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빅스 레오, '세계 물의 날' 맞아 내레이션 재능 기부

그룹 빅스의 레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내레이션 참여로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1일 "빅스의 메인 보컬 레오가 물 부족 국가의 심각성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VR 영상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레오는 바쁜 와중에도 좋은 일을 위해 선뜻 함께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VR 영상에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케냐 아동이 물을 긷는 과정이 사실적으로 담겼다. 레오는 어려운 현실에 놓인 케냐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희망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워터 포 차일드(Water for Chil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해외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과 식수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3개국(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의 4만 여 명 아이들에게 식수 위생 시설이 지원됐다. 레오는 지난해부터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복면산타'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포장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선행에 힘쓰고 있다. 레오는 매력적인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로 꼽힌다. 최근에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핵심키를 쥐고 있는 알버트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편 레오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영상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 마련된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2017-03-21 12:25:5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응수, '방통위 방송대상' 방송출연자상 1호 수상…명품배우 입증

배우 김응수가 올해의 방송출연자로 선정됐다. 김응수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KBS 1TV 드라마 '임진왜란1592'로 방송출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프로그램을 선정·시상해 방송인의 사기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방송 프로그램의 품격 및 시청률 제고 등에 기여한 방송출연자를 선정하는 '방송출연자상'을 신설, 배우 김응수가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김응수는 지난해 '임진왜란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쟁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 생애를 입체적으로 연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고증에 입각한 절제된 연기로 신뢰받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촬영 전 작품에 임하는 그만의 캐릭터 분석법이 화제가 되면서 동료 배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응수는 "올해 신설된 방송출연자상에 첫 수상자로 선정 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크다, 앞으로 좋은 연기를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임진왜란 1592'를 제작한 KBS교양국과 모든 스태프 및 출연자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이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3-21 12:15:15 김민서 기자
전세계 베스트셀러 '거미줄에 걸린 여자' 영화화 확정

전세계 베스트셀러 '거미줄에 걸린 여자' 영화화 확정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 전세계 여배우 대상 캐스팅 중 글로벌 베스트 셀러 소설 '밀레니엄(Millennium)'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거미줄에 걸린 여자(The Girl in the Spider's Web)'가 영화화 된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출간 이후 4권의 책이 86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집필한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밀레니엄' 시리즈의 4편으로, 이번에 최초로 영화화된다. '맨 인 더 다크'의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캐스팅은 전 세계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촬영은 올해 9월 시작이며,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스웨덴 버전으로 먼저 제작됐던 전 3부작들과는 달리,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시리즈 중 최초로 영어 버전을 먼저 영화화하게 됐다. 앞서 스웨덴 버전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우드 버전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소설 시리즈의 1편으로 전세계에서 흥행하며 23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제작 발표는 지난 13일 런던 도서 박람회에서 있었던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시리즈 차기작 론칭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샌포드 패니치 콜롬비아 픽쳐스 대표는 "현대 문학을 통틀어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독창적인 캐릭터이자 어쩌면 온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여성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모던 펑크와 반항의 화신이며 모든 면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녀는 최근 몇 년 간 우리가 발견한 캐릭터 중 진실로 가장 주목할 만한 캐릭터다. 소니에서는 옐로우버드와 함께 계속 시리즈를 제작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거미줄에 걸린 여자'의 첫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최고의 선택이다. 페데는 고유의 세계관을 가진 놀라운 감독이며 특히, 강렬한 심리극을 만드는 그의 능력과 솜씨는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또 다시 하나의 폭발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감독 알바레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라고 벅찬 심정을 밝혔다. 또 "우리에겐 훌륭한 시나리오가 있고 이제 가장 즐거운 단계인 주인공 리스베트를 찾는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인공 역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017-03-21 11:54: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