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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스위치' 첫 방송, '리턴' 수목극 왕좌 이어 1위 출발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는 시청률 7.0%, 7.9%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천재 사기꾼 사도찬(장근석)과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검사 백준수(장근석), 엉뚱 열혈검사 오하라(한예리), 악의 끝판왕 금태웅(정웅인)까지 독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명품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모터보트를 타고 도박 현장을 급습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 '스위치'는 영화 같은 스케일의 장면들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상황. 이어 사도찬이 백준수라는 패용증을 단 채 도박 현장을 일망타진하는, 규모가 큰 '사기 한 방 장면'을 펼치는 동시에, 진짜 백준수는 덤프트럭에 받혀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담기는 스피디한 반전 전개로 유쾌한 전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1인 2역에 도전한 장근석이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원칙 검사 백준수의 모습을 능수능란하게 담아내며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장근석은 장난기 많고 천연덕스러운,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사도찬과 냉정하고 웃음기 하나 없는 정직한 백준수의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변신에 성공,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등장부터 검사를 사칭, 도박판에서 거액의 돈을 갈취하는 가하면, 오하라(한예리)와 거래, '가짜 백준수' 행세를 하다가 오하라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들은 성공에 눈멀어 큰일만 신경 쓰느라 우리 같은 사기꾼 잡는 덴 관심 없다니까?"라는 사도찬의 통쾌한 조소는 본격적인 천재 사기꾼의 '쇼타임'을 예고했다. 이처럼 백준수 검사의 사고부터 사도찬과 오하라의 강렬한 첫 만남, 그리고 스페인 문화관에서 진짜 검사들을 향한 사기를 펼치는 대범한 사도찬의 '사기 묘기'까지 숨 가쁘게 전개,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스위치'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은 시청률 6.8%를 기록했으며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7%, 3.3%를 기록했다.

2018-03-29 09:48: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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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CGV, 무료로 영화보고 20년 전 가격으로 콤보 먹자!

20주년 CGV, 무료로 영화보고 20년 전 가격으로 콤보 먹자! 1998년생에게 영화 무료로 쏜다!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CGV는 4월 한달 간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998년 4월 4일 CGV강변에 국내 '멀티플렉스 1호점'을 연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CGV는 기존 극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쾌적환 영화 관람 환경, 첨단 영상 시스템 도입 등으로 극장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대표 영화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CGV는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와 함께 탄생한 모든 1998년생 CGV 고객에게 일반 2D 영화 무료 관람 쿠폰을 선물한다. 쿠폰은 4월 4일 자동 지급 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myCGV'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4월 22일까지다. 본 이벤트는 4월 2일까지 CJ ONE 회원 가입 및 CGV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매점에서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팝콘(L) 1개와 탄산음료(M) 2잔으로 구성된 CGV 콤보 메뉴를 20년전 가격인 5천원에 특별 판매한다. 4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고객들과 함께 지난 발자취를 추억하는 '설렘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설렘 소환'은 지난 20년간 CGV에서 경험한 특별한 사연과 추억의 물품을 응모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CGV 영화 티켓, 포토 티켓, 무비 다이어리, 팝콘통, 캐릭터 탑퍼 등 다양한 물품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물품들은 고객의 특별한 사연과 함께 오는 7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CGV강변에 전시된다. CGV는 물품 수집에 동의한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고객 사연 모음집과 소정의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4월 4일부터 17일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는 매일 상상 그 이상의 파격적인 CGV 상품의 경매가 이어진다. 경매 상품은 '주중 2D 영화 원데이 프리 패스권', '매일 팝콘(M)+탄산음료(M) 1세트 무료 이용권', '스윗박스 독점 이용권',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 LASER관 명당 좌석(I열 22석) 독점 이용권' 등 CGV에서 만끽할 수 있는 초특급 혜택들로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경매 상품이 한 가지씩 공개되며, 오후 5시까지 입찰 이후 최종 낙찰된다. 경매는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CJ ONE ID당 매일 최대 20번까지만 입찰 가능하다. 경매 수익금은 CJ 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기관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CGV 개관 2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20살의 기쁨을 나누고, 20년간 받아 온 애정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GV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색다른 즐길거리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3-29 09:40:3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작은 것으로 풍요롭게

