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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월요일 (음 11월 1일)

[쥐띠] 48년생 작은 희생이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60년생 나서면 골치 아프고 숙이면 도움 받습니다. 72년생 실력을 가다듬어야할 때입니다. 8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띠] 49년생 다른사람 말보다는 본인 생각에 집중하세요. 61년생 검증된 것이라도 새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73년생 기회를 살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5년생 여건이 받쳐주지 않아 힘든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이동할 일이 있다면 동쪽이 좋습니다. 62년생 지쳤으나 쉴 수 없으니 몸이 힘듭니다. 74년생 어렵다 생각했던 일에 한번 관심을 가지세요. 86년생 부드럽게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위를 도와주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63년생 재물운이 있는 하루입니다. 75년생 즐거운 일이 있는데 무엇을 선택할 지 고민입니다. 87년생 직장, 학업에 좋은 성취가 있습니다. [용띠] 52년 순탄하게 시작해서 순탄하게 끝납니다. 64년생 복잡한 일은 주변에 맡기세요. 76년생 이성관계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합니다. 88년생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하루입니다. [뱀띠] 53년생 음식과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65년생 신뢰를 지켜야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유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이득을 봅니다. 89년생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확실하지 않다면 멈추는게 좋습니다. 66년생 주위 생각보다는 본인 생각대로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78년생 급하면 체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노력하면 주위의 신뢰를 얻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이 되어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67년생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호전됩니다. 79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니 한결 수월합니다. 91년생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대하면 좋습니다. 68년생 때론 내 이익도 추구해야 합니다. 80년생변화에 잘 대처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92년생 그 동안 고생한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주위에서 오해해도 꿋꿋하게 대처하세요. 69년생 노력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81년생 마음이 좋지 않아도 언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93년생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게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실보다 득이 많은 하루입니다. 70년생 결정하기 전에 한번 더 검토해야 손해가 없습니다. 82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94년생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본인의 생각을 떳떳하게 밝히는 게 좋습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83년생 사업을 구상한다면 추진하는 게 좋습니다. 95년생 실속 있는 일에 집중하는게 필요합니다.

2017-12-18 13:01:1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의 업장은 부모의 업장

한 여인이 아들의 생년월일이라 하며 내어 놓는데 30대 후반에 갑술(甲戌)월에 신사(辛巳)일생이었다. 태어난 시는 을미(乙未)시가 된다. 보아하니 21세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겁재 운으로 인해 아마도 십 수 년 전부터 이 아들 때문에 깨진 돈이 적지 않을 것이며 계속 이어지는 편인 대운은 역시 패륜을 자처하는 기운이 된다. 게다가 충을 받고 있는 월지와 일지로 인하여 몸과 명예에 망신이 되니 건강문제 아니면 도박과 같은 사행성 직업에 연루가 된다. 2~3년 후에는 교도소 가는 운도 없다 할 수 없다. 안타깝지만 사춘기 직전 정도에만 기쁨을 주는 자식인 것이다. 50이 넘어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아직도 근 이십년이 남았으니 이를 어찌할 것인가? 필자가 아들의 사주명조를 간략히 풀어 읊으니 어깨를 들먹이며 울음을 겨우 참는다. 도박에 빠져 빚 갚아주길 벌써 서너 차례인데 여기저기 돈을 빌려 아직도 갚아주고 있고 며느리는 이미 집을 나갔는데 친정 사돈과 함께 툭하면 나타나 위자료를 달라고 그악스레 악담을 해댄다는 것이다. 월마다 생활비를 보내줬는데 아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툭하면 어디서 사채를 쓰고는 전화를 해 와 역시 돈 좀 해 달라 할 뿐 아니라 사채업자들이 이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까지 와서 몹시 시달리고 있다 한다. 이제는 죽고 싶은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여인은 신 묘년 음력 4월생이다. 사주명조로 보아서는 아들과는 전생에 빚을 진 관계다. 전생에 진 빚을 현생에서 갚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효자를 둔 사람은 전생에 현생의 자식에게 많은 것을 베풀었다고 보면 되며 불효자를 둔 이는 반대의 경우라고 보면 된다. 여인에게 해준 말은 기도하라는 말 이었다. "일해서 빚을 갚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관세음보살님의 가피지묘력으로 부디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가운데 낙을 잃지 않게 힘을 주소서.."라는 기도를.. 자식과의 관계는 천륜이다. 그 인연법을 어찌 짧은 인간의 눈으로 다 알 수 있겠는가? 물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자식의 빚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갚아야할 빚을 갚고 일할 수 있음을 오히려 다행으로 알아 빚을 갚아 나가되 기도를 병행하라, 그런다면 분명 뭔가 달라져도 달라지고 분명 나아지는 것이 있게 된다. 결국 내 맘이 힘든 것은 따지고 보면 물질 때문이요, 자식에게 효도 받지 못한다는 계산 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맘속에는 피를 나눈 자식이 되었든 남편이 되었든 항상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계산심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다. 내 전생의 빚을 갚는 일이다 생각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할 마음을 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일해서 빚을 갚을 수 있는 현재를 감사히 여겨라 라는 것이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18 13: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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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추모 500여명 참석…소속사 측 "영원히 기억할 것"

