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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찬오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로 마음 사로잡았다"

'택시' 이찬오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로 마음 사로잡았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현장토크쇼 택시'로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결혼 후 첫 예능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18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스타셰프와 연예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만난 지 4개월만에 예식을 생략하고 스몰웨딩으로 치룬 김새롬은 "택시를 타는 것이 마치 예식장에 들어가는 신랑, 신부 같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둘의 모습에 MC 오만석은 두 명이 서로에게 푹 빠졌다며 '퐁듀 커플'이라고 칭했다. 이날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이찬오 셰프는 김새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일 다른 요리를 만들어줬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직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기에 이름도 '김새롬 요리'로 이름 붙였다고 한다. 매일 손편지와 요리를 선물했다는 이찬오 셰프의 로맨틱한 모습에 두 명의 MC 모두 질투의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결혼식이 진행됐던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도 공개된다. 예식이 치뤄진 야외 테라스에서 이찬오 셰프는 직접 두명의 MC에게 '김새롬 요리'를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음식을 맛 본 김새롬은 "맛이 그냥 엄청 사랑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밖에도 이찬오 셰프가 첫 만남에 했던 요리, 한식을 잘 안하지만 김새롬을 위해 만들었다는 김치볶음밥 등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의 사랑을 이어준 요리들이 공개된다.

2015-08-18 20:39: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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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9월 정규 앨범 발표 연기 "재충전 시간 갖기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빅뱅이 9월 1일로 예정됐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난 4개월 동안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 앨범을 발표하며 쉴틈없이 달려온 빅뱅이 9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개월 동안 쉴틈없이 달려온 빅뱅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YG 측의 판단으로 결정됐다. 빅뱅 멤버들도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추가로 신곡 작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와 국내 방송 활동을 위해 약 3주 동안 비워놓은 9월 스케줄을 멤버들의 재충전과 추가 신곡 작업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매달 신곡을 발표함과 동시에 140만여 명의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월드 투어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8월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도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한도전' 멤버 광희와 함께 팀을 이룬 황태지의 노래 '맙소사'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8-18 20:39: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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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별난 며느리' 다솜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18일 KBS는 전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의 다솜(오인영 역)과 류수영(차명석 역)의 과감한 첫 스킨십 장면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종갓집의 부엌에서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 촬영팀과 시어머니 고두심(양춘자 역)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류수영의 가슴팍을 더듬고 있다. 류수영은 다솜의 과감한 스킨십에 굳은 표정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손을 뻗어 오는 다솜의 행동에 크게 당황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다솜은 류수영을 향해 깜직한 포즈와 표정으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하지만, 류수영을 포함한 시댁 식구들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로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오늘밤 방송될 별난 며느리 2회 방송 분의 한 장면으로 다솜은 며느리체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상 남편인 류수영의 점수를 따기 위해 특급 저녁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2015-08-18 20:38: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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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판교, 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극장으로 20일 오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GV의 프리미엄 극장인 CGV 판교가 20일 오픈한다. CGV 판교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5~8층에 총 7개관 1432석 규모로 열린다. 유럽 감성이 살아 있는 인텔리전스 살롱(intelligence salon)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기존 CGV의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래머러스 레트로(glamorous retro)를 처음 도입했다. 메인 5층 시네마 홀은 CGV의 기존 빈티지 마감재에서 한 단계 정제된 컬러톤을 베이스로 패턴 타일과 유리, 거울, 금속 디테일로 레트로를 부각시켰다. 포인트 컬러로 고혹적인 버건디와 골드 금속을 과감히 사용해 화려함을 더한 것도 기존 극장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이와 동시에 곳곳에 느낌이 다른 재질과 디자인된 의자들, 커뮤널 테이블(공유식탁, communal table)을 비치해 이지적인 살롱 라운지를 연출했다. CGV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관들도 총집결했다. 판교 분당 지역 최초의 IMAX는 물론 최신 기술을 탑재한 4DX, 세계 최초 미래형 다면 상영관 스크린X까지 모두 설치됐다. 297석 규모의 IMAX는 스크린 크기가 22(가로)x13.3m(세로)로 왕십리 IMAX와 동일하다. 148석 규모의 4DX는 '눈(Snow)'과 '비바람(Rainstorm)' 효과가 추가된 최신형이다.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픈 하루 전날인 19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무료 시사회를 열어 개봉 예정작 '뷰티 인사이드', '치외법권', '퇴마: 무녀굴' 등 총 10편을 상영한다. '인터스텔라'는 IMAX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샌 안드레아스'는 4DX로, '차이나타운'은 스크린X로 만날 수 있다. 이어 20일 오후 5시에는 '판타스틱4'를 4DX로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4DX USB를 증정한다. 22일과 23일 오후 5시에는 약 40분간 '미니 재즈 콘서트'를 개최하고 영화 OST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26일까지 4DX 페이스북 팬이 되고, CGV판교 4DX에 대해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4DX 관람권을 선사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CGV판교를 총괄하고 있는 김선화 CM(Culture Mediator)은 "CGV판교 입구에 발을 디딘 순간 20세기 초 유럽의 살롱으로 초대받은 듯한 화려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재즈 콘서트와 작가 낭독회, 씨네마 클래스 등 영화관의 품격에 걸맞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프리미엄 컬처플렉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18 20:29: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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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의사 일상 공개 '훈훈'

