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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뮤비 '윌리를 찾아라' 콘셉트? 숨은 스타 찾기 "쏠쏠해"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뮤비 '윌리를 찾아라' 콘셉트? 숨은 스타 찾기 "쏠쏠해" 지누션이 11년 만에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하면서 특급 스타들이 뮤직비디오에 대거 동참했다. 지누션은 15일 0시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K팝스타' 출신 장한나가 피처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스타들이 '한 번 더 말해줘' 뮤비에 대거 출연해 연예계 힙합 의리를 과시했다. 우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에픽 하이였다. 타블로를 비롯해 DJ투컷, 미쓰라진은 80년대 컨트리풍 집시 콘셉트로 등장해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은 요즘 힙합 대세 바비가 출연했다. 신구 힙합 전사들의 만남이 뮤직비디오에서 이뤄졌다. 90년대 스타들도 모습을 보였다. SES에서 쌍둥이 엄마로 변신한 슈와 롱다리 미녀가수 김현정은 유재석과 하하와 함께 90년대 오렌지족 스타일로 변신했다. 또한 무한도전 출연의 인연으로 농구스타이자 방송인 서장훈도 뮤비 출연에 동참했고, 이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힙합 악동 DJ DOC와 양동근도 출연해 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며 90년대 향수 가득하면서도 사운드에 몸을 흔들었다.

2015-04-15 08:51: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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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고대 하마 현주엽 vs 연대 황태자 우지원의 끝나지 않은 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 20년 전부터 앙숙이던 연고전을 재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101회에서는 '예체능' 2주년 특집으로 20년만의 라이벌 매치가 준비됐다. 농구 전성기 스타들이 총출동해 연세대와 고려대의 대결로 식지 않은 승부욕을 보여줬다. 연세대 팀에는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을 비롯해 '스마일 슈터' 김훈, 철벽 수비력을 자랑한 김택훈, '코트의 제갈량' 최희암 감독이 세월이 비껴간 듯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맞서 고려대 팀에는 '슛도사' 이충희 감독, '파워 포워드' 현주엽, '고려대 만능선수' 이민형,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 등이 나왔다. 1990년대에도 고대와 연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코트 위 앙숙과도 같았던 현주엽과 우지원은 시종일관 신경전을 벌이며 변치 않은 라이벌 의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우지원은 존재감이 없었다"고 도발했고, 우지원은 "주엽은 그냥 하마"라고 받아쳤다. 현주엽은 백보드를 깬 뒤 배상을 걱정했다는 일화를, 우지원은 지옥훈련에서 도망가려나 최감독에게 저지당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당대를 풍미한 대선수로서의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또 박진영, 정진운, 서지석, 줄리엔 강, 김혁 등 연예인 용병을 팀에 영입하기 위한 1:1 맞대결에서도 우지원과 현주엽은 과거에 비해 다소 둔한 몸싸움을 벌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지원이 몸싸움을 걸며 도발했으나 든든한 풍채의 현주엽은 꿈쩍하지 않아 골을 넣지 못했고, 현주엽 역시 몸을 놀리며 공격을 해 보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두 사람은 녹화 중 말없이 손짓으로 서로의 토크를 도와달라는 식의 신호를 주고 받아 라이벌 의식을 넘어서 함께 나이 들어가는 친구가 되었음을 보여줬다.

2015-04-15 08:31: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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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위…차승원, 왕위등극

'화정'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위…차승원, 왕위등극 차승원(광해)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에서 호소력 짙은 눈빛부터 분노의 표효까지 섬세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이 같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화정' 2회 시청률이 전국 10.5%, 수도권 12.4%를 기록, 전국은 전회보다 0.5%P, 수도권은 0.1%P상승하며, 단숨에 동시간 1위로 우뚝 섰다. 특히 첫 회 방영과 함께 두 자릿수를 돌파한 데 이어 2회에도 시청률 고공 상승을 이어가며 '역대급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스펙터클한 전개와 명대사, 배우들의 명 연기로 단 2회 만에 믿고 보는 최고의 사극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화정' 2회에서는 광해가 선조(박영규 분)의 승하 뒤,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르는 과정이 숨가쁘게 펼쳐졌다. 광해와 같은 서자인 광해의 형 임해군(최종환 분)은 적자인 영창대군을 시해하려는 시도를 해 광해를 위태롭게 만든다. 인목대비(신은정 분)로부터 옥새와 교지를 받지 못한 광해는 때로는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때로는 피 바람을 언급하며 인목대비를 설득해 겨우 교지를 얻어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강한 전개를 선보였다. 광해 역의 차승원은 선조와 명으로부터 무시당해 온 가운데에도 세자로 제대로 인정받고자 했던 광해의 노력과 다짐들이 엇나가며 점점 분노에 찬 인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승화해 냈다. '화정'은 1,2회에 광해를 세자에서 폐하려는 선조가 세상을 떠나고 광해가 정쟁의 암투 속에 선한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빠른 호흡으로 이어져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차승원의 "새 시대를 여는 왕이 될 것입니다" 이나 김여진의 "곧 알게 되실 것이다. 용상이 어떤 곳인지, 얼마나 많은 다짐을 배신해야 하는지" 등의 대사는 벌써부터 명대사로 거론될 조짐이다. 더불어 조선왕실의 화려한 볼거리가 덤으로 펼쳐지니 '화정'은 2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사극으로 손꼽히기 시작했다.

2015-04-15 07:54:11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