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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락 페스티벌' 김창완 밴드 등판…2차 라인업 공개

'모터락 페스티벌' 김창완 밴드 등판…2차 라인업 공개 모터스포츠와 열정적인 록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의 음악 축제 '2017 영암 모터락 페스티벌'(MotoRock Festival, 이하 2017모터락페)이 2차 라인업을 공개헸다. '2017모터락페' 주최 측은 "김창완 밴드, 김경호, 십센치, 이승열, 데이브레이크, 브로콜리너마저 등이 4월 29일부터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17모터락페'에 무대에 오른다"고 2차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2017모터락페'는 지난 3월 초 YB, 국카스텐, 전인권밴드, 자이언티, 칵스, 페퍼톤스, 안녕바다 등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과 함께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 얼리버드 티켓 매진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일 최종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역대급 출연진을 구성, 명실상부 봄 시즌 가장 화려한 음악축제의 위용을 갖췄다. 최종 라인업은 세대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레전드급 뮤지션인 김창완 밴드, 전인권, 이승열, 한국 록 음악의 허리를 받치고 있는 YB와 김경호, 데이브레이크, 현재 밴드 씬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십센치(10cm), 페퍼톤스, 안녕바다, 브로콜리너마저, 젊은 감각의 칵스, 자이언티까지 전 세대가 모두 열광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2017모터락페'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17 전남 모터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4월 29일부터 이틀간 '2017모터락페'가 진행되며, 전국노래자랑(5월 2일), EBS번개맨(5월 5일) 등 전국 단위 행사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슈퍼카 택시타임, 레이싱카, 슈퍼바이크 모터쇼와 함께 키즈 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이 축제기간 중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오토캠핑장에는 약 200동 이상 규모의 캠핑촌을 마련, 경주장에서 축제와 여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페스티벌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2017-03-21 11:5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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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7℃N' 발매 동시 해외 9개국 앨범차트 '정상'

씨엔블루, '7℃N' 발매 동시 해외 9개국 앨범차트 '정상'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해외 9개국 차트 정상에 올랐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에 따르면, 20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7℃N(7도씨엔)'을 발매한 씨엔블루는 21일 오전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총 9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호주, 칠레, 필리핀(이하 2위), 미국(3위) 등의 국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씨엔블루 컴백에 대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씨엔블루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7℃N'은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씨엔블루가 느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만남·사랑·추억·현실 등 다양한 테마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내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팝밴드 씨엔블루의 컬러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헷갈리게'는 연애하기 전 애매한 남녀간의 관계와 '썸'의 헷갈리는 감정을 표현한 팝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전반부에서 록 사운드가 강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독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씨엔블루는 23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2017-03-21 11:4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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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달을 쏘다' 완성도 높은 울림과 감동