'디데이' 김영광, 의사 일상 공개 '훈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훈훈하고 따뜻한 의사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JTBC는 새 금토 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일반외과 전문의 이해성 역을 맡은 김영광이 그간 홍보물에서 보였던 재투성이 모습대신 극 중 재난 발생 전 평범했던 의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해성으로 분한 김영광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두 팔을 걷어붙인 채 다부진 눈매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김영광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자신의 몸에 천으로 완벽하게 고정한 뒤 직접 업고 이동을 하는가 하면, 따뜻한 눈빛으로 환자를 대하며 극 중 이해성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엿보게 했다. 김영광이 연기할 이해성은 번뜩이는 재치와 열정, 그리고 누구보다 뛰어난 술기를 지닌 외과의다. 의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 정해진 수술보다 응급환자를 살리는 데 더 목을 매 대한민국 최고 암 전문 병원의 계륵 같은 존재로 불린다. 일 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연애는커녕 애니메이션 피겨를 모으고 극한 스포츠를 즐기며 장수풍뎅이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대지진이 발생한 뒤, 아비규환의 한가운데서 사람을 살리며 희망을 찾아간다. 2013년 작 '굿닥터'에 이어 두 번째 의사 가운을 걸친 김영광은 좀 더 노련해진 의사 연기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디데이' 속 이해성은 일반 병원이 아닌 재난 상황에서 온몸으로 부딪혀 사람을 구해야 하는 인물인 만큼 빠른 손놀림과 액션에 가까운 큰 몸동작, 전문성과 진한 감정 연기까지 배우가 구현해야 할 이야기가 많다. 총 제작비 150억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 꼽히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 DMAT의 대활약과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2015-08-18 19:41:1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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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 3종…어디가면 먹을 수 있나?

'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 3종…어디가면 먹을 수 있나? [메트로신문 하희철 기자] '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과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정성에 푸짐함을 더하다! 해물짬뽕' 편이 공개됐다. 한 손님은 "녹차를 넣은 것 같이 면이 초록색이다"라고 말랬고, "국물이 다른 데 비해서 짜지 않고 먹어보니 담백하다"라고 밝혔다. 해물짬뽕 집의 비밀은 바로 아낌없는 해산물이었다. 이 해물짬뽕에는 통오징어를 비롯해 엄청난 해산물이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프라이팬을 100번 이상 돌리게 되면 깊은 맛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일 못 팔면 다 죽어버린다. 그러면 생물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오늘은 장사가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주인장은 "바로 먹으면 모래가 씹혀서 먹을 수 없다. 내일 재료로 쓰이게 된다. 이건 새벽 3시쯤부터 손질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같은날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한 1등급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 해주는 음식점도 화제다. 이날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연매출 11억! 무한리필 3종 돼지고기집의 비결'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의 '행자갈비'다. 이곳에서는 국내산 1등급 돼지갈비를 무한정 제공해준다. 한 시간 대기는 기본, 연 매출은 무려 11억. 하지만 차고 넘치는 무한리필 집 속에서 이 대박 집만의 경쟁력은 따로 있다. 바로 오겹살 고추장구이와 소금구이 또한 시키는 대로 다 퍼준다는 것. 이집으로 고기 배달 온 거래처 사장님조차 이렇게 좋은 고기를 무한리필로 내놓으면 어디서 마진을 내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주마다 족히 500kg 가량 되는 고기를 모두 직접 손질한다. 바로 좋은 재료를 쓰는 대신 인건비에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양념 갈비에 빼놓을 수 없는 맛의 결정타, 특제 소스 또한 직접 만들어 하루 숙성 후 다시 고기를 재우며 삼일 추가 숙성시킨다. 시간과 정성으로 무르익었을 때 딱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것. 30여 년 전부터 외식 산업에 뛰어든 최행자 사장님. 기사식당부터 야식 배달업까지~ 안 해본 사업이 없었지만 일은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는데. 결국 10년 전, 수중에 13,000원을 들고 타지에 온 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냉면집을 시작, 꾸준히 번 돈으로 빚을 청산하고 냉면 집을 틔워 옆에 이 고기 집까지 열게 되었다.

