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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스위치' 시청률 1위…납치된 장근석 운명은?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본격적인 전개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3, 4회는 전국시청률 6.8%, 7.6%를 기록해 동시간대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임산부에게 마약을 운반시킨 일당을 소탕하려다 오히려 위기에 봉착한 후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구출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극 중 스페인 문화관에서 반지 케이스를 몰래 빼돌리는, 사기 작전을 펼친 사도찬은 해외로 도망가려다 오하라(한예리 분)에게 덜미가 잡혔다. 오하라는 사도찬이 가져간 반지 케이스에도 원하던 물건이 없다는 사실에 낙담, 사도찬의 스위치 팀 일행을 구치소에 가두고는 이를 빌미로 백준수 행세를 더 해달라고 협박했다. 하는 수 없이 백준수 검사 역할을 더 하게 된 사도찬은 검찰청에 출입하는 동안 백준수와 똑같아야 된다는 오하라의 요구대로 백준수의 신상명세를 줄줄 꿰서 외우는 모습으로 오하라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백준수는 임산부 뱃속에 신종 마약인 LSDT를 들여오던 범죄 사건을 맡아 임산부와 임산부의 어린 아들을 만났던 터. 사도찬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저렇게 만든 나쁜 사람들을 잡아달라는 아이의 부탁에 눈빛이 비장해지면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아이가 넘겨준 '나나클럽 홍대점'이라고 적혀진 사탕을 살펴보던 사도찬은 오하라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마약 운반 일당을 잡으러 스위치 팀과 작전을 계획했다. 소은지(신도현 분)를 임산부로 위장시키고, 자신은 애를 지우라고 윽박지르는 '가짜 기타리스트'로 변장히 마약 범죄 일당들의 소굴로 들어가 스스로 미끼가 됐던 것. 하지만 사도찬이 으슥한 사무실에서 덩치남에게 임산부인 당신의 여자를 설득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제안을 받던 찰나, 수건으로 입이 틀어막혀지면서 의식을 잃었다. 이후 버려진 소금 창고로 납치된 사도찬은 자신을 백준수로 아는 일당들이 일부러 백준수를 잡으려고 판을 짰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사도찬은 "니네 뭐냐? 대한민국 검사를 우습게 하는 니네들… 대체 정체가 뭐야?"라고 일부러 분노를 터트렸지만, 검은 마스크를 쓴 김 실장은 "우리 정체가 중요한 게 아니죠. 검사님이 뭘 건드렸냐가 중요한 겁니다"라며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가왔다. 위기를 벗어나야겠다는 본능에 사도찬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실은 백준수가 아냐. 못 믿겠지만 좀 복잡한 사연이 있어"라고 어필했지만 결국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말았다. 이때 갑자기 창고 안이 자욱해짐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나타나 사도찬에게 방독면을 씌워주고는, 김 실장 일당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사도찬을 백준수로 알고 죽이려는 자와 사도찬을 살리려는 자들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사도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6.7%를 기록하며 '스위치'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3%와 4.1%를 기록했다.

