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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사회공헌 공로 인정

소지섭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사회공헌 공로 인정 배우 소지섭이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성실 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로 사회 공헌을 실천하거나 고용 창출, 장애인 고용, 노사 화합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에게 국세청이 수여하는 상이다. 소지섭은 성실한 납세는 물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여아지원 및 국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를 지원한 것을 인정 받아 2018 '아름다운 납세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24명의 수상자 중 연예인으로는 소지섭이 유일하다. 지난해 6월,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친 소지섭은 '굿네이버스'에 수익금 1억원을 기부하고 국내 아동 돕기에 나섰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여아들과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돼 뜻깊게 쓰였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대만 프로모션으로 부득이하게 '아름다운 납세자상' 제막식 및 오찬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소지섭은 소속사 51k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이를 좋게 봐주시고 상까지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호평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지섭은 오는 9월 편성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준비 중이다.

2018-03-29 12:22: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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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곽도원 도발…1억 받고 10억 더 내기하자"

박훈 변호사가 곽도원 측의 입장에 대해 거친 발언을 하며 반박해 화제다. 29일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인생 더럽네. 곽도원아. 오늘은 술 한 잔 하니 나중보자. 근데 난 임사라하고 대당했는데 네가 왜 나서냐? 네가 나하고 붙겠다는 거냐. 오늘은 쉬고 다음주부터 하자. 자근자근 밟아주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윤택 피해자 네 분. 그날 당신들은 곽도원한테 할 말 했소. 숨지 마소. 느닷없는 임사라의 등장에 열받아 다음날 누군가 곽도원한테 쏘아 부쳤소. 그게 녹취록의 진실이요. 오늘 곽도원이 나에게 도발했소"라며 "난 당신들의 진심을 믿소. 곽도원이 내기 했소. 난 뛰어 들거요. 아야 곽도원아. 1억 걸고, 더하기 10억하자. 나 역시 다 마른 오징어조차 빨 거다. 다 까고 시작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훈 변호사는 곽도원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가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이자 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으로부터 금품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하자 이를 비난한 바 있다. 그러자 곽도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훈 변호사님 인터넷으로 변호사님 의견 잘 봤습니다. 만약 임사라 변호사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저랑 1억 내기하실래요? 제가 이기면 변호사님께 받은 돈으로 이윤택 피해자들과 101명 변호인단 모시고 소고기로 회식하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박훈 변호사가 또 한번 자신의 SNS 통해 격한 반박글을 남기게 된 것. 양측의 감정이 격해진만큼 임사라 대표와 곽도원, 그리고 박훈 변호사의 설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점은 흐려지고 욕설이 섞인 저급한 비방전으로 변질된 이들의 설전에 누리꾼들은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2018-03-29 10: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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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라스' 노사연 "태몽은 하마…과식으로 쓰러진 적도"

