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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방송 도중 눈물 쏟은 사연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별에서 온 셰프'의 이연복 셰프가 방송 도중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이하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김 등 스타 셰프를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에서 이연복 셰프는 아내 이은실 씨와 함께 유기견을 돌보는 센터로 봉사활동을 갔다. 이은실 씨는 "남편이 유명해지니 상당히 불편하다. 신경 쓰이고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나중에 방송 출연료가 들어오면 활짝 웃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센터에서 유기견을 돌봤다. 이은실 씨는 "얼마 전 10년 동안 같이 지냈던 반려견이 죽었다. 그때 남편이 방송 활동으로 바빴다. 남편이 곁에 없어서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눈물과 함께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나타냈다. 이연복 셰프는 "이제 (방송출연을) 자제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 처음에는 방송을 너무 몰랐다"며 "하는 이야기 또 하게 되니 나도 질려 죽겠다. 듣는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냐. 그래서 이제 토크쇼 방송도 죽어도 안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셰프'는 8.6%(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6-16 08:5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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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6일(화) TV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 '썸남썸녀' 외

[2015년 6월16일(화) TV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 '썸남썸녀' 외 복수를 위한 잠입수사 ◆ tvN '신분을 숨겨라' - 오후 11시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차건우(김범 분)는 친형처럼 따르던 민태인(김태훈 분)이 잠입수사 중 위장이 깨진 사실을 알고 그를 구하기 위해 '수사 5과'에 합류한다. 장무원(박성웅 분)은 스페셜팀 '수사 5과'를 창설한 주역이자 팀의 리더로 초인적인 통찰력과 추진력을 발휘해 팀을 총괄 지휘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 15분 김정난과 김지훈, 선우선은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몸 건강 체크에 나선다. 김정난은 의외로 성호르몬이 왕성하다는 진단을 받고 놀라워하다가 자신의 성욕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 MBN '엄지의 제왕' - 오후 11시 수맥은 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몸 곳곳에도 흐른다.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몸속 수맥의 놀라운 비밀이 대공개된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몸속 수맥에 대해 알아본다.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향기만으로도 향수를 자극하는 친숙한 국민음식 카레를 만든다. 백종원은 카레가 카레가루와 채소만 있으면 되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카레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전수한다.

2015-06-16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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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권율 "다양한 얼굴로 알아보기 힘든 배우 되고 싶어요"

"다양한 얼굴로 알아보기 힘든 배우 되고 싶다" '식샤를 합시다' 권율 8년 무명생활 내공 쌓은 시간 복잡한 여자보다 솔직녀 좋아 예능 자신없어 그냥 배우할래요 '시즌 1'을 뛰어 넘는 인기로 2회 연장이라는 성적을 거두고 종영된 '식샤를 합시다2(이하 식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드라마다. 먹방이라는 소재와 로맨틱 코미디를 절묘하게 섞어 국내에서도 복합 장르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시즌제로서 전작보다 나은 속편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권율(35)이라는 배우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권율은 데뷔 8년차다. 스크린과 안방에서 꾸준히 연기를 해왔지만 냉정하게 말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최민식 분)의 아들인 이회 역을 맡은 이후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긴 무명 세월에 대해 전혀 불안해 하지 않았다. "주변 분들이 오히려 힘들어했지만 전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시간이 나중에 좋은 경험이 돼 연기 내공으로 쌓일거라 믿었어요." 실제로 권율은 '식샤'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임에도 '로코킹'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만큼 이상우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진 않았지만 늘 자신이 있었어요. 물론 연기가 수월했던 것만은 아니죠. 대본을 파면 팔수록 캐릭터에 공감이 되고 가까워질 수 있어야 하는데 '식샤'의 이상우가 그랬어요. 대본을 3부까지 봤을 때는 이상우 역시 기존의 캐릭터를 답습하는 것 같았지만, 4회부터는 욕을 하는 등 반전을 주는 모습에 끌렸죠. 그런 독특한 성향의 캐릭터를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다채로운 군상을 연기한 것 같아요." 드라마로 데뷔했지만 연극으로 기초를 다지고 독립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우면서도 배우로서 대중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배우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청자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율이 저런 작품에도 나왔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크리스토퍼 왈츠입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죠. 거기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2012년 윤계상과 함께 '원테이블'이라는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했다. 하지만 그는 "'원테이블'은 친한 윤계상씨와 함께 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했던 것"이라며 "예능은 자신이 없다. 아직은 배우로서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식샤'에서 이상우는 눈치 없고 서투른 백수지(서현진 분)와 적극적이지만 가식적인 홍민아(허가윤 분) 사이에서 결국 백수지를 택했다. 권율은 실제 상황이라고 가정했을 때도 "민아처럼 적극적이지만 남자 관계가 복잡한 인물보다는 눈치 없는 수지가 낫다. 그래서 이상우가 나랑 많이 닮았다고 느낀다"며 "거짓말 하는 여자가 싫다. 나는 사랑할 때 진심을 다하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공개했다. 3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소년 같은 권율은 오연서와 함께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를 좋아해요. 한국판 '웜바디스' 같은 작품이 있다면 꼭 출연해보고 싶어요. 7월 한여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풍성하게 차려지니 많이 보러 오세요."

