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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인교사범, 법원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해 참회하도록"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이종사촌인 고 모 씨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에 대해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할아버지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이를 빼돌리는 과정에서 고씨와 갈등이 생기자 평소 자신의 오른팔 역할을 한 조씨에게 사주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씨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이어 "피고인의 범행은 그 패륜적 성격과 살해 방법의 계획성·잔혹성 등에 비춰 사회 공동체가 관용을 베풀기 어려운 범죄"라며 "그런데도 범행을 시종일관 부인하며 잘못을 사죄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고씨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유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고인을 무기한 사회에서 격리해 잘못을 참회하게 해야 한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앞서 곽씨는 지난해 7월 재일교포 재력가인 친할아버지의 680억원대 부동산을 놓고 사촌형인 고씨와 분쟁이 이어지자, 조모(29)씨에게 살인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앞서 조씨는 1심에서 징역 22년을 받았다.

2018-04-11 16:04: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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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나경원, 신동욱·박주민이 비판하는 이유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0분 토론' 나경원 발언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앞서 나경원은 지난 10일 MBC '100분 토론'에서 개헌안의 '토지공개념'을 두고 조항에 '법률로써'라는 부분이 없는 부분을 지적하다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날 유시민은 "법률로써 제한한다고 돼 있는데"라고 주장하며 "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출력해 온 건데,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신 거에요?"라고 물었고, 이에 나경원 의원이 "우리 직원들이 가져온 것인데..."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으로 보였다. 이후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지공개념을 담은 대통령 개헌안 제128조 제2항. 청와대가 3월 21일 발표하고 3월 22일 법제처에 심사요청한 안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국회 제출안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이 '법률로써' 문구가 없다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후 나 의원을 향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11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100분 토론' 유시민 VS 나경원, 얼굴마담 들통난 꼴이고 화장실에서 눈물바다 꼴이다. 나경원 만능키 고장난 꼴이고 앵무새 녹음기 드러난 꼴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앗간 허수아비 꼴이고 다음 카드 배현진 준비하는 꼴이고 구원투수 배현진 등판 시간 문제 꼴이다. 노답 나경원 꼴이고 나경원 참패 당한 꼴이다"며 최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싸잡아 비판했다. '100분 토론'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박주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100분 토론' 보셨냐"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대통령 개헌안을 함께 게시했다. 이어 "첫번째(사진 1번) 사진의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것과 두번째(사진 2번) 사진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받은 것 모두 '법률로써'라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라고 설명.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영수 교수님은 '법률로써 제한한다는 내용이 없기에 위험하다' 라는 취지로 이야기하셨고, 나경원 의원님은 개헌안에 '법률로써'가 없다고 아시는 상태에서 토지공개념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혹시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이 대통령님의 개헌안에 대해 사회주의 헌법이라고 하는 것은 개헌안을 읽어보지도 않고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100분 토론'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진행자 윤도한 MBC 논설위원과 함께 지난 10일 방송을 재개했다

2018-04-11 15:40: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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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지은 "도청·폭력 잘못된 행동인 거 모두가 알아"

'나의 아저씨' 이지은 "도청·폭력 잘못된 행동인 거 모두가 알아"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논란이 된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1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지은, 박호산, 송새벽이 참석했다. 드라마 촬영 초반보다 조금 더 성장했고, 많이 밝아졌다고 입을 연 이지은은 "내가 맡은 역할인 지안이가 도청을 하고 폭력에 휘말리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데 지안이로 느끼고 행동해야 하니까 '(시청자들에)메시지를 전달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 '지안이가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에 집중해서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된 드라마가 가진 폭력성에 대해 극 중 지안이가 아닌 시청자 이지은의 입장에서 생각을 밝혔다. 이지은은 "드라마를 보고 '아, 도청을 해야겠다' '폭력은 좋은 것'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저 정도로 끔찍한 상황에 놓여있구나'라는 생각뿐이었다. 시청자분들도 지안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부분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고, 연기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 박동훈(이선균), 박상훈(박호산), 박기훈(송새벽)과 거칠게 살아온 이지안(이지은)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2018-04-11 15:3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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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평양 공연 당시 최악의 컨디션..옥류관 못 가 아쉬워"

