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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세계 6대륙 진출 완성

CGV 4DX, 세계 6대륙 진출 완성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2017 CinemaCon(이하 '시네마콘')'에서 잇따라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6대륙 모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 28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호주 극장사업자 '빌리지 시네마(Village Cinemas)'와 연내 상영관 오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CJ 4DPLEX는 기존 5대륙에 이어 미진출 대륙이었던 오세아니아까지 진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빌리지 시네마'는 호주에 총 23개 극장, 223개 스크린을 보유한 멜버른 지역 1위 극장사업자다. 호주의 첫 4DX관은 멜버른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센츄리 시티 워크 몰' 내 빌리지 시네마 극장에 설치된다. 빌리지 시네마 CEO 커크 에드워즈는 "4DX 도입으로 호주 관객들에게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옵션과 독특한 영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4DX 기술이 얼마나 많은 세계 관객들에게 폭넓은 영화 경험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CJ 4DPLEX는 호주 빌리지 시네마와의 계약 체결 이후 곧바로 아프리카 앙골라 1위 극장사업자 '씨네맥스(Cinemax)'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앙골라는 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후 아프리카 대륙 내 2번째 진출국이 된다. 앙골라는 국가 전체에 5개 극장, 31개 스크린이 있는데, 씨네맥스는 이 중 4개 극장, 24개 스크린을 보유했다. 4DX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앙골라 수도 루안다 지역을 중심으로 4DX 상영관 3개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4DX의 세계 6대륙 사업 진출은 글로벌 주류 영화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많은 국가 영화 팬들에게 한국 토종 기술을 통한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J 4DPLEX는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한 '2017 시네마콘'에서 4DX 신규 모션 효과 'Sway&Twist'를 전격 공개했다. 'Sway&Twist'는 영화 장면에 따라 좌우 움직임 및 회전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기존보다 약 4배 이상 강렬하고 리얼한 모션을 선사한다. 특히 우주에서의 유영 및 부양, 하늘에서의 낙하 및 비행, 도로 주행 장면에서의 가속도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CJ 4DPLEX가 자체 개발한 3가지 VR 스포츠(카약, 보드, 바이크) 중 '바이크' 타입을 출품했다. 4DX VR '바이크'는 하이킹, 모토 사이클링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017-03-30 13:4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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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김재욱 "10년 만의 재발견? '보이스' 인기 실감 나네요"

드라마 '보이스' 연쇄살인범 모태구 역으로 열연 '커피프린스' 이후 10년 만의 인생작 "쉬운 길 가기보다 나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을 것" 튀지 않아도 자연스레 눈이 가는 배우가 있다. 툭툭 내뱉는 말투, 초연한 표정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법도 한데 어쩐지 자꾸만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재욱의 이야기다. 김재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OCN 금토드라마 '보이스'에서 연쇄 살인범 모태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모태구는 살인을 저지르고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다. 흔히 악역에겐 반감이 쏠리기 마련인데, 모태구는 달랐다. 김재욱이 그려낸 모태구는 눈빛 형형한 전형적인 살인마와는 사뭇 달랐다. 김재욱 특유의 서늘함과 나른함을 덧잎히자 전에 없던 새로운 '살인마'가 완성됐다. 그러다보니 '모태 섹시', '우아한 살인자' 등 언뜻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들도 속속 등장했다. 최근 종영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김재욱은 "일부러 섹시하게 보이려고 애쓴 적은 없다. 오히려 목욕신 찍을 땐 더럽게만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 수식어가 생길 거라고 예상하진 못했지만, 어쨌든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재욱은 '모태구'를 완전히 벗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 역시 "여전히 '보이스'라는 작품에서 오롯이 빠져나오진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근조근 내뱉는 말투에서 모태구의 서늘함이 언뜻 느껴지는 듯 했다. "촬영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됐어요. 뒷부분에서 보여드린 감동적인 신이나 이런 게 몰려있던 상황이어서 마지막 일주일은 정신 없이 보낸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집중하면서 보낸 시간이었거든요. 그러다 끝나니까 뭔가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끝난 느낌이에요. 다른 캐릭터를 벗을 때와는 또 다르네요.(웃음)" 배우들은 때로 자신의 역할이 악인이라 할 지라도 연민과 공감을 느끼곤 한다. 납득 불가능한 극악무도 살인마를 실감나게 그려낸 그에게도 연민 또는 공감의 감정이 있었을까. "연민은 없었어요. 연민이란 건 안타까운 과거가 있거나 동정심이 들 만한 히스토리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모태구라는 인물의 히스토리를 크게 만들지 않았어요. 