세상에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한 가지 재주에 그치지 않는다. 남들은 하나도 갖지 못한 재주를 여러 가지 지닌 사람이 제법 많다. 그런 재주를 갖는 건 행운일까? 사람의 운세도 각자 지닌 재주처럼 제각각이다. 누구는 여러 가지 좋은 운세를 타고 태어난다. 반대로 누군가는 좋은 운세라고 뚜렷하게 내세울 만한 게 없는 사주도 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운세를 타고 난 사람은 행운만 가득할까? 열두 가지 재주를 지닌 사람은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건 그 많은 재주로 남들보다 훨씬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능력이 뛰어나니 다른 사람들보다 기회는 많을 게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 속담에는 열두 재주 가진 사람이 밥 굶는다는 말이 있다. 재주가 많으니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선택지도 많다.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아까우니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시도해 본다. 그렇게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좋은 운세를 지닌 사람도 열두 재주를 지닌 사람과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운세만 믿고 자만에 빠져 오히려 남들보다 못하게 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상담을 청했던 두 남자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한 남자는 좋은 사주를 타고 났다. 거기에 더해 부모도 재력가였다. 모든 걸 손에 넣은 남자가 한 일은 술을 즐기는 것이었고 잡기를 익혀 신나게 노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는 아예 등한시 했다. 대학을 갈 실력이 되지 못해 외국의 이름도 들어보기 힘든 학교로 진학을 했다. 대학을 마치고도 달라진 건 없었다. 흥청망청 사는 게 일상 이었고 지금은 마흔이 넘었는데도 어른 구실을 못하고 있다. 또 한 남자는 특별할 게 없는 사주를 갖고 태어났다. 부모는 가난했고 장학금을 받아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그에게 중요한 건 생존이었다. 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고 그가 잘하는 회계공부에 승부를 걸었다. 세무사시험에 합격 한 그는 전문가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이 꼭 많은 재주가 있어야 잘 사는 건 아니다. 운세 또한 무조건 좋은 운세가 이어져야 잘 사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사주에서 어떤 운세가 가장 힘을 받는지 살피는 것이다. 그 운세를 바탕으로 어느 방향으로 살아가면 성공을 이룰지 파악하는 게 가장 먼저 할 일이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것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내가 가진 작은 것으로도 충분히 풍요롭게 살 수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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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잘 컸다, 몬스타엑스" 질투 부르는 멘탈