조용필 "평양 공연 당시 최악의 컨디션..옥류관 못 가 아쉬워" 가수 조용필이 평양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조용필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차 한 잔 할까요'에서 최근 마친 평양 공연에 대해 "개인적으로 자신에 대한 자책을 많이 했다"며 "무대 나갈 때 어지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까웠던 것 같다. 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물론 의료진도 따라갔지만 잘 되질 않아서 잘 먹지도 못했을 정도였다"며 "아무튼 최악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005년에 (평양에) 다녀왔기 때문에 간다는 자체가 그렇게 낯설지 않았다. 2005년에 평양 시내에서 호텔과 공연장만 왔다갔다 했지만 그때와 많이 다르지 않더라. 그때 뵀던 남녀 안내원 중 남자 분이 아직도 계셨다. 여자 분은 결혼을 하셔서 안 계셨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용필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지금도 콧소리가 난다. 옥류관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고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있었다"며 평양 냉면을 먹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양 음악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 우리 음악을 쉽게 받아들여줄지 굉장히 궁금해서 표정도 보고 했는데 그 속은 제가 잘 모른다. 그렇지만 이런 곡을 들려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사람이란 건 경험이지 않나.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에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필은 지난 1일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앙 공연 '봄이 온다'에 가수 백지영, 서현, YB, 그룹 레드벨벳 등과 함께 참여했다.

2018-04-11 15:15: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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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김원석 "도청, 폭력 소재는 한 인물을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뿐"

'나의 아저씨' 김원석 "도청, 폭력 소재는 한 인물을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도청, 폭력 등 자극적인 소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지은, 박호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김원석 감독은 최근 논란이 된 작품이 갖고 있는 자극적인 소재(도청, 폭력, 절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드라마 속의 도청, 폭력 등 자극적인 소재들은 어떤 한 사람을 철저하게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좋은 영화라고 평가받는 작품에도 도청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며 "폭력이라는 겉으로 드러난 소재말고 우리 드라마에서 말하고자하는 주제와 진심(삶의 무게를 견디는 사람을 향한 연민과 위로)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의 아저씨'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드라마는 한배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새도 삶의 방식도 다른 아저씨 삼형제와 남들보다 힘겨운 삶을 온몸으로 버텨내는 지안(이지은)을 통해 소통과 공감, 위로를 건넨다. 첫방송에서는 사채업자 이광일(장기용)이 이지안(이지은)을 폭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일부 시청자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2018-04-11 14:5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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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방탄·엑소·빅뱅 공연 봐, 유명한 데는 이유 있다"

조용필 "방탄·엑소·빅뱅 공연 봐, 유명한 데는 이유 있다" 가수 조용필이 최근의 K-POP 흐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조용필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조용필의 50&토크(Talk)'라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필은 "최근 눈 여겨 보는 후배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명한 친구들은 뭔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분명 이유가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그래, 맞아'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엑소 등 K-팝의 주축인 그룹의 음악도 듣는다고 밝혔다. 그는 "방탄소년단, 엑소, 빅뱅 공연도 본다. 물론 유투브로 보지만"이라며 "그런 사람들이 왜 유명한지 보면 분명 이유가 있다. 노래를 잘하든, 얼굴이 잘생겼든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K-팝의 선구자이기도 한 조용필은 최근 한류의 흐름이 아이돌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는 "좋은 것 아니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는 게 지금 태어났으면 절대 저는 안 된다. 비주얼적으로 키도 작고 안 된다"며 "요즘 친구들은 너무 잘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용필은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내달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전국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대구, 광주, 의정부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펼친다.

2018-04-11 14:5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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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주간아이돌' 8년만 개편, MC 이상민·유세윤·김신영 통할까?