윤동주 탄생 100주년, 무대 위에 펼쳐지는 주옥같은 시(詩) '윤동주, 달을 쏘다' 완성도 높은 울림과 감동 한국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생애와 그가 남긴 아름다운 시(詩)들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2017년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이를 기념해 서울예술단은 대표 레퍼토리 '윤동주, 달을 쏘다'를 다음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해당 작품은 일제 강점기, 비극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독립을 꿈꾸었던 윤동주와 그의 친구 송몽규, 강처중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안에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8편이 노래가 아닌, 대사와 독백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관객에게 더욱 긴 여운을 남긴다. "2012년 초연 이후 올해로 네 번째 공연인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동시에 윤동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값지고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권호성 연출) 권 연출은 2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윤동주, 달의 쏘다'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무대와 달라진 점에 대해 "시인의 일생을 담은 드라마는 좀 더 사실적으로, 그의 시적인 판타지를 구현하는 무대는 조금 더 서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무대의 외형적인 모습도 변화를 줬지만, 당시 윤동주가 갖고 있던 생각과 호흡, 이런 것들을 좀 더 담을 수 있도록 내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공연을 올리지 않는 기간 동안 그분이 머물렀던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그의 흔적을 찾으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는 벌써 사연째 무대에 오르는 박영수 배우와 온주완이 윤동주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뉴시즈'를 통해 성공적인 무대 데뷔를 마친 온주완은 첫 뮤지컬 도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온주완은 "'뉴시즈'는 청년들의 저항 에너지가 외부로 표출이 됐다면, 이번 작품은 정서적인 저항이 센 것 같다. 온도 차가 확연히 다른 작품이다"라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거라고 자부한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윤동주 시인은 역사 속 특별한 분으로 남으셨지만, 인물을 연기함에 있어서 특별하게 접근하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뜨거운 청춘,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청춘 이런 쪽으로 접근했어요. '윤동주는 연약했을 거야. 조용했을 거야' 이런 선입관에서 벗어나서 인물을 표현하려고 했죠." 온주완이 접근한 윤동주 시인과 달리, 박영수는 무엇이 윤동주 시인을 탄식하게 만들고 침묵하게 만들었는지 시대적인 상황을 더 많이 생각하며 캐릭터에 입각했다고 말했다. 관객은 섬세한 박영수의 윤동주와 단단하지만, 조국의 아픔을 처절한 감성으로 녹여낼 온주완의 윤동주 두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 송몽규 역은 김도빈, 강처중 역은 조풍래가 맡아 한층 더 깊어진 인물들을 선보인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윤동주의 일생 뿐만이 아니라, 일제 치하 암울했던 시대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섰던 청춘들의 이야기는 현 시대의 청춘에게도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위 울려퍼지는 그가 남긴 시는 100년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잉크처럼 관객의 가슴에 선명한 자국을 남길 것이다. [!{IMG::20170321000031.jpg::C::480::윤동주 포스터 온주완/서울예술단}!]

2017-03-21 10:5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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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진구부터 임시완까지, 5인 5색 사기꾼들의 통쾌한 사기극(종합)

배우 진구와 임시완이 색다른 브로맨스를 안고 돌아왔다. 뿐만 아니다. 전에 없던 색다른 연기로 변신을 꾀한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통쾌한 사기극에 숨을 불어넣었다. 과연 이들이 올 봄 짜릿한 사기극으로 스크린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그리고 양경모 감독이 참석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범죄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등 남성이 전면에 나서는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이들이 펼칠 시너지에 기대가 쏠렸던 상황. 여기에 '신종 대출 사기'라는 소재가 더해진 만큼 작품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았다. 양경모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 배경 및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우리 영화에는 총 14명의 배우들이 등장한다"면서 "사실적으로 연기하는 걸 좋아하고 스스로 납득을 해야만 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을 그대로 차용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납득이 되지 않으면 토론과 논쟁을 할 수 있는 배우들이 필요했고, 우리 배우들이 모두 그랬다"고 부연했다. 이러한 캐스팅 배경을 바탕으로 섭외된 배우들은 작품과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양 감독의 말처럼 임시완, 진구, 이동휘 등이 기존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을 꾀했다는 점을 주목 할만 하다. 먼저 임시완은 그간 드라마 '미생', 영화 '오빠 생각'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반듯한 이미지를 그려왔다. 그런 그가 '원라인'에선 사기꾼 역으로 분해 그간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양 감독은 임시완에 대해 "'미생' 1화를 보고 만나고 싶다고 전화했다. 배우로서의 모습이 보였다"면서 "만나서 얘기해보니 다른 작품들에서 보여준 것과 다르게 강인하고 예리한 부분이 있더라"고 말했다. 진구 역시 기존의 강렬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힘 쫙 뺀 능글능글한 매력을 안고 돌아왔다. 진구는 "힘 빼고 연기한 건 감독님도 저도 원한 거다. 제가 맡은 장 과장이 '원라인' 팀에서는 가장 능구렁이 같다고 볼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양 감독은 "진구는 긴 얘기가 필요없는 배우다. 제가 말한 걸 스펀지처럼 흡수해줬던 배우"라고 극찬했다. 박병은의 묵직한 연기 역시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진구, 임시완과 대척점에 서 있는 박 실장 역으로 열연을 펼친 그는 그간 선보인 악역과 또 다른 매력의 연기로 주연의 존재감을 톡톡이 드러낸다. 양 감독은 박병은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다. (박병은에게) 뻔한 악역을 만들지 말고 솔직한 악역을 만들자고 얘기를 했고, 단계 단계 디테일을 가지고 가자고 요청했다"고 박 차장이 완성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박병은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두 번 읽고나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캐릭터에 접근할 때 수만 가지 생각을 한다.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 주변 선배들이 그만하라고 할 정도다"라면서 "결국 박 실장은 돈과 명예를 밝히는 인물이라 생각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동휘 역시 마찬가지. 작품에서 박 실장과 함께 거대 대출 사기에 가담하는 송 차장 역으로 분한 그는 기존 작품에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 변신을 꾀했다. 양 감독 역시 "전작의 이미지를 벗어나기를 바랐고 이동휘가 그 역할을 잘 해내줬다"고 말했다. 사기단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홍 대리, 김선영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작품 전반에서 타 배우들에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유의 내공을 바탕으로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낸 만큼 김선영의 캐릭터에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는 29일 개봉.

