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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노상훈PD "엑소 도경수 중점적인 역할 맡게될 것"

'너를 기억해' 노상훈PD "엑소 도경수 중점적인 역할 맡게될 것"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기억해'의 연출을 맡은 노상훈 PD가 특별출연하는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중점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16일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노 PD는 도경수의 역할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에 "도경수는 주인공 이현의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이름은 준영이다"라며 "어린 이현과 만나 서로에 대한 비밀도 공유하고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하면서도 "도경수는 이현이 어른이 될 때까지의 삶이 어떻게 될지를 알려주는 인물이다. 이현이 과거에 겪었던 중요한 사건에 중점적인 역할을 한다"고 도경수의 활약을 예고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극본 권기영)는 까칠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지닌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열정 가득한 여성 특수범죄수사원 차지안(장나라)이 함께 수사를 진행하면서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물이다. 22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2015-06-16 16:45:2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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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4DX 상영, 개봉 첫 주말 객석 점유율 91% 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쥬라기 월드'의 4DX 버전이 개봉 첫 주말 객석 점유율 91%를 기록했다고 CGV가 16일 전했다. CGV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동안 상영된 '쥬라기 월드'의 4DX 버전은 국내 객석 점유율에서 전회차 평균 91%를 기록했다. CGV 측은 "'쥬라기 월드' 아이맥스 상영의 주말 전회차 평균 객석 점유율이 71%, 3D가 60%, 일반 상영관이 57%였던 것을 감안하면 4DX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올해 4DX로 개봉한 작품 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4DX는 개봉 첫 주말 전회차 평균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해다. CGV 측은 '쥬라기 월드' 4DX의 높은 인기에 대해 "전작과 비교해 한층 더 다양한 스토리와 더불어 압도적인 스케일, 다채로운 공룡의 등장이 4DX의 효과와 맞물려 몰입감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J 4DPLXE 마케팅팀 최연철 팀장은 "'쥬라기 월드'를 통해 영화 관람객들은 마치 실제 공룡들과 마주치는 아찔하지만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식 공룡부터 육식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룡들이 갖고 있는 각각의 특징들이 4DX 효과를 통해 정교하게 묘사한 수작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4DX는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독자 개발해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모션 체어와 특수 환경효과 장비들을 설치해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2015-06-16 16:37: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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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예쁜 고양이 같다" 왜?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예쁜 고양이 같다" 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서인국이 드라마 '너를 기억해'로 함께 주연을 맡게 된 장나라를 '예쁜 고양이'라고 표현했다. 16일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은 극중 맡은 프로파일러처럼 장나라를 표현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서인국은 "프로파일러 캐릭터를 맡아서 나름 관찰해봤는데 장나라는 '예쁜 고양이' 같았다"며 "세트 촬영 중에 항상 어디 올라가거나 구석진 곳을 좋아한다. 싱크대 위에 올라 가거나 냉장고 사이에 들어간다거나. 그런 걸 보면 약간 고양이 같은 느낌이 든다. 독특하면서 재밌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이에 "어릴 때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그랬다. 똑바로 서있거나 하면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기대고 있던 것이다"라고 웃으며 해명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극본 권기영)는 까칠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지닌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열정 가득한 여성 특수범죄수사원 차지안(장나라)이 함께 수사를 진행하면서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물이다. 22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2015-06-16 16:3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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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 "이천희 촬영장 왕따 분위기 발언, 절대 아니다"

'너를 기억해' 장나라 "이천희 촬영장 왕따 분위기 발언, 절대 아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천희가 드라마 '너를 기억해' 촬영 현장 분위기에서 소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6일 영등포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이천희는 현장 에피소드를 말해달라는 요구에 "이번 역할이 엘리트로서 이론적으로는 많이 알지만 현장경험이 없는 특수수사대팀장이다. 팀원들이 현장 경력이 더 많은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팀원들이 팀장을 무시하는 장면이 많다"고 서문을 연 뒤 "그러다보니 현장에서도 어느 순간 소외되는 기분이 들었다. 날 빼고 다들 모여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고 있던 장나라는 손사레치면서 "이천희가 오해한 것이다. 결코 소외시키는 게 아니다"라며 "그날 촬영이 길어져서 세트 안에 이천희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만 있었다. 김재영이 어안렌즈를 가져와서 시험 삼아 찍은 것이다. 이천희씨가 밖에 있어서 다시 들어오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해명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극본 권기영)는 까칠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지닌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열정 가득한 여성 특수범죄수사원 차지안(장나라)이 함께 수사를 진행하면서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물이다. 22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2015-06-16 16:24:0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