2015-08-18 18:49: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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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스포츠지 기자 상대 소송 제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가 스포츠신문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YG와 YG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K기자가 칼럼 등에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각각 1억원씩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YG와 양 대표는 K기자가 지난달 1일 게재한 칼럼과 일부 기사에서 소속 연예인의 마약 혐의 의혹 등 허위 사실을 담아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YG 소속 빅뱅 멤버 승리도 이달 초 서울중앙지법에 K기자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승리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경찰이 과속으로 결론 내렸으나 K기자가 음주 운전 의혹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와 함께 YG의 한 직원도 서울북부지법에 K기자가 기사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3000만원의 손배소를 제기했다. 한편 K기자의 법률대리인은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건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또 검찰의 수사가 미온적이고 다른 스타에 비해 공정하지 못하다는 측면에서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한 것"이라며 "사실 관계에 입각해 기사를 썼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8-18 16:5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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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R2015' 윤일상, 심사 기준은? "공감과 진정성"

'UMR2015' 윤일상, 심사 기준은? "공감과 진정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내 대표적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창작음악 경연대회 '유니뮤직레이스2015'(Uni-Music Race2015, 이하 UMR2015)의 심사기준을 공개했다. 18일 'UMR2015'는 "윤일상 씨가 최종 경연 심사위원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며 "이에 보다 보편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일상은 "젊은 세대에서 통일이라는 의미,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 등의 가치가 어떤 식으로 비춰지고 있는지 궁금했다"며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기면 좋지 않을까 싶어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대회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심사기준에 대해 "'공감과 진정성'이다. 음악적 완성도와 젊음의 패기도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하고 대회에 임하는 진지함이 필요할 것 같다. 대회 취지에 얼마나 부합하고, 의미를 얼마나 생각하고 출전하는지가 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DJ DOC '겨울이야기'를 비롯해 김범수의 '보고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쿨의 '운명'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히트곡을 만든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또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시즌2'에 멘토로 출연, 탁월한 음악적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UMR2015'은 윤일상, MC메타 등 밴드와 가요 등 각 장르별로 안배된 심사위원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각 심사위원들의 선정기준 및 심사 기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올해로 첫 회를 맞는 'UMR2015'는 록, 힙합, 발라드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선발하고 의식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창작음악 경연대회다. 총 상금 1900만원으로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문의 070-4848-1724

2015-08-18 12:09: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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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맞춤형 보컬과의 전쟁 선포

'슈퍼스타K7' 맞춤형 보컬과의 전쟁 선포 입시용 노래 들고온 '맞춤형 보컬' 많아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 스타 뮤지션의 등용문 '슈퍼스타K'가 7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면서 상향된 심사기준을 밝혔다. '슈퍼스타K'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숱한 화제를 낳으며 오디션 열풍을 일으켰다. 서인국·허각·존박·정준영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하면서 스타 등용문으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첫 시즌부터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마두식PD가 처음으로 연출을 맡게 되면서 변화를 모색했다. 우선 10대들을 위한 '10대 예선'을 마련했다. 현재의 실력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하게 됐다. 또한 기존의 ARS 지원 방식보다 10배 이상 빠른 온라인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지원방식을 간소화했다. 1차 지원 단계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숨은 인재를 찾아내기 위해 국내외 방방곡곡을 찾아 '글로벌 예선'도 진행했다. 지난 시즌까지 금요일에 방영됐지만 첫방송인 20일부터 목요일 밤 11시로 자리를 옮겼다. 지원자는 현장오디션을 통과하면 심사위원 오디션을 거치게 된다. 첫 시즌부터 빠지지 않고 심사를 맡았던 이승철 대신 이번 시즌에는 성시경이 윤종신·백지영·김범수와 함께 메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미 약 174만명의 지원자들이 지난달 5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대전·광주·대구·제주 등의 국내 지역 예선과 뉴욕·애틀란타·LA등의 해외예선을 마쳤다. 총 상금은 5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재규어XE 등의 부상과 음반 발매, MAMA 스페셜 무대와 유수 기획사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심사위원 백지영은 "최근 한 곡만 열심히 해서 오디션 때 소화해내는 '맞춤형 보컬'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며 "학문처럼 배운 듯한 느낌이 드는 출연자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좋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성시경은 이어 "입시용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그걸 넘어서 내 노래를 할 수 잇는 참가자를 찾으려고 했다. 사람마다 그만의 매력을 평가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범수는 "올해는 실력자들이 많이 참가했다. 무대 자체를 프로듀싱할 수 있는 능력자도 나타났다"며 "이제 심사를 만만하게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높은 관점에서 지켜보고 더 디테일하고 팍팍하게 심사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실력자들이 많다"고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15-08-18 12:00:5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