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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무대에서 쓰러져버리겠다" 탈진 예고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무대에서 쓰러져버리겠다" 탈진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본공연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은 본공연에 앞서 진행되는 리허설을 마친 뒤 각오를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진영과 리허설 무대를 2번이나 한 뒤에도 곧바로 대기실로 향하지 않고 리허설 무대를 지켜본 팬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서 쓰러지겠다. 모든 힘을 쥐어 짜낼테니 여기 모인 여러분도 힘을 비축했다가 본공연에서 쏟아내시길 바란다"며 "(박)명수 형은 무대에서 죽겠다고 예고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번 가요제에서 박진영과 함께 '댄싱 게놈'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뤘다. 팀 이름처럼 댄스를 원없이 보여줄 수 있는 'I'm So Sexy'라는 곡을 준비했다. 이 곡은 재즈적 요소를 펑크에 결합시킨 재지 펑크곡으로 섹시함을 숨기고 사는 유재석과 섹시함을 도무지 숨길 수 없는 박진영이 섹시함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번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방송은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2015-08-13 17:47: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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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표현한 인간의 희로애락…이동엽, 12~30일 'Organic Drawing - 몸의 풍경'전 열어

펜화작가로 잘 알려진 이동엽이 오는 12~3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갤러리에서 'Organic Drawing - 몸의 풍경'의 개인전을 연다. 인간의 몸은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각 세포와 조직들이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구조들과 매우 흡사하다. 이동엽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섬세한 펜 작업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가 갖고 있는 생명에 대한 경외감의 회화적 표현이기도 하다. 이동엽 작가는 "저의 작업은 각 신경 조직체가 분해됐다가 다시 하나의 유기체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먹과 잉크를 활용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시각적으로 독특하다보니 미디어를 활용한 영상작업으로 풀어낸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작은 추상적인 형태였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춘 생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며 "제 조형의 기본단위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뼈다. 각 셀들이 주변 셀과 네트워킹을 통해 끝없이 확장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또 "작업을 하면서 수용성 잉크와 먹을 사용하고 마르는 시간 동안의 변화를 잘 관찰하면서 중간중간 또 다른 추가적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작업을 시작하면 오래 시간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면서 "작품에 엄청난 공을 들이지만 한 가지 스타일이나 당시 유행에 민감한 작품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문의: 02) 745 0180

2015-08-13 16:04:5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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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선·차예련·김성균·김혜성, 최강 팀워크로 안방 장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퇴마: 무녀굴'의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강의 팀워크로 안방을 장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성균은 "촬영 2~3시간 전에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고 왔다. 그때는 다들 업이 돼 웃겨 쓰러졌는데 스튜디오에 오자마자 얼었다"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네 배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솔직한 입담으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침없는 토크로 분위기를 연신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차예련은 "상대를 괴롭히는 역할이 많았는데 요즘은 안 괴롭힌다. 성격이 안 그런데 그런 연기를 하려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이 정말이냐고 묻자 차예련은 "누가 저한테 괴롭힘 당했대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예련은 2005년부터 한 스무 편의 작품 중 100만 관객을 넘은 영화가 하나도 없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김혜성은 주특기인 태권도 시범을 보이다 민망한 방송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발차기 시범을 보이던 중 바지 중앙이 터지면서 속옷이 노출돼 웃음을 선사했다. 유선은 "장혁, 김수로와 절구너도 동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균은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형편이 어려워 택배 박스를 날랐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5.9%(닐슨 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8-13 13:2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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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3일(목) TV하이라이트] '명견만리' ' 비법' 외

[2015년 8월13일(목) TV하이라이트] '명견만리' ' 비법' 외 동북아시아에서 살아남으려면 ◆ KBS1 '명견만리' - 오후 10시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위한 '대륙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본다. 많은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은 '통일'에 있다고 말한다. 최근 몇 년간 북한의 시장화로 중국과 러시아만 큰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통한 '경제통일'에 대한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는다. 요동치는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본다. 골드만삭스 권구훈 전무가 발표자로 나선다. ◆ 올리브TV '비법' - 오후 9시 30분 숨은 고수들이 전하는 최고의 요리 비법이 전수된다.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중국집 짜장면 맛이 나게 하는 비법과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오므라이스 소스 비법이 공개된다. ◆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 오후 9시 40분 문숙과의 점심 데이트를 기다리던 범수 앞에 처가댁 식구들이 등장한다. 처가댁 식구들의 거침 없는 질문 공세에 범수는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한다. ◆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 오후 6시 EXID 멤버들이 개인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리더 솔지는 연애에 서투른 여성들을 위해 오빠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15금 연애 비법을 공개한다.