[ME:TV] '라스' 노사연 "태몽은 하마…과식으로 쓰러진 적도" '라디오스타'를 처음으로 찾은 가요계 큰 언니 노사연이 타협이 불가한 원조 걸크러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MC 김구라를 잡는 40년 방송 베테랑 다운 면모부터 남편 이무송 얘기만 나오면 천상 여자로 변하는 노사연의 매력이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가요계 대표 디바가 모이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바다-정인-제아가 출연해 목소리만큼이나 빵빵 터지는 입담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사연은 시작부터 4MC를 긴장하게 만드는 특유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파워 당당한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후배 바다를 눈 여겨 봤다던 노사연은 연하남편과 결혼한 것까지 자신과 닮았다면서 연하와 결혼한 사람들의 특징으로 절세미인이거나 넉넉한 경제사정을 이유로 꼽았는데, 본인은 이 둘 모두에 해당한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또한 노사연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 식습관을 얘기하면서 "고기 없이 못산다"고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더니 결국에는 과로로 쓰러진 적은 없어도 과식으로 쓰러진 적은 있다고 해맑게 얘기해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무엇보다 공연 중 무대위로 날라온 사과 조각을 본능적으로 받아먹었다는 그녀는 하루살이는 천 개 쯤, 나방까지 흡입했다는 놀라운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특히 4.8kg으로 태어나 당시 병원 신기록을 세운 노사연은 어머니가 30년 동안 자신의 생일날 앓아 누우셨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본인의 태몽이 '하마'라고 밝혀 떡잎부터 달랐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공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예명이 '노란자'가 될 뻔한 사연까지, 노사연의 사연은 정말 특별했다. 노사연은 또한 MC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최고 몸무게가 임신할 당시였다며 해당 몸무게를 공개하는가 하면, 최고 날씬했을 때 몸무게가 64kg으로 현재 몸무게 상태를 밝혔다. "66이야. 77은 아냐"라며 자신의 사이즈까지 밝힌 노사연은 MC들이 이에 놀라지 않자 서운함을 드러내 더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시시때때로 팩트를 짚어줘 노사연에게 혼이 났던 김구라는 서운한 노사연을 발견하곤 이를 다시 얘기하면서 노사연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는데, 노사연과 MC들과의 케미도 이날 방송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 얘기만 나오면 천상 여자여자한 모습으로 돌변해 매력을 뽐냈다. 화룡점정으로 그녀의 이러한 반전 매력이 담긴 과거 일밤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노사연의 원조 걸크러시 매력은 함께 출연한 후배 가수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게 만들었다. 이날 '라디오스타'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였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수도권 기준 각각 5.3%, 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정인이 수영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수영 시범을 하는 장면으로, 닐슨 수도권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3-29 10:2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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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네공방, 단독 공연 '봄을 닮은 그대' 3분만에 전석 매진

담소네공방, 단독 공연 '봄을 닮은 그대' 3분만에 전석 매진 담소네공방의 단독 공연 '봄을 닮은 그대'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담소네공방의 두 번째 단독 공연 '봄을 닮은 그대'는 티켓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봄을 닮은 그대'는 오는 4월 2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벨로주 망원에서 열린다. 4월 16일 신보 발매를 앞둔 담소네공방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와 더불어 지금껏 볼 수 없던 새로운 무대를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담소네공방이 직접 디자인, 제작한 굿즈가 처음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준비돼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담소네공방 측은 "첫 번째 단독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전석 매진돼 기쁘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업라이트 피아노와 보컬, 단 둘이서 하는 공연이다. 평소 야외 공연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담소네공방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담소네공방은 오는 4월 16일 신보 발매를 확정했으며, 같은 달 2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벨로주 망원에서 두 번째 단독 공연 '봄을 닮은 그대'를 개최한다.

2018-03-29 10:20: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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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천안함 CCTV 의문점 "높은 파도에도 흐트러짐 없어"