故 김주혁의 49재가 가족, 동료 배우, 팬들과 함께 진행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7일 새벽에 친지 분들과 1박 2일 팀이 김주혁 배우가 잠든 선산을 방문해 추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청담동 성당에서 추모 미사가 있었다. 김주혁 배우의 가족, 친지 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팬 여러분까지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추운 날씨에 찾아주시고 함께 김주혁 배우를 추억하고 편히 잠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과 추모 미사가 집전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청담동 성당에 감사 말씀 드린다"면서 "나무엑터스는 영원히 김주혁 배우를 기억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유지태, 현빈, 송승헌, 이유영, 박희본, 한정수, 전혜빈, 이윤지, 김재경, 조동혁, 오승훈, 이유진, 이태선, 채빈, 박지현, 오현중, 박지원 등이 추모 미사에 함께 했으며 '1박 2일' 멤버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 등은 새벽 선산을 방문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현재 조사 중이다.

2017-12-18 10:59: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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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블록버스터 열풍…영화관 필람!

새해부터 블록버스터 열풍 '이건 꼭 영화관에서 봐야해!' 2018년 상반기 극장가, 화려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영화적 재미까지 갖춘 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3년 만에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온 리암 니슨의 '커뮤터'부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영화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테이큰' '논스톱' 등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액션 배우로 자리 잡은 리암 니슨이 3년 만에 컴백한 작품이다. 뉴욕 도심을 가로지르는 열차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제한 시간 30분 동안 테러범들에게 맞서야 하는 스토리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쫀쫀한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열차 테러가 발생하는 시점부터 실시간 타임 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리암 니슨의 시선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논스톱'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리암 니슨이 다시 한 번 조우한 작품으로 스피디한 액션 시퀀스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이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매드맥스' '007 스펙터' '본 얼티메이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제작진들이 합류해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텍스트가 무엇인지 선보일 것이다. 아울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개봉을 앞두며 상반기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리즈의 최종 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전작인 '메이즈 러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국내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가까스로 탈출한 미로 속으로 다시 들어간 러너들이 인류의 운명과 동료의 생존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는 '블랙 팬서'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블 히어로 중 최초의 흑인 히어로 주연인 '블랙 팬서'는 어벤져스의 주요 에너지원인 '비브라늄'이 생산되는 유일한 나라의 국왕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어벤져스'의 스토리 향방을 결정할 주요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다이내믹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리지널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킨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합류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커뮤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블랙 팬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화려한 볼거리와 각기 다른 매력의 영화적 재미, 탄탄한 스토리까지 갖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개봉 소식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017-12-18 10:4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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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 SM C&C, 콘텐츠 콜라보 선보인다!

XtvN - SM C&C, 콘텐츠 콜라보 선보인다! 2018년 1월 개국하는 오락 전문채널 XtvN이 SM C&C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고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선다. XtvN은 SM C&C와 영상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제작·방송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SM C&C의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되며, XtvN 채널의 방송 편성과 디지털 플랫폼 영상 공개를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XtvN은 CJ E&M이 tvN, O tvN에 이어 선보이는 'tvN 브랜드' 오락 전문채널로 감성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SM C&C와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명한 CJ E&M 방송사업부문 tvN본부장과 김석현 CJ E&M 방송사업부문 기획제작총괄, 김동준·이훈희 SM C&C 공동대표가 참석해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명한 본부장은 "SM 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준 SM C&C 공동대표는 "SM C&C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고, 이훈희 공동대표는 "성공적인 공동제작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 확보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락 전문채널 XtvN은 오는 2018년 1월 19일 개국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도 스웩' '슈퍼TV'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7-12-18 10:41:38 신원선 기자
박물관·미술관, 정책 수립 공론의 장 마련