2015-06-16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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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근영 "좋은 사람들 만나고 알게 된 것 기뻐" 감사인사 전해

'1박2일' 문근영 "좋은 사람들 만나고 알게 된 것 기뻐" 감사인사 전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문근영이 '1박 2일' 출연 소감과 함께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초특급 '여사친' 멤버 중 한 명인 문근영의 등장은 촬영장뿐 아니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집순이', '문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문근영은 잠버릇부터 운전실력까지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문근영은 "우선 오랜만의 촬영이기도 하고, 더욱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사를 드리게 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촬영하는 시작부터 너무 즐겁고 재미나서 방송이라는 것도 잊고, 정말 신나게 1박 2일을 보냈다. 뒤늦게서야 방송에 어떻게 나올까 걱정이 될 정도로 사람들과 그 시간을 무척 즐겼던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체 집순이라 그런지 집을 떠나 많은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게임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 모든 것들이 정말 행복했다. 우선 언니, 오빠들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보영이랑도 알게 돼 기뻤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며 '1박 2일' 멤버들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여사친' 멤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근영은 "모든 걸 떠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맺게 된 것이 가장 즐겁고 기쁜 일이다. 특히 주혁 오빠랑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또 한 번 다 같이 1박 2일을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랄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여사친' 멤버들 포레버!"라는 애정 듬뿍 담긴 인사로 소감을 마쳤다. '1박 2일' 여사친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방송된다.

2015-06-15 22:14: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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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닭한마리 짬뽕 '짬뽕왕' 등극

'생생정보' 닭한마리 짬뽕 '짬뽕왕' 등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생정보'에 닭한마리 짬뽕이 소개돼 화제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짬뽕왕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경기도 파주 육해공 짬뽕 맛집, 여주 닭 한 마리 짬뽕 맛집, 수원 수타 냉짬뽕 맛집 등이 소개됐다. 닭 한 마리 짬뽕 맛집에서는 짬뽕 한 그릇당 닭 한 마리(영계)가 통째로 올라갔다. 삼계탕처럼 보양식이면서도 매콤한 불맛이 살아난 닭 한 마리 짬뽕은 많은 손님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손님들은 "닭 비린내가 하나도 없다" "얼큰하면서 감칠맛이 난다"라고 평했다. 해당 맛집은 실제로 닭, 엄나무 등을 넣고 닭 육수를 내는 것이 깊은 국물 맛의 포인트였다. 여기에 사골 육수까지 섞어 풍미를 더했다. 이곳은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 444-10에 위치한 '예하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타 냉짬뽕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1층 503-16에 위치한 '후아닝'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뱃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살얼음이 뜬 냉짬뽕을 제공했다. 육수는 황태, 닭발, 사골 등을 넣어 영양가가 풍부했다. 이것을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다. 여기에 청양고추, 베트남고추, 고춧가루 등을 섞은 양념장을 조금 넣어 먹으면 된다. 사장님이 직접 만든 탱탱한 수타 면발에 전복, 해삼, 오이, 달걀 등을 말아주면 냉짬뽕이 완성된다.

2015-06-15 21:32:4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