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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준하·심형탁 효과 시청률 상승 견인…김정훈·강남 활약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준하·심형탁 효과 시청률 상승 견인…김정훈·강남 활약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일본으로 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7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2.5%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56회의 1.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일본의 이국적인 풍경과 개그맨 정준하, 배우 심형탁 등의 합류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전학생 정준하 심형탁은 고정 멤버인 김정훈 강남과 함께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동경한국학교를 방문해 학생 체험에 도전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 마니아로 알려진 심형탁의 생애 첫 일본 방문기와 일본어로 된 수학 문제도 척척 풀어낸 김정훈의 오락실 일탈, 귀신의 집을 찾은 정준하와 강남의 뛰어난 예능감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1위 타이틀은 3.6%의 시청률을 낸 MBN '엄지의 제왕'이 차지했으며 채널A '충격 실화극 싸인' 2.4%,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1%가 그 뒤를 이었다.

2015-08-19 09:02: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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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데뷔 10주년 맞이해 10명의 팬과 특별한 시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현우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현우는 최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데뷔 10주년 깜짝 이벤트에 당첨된 10명의 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팬 사랑을 과시했다. 서울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이현우가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이들을 위해 손수 마련한 자리였다. 식사 대접은 물론 친밀한 대화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현우는 팬들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와 서프라이즈 파티에 얼떨떨해 하면서도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 현장에 있던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현우는 2004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브레인' '적도의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영화 '글러브'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에도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연평해전'은 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현우는 "벌써 데뷔 10주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 아직 더 배워야 할 부분도 많고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보다 보여드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10주년이라는 의미에 맞춰 10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앞으로 20년, 30년 그 이상이 될 때까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한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5-08-19 08:51: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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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9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슈가맨을 찾아서' 외

[2015년 8월19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슈가맨을 찾아서' 외 천상천하 유아독종 총출동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독종 인생 특집이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인간 독소들을 만나본다. 보기만 해도 짠내가 풍겨오는 짠돌이 심형탁은 2003년도에 전 여친에게 받은 속옷을 아직도 입는다고 고백한다. 이어 3년 간 한 번도 쇼핑하지 않은 사연과 사우나에서 자기자신과 겨루다 뇌진탕 위기에 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수지 대신 영화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 될 뻔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 JTBC '슈가맨을 찾아서' - 오후 11시 '국민MC' 유재석과 유희열이 추억의 가수를 찾아 나선다. 과거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한 '슈가맨'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해본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 40분 구운 고기의 끝판왕 '스테이크'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야성미 넘치는 상남자 지상렬과 셰프의 아내가 된 김새롬이 함께 한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스테이크 주문 가이드를 공개한다. ◆ KBS1 '꿈을 쏘다' - 오후 7시 30분 2015년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다문화 청소년들의 현실을 공개한다. 다문화 학생 15명이 함께 하는 제주도에서의 4박 5일, 거침없고 솔직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5-08-19 06:00: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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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9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슈가맨을 찾아서' 외

천상천하 유아독종 총출동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독종 인생 특집이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인간 독소들을 만나본다. 보기만 해도 '짠내'가 풍겨오는 짠돌이 심형탁은 2003년 전 여친에게 받은 속옷을 아직도 입는다고 고백한다. 3년 간 한 번도 쇼핑하지 않은 사연, 사우나에서 자기 자신과 겨루다 뇌진탕 위기에 처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소녀시대 서현은 수지 대신 영화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 될 뻔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 JTBC '슈가맨을 찾아서' - 오후 11시 '국민MC' 유재석과 유희열이 추억의 가수를 찾아 나선다. 과거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한 '슈가맨'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40분 구운 고기의 끝판왕 '스테이크'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야성미 넘치는 상남자 지상렬과 셰프의 아내가 된 김새롬이 함께 한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스테이크 주문 가이드를 공개한다. ◆ KBS1 '꿈을 쏘다' - 오후 7시 30분 2015년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다문화 청소년들의 현실을 공개한다. 다문화 학생 15명이 함께 하는 제주도에서의 4박 5일, 거침없고 솔직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k