2018-03-30 09:43:0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드라망의 가르침

메달에는 선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의 땀이 함께 서려있다. 그들의 메달을 보면서 불교의 가르침인 인드라망(因陀羅網)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의 힘 없이는 홀로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라는 가르침이 그것이다. 선수는 혼자 성장하고 혼자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뒤에는 기량을 가르치고 작전을 짜는 코치와 감독이 있고 금전이나 물적으로 후원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옆에서 함께 하며 승리를 기원하고 마음을 졸이는 가족들도 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인연과 도움이 있어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결실이 가능했던 것이다. 인드라망은 불교의 수호신 제석천이 사용하는 무기 중의 하나이다. 제석천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사바세계 대중들의 죄를 다스린다. 제석천이 사용하는 인드라망은 아주 넓고 커서 끝을 알기 힘든 그물이다. 그물코 하나하나마다 구슬이 달려있는데 이는 서로를 비추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누가 되었든 서로 의지하면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사람 중에 큰 기업의 전무가 있다. 오래 전의 그는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은 모두 자기의 능력이 좋아서였다고 여겼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상사가 이끌어주고 부하직원들이 도와주었기에 자기가 승승장구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깨달음을 가능했던 건 그 직원의 희생 때문이었다. 그가 한참 잘 나갈 때 대형 프로젝트를 맡았고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그가 책임을 져야 했다. 좋은 경력에 큰 하자가 생길 게 뻔했다. 앞길에 먹구름이 가득하게 덮힐 전망이었다. 징계가 결정되기 직전에 실무를 맡았던 한 부하직원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다. "왜?"라는 질문에 부하직원은 "그동안 잘 챙겨주셨고 전무님보다 제가 징계를 받는 게 타격이 적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그런 일을 겪고 나니 자기를 끌어준 상사와 부하들이 불현 듯 떠오르고 자기가 대단해서 지금까지 잘 나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어느 누구도 혼자 살 수 없고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오늘의 내가 나 혼자의 힘으로 성장했고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작은 도움이든 큰 도움이든 누군가가 옆에서 힘을 보태주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 고마움을 잊으면 오만에 빠지게 되고, 오만에 빠지는 순간 고난이 찾아온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30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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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열혈검사' 변신한 한예리, '스위치' 쥐락펴락

[ME:TV]'열혈검사' 변신한 한예리, '스위치' 쥐락펴락 배우 한예리가 무섭다. 무채색 얼굴에 '열혈 검사'라는 표정을 덧씌워 돌아온 그의 변신이 '스위치'를 쥐락펴락 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제작 씨제스프로덕션, 이하 스위치)는 지난 28일 첫 방송과 동시에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작품 소개에 따르면 '스위치'는 통쾌한 활극 그 자체다. 얼떨결에 검사가 된 사기꾼이 '법꾸라지'들을 일망타진하는 이야기, 여기에 빠른 전개는 이미 첫회만에 입증됐다. 사기꾼의 기막힌 활약이 중심이다.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까지, 장근석의 1인 2역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제목부터 활약상까지, 작품의 중심이 장근석에 쏠려있다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란히 나눠간 이도 있다. 바로 한예리다. 한예리는 조용히, 그러나 무섭게 자신의 존재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극중 장근석의 존재를 만든 이도, 앞으로의 활약을 앞에서 뒤에서 이끌고 당길 이도 바로 한예리다. 한예리가 맡은 오하라 역은 식칼 든 남자도 거뜬히 제압하는 열혈 검사다. 오하라는 외부인의 습격으로 의식을 잃은 선배 백준수(장근석 분)를 대신해 닮은꼴인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백준수의 사칭을 제안하는 인물. 한예리는 지금껏 없던 새로운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자칫 1인 활극의 서포터로 전락할 수 있는 위치를 안정적인 궤도 위에 올려놓았다. 캐릭터가 가진 대범함, 당찬 매력 만으론 부족했던 1%를 한예리의 연기 내공이 채웠다는 의미다. 앞서 한예리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문 연기를 선보였다. 담백한 연기 속 묵직한 울림은 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 1, 2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의 눈에 익숙해진 터라 그의 연기 변신은 그 어느 때보다 돋보일 때다. 작품 속 캐릭터와 배우가 함께 돋보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한예리는 늘 예외였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청춘시대' 속 진명이가 청춘의 애달픔을 담았다면, 배우 한예리는 필모그래피 그 자체로 서사다. '스위치' 속 한예리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스위치',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018-03-3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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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인]③"'미교'라는 이름으로"..좋다, 이 감성

