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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지진희 "불륜? 유부남이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애인있어요' 지진희 "불륜? 유부남이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지진희가 극중 불륜 소재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난감함을 표했다. 20일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이 참석했다. 출연자 중 유일한 기혼자는 지진희는 이날 "남성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한 포인트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난색했다. "유부남이라 조심스럽다"며 포문을 연 지진희는 "극중에서는 충분히 (불륜 상황을)이해할 수 있을만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단순히 한 두씬이 아니라 쌓이고 쌓여서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걸 인정하게 된다"며 "결혼한 남자분들이 보게 되면 '이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사실 막장과 멜로의 경계선은 굉장히 얇다. '애인있어요'는 그 경계선에서 심장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막장 소재도 분명 있지만 그걸 멜로로 만드는 건 우리의 몫이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막장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김현주 분)이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다시 사랑에 빠져 '남편과 불륜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온리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연출한 최문석 PD와 '해피투게더', '태양은 가득히', '로망스', '진짜 진짜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 '스캔들' 등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현주가 1인 2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 등이 열연을 펼친다.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며 50부작이다.

2015-08-20 16:41: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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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이규한 아직도 아기 같이 보인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이규한 아직도 아기 같이 보인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현주가 호흡을 맞추게 된 이규한이 여전히 아이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20일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이 참석했다. 이날 이규한은 18년 전 신인시절부터 김현주와 함께 연기하기를 고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주는 "고등학생 때 이규한을 처음 봤는데 아기 같았다. 계속 그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지금도 아기 같이 보인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난다. 이제 멋있는 남자로 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현주와 이규한은 '애인있어요'에서 서로 첫사랑인 인물을 연기한다. 이규한은 첫사랑인 김현주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지고지순한 인물 백석으로, 김현주는 기억을 잃고 쌍둥이 동생으로 살게되는 도해강으로 분한다. 김현주는 "사실 이규한을 굉장히 오랜만에 본다. 물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방송으로 보고 있었다"며 "그래서 백석이란 인물에 이규한이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리딩을 해보고 막상 호흡을 맞춰보니 딱 백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했다"고 이규한을 칭찬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김현주 분)이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다시 사랑에 빠져 '남편과 불륜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온리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연출한 최문석 PD와 '해피투게더', '태양은 가득히', '로망스', '진짜 진짜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 '스캔들' 등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현주가 1인 2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 등이 열연을 펼친다.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며 50부작이다.

2015-08-20 16:40: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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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박한별 "대본 2번 읽고 출연 결심…막장 아냐"

'애인있어요' 박한별 "대본 2번 읽고 출연 결심…막장 아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한별이 '애인있어요' 출연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일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이 참석했다. 이날 박한별은 "내가 맡은 설리라는 인물은 도의적으로 봤을 때는 나쁜 인물이다. 그럼에도 공감과 이해를 얻을 수 있다"라며 "매력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대본 2번 읽고 출연을 결심했다. 실제로 촬영하고 편집 영상을 보니 캐릭터 한 사람마다 행동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됐다"고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애인있어요'는 인물마다 감정적으로 보면 다 이해받을 수 있다. 유부남에게 접근하는 것도 계산적인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게 심장이 사랑을 느껴서 하는 것이다"라며 "단순히 자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이유 없는 악역들이 있는 게 막장이다. '애인있어요'는 그런 요소가 없다는 점에서 막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박한별이 맡은 강설리는 지진희가 연기하는 최진언을 짝사랑하다가 그가 아내에게 마음이 떠난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순정녀다. 그러나 이후 순수함이 사라지는 인물이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김현주 분)이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다시 사랑에 빠져 '남편과 불륜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온리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연출한 최문석 PD와 '해피투게더', '태양은 가득히', '로망스', '진짜 진짜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 '스캔들' 등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현주가 1인 2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 등이 열연을 펼친다.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며 50부작이다.

2015-08-20 16:28:4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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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앨범, 무손실 음원으로 국내서 세계 최초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음원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무손싱 음원 MQS로 발매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노트5와 엣지플러스의 발매를 기념해 초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비틀스의 빌보드 차트 1위곡 27곡을 수록한 앨범 '1'의 MQS SD 앨범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MQS(Mastering Quality Sound)는 일반 CD 음질(16bit)의 6.5배 이상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해상도의 무손실 음원이다. 비틀스의 앨범이 24비트 무손실 음원으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전 세계 최초다. 1960년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비틀스는 20곡의 싱글 차트 1위곡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다. 발라드부터 사이키델릭, 하드 록, 심지어 클래식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4년 일군의 영국 밴드들이 미국 시장을 접수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한 비틀스는 '팝' 그 자체와 동의어가 됐다. 비틀스의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은 6억장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멤버들은 타임지(Time)가 뽑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위'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도 2004년 이들을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로 꼽았다.