2015-08-19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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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자연스러운 연기, 여유와 편안함이 생겼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작품이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배우를 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한효주(28)가 그렇다. 단아하고 예쁜 이미지로만 각인됐던 그녀는 어느 순간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는 독특한 소재와 설정의 판타지 멜로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런 우진이 사랑한 여자 이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대명·이범수·박서준·김상호·천우희·우에노 주리·이진욱·서강준·김희원·이동욱·고아성·김주혁·유연석 등 21인 배우가 우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한효주가 이들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이수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화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CF 출신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출연 결정이 고민됐을 법도 하다. 그러나 한효주는 "시나리오의 신선함과 소재의 독창성에서 배우로서의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21명의 배우와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도 부담이나 걱정보다 재미로 다가왔다. 보통 하루에 끝날 대본 리딩을 1주일 동안 하는 동안 "쉽지 않은 작업이 될 것"이라는 예감도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작업은 실제 영화 속 이수처럼 신기함의 연속이었다. "전무후무한 영화죠. 이런 촬영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예요. 하루에 이 많은 사람들과 뽀뽀를 하는 것도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다시는 없을 거고요(웃음). 그래서 매 회차마다 더 애정이 가고 소중한 촬영이었어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됐죠." 영화는 21명의 배우가 한 사람이 돼가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한효주의 연기다. 다양한 배우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드는 모습이 놀랍다. 설렘과 행복, 아픔과 상처 등 연애할 때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일상적인 톤으로 표현한 연기도 눈에 띈다. 박서준이 연기하는 우진과의 첫 데이트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양치질을 하는 이수가 보여주는 설렘 가득한 표정은 한효주의 편안한 연기가 빛나는 장면 중 하나다. "그게 사실 어려운 연기에요. 좁은 화장실에 카메라가 같이 들어와 있는데 저 혼자 있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 하니까요(웃음).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였다면 그건 제가 연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일 거예요. '쎄시봉'의 민자영이 새침한 여대생 캐릭터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연기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그냥 제 모습 그대로 이수의 캐릭터에 들어가 연기했거든요. 최대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데뷔 이후 한효주는 작품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왔다.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는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힘들었다. 그러나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을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 연기하는 법을 배웠다. 이어진 드라마 경험을 통해서는 순발력과 집중력으로 연기하는 법을 익혔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당시 한효주와의 인터뷰에서 인상에 남았던 것은 연기에 대한 깊은 생각이었다. 그때 한효주는 "A라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B라는 감정이 나와서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감시자들' 때 다시 만난 한효주는 "A는 표현할 수 없어도 A와 비슷한 다른 여러 감정을 만들어 그와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들뜬 표정을 지었었다. '뷰티 인사이드'로 돌아온 지금, 한효주는 자연스러운 연기는 자신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이제는 A라는 감정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리고 A-1, A-2, A-3처럼 다양한 감정도 선택해서 연기할 수 있고요. 그만큼 여유가 생기고 편안해진 것 같아요." 우진과 이수의 특별하면서도 공감 가는 로맨스가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그것은 한효주의 자연스러운 성장이 연기 속에 잘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성장과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자연스러운 연기에 자신감이 생긴 지금 한효주가 바라는 것은 극적인 감정 표현이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지금 촬영 중인 '해어화'다.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어려운 역할이에요. 연기 스타일도 달라야 해서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줄 한효주의 다음 활약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IMG::20150818000130.jpg::C::480::배우 한효주./손진영 기자 son@}!]

2015-08-19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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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워터파크에 떴다…즉석 에어로빅에 막춤까지

'채널 소녀시대' 워터파크에 떴다…즉석 에어로빅에 막춤까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워터파크를 습격해, 즉석 에어로빅, 막춤을 선보이며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워터파크를 찾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여덟 명의 멤버들은 '스포츠 여신'을 가리는 수중 게임을 펼치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촬영 중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 까지,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음악에 맞춰 박자를 타던 효연을 시작으로 멤버 모두 즉석에서 단체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댄스본능을 폭발시켰다. 이어 음악이 바뀌자 커플댄스에 막춤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등 소녀시대 멤버들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컨셉,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멤버별 활약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완전체의 톡톡 튀는 케미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5-08-18 22:09: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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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드디어 중화요리 '백반점' 개업

'집밥 백선생' 백종원, 드디어 중화요리 '백반점' 개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중국통'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에서 드디어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전국민의 배달 음식 중화요리 베스트3 메뉴인 짜장면, 짬뽕, 볶음밥의 일명 '짬짜볶' 종합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집에서 만든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중국집 철가방에서 막 꺼낸 듯한 '진짜 음식점 맛'의 요리법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백선생을 기다리고 있던 제자들은 '백반점'이라고 새겨져 있는 철가방을 들고 입장하는 백종원을 보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환호했다. 이에 백종원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짜장면, 짬뽕은 시켜 드시는 것이 좋다. 근데 의외로 짜장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쉽고, 몇 가지 중요한 요령만 알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이랑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단지 그것을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백종원은 짜장을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춘장을 텁텁하지 않게 조리하는 방법에 대해 가장 힘주어 강의했다. 그는 "집에서도 이 방법만 따르면 시중에서 파는 짜장면과 90% 이상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특급 레시피를 전수했다. 또한, 일전에 춘장을 볶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 춘장이 타서 아스팔트같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돼지고기와 오징어, 홍합, 청양고추가 가득 들어간 얼큰한 짬뽕과 고슬고슬한 밥이 일품인 고소한 중국식 볶음밥, 다진 돼지고기와 부추로 군만두 맛을 낸 가지 만두 레시피도 선보였다. 한편 백선생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졸업하게 되는 1대 제자 박정철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박정철은 "처음에 와이프의 입맛을 만족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출연했는데 절반은 성공을 거둔 것 같다"며 "3개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틈틈이 방송 챙겨보며 보충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로는 "요리에 대한 겁도 없어지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 너무나 감사하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2015-08-18 21:44:2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