[스타인터뷰]"잘 컸다, 몬스타엑스" 질투 부르는 멘탈 신보 '더 커넥트'로 음악적 도전 퍼포먼스 넘어 '듣기 좋은 음악' 추구 국내 콘서트·해외 투어 앞둬 그룹 몬스타엑스가 4월 보이그룹 대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근차근 계단 밟고 올라온 3년 차 그룹의 목표는 더도 덜도 말고 1위에 오르는 것. 이미 정상의 단맛을 본 일곱 멤버들이기에 가능한 꿈이다.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미니 6집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몬스타엑스에게 '도전'이다. 주헌과 민혁은 "타이틀성이 짙은 곡을 수록곡으로 채워 넣으면서 타이틀곡 선정에도 고심에 고심을 거쳤다"면서 "어떤 색깔로 가야겠다는 걸 명확히 정하기 보다, 여러가지에 도전해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퍼포먼스. '짐승돌'이란 수식어처럼 강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음악이 이들을 대표하는 이미지다. 그러나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에 또 다른 방향성을 끼워 넣었다. 바로 '듣는 음악'이다. 기존의 보는 음악을 추구하되, 한층 듣기 편한 음악을 내놓으면서 대중성까지 두루 아우르겠단 각오다. 타이틀곡 '젤러시'는 이 두 가지 조건에 부합한다. 셔누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내놨던 타이틀곡 중에서 가장 듣기 좋은 곡이다. 퍼포먼스와 듣기 좋은 멜로디까지 갖춘 게 '젤러시'가 아닐까 한다"고 자신했다. "힙합 장르이면서 멜로디적인 부분에선 밝은 느낌을 가진 곡이 '젤러시'에요. 여기에 저희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더했죠. 음악과 안무가 어우러졌을 때 가장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곡이 '젤러시'였기 때문에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어요." (원호, 기현) 몬스타엑스는 음악과 안무뿐만 아니라 이미지 변화까지 꾀했다. 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전엔 '대놓고 섹시'였다면 이젠 '은근한 섹시'란다. 원호는 "멤버들이 모두 섹시함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이전까진 의상부터 섹시함을 어필하려고 노력하는 느낌이었다"며 "'내가 섹시하니까 봐줘!' 이런 느낌이었다면 이젠 '내 섹시함을 한 번 찾아봐' 이런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7개.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멤버들의 손이 닿았다. 다채로운 장르가 듣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가운데,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일찌감치 고조돼 있었다.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해둔 데다, 지난해 11월 '드라마라마'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면서 '상승세'에 몸을 실었기 때문. 여기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며 대중적 입지의 초석을 닦았던 것도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첫 1위의 여운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또 다른 1위에 대한 목마름은 더욱 크다. 다만 다시 한 번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겠단 각오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말이다. 원호는 "사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1위 후보에 굉장히 많이 올라갔었지만, 그때마다 1위는 하지 못해 아쉬움도 컸다. 그렇게 기대가 없어졌던 차에 갑자기 '드라마라마'로 1위를 했다"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데뷔 때 목표한 성공의 기준을 기준으로 지금을 평가한다면 5점, 6점 정도를 주고 싶어요. 성공을 모르고 꾸준히 성장하는 그룹이고 싶다는 게 저희의 생각이거든요. '됐다'는 생각이 들 때 멈추는 게 아니라, '됐으니까 더 나아가자'는 마음이고 싶어요." 과속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지금의 몬스타엑스를 만들었다. 그래서일까. 컴백 당일 오후 8시 진행한 네이버 V라이브 '몬스타엑스 컴백쇼'는 인기의 척도인 하트수 2억5000개를 돌파하며 데뷔 후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랫동안 이들을 지켜본 팬들의 신뢰, 대중적 인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래퍼가 노래를 하고, 보컬이 랩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난 그룹이고 싶다"던 몬스타엑스의 또 다른 목표는 가요계의 '이세돌'이 되는 것. 어떤 수가 오더라도 꿋꿋하게 진격하겠단 의미다. 국내 콘서트부터 해외투어까지 앞두고 있는 이들이 올 한해 의미있는 기록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8-03-29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9일 목요일 (음 2월 13일)

[쥐띠] 60년생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입니다. 72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이세요. 84년생 작은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96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소띠] 61년생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73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85년생 길한 기운이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집니다. 97년생 성공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62년생 업무 중에는 조심 또 조심하세요. 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86년생 생각했던 일은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63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75년생 시간 활용을 잘할 때 입니다. 87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용띠] 52년생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세요. 64년생 북서쪽이 길방입니다. 76년생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88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하세요. 65년생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77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세요. 89년생 건강을 신경 쓰는 하루를 보내세요. [말띠] 5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66년생 큰 것을 정리 하고 작은 규모로 하세요. 78년생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90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소망했던 일이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67년생 백만대군이 당신을 지원 하니 만사형통입니다. 79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91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너무 서둘지 마세요. 68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80년생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는 마세요. 92년생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닭띠] 57년생 큰 재물을 얻을 운 입니다. 69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81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93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개띠] 5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0년생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8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94년생 좋지 않은 일에 말려 들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일에 조금씩의 발전은 있겠습니다. 71년생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내게 됩니다. 83년생 소극적이면 아무도 귀하의 실력을 알지 못합니다. 95년생 남쪽으로 원서를 내면 합격 할 것입니다.

