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8회 피치&캐치' 본선 진출작 발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8회 피치&캐치' 본선 진출작 발표 아시아 여성영화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여성영화인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6월 1~7일)가 2017년 '제8회 피치&캐치(Pitch&Catch)'본선 진출작 10편을 발표했다. 올해 제8회 피치&캐치 기획개발 프로젝트 공모에는 총 104편(극영화 87편, 다큐멘터리 17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극영화 부문 응모작은 역대 최대 편수를 기록했다. 본선 진출작은 치열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총 10편(극영화 5편, 다큐멘터리 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피치&캐치 LAB을 거쳐 6월 2일 본 행사에서 본선 심사위원과 영화산업 관계자들을 만나게 된다. 올해 극영화 응모작은 87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그 어느 해보다 예선심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심사는 '여성영화로서의 가능성', '참신성과 독창성', '작품성과 완성도', '대중성과 완성 가능성'의 4개 항목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다섯 작품 '거기 없었던 여자'(각본/연출:신수아), '나를 구하지 마세요'(각본/연출:정연경), '웃음이 헤펐던 여자'(각본/연출:윤심경), '야수의 지문'(각본/연출:이은덕), '폭로'(각본/연출:전선영)가 최종 선정됐다.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 응모작은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국적인 풍경과 전문적인 촬영이 담긴 작품부터 현실의 여성주의를 온라인 세계로 확장해 담아내거나 전통적인 혈연 중심의 가족공동체를 넘어서는 확장성과 대안을 제시한 작품들이 두드러졌다. 신중한 심사 과정과 고심 끝에 선정된 작품은 '가족의 탄생'(연출:박지애), '나의 이용자'(연출:나경, 김재연), '설치는 여자들'(연출:윤다희, 김지현), '얼굴, 그 맞은편'(연출:이선희), '캐리어 우먼'(연출:김나래) 이상 다섯 작품이다. 영화제작, 감독, 프로듀서, 마케터 등의 영화산업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년 세계적인 이슈인 페미니즘을 주목하며 이번 예선심사과정에서 여성 기획자와 창작자가 끌어가는 영상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는 심사 소감을 남겼다. 또한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참가작들도 지금보다 더 치열한 개발과정을 거쳐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길 바란다는 지지와 격려도 잊지 않았다. 한편, 2010년 출범한 피치&캐치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며, 영상산업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은 물론 영상 프로젝트의 산업진출과 제작완성에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피치&캐치의 극영화 부문의 상금이 13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되면서 총 상금 45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거듭났다. 10편의 본선 진출작은 6월 2일 메가박스 신촌 COMFORT 4관에서 열리는 공개피칭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개피칭행사 이후 이어지는 비즈니스 미팅에서 영상산업관계자들과 개별 미팅을 진행한다. 수상작은 6월 7일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메가박스, 옥랑문화재단, 포스트 핀이 후원하는 총 4500만원 상당의 기획개발비, 제작지원비, 디지털 현물지원을 받게 된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017년 6월 1일부터 총 7일간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최된다.

2017-05-23 16:27: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씨스타, 7년 만에 공식 해체…31일 마지막 컴백

그룹 씨스타가 해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의 해체를 공식 인정했다. 스타쉽은 "씨스타는 오는 31일 발매될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7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스타는 오는 6월 초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소속사와 상의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으며, 재계약과 관련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2010년 데뷔 앨범 '푸쉬푸쉬'로 데뷔 후 '쏘쿨', '러빙유', '나 혼자', '기브 잇 투미', '터치 마이 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씨스타는 오는 31일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마지막 활동을 한 뒤 공식 해체한다. 한편 씨스타 멤버들은 이날 팬카페에 손편지로 해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효린은 "씨스타가 데뷔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씨스타의 효린으로서 멤버들과 팬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꿈과 같은 순간들이었다"며 "앞으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겼다. 보라는 "글을 쓰는 순간에도 많은 추억들이 스쳐간다. 팬들에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면서 "윤보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유와 다솜 역시 효린, 보라와 마찬가지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해체에 대한 아쉬움 등을 손편지를 통해 전했다.

2017-05-23 15:09: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아이콘 "성적 연연 NO, '사람 냄새 나는 음악' 할 것"