2015-08-13 06:00:2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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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아름다운 나의 신부' 고성희 "행복이 최고의 관리 비결이죠"

[스타인터뷰] '아름다운 나의 신부' 고성희 "행복이 최고의 관리 비결이죠" 어려운 과제 끝마쳐…배우로서 한층 성장 인복은 타고난 듯…이승연 선배 배려 큰힘 연기 외롭다는 걸 알기에 '비타민' 되고싶어 지난 9일 종영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시청자들 스스로가 결말을 선택하게끔 했다. 그래서인지 여운이 길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 두 주인공이 어떻게 됐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취를 감춰야 했던 여주인공 주영을 연기한 고성희(26)는 해피엔딩이라고 상상했다. "두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들에 비해서 특별했거든요. 원래 잘 털어내는 성격인데 이 작품은 아직도 종영한 게 실감이 안나요. 그만큼 몰입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허전하기도 했고요."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해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1년 간 좌절을 겪어야 했다. "'롤러코스터' 이후에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하기까지 1년 동안 거의 모든 오디션에서 떨어졌어요. 최종까지 가도 늘 떨어졌고요. 그래서 '미스코리아'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울었어요.(웃음) 제 외모가 전형적인 미인상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떤 감독님은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릴 수 있는 얼굴이다'고 말씀하셨고요. 그래도 익숙해지는 순간 매력이 될거라고 생각해 꾸준히 노력했죠." 고성희는 이후 18개월 동안 무려 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린 끝에 처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을 맡았다. 그러나 매회 에너지가 방전될 정도로 감정을 소모해야 했다. 스스로도 이렇게 감정을 이끌어내야 하는 작품은 처음이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사실 작품이 끝날 때마다 대표님을 졸라서 다음 작품을 하겠다고 나서곤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힘들었죠. 거의 매회 오열하는 씬이 있었고요. 저는 26년을 살면서 소리내어 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감정에 어떻게든 몰입하기 위해서 OST를 무한 반복으로 듣기도 했고 생각지도 못한 감정이 나오기도 했어요. 어려운 과제를 마치고 나니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느낌이에요." 고성희는 자신의 앞에 주어진 과제를 극복하는데 '인복'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작품에서 이승연 선배님을 만나고 느낀 건 '고성희 참 선배 복은 타고났구나'였어요. '미스코리아' 이미숙 선배님이나 '스파이' 배종옥 선배님도 그렇고 감사할 따름이죠. 이승연 선배님은 대사를 할 때 제 감정에 맞춰서 해주셨어요. 배려 뿐만 아니라 제가 연기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걸 먼저 눈치채고 자신의 일화들을 얘기해주면서 다독여 주셨고요. 정말 많은 힘이 됐어요." 고성희는 작품을 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배우다. 사람을 좋아하고 늘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려고 한다. 그 원동력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면에 자리잡은 외로움이었다. "연기는 외로운 것 같아요. 수많은 스탭과 동료 배우들이 있어도 카메라 앞에서는 결국 혼자 해내야 하니까요. 현장에서 되도록 다른 사람들한테 웃음을 주고 싶어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싶거든요.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외로웠던 것 같아요. 학창 시절에 갑자기 뉴욕으로 가게되는 바람에 가족과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낯선 곳에서 이질감을 안고 살았으니까요. 밥도 화장실에서 혼자 먹었을 정도였죠." 한국으로 돌아와 연기와 만난 고성희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했다. 지치지 않는 체력 관리 비결은 다름아닌 행복이었다. "비결이라고 하면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에너지를 행복하게 유지하려고 하죠. 다이어트를 해도 맛있게 하려고 하고 평상시에는 맛집 투어도 다녀요. 술도 좋아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고요.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하려고 하면 신기하게도 그 에너지가 주변에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절 캐스팅했던 감독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저한테서 뻗어나가는 밝은 에너지가 있다고요."