윤종신 '좋니' 커버로 유투브에서 화제 지난 1월 'YOU&I' 발매 후 상승 가도 전국 투어 매진 행렬…성황리 마쳐 "쓸 데 없는 건 내려놓고, 제가 해야할 것만 생각하고 있어요. 바로 오래 남는 '미교'가 되는 거예요." 감성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계절따라 색을 달리 할뿐. 미교의 감성도 그렇다. 감성이 계절의 뒷꽁무니를 부지런히 쫓으며 여운을 남기는 것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미교의 감성이 주목 받는 이유다. 지난 1월 싱글 앨범 '유 & 아이(YOU & I)'를 발매한 미교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얼떨떨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가수들은 의외의 순간에 자신의 인기를 실감할 때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길거리에서 자신의 노래가 들려올 때다. 미교 역시 그런 순간을 경험했다. 그는 "1월에 앨범을 발매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매장이나 거리에서 제 노래가 많이 들리기 시작했다. 또 '미교'라는 가수를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다.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의 '좋니',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곡을 커버하며 '커버 여신'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미교는 유투브 채널 팔로워 10만명을 보유한 알짜배기 가수다. 특히 데뷔 전부터 웬만한 가수를 뛰어 넘는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했던 만큼, 1월 앨범 발매 이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음원 차트는 순항 중이고, 데뷔 직후 진행한 전국 투어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인 가수의 행보라기엔 이례적이다. 미교는 "커버곡을 올리면서 댓글 반응을 꾸준히 지켜봤다. 그러면서 알게된 것은 제 목소리엔 오래된 감성이 묻어있다는 거였다"며 "호소력 짙은 음악을 부를 때 많이 좋아해주시는 걸 보고 자연스럽게 그 흐름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십대 중반. 아직 어린 그가 옛 감성을 노래한다는 것, 그리고 그 감성을 충분히 살려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미교는 참 자연스럽다. 그 비결은 뭘까. 미교는 드라마, 영화를 통해 감성을 '기억한다'고 했다. 그는 "가사에 있는 연애를 제가 다 알 순 없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직업병처럼 '저 감성을 기억해서 (노래를) 불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미교는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대중이 자신을 알아봐주는 때 말이다. 아직 어린 나이에 불구하고 두 번의 걸그룹 데뷔, 두 번의 해체를 경험했던 그는 노래가 하고 싶어 거리로 향했다. "그룹 해체 후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뭘까'란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답은 노래 하나뿐이었어요. 데뷔를 거친 뒤라 거리에서 버스킹(거리 공연)을 하겠단 결심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어려울 게 없었어요. 하하. 그때도, 지금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은 힘이 됐죠." 미교는 첫 버스킹 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생일 날 저녁, 거리로 향했던 그 날의 마음이 지금의 미교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힘이다. 굴곡을 거쳐 이제 한 숨 고른 셈이다. 그렇기에 미교는 눈 앞의 인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언제든 인기는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 먼 미래를 바라보겠단 각오다. "불과 3년 전만해도 노래에 감정이 없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노래를 부르기 겁났던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고민하고 노력했고 결국 성장했어요. 얇은 목소리와 묵직한 감성이 어울리지 않을 거란 편견을 깨고 싶었거든요. 결국 이게 제 강점이 된 것 같아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았고, 상승세도 탔다.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는 만큼 돈과 명예, 인기는 차순위다. "언제든 차트를 역주행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던 그의 말처럼, 미교의 감성이 계절을 관통해 대중의 곁에 오래 머물길 바라본다.

2018-03-30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30일 금요일 (음 2월 14일)

[쥐띠] 60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72년생 여자를 조심하세요. 84년생 친구에게 심한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96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소띠] 61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으리라. 73년생 하늘의 뜻이 곧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요. 85년생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97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범띠] 50년생 교육 상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62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74년생 귀하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86년생 욕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입니다. 63년생 보안을 해 나가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75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87년생 손실만이 따를 뿐입니다. [용띠] 52년생 유행성 독감이나 전염병에 조심하세요. 64년생 여행을 떠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76년생 늘 조심성 있게 나아가세요. 88년생 음과 양이 화합하고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뱀띠] 53년생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65년생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77년생 우연한 기회에 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89년생 즐거운 인생을 꿈꾸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리더쉽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66년생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아 가세요. 78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90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67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79년생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듭니다. 91년생 공로를 세워 추앙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68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길합니다. 80년생 성실함으로 이룰 수 있게 됩니다. 92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69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81년생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93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개띠] 5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70년생 이익이 상당합니다. 