그룹 아이콘(바아이 바비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벌떼' 같이 몰아칠 2017년을 예고했다. 아이콘은 22일 오후 6시 신보 '뉴 키즈: 비긴(NEW KIDS: BEGI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약 1년이란 공백을 깨고 돌아온 아이콘은 가장 아이콘다우면서도 한층 색다른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아이콘은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설렌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긴장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선 공백기였지만 그 시간 동안 일본에서 투어를 진행하면서 공연 경험을 많이 쌓았어요. 해외 팬들과 교류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는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래 작업도 신중히 했고, 퍼포먼스 준비도 많이 했어요." (바비) 앨범 '뉴 키즈: 비긴'에는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비아이는 "오랜만에 내는 싱글 앨범이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많은 생각을 담아 앨범을 준비했다"며 "음악적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공백기는 저희를 돌아보고, 또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지난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고, 곡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난 앨범은 습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선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 새로운 콘셉트와 안무를 보여드릴 거예요." (비아이, 바비) 멤버들의 말처럼 신곡 '벌떼(B-DAY)'와 '블링블링'은 아이콘 특유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특유의 경쾌함과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인 '벌떼', 트렌디한 리듬과 묵직한 랩이 돋보이는 '블링블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비아이는 두 곡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아이콘 만의 음악색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는 "'블링블링'은 저희가 예전에 발표했던 '리듬 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묵직한 비트와 거친 느낌의 가사를 담았다"며 "많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온 노래인 만큼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담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아이와 함께 바비도 두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노래를 듣자마자 '이건 타이틀곡이다'란 생각을 했다"면서 "비아이 형이 음악 작업을 할 때마다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이번 신곡들은 듣자마자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퍼포먼스에서도 변화를 줬다. 멤버들은 "이번엔 전과 달리 군무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인 만큼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라디오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가장 나가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 EVERY1 '주간아이돌'과 JTBC '아는형님'을 꼽았다. 가장 예능을 잘할 것 같은 멤버로는 구준회를 지목하며 "정말 재미있는데 대중 분들은 잘 모르신다. 지금까지 저희가 예능엔 많이 출연하지 않았는데, 출연하게 된다면 구준회가 의외로 정말 재밌다는 걸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괴물신인'으로 데뷔해 이젠 국내 정상의 그룹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는 아이콘. 그러나 다시 한 번 '초심'을 안은 멤버들은 이에 만족하기보다 더 나은 그룹으로의 변화를 약속했다. "처음 '괴물신인'이란 수식어를 받았을 때 정말 감사했어요. 그렇게 불러주시는 게 의외이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또 다른 수식어를 얻는 것보다 저희만의 음악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아이콘'이란 이름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찬우)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진환은 "같이 자고 먹고 씻으면서 친형, 친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멤버들끼리 힘들 때마다 바로 바로 얘기하는 편인 데다, 형 동생 할 것 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려해준다. 이렇게 거리낌 없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데뷔 앨범 땐 부담이 컸어요. 공백기 동안 욕심도 많이 버렸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죠. 많은 가수들이 컴백했는데 경쟁보단 함께 활동을 한다는 것을 즐기고 싶어요."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 사람 냄새 나는 음악,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던 아이콘. 그러나 이미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더 많은 활동을 예고한 아이콘이 또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일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2017-05-23 13:48:4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필름리뷰] '대립군' 힘 있는 스토리에 가슴 벅찬 130분

[필름리뷰] '대립군' 힘 있는 스토리에 가슴 벅찬 130분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은 스토리에 힘이 있다. 작품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배우들의 연기는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내기 위한 영화적 도구로 쓰인 그야말로 영화다운 영화다. '대립군'은 역사 속 최악의 난세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럼에도 영화 '대립군'이 갖고 있는 차별점은 역사가 기억하는 전투가 아닌 역사 속에 기록되지 못한 대립군의 입장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쟁이 주가 되는 영화는 아니다. 백성과 왕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게 되는지 그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는 선조가 어린 광해(여진구)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임금을 대신해 전쟁에 맞서게 된 광해와 분조 일행에게는 제대로 된 군사들이 없다.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대립군들이 광해를 호위할 뿐이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이정재)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강계로 데려다주면 비루한 팔자를 고칠 수 있다고 믿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동행에 나선다. 영화 '대립군'은 임진돼란에 관계된 각종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차용했다. 임금이 백성과 도성을 버리고 피란한 '파천', 조정을 둘로 나누다라는 뜻의 '분조'. 두개의 키워드 아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스크린 위에 구현했다. 특히 전쟁 중 아버지를 대신해 조선을 지키며 분조 행렬을 이끌어야했던 광해의 이야기는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이다. 나약했던 왕과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살았던 대립군의 여정을 통해 비로소 백성을 사랑하는 왕으로 태어나는 과정은 영화의 큰 줄기다.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사도'(2015) 등 팩션을 다룬 정통 사극의 명맥을 잇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시대 브로맨스 버려진 나라를 지켜야 하는 비운의 왕 광해, 본인의 목숨보다 동료들이 우선인 대립군의 수장 토우, 그리고 대립군의 안위를 걱정하며 토우를 친형처럼 따르는 명사수 곡수(김무열). 이 세 사람은 서로 대립對立하면서도 남을 대립代立하는 강렬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운명공동체로 묶인 이들은 끊임없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전쟁 속에서 뜨거운 우정을 나누게 된다. 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올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산수 정윤철 감독은 임진왜란 속 실제 분조 행렬이 움직인 동선을 분석, 영화 제작에 적극 반영해 리얼리티를 강화했다. 앞서 감독은 "잔인한 전쟁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생을 생생하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영화의 후반부에 가서 관객이 캐릭터들의 감정에 이입할 수 없을 거라고 판단했다"며 "때문에 산 속, 들판 위에서 배우들이 느끼는 실제 고통과 고생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로드 무비 형태로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작품을 보는 내내 아름다운 산수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영화 '대립군'만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볼거리다. ◆이정재·여진구, 대체불가 캐스팅 대립군의 수장으로 변신한 이정재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도회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산전수전 다 겪은 거친 모습의 이정재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대체불가 카리스마와 눈빛 연기는 '역시 이정재'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폐허가 된 조선의 분조를 덜컥 맡게 된 광해. 처음에는 나약했지만, 험난한 여정 속에서 백성을 사랑하는 왕으로 성장하는 광해의 모습은 배우 여진구를 통해 완성됐다. 유약한 초반 모습부터 강단있게 결정을 내리는 극 후반부의 모습까지 미묘한 감정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진짜 영웅 '대립군'과 백성을 위했던 왕 '광해'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립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진정한 리더,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

