫 만남과 메뉴 선정, 태국 현지에 도착해 푸드트럭 영업 개시를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설렘과 긴장 속 첫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 등이 다채롭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익히 유명한 태국의 도시 치앙마이의 신비로우면서도 친숙한 풍경들이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고민 끝에 태국에서 처음 만든 팟타이를 맛 평가단에게 대접하는 장면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안겼다. 또한 예능 첫 출연이자 '태국 브라더스'의 막내 여진구가 특급 존재감을 뽐냈다. 여진구는 푸드트럭 운전부터 장보기, 짐들기, 정산 등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맡은 임무를 소화하는 프로 일꾼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두 형들의 태국 일주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직접 수첩에 태국 단어들을 적어오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지에서 여진구는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음료 제조부터 손님 맞이까지 실력을 발휘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홍석천과 이민우는 가족같은 호흡으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홍석천은 태국음식으로 이태원을 점령한 사장님다운 면모로 신선한 재료 구입과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요리법에 머무르지 않고, 맛을 내기 위해 부엌을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든든한 오른팔이자 20년 절친 이민우는 이런 홍석천을 무심한 듯 챙기며 시청자들에게 '스윗 가이'의 탄생을 알렸다. 낯선 타지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전체적인 틀은 '윤식당'과 '강식당'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다만, 실제로 이태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전문가인 홍석천이 셰프로 나선다는 점, 그리고 현지 음식으로 현지인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홍석천, 여진구, 이민우가 함께하는 '현지에서 먹힐까?'가 앞으로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03-28 10:27: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E:TV] '키스 먼저 할까요' 더 애틋해진 김선아·감우성…시청률 독주

'키스 먼저 할까요'가 더 애틋해진 어른 멜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 (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제작 SM C&C)'는 1부 9.2%, 2부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9.4%, 11.5%보다 2부의 경우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에서는 안순진(김선아)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손무한(감우성)의 상황을 알게 되었음에도 그의 곁에 남기로 결심하며 애절한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준 것. 자신도 모르는 사이 커져버린 무한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순진은 "내가 해볼게요. 당신 호스피스"라고 말하며 무한의 아픔마저 사랑할 것을 선언했다. 아침에 눈을 떠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 된 가운데 "죽는다는 사람이 뭘 그렇게 출근에 신경 써요?"라는 가슴 저릿한 대화가 두 사람의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 이후 무한과 수족관 데이트에 나선 순진은 그 곳에서 아이를 잃은 아픈 과거를 고백하기도. 하지만 손무한은 그런 안순진의 고백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동안 감춰져 있던 은경수(오지호 분) 안순진 부부의 딸 은다온의 죽음이유가 드러난 대목이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안순진이 8년 전 증언을 거부했던 광고책임자 손무한의 이니셜이 새겨진 펜을 알아보고 경악해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는 2.3%, 2.6%의 시청률을 기록. KBS2는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특선 영화 '특별시민'을 방영해 5.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2018-03-28 09:43:1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주년…힘찬 도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주년…힘찬 도약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 우뚝! 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5월 31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산업 전반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다. 1997년 개막 이후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워 영화계를 관통하는 여성 관점으로 성평등 가치를 추구하며 명실상부 최고, 최대의 여성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성영화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교류를 도모하고 국제영화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에 최근 국제사회 전반에 걸쳐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성평등 이슈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지속 발전케 하며 여성영화 열풍을 이끌고 나아가 한국영화계의 다양성을 구축할 전망이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국내외 장편경쟁부문을 도입해 여성영화 지원과 여성영화인 발굴에 박차를 가하며 성평등한 영화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여성영화인이 제작하는 극영화,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피치&캐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여기에 10대 청소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아이틴즈 트레이닝 그라운드를 강화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외에도 여성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필름 앤 미디어 랩 아카이브 보라'를 상시 운영하며 씨네 페미니즘 강좌와 특별 상영회를 기획하는 등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실시한다. 