2017-03-20 18:23: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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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이동휘 "힐리스 타는 장면 많이 안 나와, 참혹하다" 폭소

'원라인' 이동휘 "힐리스 타는 장면 많이 안 나와, 참혹하다" 폭소 배우 이동휘가 힐리스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이동휘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임시완, 박병은, 진구, 김선영 그리고 양경모 감독이 참석했다. 이동휘는 극 중 불법 대출 업체에서 일하는 송 차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만큼 그는 브릿지, 색깔 안경 등 다소 촌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이동휘는 "처음엔 감독님이 머리띠를 제안을 하셨는데 머리띠와 브릿지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하다가 브릿지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하나 더 제안하셨는데 힐리스였다. 그걸 주문하셔서 준비를 했었는데 그 장면이 많이 안 나와서 참혹하기 그지 없다"면서 "꼭 다음 작품에서는 힐리스 신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2017-03-20 16:49: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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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춘곤증, CGV에서 해결하세요~"

"밀려드는 춘곤증, CGV에서 해결하세요~" CGV '시에스타' 서비스 재개 나른한 봄, 수면 부족과 피로 누적으로 지친 직장인에게 희소식이 있다. CGV여의도가 20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에스타(Siesta)' 서비스를 재개한다. 시에스타는 작년 3월 처음 선보여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약 10개월 간 운영한 결과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해 시행 초기 대비 약 65% 이상 늘었다.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잠정 중단됐던 서비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지며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다. 리클라이너 좌석이 비치된 프리미엄관(7관)에서 최대 90분 동안 낮잠을 즐길 수 있다. 좌석 대여를 포함해 음료(tea), 담요, 슬리퍼까지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1만 원이다. 시에스타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관은 시트부터 남다르다.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쿠션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시트를 도입한 만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총 좌석 수는 96석이지만 1인에게 두 좌석씩 제공해 최대 48명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다 어두운 조명, 잔잔한 음악과 적정한 실내 온도까지 최적의 환경을 유지한다. 남성존, 여성존, 커플존을 구분해 보다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CGV여의도 이유현 CM(Culture Mediator)은 "지난 한 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시에스타를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내놓게 됐다"며 "나른한 봄날 휴식이 부족한 직장인들에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3-20 16:20: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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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다양성' 부문 수상

'비정상회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다양성' 부문 수상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이 모여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는 '비정상회담'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다양성'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개최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다양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다양성' 부문은 '방송대상'에서 올해 신설된 분야다. '방송대상' 측은 "'비정상회담'이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에 관해 자유롭고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 '방송대상'에는 총 338편의 우수한 방송프로그램 등이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태양의 후예'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으로는 '배리어프리 오페라'가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방송인의 사기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4년 7월 7일에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뉴미디어 부문 수상(2015년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3위(2014년 9월)에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지난해 6월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교체 이후 더욱 첨예한 토론과 빠른 이슈 선정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03-20 16: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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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7월 개봉 확정…미니언 신드롬이 몰려온다!