2017-05-23 13:47: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주제곡 공모 개최…상금 총 300만원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이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앞두고 있는 BICF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주제곡을 만들기 위한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을 개최, 이색적인 포문을 연다. 이 공모전은 '내가 만든 음악이 BICF 페스티벌 주제곡이 된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들이 직접 참여해 뮤직비디오가 제작된다. 장르, 형식은 물론 출품작 수에도 제한이 없어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음악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선작은 △BICF 주제곡에 적합성 △참신한 아이디어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BICF 관계자는 "처음으로 BICF의 주제곡이 탄생하게 돼 기대가 높다. 페스티벌답게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BICF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 간 진행된다. 올 여름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한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2017-05-23 13:45:5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레저스포츠 여행으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레저스포츠 여행으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레저스포츠·외국인 전용 자전거 상품 개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이를 관광으로 연결시켜 국민들이 더욱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봄철에 이어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공사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 종목 및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결합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의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공사는 선정된 상품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관광객 모집에 필요한 운영비 등을 지원,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할인된 가격으로 레저스포츠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들은 ▲서핑캠프(고성) ▲내륙의 숨겨진 오아시스! 충주에서 짚라인과 함께 짜릿한 여름을! ▲행복한 감성이 있는 홍천 레포츠 여행 ▲무더위를 박살내는 평창로드 액티비티 레포츠 투어 ▲내 맘대로 떠난다! 스노클링(고성) ▲제천 레포츠 투어 ▲썸머 싸이클링 캠프, 자전거 국토종주 (제주도) ▲천혜의 비경! 영월 동강 래프팅 기차여행 ▲올여름 짚라인과 래프팅을 한방에!! 문경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휴가 등이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고 시원하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로 이루어졌다.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여행사별 누리집과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 판매되며, 5월~8월 기간 중에 운영된다. 5월 25일부터 액티비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는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외에 한국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방한 외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과 연계한 자전거 여행상품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전용 자전거 여행상품은 ▲제주 환상 외국인 라이딩 투어 ▲경주 역사탐방자전거길 ▲서울-춘천 1박2일 바이크 투어 ▲바다를 달리는 자전거 통영-한산도 자전거 섬 여행 등 4개 상품이다.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김태윤 팀장은 "올해는 봄철, 여름철 여행상품 이후에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별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또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5-23 13:44: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어워드' 초청 가수 유일 스페셜쇼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초청 가수 중 유일하게 '마젠타 카펫 라이브'의 스페셜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트위터로 생중계된 '마젠타 카펫 라이브(BBMAs Magenta Carpet LIVE)' 스페셜 쇼에 출연했다. 이 스페셜 쇼 출연은 시상식 초청 가수 중 방탄소년단이 유일해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물론 K-POP에 대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영화 배우 로라 마라노(Laura Marano)에게 히트곡 '불타오르네'의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며 전 세계 K-POP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특히 멤버 제이홉은 가장 어려운 안무 파트를 실제 무대 퍼포먼스를 하듯 열정적으로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로라 마라노는 개인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정말 멋지고 매너좋은 밴드였다"라며 "덜렁거리는 내가 춤을 잘 못 추는데도 칭찬해주고 친절하게 가르쳐줬다"는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라 잠시 후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2017-05-22 14:47:1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청와대 사랑채에서 즐기는 '한국관광 100선'

청와대 사랑채에서 즐기는 '한국관광 100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7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관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추억하고 싶은 그곳!'(부제: 앨범 속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한국관광 100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앨범 테마로 전시되어 있는 각 지역의 대표관광지 사진, 사계(四季) 영상 관람과 함께 올해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3개 지역의 공예품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앨범의 한 컷이 될 간단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국내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2017~20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로이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롭게 각광받는 관광지 등이 포함된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가 개최되는 청와대 사랑채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 홍보관으로 사전 예약 없이 일반인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2017-05-22 14:46: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