박물관·미술관, 정책 수립 공론의 장 마련 박물관과 미술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해답을 찾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22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발전적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박물관·미술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물관·미술관 종합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정책 방향을 정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창출하며 향후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2018년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그동안 박물관, 미술관 정책은 따로 운영돼 왔으나 지역·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문화와 지역문화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좀 더 조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얼마 전 일원화됐다. 박물관과 미술관을 구분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지난 9월 문체부 조직 개편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 정책 업무가 일원화되고 처음 열리는 자리이다. 1차 정책 세미나에서는 '박물관·미술관 종합정책이 가져올 변화'라는 세부 주제 아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물관·미술관계 전문가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혜인 부연구위원은 '박물관·미술관 종합정책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준기 제주도립미술관장과 서울역사박물관 박현욱 학예부장은 '지방자치와 박물관?미술관 정책'이라는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운영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3가지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 실시되는 종합토론에서는 박물관·미술관 종합정책에 따른 정책의 변화와 정책 적용 사례, 지자체와 공립박물관·미술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 이후 ▲ 내년 1월에는 '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미술관'이라는 주제로 2차 세미나가 ▲ 2월에는 '박물관·미술관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3차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는 박물관·미술관 종합정책에 따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새롭게 추진해 나가야 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좋은 기회이다. 또한 내년 5월에 발표할 예정인 '박물관·미술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의견들을 향후 박물관·미술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8 10:4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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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118주 베스트셀러의 힘!…호평 쏟아져

'원더' 118주 베스트셀러의 힘!…호평 쏟아져 27일 개봉을 앞둔 뉴욕타임즈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원더'가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다. 북미 개봉 4주차에 1억 불을 돌파하며 실관람객들에게도 찬사를 얻은 '원더'는 2017년 구글 선정 드라마 장르 영화 중 가장 많이 검색된 영화로 선정되며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11월 23일(현지 시간)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개봉 5주차에도 흥행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원더'가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 8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뉴욕타임즈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인 이 작품은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 탄탄한 스토리의 원작을 완벽히 구현해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해외 매체들은 "베스트셀러 원작에 놀라운 관점과 섬세함을 더했다"(Rolling Stone), "훌륭한 각본과 연기가 탄생시킨 캐릭터!"(The Wrap),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놀라운 연기!"(Chicago Sun Times) 등 원작과 이를 완벽히 구현해낸 연출력과 연기력을 아낌 없이 칭찬했다. 또한, "따뜻한 보석 같은 영화"(America TeVe), "모든 사람이 사랑할 영화"(AARP), "경이로운 감동 그 자체"(Deadline), "올해 가장 영감 어리고 희망찬 영화"(FOX TV), "온 가족을 위한 완벽한 연휴 영화"(ABC TV) 등 가 이번 겨울 극장가의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가 탄생했음을 밝혔다. 여기에, 해외 언론과 평단들은 "감동과 유머가 가득한 영화"(Variety), "당신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RogerEbert.com), "당신은 울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열광할 것이다"(Arizona Republic) 등 진한 감동의 여운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영화 에 대해 긍정적인 리뷰를 전했다. 해외 언론과 평단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평점을 토대로 매겨지는 시네마스코어 A+ 평점을 얻은 것.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와 '저스티스 리그' '토르: 라그나로크' 등 쟁쟁한 북미 동시기 화제작들 사이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 연기력을 통해 실관람객들의 크나큰 관심을 얻고 있는 '원더'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27일 개봉.

2017-12-18 10:4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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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지각변동…유키스 준·소나무 의진 2차 투표 1위

유키스 준과 소나무 의진이 '더유닛'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지난 10일부터 2차 국민 유닛 투표에 돌입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16일 방송 엔딩에 중간 집계 순위를 공개했다. 집계에 따르면 남녀 1위는 유키스 준과 소나무 의진이 각각 차지했다. 16일 오후 7시 기준 190만 7900표가 모인 가운데, 유키스 준과 소나무 의진은 1차 국민 유닛 투표 1위였던 김티모테오와 양지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키스 준은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 미션마다 뛰어난 습득력과 탄탄한 실력,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나무 의진 또한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 센터다운 끼와 재능까지 고루 갖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2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순위 남자 상위권 9인에는 1등 유키스 준(1▲)을 시작으로 2등 동현(1▲), 3등 필독(1▲), 4등 빅플로 의진(5▲), 5등 김티모테오(4▼), 6등 고호정(1▼), 7등 기중(1▼), 8등 대원(-), 9등 칸토(3▲)가 올랐다. 여자 중간 순위 결과 1등은 소나무 의진(1▲), 2등 예빈(1▲), 3등 앤씨아(1▲), 4등 양지원(3▼), 5등 이현주(2▲), 6등 유나킴(1▼), 7등 윤조(7▲), 8등 지원(2▲), 9등은 이수지(-)가 차지했다. 남자 참가자들 중에서는 유키스 준과 동현, 필독, 빅플로 의진, 칸토가, 여자 참가자들은 소나무 의진을 비롯해 예빈, 앤씨아, 이현주, 윤조, 지원이 지난 1차 국민 유닛 투표 결과보다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7등 윤조와 8등 지원은 상위권 9등 안에 첫 진입한 참가자들로 이들의 매서운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자 9등 칸토 또한 1차 국민 유닛 투표 최종 12등에서 3등 올라 상위권에 진입했다. 오는 27일 오전 9시에 마감되는 2차 국민 유닛 투표는 누구나 유닛 메이커가 되어 참여할 수 있다.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의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으며 최애 멤버에게는 2점이, 차애 멤버들에게는 각 1점씩 부여된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17-12-17 16:3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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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민우혁 "'안나 카레니나'로 새해부터 열일…가족이 있어 든든"