82년생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94년생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8-03-30 06:3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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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오는 5월 콘서트 '축가'개최…7년 연속 매진 이어갈까

성시경, 오는 5월 콘서트 '축가'개최…7년 연속 매진 이어갈까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올해도 팬들을 찾는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6일~27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콘서트 '축가'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6월 2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노천강당, 6월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난 2012년 첫 공연을 시작한 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는 봄이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6년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 또한 초고속 매진이 예상된다. 매년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축가'는 실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콘서트와 달리 야외 노천극장에서 진행된다.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야외에서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감상하는 성시경의 감미로운 명품 라이브는 올해도 팬들의 감성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성시경의 2018 단독 콘서트 '축가' 서울공연 티켓은 오는 4월 5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옥션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대구와 전주 공연은 각각 4월 12일과 4월 19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2018-03-29 20:14: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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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뮤지컬로 재탄생 기대치 최고조

'용의자 X의 헌신' 뮤지컬로 재탄생 기대치 최고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의자 X의 헌신'이 영화에 이어 처음으로 뮤지컬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의 영광을 가져다준 소설로 치밀한 미스터리와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며 2006년 국내 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우리에게 '하얀 거탑'으로 알려진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일본에서 큰 흥행을 했고, 동일 작품을 리메이크한 한국 영화 '용의자 X'는 배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등의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2014년부터 개발작업을 시작하여 2016년 대명문화공장의 개관 2주년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공연, 만나다-동행'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전 리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뮤지컬'용의자 X의 헌신'은 리딩 공연 이후 약 2년 동안의 추가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공연정보 사이트 플레이디비와 스테이지톡 설문조사에서 2018년 관객들이 기대하는 창작뮤지컬 작품 중 하나로 손꼽혔다. 뮤지컬을 기획, 제작한 공연기획사 달 컴퍼니는 "추리의 쾌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전말을 드러내는 인간의 많은 단면들로부터 감정적인 동요까지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대극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철저하게 은폐하려는 이시가미 역에는 뮤지컬 '모래시계', '헤드윅', '쓰릴 미'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최재웅과 뮤지컬 '타이타닉',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등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조성윤이 출연하며, 사랑은 이론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비논리적임의 상징이라고 믿으며 철저하게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유카와 역에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배니싱',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깊이 있는 연기력과 관객을 사로 잡는 매력을 가진 배우 에녹과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신성록 그리고 SBS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타이타닉', '키다리 아저씨'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송원근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지독하게 어두웠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딸과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야스코 역에는 뮤지컬 '타이타닉', '드라큘라', '투란도트' 등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혜영, 뮤지컬 '팬덤'에서 '크리스틴 다에' 커버 역으로 무대 위에 올라 눈도장을 찍은 후 '밑바닥에서', '마르틴 루터'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지유 배우가 확정됐다. 