2018-03-29 06:3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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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 이순재 "후배들 건강관리 잘하면 나보다 오래 현역에서 기력 쏟을 것"

연기인생 62년에 접어든 배우 이순재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역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밝혔다. 영화 '덕구' 개봉을 앞두고 28일 오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순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순재는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롤모델, 대선배로서 책임감이 크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지금 연기하고 있는 후배들 모두 건강관리만 잘한다면 나보다 더 오래 현역에서 기력을 쓸 것이다"라며 "우리같은 원로배우들은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는 후배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더 신경써야 한다. 늦게까지 작업한다고 끙끙 앓는 소리를 하면, 나중에는 분량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기·작품을 하고 싶고, 그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니까 (내가 작품에서 함께 호흡하려면)현장에 더 빨리 잘 적응해야한다"고 모범 선배다운 답변을 내놨다. 한편 영화 '덕구'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일흔 살 덕구 할배(이순재)가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휴먼 영화로 올 봄, 관객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재와 아역 배우 정지훈의 티격태격 케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담은 '덕구'는 4월 5일 개봉한다.

2018-03-29 00:0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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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드라마 환경 어려워…그렇다고 배우가 현장 이탈? 있을 수 없어"

배우 이순재가 드라마 제작 환경에 일침을 가함과 동시에 후배 배우들을 향해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28일 오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순재를 만나 영화 '덕구'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순재는 "영화는 그나마 괜찮지만, 드라마는 제작 환경이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20년동안 방송국의 적폐가 바로 방송국의 제작 풍토"라고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이어 "국내 드라마가 해외에 수출되는 실정인데 배우가 갖고 있는 역량을 60%밖에 내지 못한 작품을 수출해도 되겠느냐"며 "'돈꽃'을 찍을 때 주인공인 장혁같은 경우는 매일 밤을 세워가며 현장을 지켰다. 배우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일차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촬영장에서 제작 환경을 운운하며 현장을 이탈하는 후배 배우들에 대해서도 일갈했다. 그는 "제작 환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작업 현장에 나왔고, 본인의 의견이 현장에서 수용될 조건이 아니면 감내해야한다"며 "드라마 제작은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다. 모두와 함께하는 작업이다. 유명해질수록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져야 한다. '이만하면 내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지'하는 자의식을 가질 수는 있지만, 혼자 가져야 한다. 연기에는 완성이 없다. 어느 수준을 넘어설 수는 있지만, 얼마든지 더 높은 고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한편, 연기인생 62년을 자랑하는 모범 배우 이순재와 아역 배우 정지훈의 티격태격 케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담은 영화 '덕구'는 4월 5일 개봉한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일흔 살 덕구 할배(이순재)가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휴먼 영화로 올 봄, 관객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03-28 23:5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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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왕수 "후배들이 돈 요구? 곽도원 측 입장 못 믿어"

연극배우 강왕수가 배우 곽도원(본명 곽병규)을 향해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강왕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원아, 아니 병규야. 언론이나 대표의 뒤에 숨지 말고 너의 입장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줬으면 한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희단 선배로서 후배들을 만나봤지만 아픔을 이야기하고 나눴을 뿐이지 돈 이야기를 나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다른 선배들 안부조차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걱정하면서 오히려 미안해하던 후배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너에게 연락을 해서 돈을 요구했다? 나는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꽃뱀이라니. 함께 고생하고 열정을 나눴던 후배들은 내가 아는 한 절대 그런 행동을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믿는다. 네가 떳떳하다면 숨지 말고 기사에 녹음한 것도 있다고 하던데 너의 입장을 당당히 밝혔으면 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앞서 곽도원 측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변호사인 임사라는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과 만난 자리에서 금전적인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강왕수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로, 연극 '산너머 개똥아', '파우스트', '햄릿'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18-03-28 16:36:5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