2015-08-20 16:22: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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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이규한 "단역일 때 김현주는 이미 스타…출연 자체가 에피소드"

'애인있어요' 이규한 "단역일 때 김현주는 이미 스타…출연 자체가 에피소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규한이 '애인있어요'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이 참석했다. 이날 이규한은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드라마 자체가 에피소드 같다. 고딩때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단역으로 섰을 때 주인공이 김현주였다. 그때부터 대스타였다"며 "18년을 돌고돌아 그녀를 사랑하는 역할로 이 자리에 섰다. 이 자체가 엄청난 에피소드 같다. 에피소드에 그치지 않고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극중 김현주가 맡은 독고용기의 첫사랑인 백석 역을 맡았다. 후에 독고용기의 쌍둥이 언니를 그녀로 착각해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순정파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김현주 분)이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다시 사랑에 빠져 '남편과 불륜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온리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연출한 최문석 PD와 '해피투게더', '태양은 가득히', '로망스', '진짜 진짜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 '스캔들' 등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현주가 1인 2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진희, 박한별, 이규한 등이 열연을 펼친다.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며 50부작이다.

2015-08-20 16:14: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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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이이경, 팬티 바람으로 쫓겨난 사연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이이경, 팬티 바람으로 쫓겨난 사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이경이 동네 한복판에서 팬티 차림으로 발견됐다! 20일 온스타일은 오는 10월 첫방송되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 출연하는 이이경이 속옷만 입고 촬영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이경은 노란색의 팬티만 입은 채 부모님 집에서 내쫓긴 코믹한 상황을 연기하고 있다. 이이경은 부끄러운듯 전봇대 뒤에 숨고 박스로 몸을 가린 채 도망가면서도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냈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던 정현정 작가의 20대표 신작 로맨스다. 이이경은 극중 꿈과 열정을 가진 풍부한 감수성의 스무살 '최훈'역을 맡았다. 최훈은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님에게 도망칠 때마다 주인공 윤태오(민호 분)의 집에서 머물며 태오와 절친이 됐다. 판사 아버지와 교수 어머니 밑에서 자란 최훈은 학자 집안에서는 유별나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어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는 인물이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확고한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최훈의 모습을 통해 스무살 청춘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할 예정이다.

2015-08-20 13:08: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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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소한19'이어 '썰전'도 하차 결정(공식입장)

강용석 '고소한19'이어 '썰전'도 하차 결정(공식입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20일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 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JTBC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강용석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이슈와 관련해 내부 회의를 거쳐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법원의 판단 및 사실여부를 떠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강용석 본인이 '썰전' 제작진에 방송을 중단해야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제작진 역시 대중 정서를 감안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하차 결정과 함께 강용석 변호사는 더 이상 '썰전'의 녹화에 참여하지 않지만, 이미 녹화를 마친 분량만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용석은 지난해 10월 파워블로거 A씨와 홍콩에서 밀회를 했다는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A씨의 남편 B씨는 강용석과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용석은 자신이 출연하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흔 여섯에 스캔들 주인공이 됐다. 정치적 스캔들일 뿐"이라며 스캔들 의혹을 일축했다. 하지만 A씨의 남편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자신의 아내의 불륜이 사실임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강용석은 지난달 28일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에 불륜 스캔들을 최초 보도한 기자 K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금 5000만원을 청구하는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 빌미가 될 만한 일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A씨 남편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썰전 측은 "법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8일 강용석과 여성 블로거 A씨와의 홍콩 여행설을 주장하는 사진과 두 사람의 대화 등을 공개했다. 이에 강용석 측은 전면 반박하며 19일 A씨의 남편 B씨와 그의 소송대리인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5-08-20 11:56: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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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슈가맨을 찾아서'가 첫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준선이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를 하니가 새로운 안무와 노래로 선보이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 곡은 EXO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뿐만 아니라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신혁이 새롭게 편곡했다. 신혁은 "원곡은 뉴잭스윙 장르인데 어반 힙합 버전으로 탈바꿈했다"며, "아라비안나이트 클럽으로 표현했다"고 역주행 노래의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하니는 "멤버들 없어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며 "위아래 노래의 안무보다 더 과감하고 섹시한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5 아라비안나이트' 무대에는 유재석이 랩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니의 섹시한 안무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좌중을 압도해 출연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방송 이후에는 하니가 부른 '2015 아라비안 나이트'가 10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슈가맨'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소진, 매드 클라운이 부른 2015년 버전 '눈 감아봐도'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청률도 첫회부터 대박 행진이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이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베일을 벗은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유쾌한 호흡, 추억의 되살린 '슈가맨' 김준선과 박준희의 등장, 쇼맨들이 새롭게 꾸민 '역주행송'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파일럿으로 방영되는 '슈가맨' 2회는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8-20 11:51:4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