아이돌들의 예능 입문서 '주간아이돌'이 8년 만에 새로운 색을 입힌다. 지난 2011년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햇수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신인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기존 아이돌에게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되어주었다. 지금껏 '주간아이돌'을 찾은 아이돌은 152팀으로 총 696명으로 아이돌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주간아이돌'이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11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연출 김동호)'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제작센터장 조범,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이 참석했다. 조범 제작센터장은 "새롭게 바뀐 '주간아이돌'은 '새로움' 그리고 '활력' 키워드를 담고 있다. 7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시청자들도 중학생이 대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직장인이 되는 등 많이 성장했다. 그런 측면에서 '주간아이돌'도 조금씩 변화를 겪어왔는데, 좀 더 미래에 대한 대비적인 의미로 개편을 하게 됐다"며 "큰 도약이라기보단 프로그램을 꾸준히 봐 온 시청자들과 앞으로도 함께 가기 위한 새로운 활약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편된 '주간아이돌'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1대 MC 정형돈, 데프콘에 이어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2대 MC 자리를 맡게 됐다. 디바, 샤크라 등 최고의 그룹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이상민은 '주간아이돌'에서도 여러 아이돌들의 새로운 매력을 뽑아내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년간 '쇼챔피언' MC를 맡아 온 김신영은 누구보다 아이돌에 대한 이해가 깊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의 예능 조교로 활약할 예정이다.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이지만 넘치는 아이디어로 광고, 뮤직비디오, 음악 등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낸 유세윤은 '주간아이돌'에서도 아이돌의 매력이 빛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조범 제작센터장은 "'새로움'과 '활력'에 어울리는 분들이다. 전 MC와 비교하는 반응들이 당연히 있겠지만, 시청자들과 또 아티스트들과 얼마나 오랫동안 호흡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세 사람의 합이 앞으로 5년, 6년의 긴 호흡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 세 사람도 각자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민은 "제가 배울 게 많을 것 같다. 아이돌을 음악적으로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미리 음악도 들어보기도 한다"며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공간에서도 음악적으로 등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가수를 해본 경험도 있고 제작해본 경험도 있다. 아이돌들이 스트레스, 궁금증도 많은 것 같아서 그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또 음악적인 프로젝트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신영과 유세윤은 전임 MC들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부담감이 많은데, 시청자분들도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시그니처 코너는 아직은 없지만 계속 도전을 해보면서 색깔을 찾으려고요. 가장 중요한 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많은 연령층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해요" (김신영) "'주간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정형돈, 데프콘이에요. 그 뒤를 잇게 돼 실제로 부담감이 매우 크지만, 부담감을 억지로 없애기보단 안고 가려고 해요. 부담감이 긍정적으로 적용했으면 좋겠어요. 두 선배를 넘어서지는 못하겠지만, 두 분이 해온 것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자는 다짐이에요" (유세윤) 이날 MC들은 코너 변화에 대해 짚기도 했다. 유세윤은 "2배속 댄스에 살짝 변화가 있다. 전에 봐왔던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이상민은 "기대를 많이 해서 딱 터뜨릴만한 것은 아니라 생각해서 공개 안 했다"고 말문을 연 뒤 "원래는 2배속이었는데 2배속과 원래 속도가 마구 섞인 롤러코스터 속도에 맞게 춤을 추는 형식이다. 순발력 있게 아이돌들이 그걸 잘 따라간다. 다양한 끼를 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아이돌의 숨은 끼와 매력을 파헤치는 전 세계 유일무이 아이돌 예능 '주간아이돌'은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새롭게 합류해 11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2018-04-11 14:19: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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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한일합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스크린 도전

소녀시대 수영, 한일합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스크린 도전 소녀시대 최수영이 한일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국내에서 영화화를 확정한 가운데, 영화사 조아는 지난 4월 1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일본에서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바나나 문학의 정수를 그대로 담은 감성멜로영화로 재탄생한다. 국내 팬들에게 '키친' '도마뱀' 등으로 잘 알려진 요시모토 바나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독서시장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는 작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 250만 이상의 열성적인 팬층을 가진 대표적인 일본의 대중작가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력적인 여주인공 '유미'역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열연한다. 최수영과 호흡을 맞추는 '니시야마' 역에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 다나카 슌스케가 출연을 확정했다. 4월 한달 동안 일본 올로케로 촬영이 진행된다.

2018-04-11 13:33: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