[스타인터뷰] 민우혁 "'안나 카레니나'로 새해부터 열일…가족이 있어 든든"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살림남'으로 대중에 귀감 '잘하는 배우'가 목표 10년 무명은 옛말이다. 안으로는 완벽한 살림남이자 사랑꾼, 밖으로는 무대 위 황태자. 어느 위치에서도 완벽한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2018년을 연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이어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귀감이 되는 민우혁은 올 한해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뮤지컬 '아이다'에 이어 '벤허' 그리고 각종 지방공연을 소화했으며 이번 연말에는 내년에 개막하는 '안나 카레니나'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대형 뮤지컬에 또 한 번 서게 되다니 배우로써 영광이죠. 많은 스텝들, 그리고 배우들과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도 있게 해냄으로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안나 카레니나'는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룬 소설로 발표 직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나'라는 한 사람의 인생을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당시 러시아 귀족사회의 제도, 연애 등 인간 행복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러한 작품이 춤과 음악, 연기가 결합된 예술 장르인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전 세계 최초이자 한국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뮤지컬 프로덕션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했다. 여기에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칼린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한국어 버전의 성공에 힘을 싣는다. 민우혁은 "예술의 나라 러시아에서 탄생한 작품답게 작은 소품 하나부터 커다란 무대 세트까지 매혹적이고 아름답다"며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고, 음악 자체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단순히 멜로디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각 장면에서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감정이 음악을 통해 전달된다. 감정선이 실린 넘버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러시아 문학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은 러시아 쪽 크리에이티브와 회의를 통해 수정하고 있어요. 최대한 원작의 정서를 녹여내면서 국내 관객에게 이질감없이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죠." 민우혁은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전도유망한 젊은 장교 '브론스키' 역을 맡았다. 프로포즈를 약속한 여자를 외면하고 고위 장교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에 대해 그는 '뜨거운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사회적인 지위와 가문의 명예는 내려놓고, 한 여자에게 올인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브론스키는 사랑하는 안나와 인생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는 장교다운 마음을 갖고 있어요. 즉, 안나를 위해서 부와 권력을 다시 얻고자 하는 개척정신이 있는 인물이죠. 안나는 '이 남자만 있으면 돼'라는 생각이고요. 모든 것을 잃은 두 남녀가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점에서 남녀 관객의 공감을 불러모을 것 같아요." 브론스키와 비슷한 점에 대해 묻자 "운명적인 사랑 앞에서 주저하지 않는 것"이라며 아내 임세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미 '살림하는 남자2'를 통해 좋은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효자로 잘 알려진 민우혁. 그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금의 민우혁을 만들었다"며 "결국 내가 일을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 앞에서 당당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10년이 넘는 무명시절을 버틸 수 있게 한 것도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금전적으로 어려울 때 주위에서 안좋은 유혹들도 많았죠. 중간중간 '(배우의 꿈을)포기할까'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저를 위해 평생을 살아온 부모님을 생각했고 버텼어요. 그리고 지금의 아내인 임세미 씨를 만났고, 저를 믿어주는 모습에 힘을 냈죠. 진짜 아무 것도 아닌 저에게 '당신은 정말 훌륭한 배우야'라고 말하는데, 이뤄내고 싶더라고요.(웃음)" 뮤지컬 '레 미제라블' '아이다' '위키드' '벤허'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는 민우혁의 목표는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단순하게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역할을 맡아도 민우혁만의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정말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잠시나마 힘든 현실을 잊고자 공연장을 찾은 분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 연기를 선물하는 배우요." 탄탄한 원작, 화려한 배우 캐스팅에 이어 최고의 협력진까지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2018년 1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2017-12-17 14:48: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