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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의 아저씨' 김원석 "도청, 폭력 소재는 한 인물을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뿐"

김원석 감독 /CJ E&M



'나의 아저씨' 김원석 "도청, 폭력 소재는 한 인물을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도청, 폭력 등 자극적인 소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지은, 박호산,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김원석 감독은 최근 논란이 된 작품이 갖고 있는 자극적인 소재(도청, 폭력, 절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드라마 속의 도청, 폭력 등 자극적인 소재들은 어떤 한 사람을 철저하게 이해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좋은 영화라고 평가받는 작품에도 도청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며 "폭력이라는 겉으로 드러난 소재말고 우리 드라마에서 말하고자하는 주제와 진심(삶의 무게를 견디는 사람을 향한 연민과 위로)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의 아저씨'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드라마는 한배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새도 삶의 방식도 다른 아저씨 삼형제와 남들보다 힘겨운 삶을 온몸으로 버텨내는 지안(이지은)을 통해 소통과 공감, 위로를 건넨다. 첫방송에서는 사채업자 이광일(장기용)이 이지안(이지은)을 폭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일부 시청자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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