그저 '순수한 악의'를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살인을 하고도 일말의 죄의식조차 없는 싸이코패스 모태구는 이렇듯 '무(無)'에서 시작됐다. 다만 작품 중반부부터 모습을 드러낸 만큼 앞선 공백을 채우기 위한 작업은 필수불가결한 과정이었고, 이는 감독과의 대화로 촘촘히 채워졌다. 김재욱은 "제 분량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감독님이랑 대화를 계속 나누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이 모태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면서 "어느 순간부턴 감독님이 배우들에게 지시를 내리기 보다 믿고 맡겨주시더라. 그때 '제가 잘하고 있구나, 믿음을 드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재욱은 모태구가 맞이한 결말에도 아쉬움이 없었다. 그는 "감독님과 늘 얘기했다. 모태구라는 인간의 결말은 늘 '죽여야 한다'로 귀결됐다. 이런 인물이 제대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으면 보시는 분들도 찝찝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담담히 얘기하는데 반해 모태구를 연기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살인 행위를 찍으면서 마음이 편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찍으면 찍을 수록 힘들었다. 물론 나중엔 기술이 생겨서 안 다치고 세게 때리는 것처럼 할 수 있게 되기도 했지만 감정적으론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극심한 감정 소모, 체력의 부침 등 다양한 어려움이 산재했지만 이 가운데 의외의 수확도 있었다. 예상치 못한 수식어가 따라온 것처럼 안방에서는 이하나와 김재욱의 로맨스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속속 들려왔다. 김재욱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얻어 걸린 기분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작품 속에서 이하나 선배랑 붙는 신이 별로 없어요. 다른 분들과는 멱살도 잡아보고 총싸움도 해보고 그랬는데 하나 선배랑 저는 이렇게 육체적으로 맞붙는 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러다 옥상신을 함께 찍었는데 이 신을 로맨스적으로 받아들여주실 줄 몰랐죠.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그러면서 그는 "이하나 선배만 할 수 있는 코믹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코미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그런 연기를 같이 해보자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코미디를 좋아한다는 김재욱의 말은 의외가 아닐 수 없었다. 지금까지 코미디와는 거리가 먼 역할만 맡아왔기 때문. 이에 대해 그는 "웃기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간 맡아온 역할이 밝기보단 서늘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려보고 싶다. 제 작품을 보고 많은 분들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차기작으로 특정 장르를 염두에 두고 있진 않았다. 김재욱은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 가야 한다는 거다"라며 "싸이코패스나 살인마 역 자체는 제가 너무나 기다려왔던 부분이라 당연히 반가웠지만, 이건 2순위였다. 출연을 결정하는데 캐릭터가 모든 걸 결정하진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이스'는 김재욱의 재발견작으로 꼽힌다. '커피프린스'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금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데 대해 그는 "10년 만의 재발견이라는 말은 저도 들었다. '보이스' 인기가 실감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연기 생활을 꾸준히 해온 만큼 이번의 인기에 지나치게 집중하진 않을 계획이다. "'보이스'는 저에게 정말 특별한 작품이죠. 그렇지만 늘 생각해요. 누군가는 저에게 쉬운 길을 두고 돌아가냐고 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제가 어떤 배우로 남느냐거든요. 저만의 필모그래피를 쌓다보면 언젠간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2017-03-29 14:59: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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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NCSI 영화관 부문 1위

롯데시네마, NCSI 영화관 부문 1위 콘텐츠 다양화와 사회공헌활동 강화 롯데시네마가 2017년도 1분기 NCSI(국가 고객 만족도) 조사 영화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돼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년 NCS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영화관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최초 6P프리미엄 레이저 영사기 도입 및 영화관 좌석, 카펫, 매점 등 고객과 직접 만나는 편의시설의 리뉴얼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람시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기네스가 인정한 세계 최대 스크린 '수퍼플렉스 G(SUPER PLEX G)', 다양한 특수효과를 통해 온몸으로 영화를 느낄 수 있는 '수퍼4D(SUPER 4D)'등의 스페셜관을 통해 고객의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 및 서비스 측면에서의 발전을 넘어 영화 콘텐츠의 다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영화 산업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다양성영화 사업의 육성 및 상영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국영화 전용 상영관 운영 및 베트남 필름데이 진행을 통해 국가 간의 문화교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영화관 인프라를 활용해 매년 100회가 넘는 나눔행사 진행,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강화,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계층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앞으로도 편리한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롯데시네마를 찾은 고객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라면서 "앞으로도 전국 113개 영화관 800개 스크린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2017-03-29 14:48:36 신원선 기자