'추적 60분'에서 천안함 CCTV 의문점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에서는 8년 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사건 당일 천안함의 모습이 담긴 TOD(열상감시장비) 영상, 그리고 인양된 천안함 내부에 설치돼있던 CCTV 복원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천안함 내부를 촬영한 CCTV 영상을 분석하던 중 몇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후타실 CCTV 속 운동하고 있는 장병이 흐트러짐이 없고 주변 물건들도 움직임이 없다는 점, 또 장병이 올려둔 물병 속 수면이 잔잔해지더니 움직임을 멈춘다는 점이다. 어느정도의 파도가 있는 바다 위에서 이런 장면이 나올 수 있는 지 의문이 들고 있는 것이다. 국방부 합조단의 천안함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해상 상태가 남서풍 20노트에 파고 2.5미터, 조류 161°-2.89노트였다. 이 정도 기상 상황에서 배 안의 승조원들이 이런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군 복부 당시 천안함에서 6개월 정도를 보낸 KBS PD는 "내가 근무할 적에 파도가 치면 TV가 떨어져 수병이 어깨를 맞은 적도 있다"며 파도 1m가 넘어가도 물병이 기우뚱하며 쏟아진다고 CCTV와 보고서 내용은 의아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과 함께 '추적 60분'은 "국방부는 장병들의 CCTV 영상을 내세웠다. 그런데 이는 높은 파고가 있던 상황과 맞지 않고 해당 영상이 원본인지 의문도 남는다. 영상 저장 장치 원본, 있는 그대로 공개하면 될 것을 왜 국방부는 촬영한 사본으로 제출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2018-03-29 10:06: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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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노홍철, 장르 제약 없이 다방면 활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노홍철, 장르 제약 없이 다방면 활약 예능인 노홍철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노홍철은 현재 MBC '하하랜드2'와 '아침발전소', 최근 첫 방송된 E채널 '산으로 가는 예능-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주목할 만 한 점은 노홍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 모두 다른 색채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하하랜드2'에서 노홍철은 송은이와 2MC로 활약 중이다. 영상을 보고 패널들과 토크를 나누는 스튜디오물이지만 노홍철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진행으로 매주 시청자를 찾고 있다. 특히 동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시청자가 궁금해 할 법한 포인트를 잡아내 유익함을 뽑아낸다는 평가다. 허일후 아나운서와 진행하는 '아침발전소'는 MB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다소 딱딱할 법한 시사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낸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는데, 여기서도 노홍철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녹여내며 아침을 열고 있다. '아침에 활력을 선사하겠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노홍철이 제격인 셈이다. 최근 첫 방송된 '정상회담'은 국내 최초 등산 예능 버라이어티를 표방했다. 여기서 노홍철은 특유의 민첩함과 순발력을 자랑한다. 버라이어티에 최적화 된 노홍철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것. 여기에 산악인이 아니어도 공감할 법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시청자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며 또 다른 힐링을 주고 있다. 요즘처럼 예능프로그램이 어느 한 장르에 집중되지 않는 때에 노홍철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하랜드2'와 '아침발전소'를 통해 편안함과 진정성을, '정상회담'을 통해 버라이어티의 묘미를 선사한다. 장르의 제약 없이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노홍철이 또 어떤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3-29 09:5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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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X정해인, 15분 일찍 본다…'예쁜 누나' 측 "첫회 80분 편성"[공식]

손예진X정해인, 15분 일찍 본다…'예쁜 누나' 측 "첫회 80분 편성"[공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첫회 80분 편성을 확정했다.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하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진짜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9일 "'예쁜 누나'의 첫 방송을 기존 방송보다 15분 일찍 시작하며, 80분간 방영된다. 섬세한 감성선이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인물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진아와 준희가 들려줄 연애담과 공감을 자아내는 모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과 정해인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촬영장 곳곳에서 진지하게 캐릭터 연구에 빠진 배우들의 모습이 현장 열기를 짐작케 한다. 두 배우는 함께 대본을 읽으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이렇듯 비하인드 컷에서도 돋보이는 손예진, 정해인의 케미가 본방송에서 어떤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8-03-29 09:51: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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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오는 5월 23일 日 데뷔 확정…현지 언론 '들썩'

여자친구, 오는 5월 23일 日 데뷔 확정…현지 언론 '들썩' 그룹 여자친구가 일본 첫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알타 시어터에서 기자회견 및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열고, 5월 23일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공식화 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를 시작으로 '너 그리고 나', '오늘부터 우리는(JP ver)' 등 대표 히트곡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여자친구의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의 일본어 버전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또한 멤버 모두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여자친구는 현지 언론 기자들의 질문에 일본어로 답변해 호평을 받았다. 현지 언론의 반응도 뜨거웠다. 후지TV, 아베마TV 등 현지 유력 방송을 비롯해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주요 언론사들이 앞다퉈 보도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둔 소감으로 "3년 전, 국내 데뷔 때처럼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니 돔에서 공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그간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까지 연속 흥행을 기록하며 K-POP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5월 23일 데뷔 베스트앨범 '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 발표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2018-03-29 09:49:5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