'슈퍼배드 3' 7월 개봉…미니언 신드롬이 몰려온다! 전 세계 흥행 수익 26억 달러 신화를 기록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슈퍼배드 3'가 오는 7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2010년 '슈퍼배드'를 시작으로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씽(Sing)'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7월 27일 '슈퍼배드 3'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앞서 1차 예고편 공개 직후 새로운 악당 '발타자르 브레트'가 화제가 됐다면,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그루'의 숨겨진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가 밝혀져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한다. 공개된 2차 예고편에는 발타자르 브래트를 놓친 그루와 루시가 악당 퇴치 연맹에서 해고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고된 후 그루는 무료한 삶을 보내던 중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를 알게 된다. 드루는 그루의 얼굴과 몸매를 똑같이 빼닮았지만, 풍성한 금발 헤어와 타고난 패션감각을 뽐내며 쌍둥이 형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발산한다. 까칠하지만 츤데레 매력이 있는 그루와 여유 넘치지만 허당 면모가 있는 드루의 독특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루로부터 집안 모두가 악당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듣게 되는 그루는 그동안 멀리했던 악당의 본능을 다시 느끼게 된고, 여기에 '슈퍼배드'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 미니언 군단이 그루를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악당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쏟는다. 미니언들은 중독성 강한 댄스와 특유의 코믹함으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미친 귀여움과 함께 볼거리를 더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니메이션계의 흥행 강자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시리즈 신작 '슈퍼배드 3'는 오는 7월 27일개봉한다.

2017-03-20 14:4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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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2017년 빛낼 도전 한국인' 수상 쾌거

송원근, '2017년 빛낼 도전 한국인' 수상 쾌거 배우 송원근이 '2017년을 빛낼 도전 한국인'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원근의 소속사 엔컴퍼니 측은 송원근이 지난 17일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제6회 '도전 한국인 대상'에서 '2017년을 빛낼 도전한국인 대상 10인'의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전한국인 대상'은 지방자치, 사회, 문화·예술, 해양,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한해 동안 우리 사회에 도전을 통해 크게 기여한 한국인을 발굴하는 상으로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송원근은 현재 연일 전석 매진 기록 중인 10주년 기념 뮤지컬 '쓰릴 미'를 비롯해 다수의 뮤지컬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왔다.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공연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일찌감치 입지를 다져 놓았음은 물론, 방송 분야에서도 귀추가 주목되는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원근은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라는 의미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가슴 깊이 의미를 새겨 좋은 연기로 2017년을 반드시 빛내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7-03-20 14:4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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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프리즌' 김래원 "데뷔 20년, '좋은 도구'로서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