한국관광공사, 2016년도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 획득

한국관광공사, 2016년도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 획득 한국관광공사가 기획재정부 주관 2016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와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 3.0'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223개 공공기관을 서비스 유형별 8개 그룹으로 나누어 상대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는 38개 '산업진흥' 분야 공공기관 중 2년 연속 최상위 'S' 등급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고객만족 '으뜸'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S등급은 전체 223개 기관 중 23개 기관에게만 부여된다. 이로써 한국관광공사는 2007년부터 무려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1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2016 정부 3.0 평가에서도 한국관광공사는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에게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3.0 서비스 실현을 위해 공사는 국내여행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오디오 여행 가이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앱' 등을 통해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편안한 여행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공사의 '스마트 투어 가이드 앱'은 정부 3.0서비스 알리미 10대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행자부 장관상을, 8만여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는 미래부의 ICT INNOVATION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3-29 14: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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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측 "5월 결혼, 날짜·장소는 미정"(공식입장 전문)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달받았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다"면서 "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한다"고 전했다.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5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며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주상욱, 차예련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약 1년 간의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하 주상욱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 결혼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차예련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배우 주상욱, 차예련 배우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더불어 5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주상욱, 차예련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9 14:46: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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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립버블 "톡톡 튀는 버블 같은 그룹이 될게요"

"터져라 버블! 안녕하세요. 립버블입니다." 평균 나이 18세의 상큼한 걸그룹이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디로 튈지 몰라 더욱 매력적인 7명의 소녀들. 단지 젊은 에너지 만이 전부는 아니다. 통통 튀는 매력과 탄탄한 실력을 앞세워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립버블은 지난 22일 데뷔 앨범 '팝콘'을 발매했다. '팝스 팝스 팝콘'이라는 가사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한 번 듣고나면 끝없이 귓가에 멤돈다. 이미 데뷔 무대도 마쳤다.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립버블은 첫 무대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멤버들은 "데뷔 무대가 곧 다가온다는 게 꿈만 같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 우리가 무언갈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오랜 연습기간을 거친 연습생계의 베테랑들이다.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멤버 서린의 연습 기간이 1년 정도고, 나머지 멤버들은 3년 8개월 등 오랜 기간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매일 반복되는 연습이 지루할 법도 한데 립버블에겐 달랐다. 