또한, 유카와의 친구이자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 장대웅 배우가 출연하며, 쿠사나기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키시야 역은 김찬종 배우가 함께한다. 야스코의 딸 미사토 역에는 신예 안소연 배우가, 야스코의 전 남편 토가시와 야스코를 돌봐주는 쿠도 역은 1인 2역으로 류정훈 배우가 무대에 선다. 작품은 하나의 장면 안에서 여러 개의 시공간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는 다른 시공간에 있는 인물들의 대사와 가사가 마치 주고받듯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도 하며, 동시에 시공간을 규정짓기도 하고 반대로 그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것은 상대의 내면을 끊임없이 추리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그것의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출적 기법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미스터리 극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한다. 원작이 가진 힘과 뮤지컬만이 가진 극적인 요소가 만나 무대 위에서 보여줄 시너지가 더욱 더 기대되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대명문화공장과 달 컴퍼니가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이후 두 번째로 함께 제작하는 작품으로 5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2018-03-29 17:0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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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쇼지션'이다!"..파스칼 '슈가맨'으로 본격 행보[인터뷰]

"이제는 '쇼지션'이다!"..파스칼 '슈가맨'으로 본격 행보[인터뷰] 여성 듀오 파스칼이 '슈가맨'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진다. 아이돌은 퍼포먼스, 인디그룹은 음악으로 나뉜 가요계에 '쇼지션'이란 아이덴티티를 던진 것. '쇼 잘하는 그룹'이 바로 파스텔의 정체다. 파스칼은 29일 정오 '슈가맨'을 발매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의상과 안무까지 모든 것을 직접 메이킹했다. '슈가맨'은 2년 여의 시간을 들여 완성된 앨범. 장르는 밝고 즐거운 '락킹댄스'다. 파스칼은 '슈가맨'의 무대를 눈 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파스칼의 대표이자 24년 안무가 경력을 가진 강희성이 직접 백댄서로 나서기 때문. 제이썬과 문빈은 "'슈가맨'의 콘셉트가 대표님의 '흰쌀 떡볶이'라는 별명과 같다. 그래서 백댄서로 서주지 않으면 음반을 내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곡과 동명의 프로그램인 JTBC '슈가맨2'와도 인연이 있다고. 파스칼은 '슈가맨2' 방송 전, 태사자의 컴백곡을 직접 완성했다. 태사자가 팬들에게 느낀 고마움을 담은 이 곡은 컴백이 아쉽게 무산되면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하 일문일답] #. '슈가맨' 기획은 어떻게 시작 됐나요? 제이썬: 브루노 마스의 열혈 팬이에요.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라면 가만히 악기 들고 음악 하는 분위기에서 탈피해, 브루노 마스처럼 때론 퍼포먼스로 때론 음악성으로 대중에게 다가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슈가맨'을 기획했어요. #.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제이썬: 퍼포먼스의 완결판이 아닌가 싶어요. 1절만 불러도 숨이 목까지 차오를 정도로 동작, 구성 모든 게 역대급이에요. 이번 '슈가맨'의 장르가 락킹댄스라서 노래의 속도가 빠른데요. 안무의 속도는 더 빠른 만큼 기대하셔도 좋아요. #. 특이한 백댄서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이썬: 네. 바로 저희 파스칼의 대표님 이십니다. 대표님은 댄스계에선 거의 시조새 급인데요. 21살 때부터 가수 임창정, 태사자, 이글파이브 등의 안무가로 활동 하셨고 배우 전지현, 한예슬, 김아중, 소유진 등 배우들의 댄스 트레이너도 하셨어요. 또 한국 최초의 댄스학원 설립자세요. 이 외에도 개그 안무가 1호, CF 안무가 1호 등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갖고 계시죠. 입이 아플 만큼 유명하세요. #. '슈가맨'의 백댄서로 나오는 것에 대한 반발은 없으셨나요? 문빈: 처음에 백댄서로 무대에 서달라고 부탁 드렸을땐 "무슨 소리냐"고 하셨는데 저희 둘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바로 수긍 하시더라구요. 근데 원래 카메라 중독증에 걸리셔서 흔쾌히 수락 하실거라 알고 있었어요.(웃음) #. 앨범 발매 후 계획은요? 문빈: 방송도 준비 중이고 조만간 쇼케이스도 열릴 예정인데요. 솔직히 방송 보다는 대중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게 욕심이라 공연 쪽에 많이 집중할 계획이에요. #. 가수로서 파스칼의 향후 계획은 뭔가요? 제이썬: '쇼지션'이란 타이틀 답게 대중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많이 만들어가고 싶어요. 또 유행이나 인기에 연연 하지 않는 팀으로 대중들에게 영원히 사랑 받는 파스칼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파스칼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2018-03-29 17:04: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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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X믿보배 시너지 기대UP

히트제조기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감독의 조합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의 출연만으로도 2018년 최고의 기대작이 탄생했다. 바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형민 감독, 백미경 작가, 배우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조셉리가 참석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이형민 감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일찍이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배우들도 이 둘의 조합을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백미경 작가님의 시놉 얘기를 얼핏 들었을 뿐인데도 대본이 어떻게 나오겠구나 믿음이 있었다"며 "카메오 분들도 전부 자진해서 출연했다. 그만큼 백 작가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큰 것 같다. 작가님과 PD님 두 분의 조합이면 나를 믿고 맡기면 되겠다 싶었다"고 제작진을 향해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라미란은 "어떤 시놉이나 이런 얘기도 안 듣고 작가님이 집필하신다고 하셔서 그냥 무작정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처음 뵀지만 전작을 보면서 재밌게 봤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었다"며 "작가님이 저라는 사람에게 욕심을 내주셨다. 