2015-08-13 03:00: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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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내한 앞둔 렌카 "어둠 속 밝음, 긍정적인 마음 노래하고파"(인터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호주 출신 가수 렌카는 한국에도 이제 친숙한 이름이다. 2011년 윈도우8의 광고 음악으로 쓰인 '에브리씽 앳 원스(Everything at Once)'로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2009년과 2013년 두 차례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다. 오는 27일 오후 8시 홍대 예스24 무빙홀에서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렌카를 이메일로 만났다. 그는 "한국 관객들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벌써부터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고 모두 다 공연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며 내한을 앞둔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 페스티벌 '뮤즈 인 시티'의 애프터 파티이자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음반 '더 브라이트 사이드(The Bright Side)'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새 앨범 수록곡부터 히트곡까지 렌카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더 브라이트 사이드'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렌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렌카는 "전작 '셰도우즈(Shadows)'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는 느낌의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와 완전히 반대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셰도우즈' 발표 이후 출산을 한 경험도 새 앨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지금 삶에서 느끼고 있는 행복을 병에 담아서 간직하듯 앨범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렌카는 "어둠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밝고 긍정적인 면이 반드시 있다"고 말했다. 렌카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바로 이 어둠 속에 있는 긍정적인 모습이다. "세상은 너무 부정적입니다. 나까지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아직 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밝은 쪽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내한 기간 동안 렌카는 공연은 물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한국 팬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법으로 팬들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종이로 만든 특별한 세트도 선보인다. 렌카는 "다른 나라 공연에서 댄스 대회를 했었다. 한국에서도 분위기가 좋다면 자연스럽게 댄스 대회로 이어지길 바란다. 가장 독특한 스타일로 춤을 추는 사람에게 상을 줄 계획이다(웃음)"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2015-08-1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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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이태임, 드라마H '유일랍미' 남여주인공으로 조우

오창석-이태임, 드라마H '유일랍미' 남여주인공으로 조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욕설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 '유일랍미'에서 오창석과 호흡을 맞추면서 복귀한다. 12일 제작사 지담측은 이태임이 오창석과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인 백조 박지호를 연기한다.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살아가는 '키보드 크리에이터'다. 찌질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SNS에서는 세상 모든 여성들을 홀리는 카사노바로 행동하던 중 총체적 난국인 오근백을 제자로 맡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오창석은 극중 회사 내에서 실력은 인정받지만 직원들 사이에선 인식조차 되지 않는 무존재적 모바일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오근백' 역을 맡았다. '패션 테러리스트'에 답답한 연애 스타일의 소유지만 강제 소개팅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한 여성에게 차인 후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SNS 카사노바에게 도움을 청한다. 전작인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MBC '왔다 장보리'와 KBS 2TV '뻐꾸기 둥지/ 등을 제작한 지담이 지상파 드라마 제작 시스템으로 만드는 첫 케이블 드라마다.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2015-08-12 21:47: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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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이제 수영장에서 '미역' 볼일 없을 듯"

'썰전' 김구라 "이제 수영장에서 '미역' 볼일 없을 듯"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구라가 최근 불고 있는 그루밍 열풍을 분석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 '남성 그루밍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그루밍족은 뷰티와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외모를 관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털 관리'가 그루밍족의 핵심 외모관리로 꼽힌다. 김구라는 최근 그루밍 열풍으로 남성들이 왁싱과 제모, 두피 관리 등 털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예전에는 버스에서 보면, 남성 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겨드랑이에 털이 다 있었다. 수영장에서 보면 물에 젖어 마치 미역 같았다. 그런데 요즘 여성분들 중에는 겨드랑이에 털이 있는 분들이 거의 없지 않나. 그루밍 열풍으로 곧 겨드랑이에 털 난 남성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나도 사실 밤에 김영철이 선물로 준 아이크림을 비롯해 화장품 서너 가지를 바르고 잔다"며 자신도 밤마다 외모를 가꾸며 그루밍 열풍에 동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외에도 그루밍 열풍으로 주목받게 될 산업에 대한 전망과,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썰전'의 '패션피플' 신동헌 편집장이 제안하는 패션 트렌드가 공개된다. 밤 11시 방송된다.

2015-08-12 20:49:2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