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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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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 "'두 얼굴의 사나이', '가문의 영광'과 무관한 작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두 얼굴의 사나이'가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드라마판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얼굴의 사나이'는 '가문의 영광'과 전혀 연관이 없는 작품"이라며 "미국드라마 '소프라노스'와 '위기의 주부들'의 재미를 엿볼 수 있는 한국형 휴먼 액션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두 얼굴의 사나이'는 드라마 '아이리스' '아이리스2' '아테나: 전쟁의 여신' '트라이앵글' 등을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기획·제작하는 드라마다. 조폭 집안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드라마화로 전해졌다. 그러나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두 작품 사이에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드라마 기획의도도 공개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억루의 사나이'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조폭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다. 집안에서는 가족을 부양하는 착실한 가장이지만 집밖에서는 조직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살벌한 조폭이 돼야 하는 남자의 그린다.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들도 밝혔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두 얼굴의 사나이'는 현재 이범수, 정준호, 신현준, 인피니트 엘, 유선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상황"이라며 "곧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6-16 14:41: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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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 내한…6월20일 국립극장 개막

세계 정상 기량의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팀이 6월 20일~8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1996년 리바이벌된 뮤지컬 '시카고'는 19년간 미국 브로드웨이를 지키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 공연된 작품이다. 전세계 34개국 423개 이상의 도시에서 2만6532회 이상 공연됐다. 한국 공연은 2000년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에서만 500여회 공연, 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의 원작은 1926년 미국의 관심을 모았던 쿡 카운티 공판을 소재로 쓴 희곡작가 모린 달라스 왓킨스의 희곡 'A Brave Little Woman'이다. 이 작품은 1927년 무성영화 '시카고'와 1942년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을 딴 '록시 하트'로 제작돼 빅히트를 쳤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 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에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대중적 소재를 결합시켜 만들었다. 작품의 메인 테마인 'All That Jazz'에서 보여주듯 음악은 재즈풍이 지배적이다. 14인조로 구성된 밴드는 튜바, 트럼펫 등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무대 중앙에서 제 2의 배우 역할도 한다. 올해 오리지널 팀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으로 무장하고 관객을 유혹하겠다는 각오다. 문의: 1544- 1555

2015-06-16 14:26:3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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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긍정 에너지 '팔색조 매력' 눈길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긍정 에너지 '팔색조 매력' 눈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임세미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연출 최지영/ 극본 최민기, 김지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세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외모부터 연기력, 캐릭터까지 다 잡은 임세미의 매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임세미는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에너지를 내뿜는 '윤승혜'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승혜(임세미 분)는 어릴 적 입양되는 과정에서 겪은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동생바보'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할 말은 하는 당찬 매력과 미소를 잃지 않는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10년의 경력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리얼 만취연기, 오열연기 등 완벽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큰 눈과 하얀 피부를 가진 임세미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와 연기력, 외모까지 다 가진 임세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임세미 때문에 '오늘부터 사랑해' 잊지 않고 챙겨본다! 매력깡패!", "임세미,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볼수록 너무 예뻐요!", "임세미, 연기 진짜 잘하는 듯! 경력이 괜히 10년이 아니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세미의 끊임없는 매력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5-06-16 11:55: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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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 공모…해외서 활약할 전문인력 모집

아동·청소년 연극을 연출하는 유홍영 연출가는 우리 전래동화 콘텐츠를 소재로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교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책자로 제작·배포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부터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와 순수예술 분야의 민간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매년 10명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20여 명의 대학생 인턴을 파견해 현지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현지 한국문화원의 직원으로 채용돼 한국문화 홍보에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문체부는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운영기관인 (재)예술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8월에 파견될 인력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원에서 공연, 전시 등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기획자)과 이를 지원할 예비 인력(인턴)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10~26일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인력(기획자) 공모의 경우 국제교류 또는 문화예술기획 경력 3년 이상인 자, 예비인력(인턴) 공모의 경우 대학 재·휴학생 또는 졸업예정자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708-2271

2015-06-16 11:24:29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