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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안경·그날 바다' 키워드로 관심…왜?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과 영화 '그날 바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12일 오늘 임현주 아나운서는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앵커 임현주가 지상파 여자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쓴 채 뉴스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안경을 착용한 채로 뉴스를 진행한 이유는 SNS를 통해 전해졌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속눈썹을 붙이지 않으니 화장도 간단해지고 건조해서 매일 한통씩 쓰던 눈물약도 필요가 없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경을 쓰고 나니 '왜 안경을 썼어?' 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은 아침이었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 앵커가 안경을 끼고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신선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임현주 아나운서는 영화 '그날 바다' 후기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임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SNS에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의 첫 상영에 맞춰 다녀왔습니다"라며 관림을 인증했다. 그는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추적해나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 번이나 마음이 쿵 내려앉았는지요. 영화가 끝난 뒤 아마 마음에 모두 똑같은 질문을 품게 되었을 겁니다"라며 "그리고 마지막 진실을 위한 앞으로의 시간들. 그동안 다하지 못했던 언론의 역할. 제작진에게 그리고 김지영 감독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영화 '그날, 바다'는 내일 정식 개봉합니다. #그날바다"라고 감상평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2018-04-12 15:07: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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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배우 전혜빈이 남극에서 "입이 돌아갔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방송인 김병만, 배우 김영광, 김진호 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남극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해 잠을 자다 입이 돌아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얘길 들었는데 백야라서 잠을 잘 때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밝아서"라며 "하루는 자다가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안대를 벗고 잤는데 입이 돌아갔더라.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욕심이 있었더라면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마사지 하고 뜨거운 물 대고 그래서 돌아왔다. 얼굴이 얼더라"면서 "입 돌아갔을 때 '배우 생활 끝났다', '누구한테 시집가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놀랐었다.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누굴 보여주거나 할 수도 없었다. 제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7년 차를 맞은 '정글의 법칙'은 300회 특집을 기념해 남극으로 향했다. 김병만과 김영광, 전혜빈이 함께 한 남극 정복기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8-04-12 15:0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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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김영광, 내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

'정글의 법칙' 김병만 "김영광, 내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 배우 김영광이 김병만의 '오른팔'로 등극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방송인 김병만, 배우 김영광, 전혜빈,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정법' 팀은 300회를 맞아 방송 최초,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행을 감행했다. 앞서 '정법'에서 김병만과 최고의 호흡을 맞췄던 김영광, 전혜빈이 멤버로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 무대에 오른 김영광은 인사를 건네며 "김병만의 오른팔 김영광"이라는 소개로 눈길을 끌었던 상황. 이와 관련해 김병만은 "(김영광을) 오른팔 겸 사다리로 사용했다. 손 안 닿는 곳에"라며 "이글루가 작아보이지만 지붕이 3m다. 위에 얼음 조각을 받치고 있지 않으면 (이글루가) 쏟아지는데 그런 받침 작업을 김영광이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빈은 "이글루 얼음이 되게 무거운데 병만 오빠가 최근에 허리 부상을 당해서 무거운 걸 들면 안 된다. 그곳에서 도와줄 사람이 저랑 영광 씨뿐인데 영광 씨가 진짜 고생했다. '정법'을 하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영광 씨는 병만 오빠의 '최애' 오른팔이다"고 칭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대한민국 최초로 4K UHD로 촬영해 남극의 생생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04-12 15:02: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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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 "렌즈 착용 폐쇄공포증 느껴"

폼 클레멘티에프가 영화 캐릭터 맨티스 의상과 분장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국내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날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 분장과 의상은 아주 편안하진 않지만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코르셋을 입는데 마치 17세기 옷 같다. 특히 눈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데 처음에는 폐쇄공포증을 느꼈을 정도"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옆에 있던 톰 홀랜드는 "현장에서 장난을 많이 치는데 폼이 (시야를 덮는 렌즈를 착용해)잘 못본다"고 덧붙였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사람들이 항상 맨티스의 이마에 달린 안테나를 이상하게 보시는데, 괜찮다.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나가는 일은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시리즈 '어벤져스'(2012)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을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만큼 역대급 영화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2018-04-12 14:3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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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with ScreenX,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CGV 4DX with ScreenX,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CGV의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가 올해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8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Media and Visual Communication - Entertainment)' 부문에서 '4DX with ScreenX'가 은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4DX with ScreenX'는 첨단 영화 상영 시스템의 상호 결합으로 시너지를 낸 새로운 시도이자 기존 4DX와 스크린X의 혁신을 한 단계 뛰어 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극장에서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방식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을 통해 보여준 독창성과 지속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미국의 권위 있는 발명 시상식이다. 같은 부문에서 '고프로 퓨전(GoPro Fusion)'은 금상, '엔비디아 쉴드 TV(NVIDIA SHIELD TV)'는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융합관이다. 영화 장면에 따라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바람, 물, 안개, 버블, 향기 등의 환경 효과를 파노라마처럼 넓게 펼쳐진 3면(270도)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다.

2018-04-12 14:2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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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포토북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베스트셀러 안착

워너원 포토북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베스트셀러 안착 예스24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가 10일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 워너원의 2017년 비하인드 활동 사진 300장과 멤버 개인별 특별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지난 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가 2위에 머물렀다. 대화법, 처세술에 관한 조언을 담아낸 다양한 분야의 실용 도서들이 인기가 여전하다.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 기술을 소개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전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고, 아이에게 화내거나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대화법을 알려주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두 계단 내려간 8위에 자리했다.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여섯 계단 떨어진 10위로 다소 주춤했으며,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두 계단 내려가 14위에 머물렀다. 올 초부터 불거진 '미투 운동'으로 인해 젠더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은 11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내려간 5위에 자리했고,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다섯 계단 하락해 7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최신 개정판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의 에세이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은 2위를 기록했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은 3위를 차지했다.

2018-04-12 14:24: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