멤버들에겐 한 번의 연습도 실전과 같았다. 멤버들은 "연습할 때마다 늘 실전처럼 했다. 음악방송 리허설이란 생각으로 진짜 열심히 했다"면서 "회사 분들이 저희가 연습할 때 카메라를 찍는 것처럼 해주시곤 하는데 그럴 때면 1번 카메라, 2번 카메라 이렇게 정해두고 안무부터 표정까지 모두 맞춰가며 연습했다"고 말했다. 같은 꿈을 꾸는 일곱 소녀가 모인 만큼 서로를 향한 돈독함도 물씬 느껴졌다. 멤버들은 이날 인터뷰 도중에도 자연스레 서로의 볼을 만지고, 헝크러진 머리를 정리해주곤 했다. 사진 촬영을 할 때도 서로의 포즈를 지켜보고 조언해주기를 쉬지 않았다. 은별은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보니 멤버들끼리 더욱 끈끈해진 것 같다. 지금 함께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멤버들과 다 함께 살고 싶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류아, 해아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은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화장실 사용할 때가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한 아침엔 전쟁터 같을 때도 많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웃음기가 서려 있었다. 힘든 연습기간을 거치고 '데뷔'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한 몫 한듯 보였다. 발랄한 멤버들의 성격은 포인트 안무를 설명할 때도 빛을 발했다. 쑥스러운 기색도 잠시, "안무를 직접 보여드리자"며 분주히 몸을 움직이곤 했다. "포인트 안무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활용해 만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이모티콘이 딱 떠오르실 거예요. 노래를 하면서 이 춤을 추다 보면 점점 더 신이 나더라고요. 흥이 막 오른달까요.(웃음)" 보기만 해도 귀여운 안무는 '팝콘'이라는 노래와 절묘한 합을 이룬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팝콘'은 작은 옥수수 알갱이가 뜨거운 열을 가하면 팡 터지는 것처럼 10대 사춘기 소녀들이 가진 첫사랑에 대한 아픔, 성장통을 함께 이겨내보자는 귀여운 의지를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이와 함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실전 경험도 차곡차곡 쌓았다. "저희 멤버들이 한 명씩 '이주의 멤버'로 공개됐었어요. SNS나 버스킹 같은 비공식 루트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거죠. 그러다보니 팬들도 점점 늘어나고 알아보는 분도 많아졌어요. 정말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웃음)" 한비는 버스킹 공연에서 춤을 춘 모습이 SNS에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버스킹이 팬 분들과 마주하는 첫 자리였다. 그래서 걱정도 들고 떨리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카메라도 엄청 많았고, 저희를 지켜봐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립버블의 롤모델은 바로 10년 동안 톱 걸그룹 자리를 유지해온 소녀시대다. 멤버들은 "소녀시대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다. 어떤 콘셉트든 자신들 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어색하지 않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그런 다재다능한 그룹이 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은별은 "롱런 그룹이 되고 싶다. 전설의 그룹처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목표는 음원차트 100위에 드는 것이다. 해아는 "차트 100위 안에 진입하면 정말 기쁠 것 같다. 길거리에서 우리 노래가 나오는 걸 들어보는 게 꿈이다"라면서 "만약 100위 안에 진입한다면 팬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톡톡 튀는 버블 같은 그룹이 되겠다"던 립버블이 과연 가요계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17-03-29 13:45: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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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청불 핸디캡 깨고, 3월 극장가 절대 제왕으로 우뚝

'프리즌', 청불 핸디캡 깨고, 3월 극장가 절대 제왕으로 우뚝 나현 감독의 영화 '프리즌'이 청불(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프리즌'은 공식 개봉 4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 지난 27일 하루에만 13만 171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녀와 야수' '보통사람' 등 3월 주요 개봉작들 사이에서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영화는 관객층이 한정적인 청불 영화의 핸디캡을 과감하고 신선한 영화적 재미에 대한 확신으로 승화시키며, 상반기 극장가의 절대 제왕으로 우뚝 섰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상식을 뒤엎는 설정, 디테일하고 탄탄한 스토리, 충무로 연기 신들의 빈틈없는 열연으로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화는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절대제왕 익호(한석규)와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 유건(김래원)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을 그렸다. 죄수들을 교화하는 공간이라 믿었던 교도소를 완전범죄 구역으로 탈바꿈시킨 감독의 아이디어는 여타 감옥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과 궤를 달리 한다. '프리즌'은 전형성을 거부하고 관습을 뒤트는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청불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거침없는 범죄 액션을 선사,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03-28 16:22: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