[스타인터뷰] 김래원 "데뷔 20년, '좋은 도구'로서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 '프리즌'서 한석규와 첫 호흡 나현 감독에 대한 믿음 있어 20년동안 연기관도 바뀌어 17세, 이른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슈퍼루키'로 조명받은 배우 김래원은 어느덧 데뷔 20년을 거치며 각 시기에 맞게 진일보해왔다. 20대보다는 서른 중후반을 달리는 지금이, 지금보다는 다가올 40대가 더 기다려지고 행복하다는 김래원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완벽한 의사가운 핏을 선보인 그가 23일 개봉하는 영화 '프리즌'에서는 후줄근한 죄수복을 입는다. "나현 감독님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까지 맡은 '프리즌'은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어요. 적당히 무게감도 있었고요. 감독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셨기 때문에 영화를 끌고 가는 방향과 본인이 생각하는 전체적인 그림이 명확하셨죠. 저를 '좋은 도구'로 활용해주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있었어요." 영화 '프리즌'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교도소를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과는 큰 차별점이 있다. 교도소가 범죄의 대가를 치르는 곳이 아닌, 새로운 범죄를 생산하는 완전범죄 구역으로 쓰인다는 점.밤이 되면 교도소 내 절대권력자 익호(한석규)의 설계에 따라 선발된 죄수들이 교도소 밖으로 나가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죄수 신분으로 돌아온다면 이보다 완벽한 알리바이는 없다. 김래원은 극중 검거율 100%로 유명했지만 뺑소니, 증거 인멸 등으로 입소한 전직 경찰 송유건으로 분했다. 입소 후부터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진짜 '꼴통' 연기를 맛깔나게 연기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벼운 캐릭터는 아니었다고. "처음 시나리오에 적혀 있던 송유건 '나쁜 경찰'로만 되어있지, 지금과 같은 '꼴통'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진중하고 무거웠죠. 캐릭터의 무게를 가볍게 하자는 제안은 제가 먼저 감독님께 드렸던 것 같아요. 지나치게 가볍지 않은 선에서 관객에게 잔재미도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요.(웃음)" '해바라기' '강남 1970' 등 진한 남자향기가 풍기는 영화에 출연해 훌륭한 액션연기를 보여줬던 김래원. 이번 작품에서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오로지 맨 주먹이 전부인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소화했다. 영화 초반 교도소 운동장에서 창길(신성록)과 주먹다짐하는 장면에서는 수차례 흙바닥을 뒹굴고, 옆구리를 깨무는 등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김래원은 "신성록 씨와 펼친 액션은 가볍게 했던 것 같다"며 "촬영 끝나고 성록 씨가 '드롭킥을 진짜로 할 줄 몰랐다. 가슴팍을 차는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 하지만, 운동해서 성록 씨는 괜찮았을 거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해바라기'를 찍을 때는 일주일 내내 액션 씬을 촬영하고 쓰러진 적도 있어요. 병원에 실려가서 링거도 맞고 그랬죠. 1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에너지를 나눠쓰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액션 씬에 전부 에너지를 쏟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데에도 쓰고요.(웃음)" 한석규, 정웅인, 신성록, 조재윤, 김성균 등 남자배우들만 출연한 '프리즌'.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영화 초반을 제외하면, 교도소 운동장에서 농구도 하고 즐기면서 촬영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한석규와 김래원은 낚시 친구로 잘알려졌다. 하지만 작품 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래원은 "영화 후반부 촬영 때에는 각자의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며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교감이 있었다. 오랜 친분때문에 소통이 더 원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선배님의 연기는 말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촬영 기간에는 핸드폰도 꺼놓고, 술도 입에 대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에요. 완벽해지려고 하면 더 완벽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웃음) 저는 내추럴한 걸 좋아해요. 그래서 오히려 많이 비워놓고 현장에 가는 편이에요. 물론, 반복적인 리허설이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겠지만, 반대로 반복작업이 생동감이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적도 많아요. 반 정도는 비워놓고 촬영에 들어가야 상대 배우한테 맞춰서 연기할 수도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연기 경력을 쌓아오면서 김래원의 책임감은 본인의 연기, 그리고 주위 사람을 아우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작품 전체를 바라보는 눈으로까지 이어졌다. "20대 때는 제 연기에만 집중했죠. 배우의 입장에서만 시나리오를 봤고, 때로는 고집도 부렸죠.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연출자의 의도고, 배우는 그 의도를 전달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되면 되겠더라고요. '프리즌'은 그런 의미에서 완벽했던 작품이에요.(웃음) 작품을 하면 할수록 시야도 넓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죠. 제가 주인공인 영화만 10편이 넘었고 그분들(연출 및 제작진)께는 미안하지만, 스스로 대표작이라고 생각하는 게 없어요. 물론, 지금과 똑같이 열정적으로 임했지만요. 저는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2017-03-20 13:38: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