이 같은 여성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 출품작 공모에는 총 61개국에서 약 1000여 편이 접수됐다. 한편,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5월 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메가박스 신촌에서는 총 6개관에서 동시 상영이 진행됨은 물론, 외부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2018-03-28 09:36: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박선호, 셀프 과대평가 끝판왕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박선호, 셀프 과대평가 끝판왕 배우 박선호가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연출 한상재, 극본 명수현)에서 '잘난척 끝판왕'한주용으로 변신해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 지난 26일 방송된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1회에서는 한주용(박선호)이 방사선과로 발령을 받아 김대방(데프콘)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매 순간 결정을 하지 못하는 김대방과 이를 탐탁지 않아 하는 한주용의 쿵짝 연기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또 주용은 결정 장애인 대방을 무시했지만 수술실에서 자신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의사에게 분노를 표하는 대방의 반전 카리스마에 반하는가 하면 회식 장소를 결정하지 못해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는 대방이 자는 척을 하라고 하자 바로 눈을 감는 등 대방과 환상 케미를 보여주며 향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들기도. 한편 박선호는 우연히 마주친 보영(이유비 분)이 말을 걸자 "뭐야 왜 아는 척이야? 나한테 작업 거는 거? 어딜 감히!"라고 하며 보영이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것으로 착각해 허세를 부리거나 선배들과의 대화에서 "정규직 안될 건데요? 교수 될 건데요?"라고 맞받아 치는 등 잘난 척과 근자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에 완벽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잘난 척 끝판왕으로 완벽 변신해 데프콘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선호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오늘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2018-03-28 08:49:01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2018년 삼복더위

지난 2016년 2017년의 더위는 정말 길고도 뜨거웠고 모든 사람을 더위에 지쳐서 짜증을 내고 몸이 힘들어 헉헉대던 기억이 생생하다. 2018년도는 제발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이다. 달력을 펼쳐보면서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글자를 보게 된다. 음력으로 6월과 7월에 삼복이 들어있는데 하지에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이 초복이 된다. 중복은 네 번째 경일이고 입추가 지나고 첫 번째 경일이 말복이다. 문헌을 살펴보니 과거에도 무더위를 넘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삼복이 되면 고위관리들에게 쇠고기와 빙표(氷票)를 내렸다. 얼음 빙자를 쓰는 빙표를 가지고 가면 궁중의 장빙고에서 얼음을 받을 수 있었다. 쇠고기와 얼음으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라는 염려와 격려였다. 얼음은 꿈에도 보기 힘든 일반서민들은 복달임이라는 행사를 벌였다. 쇠고기는 구하기 힘드니 개고기로 대신 몸보신을 했다. 개장국과 삼계탕 그리고 팥죽 등으로 몸을 보했다. 개고기를 먹은 이유는 더위를 이기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동의보감에는 개고기가 혈맥을 조절해주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되어 있다. 서민들에게 그만큼 좋은 음식도 없었던 것이다. 복날이 되면 술과 음식을 마련해서 산 속의 계곡을 찾기도 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 등의 과일을 먹으며 잠시 더위를 잊고는 했다. 요즘은 계곡을 찾아다녀야 했던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어느 곳이나 에어컨이 있어서 옛날보다는 더위 피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그렇다고는 해도 여름 내내 에어컨을 껴안고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결국 뙤약볕을 돌아다니며 무더위를 온몸으로 맞아야 하는 게 여름이다. 그래도 말복이 지나고 거기서 며칠을 더 버티면 더위는 서서히 수그러든다. 끝날 것 같지 않은 무더위도 한순간에 시원한 바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게 자연의 힘이다. 복날의 복(伏)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다. 그 글자에 담긴 의미는 가을의 서늘함을 담고 있는 금(金)의 기운이 여름의 뜨거운 화(火)의 기운에 굴복했다는 뜻이다. 가을의 기운을 무릎 꿇게 한 여름의 기운이 맹위를 떨치는 것도 어찌 보면 한 순간이다. 보양식으로 몸을 튼튼히 하고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몇 번 떠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상쾌하고 청명한 가을이 우리 옆에 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분들도 2018년 다가올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