라미란이라는 배우의 다른 부분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 감사한 일이다. 폐 안 끼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미경 작가는 이형민 감독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대해 "감독님과의 호흡은 모든 장르가 다 되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아서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정극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 약속을 한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놓였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육체 임대'라는 형식을 사용해 극을 전개한다. 최연소 은행지점장 송현철A을 맡은 김명민이 운명적인 사고로 그의 육체에 들어가게 된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 송현철B(고창석 분)를 넘나드는 만큼 '송현철A-선혜진(김현주 분) 부부', '송현철B-조연화(라미란 분) 부부'의 얽히고설킨 애정전선도 극의 관전포인트. 김명민은 "고창석 형의 액션과 제스처를 많이 연구할 필요는 없었다. 그동안 보여준 형만의 모습이 있었다. 단순한 바디체인지가 아니라 아이덴티디(identify 정체성)가 섞이고 혼란을 일으키면서 A의 모습이 나왔다가 B, C의 모습이 나온다. 창석 형의 맑고 해맑은 연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현주, 라미란과의 호흡에 대해선 "각자의 매력이 충분하고,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며 "라미란은 송현철B(고창석 분)의 원래 부인이고, 김현주는 죽은 영혼의 육체와 사는 인물이다. 연기를 하면서 각자 두 사람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김현주는 실제로도 긴장감 주면서 설렘을 주는 묘한 느낌이다. 라미란은 긴장을 풀어주는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주는 극중 연기한 선혜진에 대해 "부드럽지만 약하지 않은 모습이 매력있는 것 같다"며 김명민이 연기한 송현철A와 송현철B에 대한 매력으로는 "송현철A와는 처음에 뜨겁게 사랑을 했다. 하지만, 이혼 위기에 처해 있어서 더 이상 매력 어필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송현철B는 연하이기도 하고, 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연하의 귀엽고 사랑스럽고 쾌활한 밝은 면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 "연화의 이미지가 '촌스러운 섹시함'인데 연기하기가 영 쉽지가 않다"며 "그래도 섹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이와 함께 뉴페이스 배우 조셉 리, 그룹 엑소 카이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는 "원래 금성무 역에 다니엘 헤니 얘기가 오갔는데 스케줄이 도저히 안됐다. 그래서 감독님이 조셉리를 발탁했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기대감이 크다"며 "카이가 맡은 아토 역할은 자체가 신계(神界)에서 온 캐릭터라 남신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뽑았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3-29 16:34: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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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갑' 200만 돌파 힘입어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지만갑' 200만 돌파 힘입어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3월 극장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1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우진-수아 가족 기념사진과 무삭제 오프닝 시퀀스 영상을 특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우진'과 '수아', 그리고 '지호'의 행복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지호'의 생일을 맞아 찍은 가족 기념사진은 훈훈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은 물론 소지섭, 손예진, 김지환의 실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상을 떠난 1년 후 다시 돌아온 '수아'가 '우진'과 '지호'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다시 한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며 보는 이의 가슴을 따스하게 만든다. 아울러 함께 공개된 무삭제 오프닝 시퀀스 영상은 '수아'가 세상을 떠나기 전 아들 '지호'를 위해 직접 만든 동화책 이야기를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영상에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본편 속 오프닝을 그대로 공개한 것으로 특별함을 한층 더한 이번 영상은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수아'가 돌아오는 판타지적인 설정과 아들 '지호'와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영화의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손예진의 내레이션은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한층 배가시키며 극의 도입부터 전 세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여운을 남겼다. 이에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저는 영화 시작 엄마 펭귄부터 울었습니다ㅠㅠ"(네이버_skdu****), "시작한 지 2분 만에 펭귄 이야기에 주르륵"(네이버_tndu****), "첫 장면부터 눈물 줄줄. 부모가 된 둘이 가슴 찡하게 본 영화"(네이버_sosa****),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마음으로 보니 감정이입 돼서 자꾸 울컥.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네이버_barb****), "내 아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네이버_eu01****) 등 연인뿐 아니라 가족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소지섭, 손예진의 첫 연인 호흡과 풍성한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미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감성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8-03-29 16:23: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