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 첫날 예약판매 'S21' 대비 3~4배...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 규모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홍대 T팩토리 매장에서 갤럭시S22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SKT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새 플래그십 폰인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 첫날인 14일 예약판매 실적은 1년 전 갤럭시 S21 대비 3~4배로 집계됐다.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갤럭시 S22 시리즈의 전일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갤럭시 S 시리즈가 처음 발매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내놓은 기본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와 통신사들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 및 사전예약 이벤트 등 적극적인 할인 프로모션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2와 S22+(플러스), S22 울트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S22 울트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 갤럭시 S22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이 차지한 비중은 SK텔레콤 70%, KT 60%, LG유플러스 53% 이상으로 조사됐다. 울트라 모델에 대한 인기는 갤럭시Z 플립/폴드3의 출시로 미뤄졌던 노트 시리즈의 탄탄한 마니아층이 몰린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갤럭시S22 울트라는 필기하기 좋은 6.8인치의 대화면과 S펜을 갖췄다. 울트라 모델에 이어 인기가 많은 모델은 갤럭시S22로 나타났다. 한 손에 들어오는 6.1인치의 디스플레이와 저렴한 출고가를 앞세워 사전예약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 조사 결과, 갤럭시S22가 약 27%, 갤럭시S22+가 약 20%의 비중을 차지했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의 4가지 색상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팬텀 블랙'이다. LG유플러스 조사 결과, '팬텀 블랙' 색상 모델을 선택한 예약자 비중은 약 33%로 가장 높았으며, '팬텀 화이트'(약 23%), '그린'(약 24%), '버건디'(약 20%)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S22+는 LG유플러스 조사에서 ▲팬텀 블랙(약 30%) ▲팬텀 화이트(약 24%) ▲그린(약 24%) ▲핑크 골드(약 22%) 순으로 나타났고, 갤럭시S22는 ▲팬텀 화이트(약 33%) ▲팬텀 블랙(약 27%) ▲핑크 골드(약 22%) ▲그린(약 18%) 순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 개통은 22일부터, 공식 출시 시점은 25일이다.

2022-02-15 14:45: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D2SF, 온라인 SME 스케일업 지원 스타트업 2곳 투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온라인 SME(중·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진단 및 맞춤형 전략 추천 솔루션을 개발한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성장 한계에 부딪힌 SME 브랜드를 인수해 가치 성장을 돕고 수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뉴베슬'이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플라스 애널리틱스'는 판매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판매자는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데이터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코호트(동질집단 고객) 분석, 고객 생애 가치, 재구매율 등 다양한 지표 분석 뿐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점을 진단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맞춤형 전략도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액션 템플릿과 함께 추천한다. 현재 80여 개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 입점업체도 손쉽게 연동 가능하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는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분석 역량이 뛰어난 팀이다. 특히 박병민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 매매 시스템 개발 및 금융 데이터 분석을 맡았고, 카카오에서 전사 단위의 빅데이터 통합 업무를 수행하는 등 시계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뉴베슬이 운영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은 SME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수·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채널 확장, 운영 및 공급망 최적화, 신제품 발굴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스마트스토어로 창업에 도전한 온라인 SME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02-15 14:13:3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실안전관리사'의 세부 운영 기준 등이 규정된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연구실안전관리사'는 2020년 6월 연구실안전법 전부개정을 통해 신설된 연구실 안전에 특화된 국가전문자격으로, 해당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대학·연구기관·기업부설(연) 등의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대행기관의 기술인력 ▲연구실 안전 수행기관의 연구인력, 연구실 안전 전문가 등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1회 시험은 올해 하반기(7월 예정) 실시될 예정이다. 연구실안전관리사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실시될 예정이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안전관리분야 기사 이상 자격을 취득한 사람, 안전 관련 학과 대학 졸업자, 이공계학과 석사학위 취득자, 연구실 안전과 관련된 일정 수준의 기술과 지식·경력을 보유한 사람 등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제1차 시험은 7개 과목, 제2차 시험은 연구실 안전관리 실무 등 1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제1차 시험은 선택형, 제2차 시험은 서술형이고, 과목당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며,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게 된다. 연구실안전관리사의 직무는 ▲연구시설·장비·재료 등에 대한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및 관리 ▲연구실 내 유해인자에 관한 취급 관리 및 기술적 지도·조언 ▲연구실 안전관리 및 연구실 환경개선 지도 ▲연구실 사고 대응 및 사후관리 지도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실시 지도 ▲연구활동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을 위한 지도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안전 분야 재직자와 이공계 안전 관련 학과 재학생, 졸업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시험을 2월 중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본 시험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4월로 예정된 자격시험 공고 시, 표본문제 등이 포함된 학습안내서를 함께 안내해 응시자가 시험을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연구실 안전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연구실의 안전 확보와 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제1회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제고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14:13: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라인게임즈, NFT기반 게임 활성화 위해 '라인넥스트'와 협력키로

라인게임즈와 라인넥스트가 NFT기반 게임 생태계를 위해 협력한다.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NFT생태계 구축을 위해 라인넥스트와 협력한다. 라인게임즈는 15일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NFT(글로벌 대체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Corporation, 대표 고영수)와 NFT 기반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기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와 '드래곤 플라이트'를 포함해 향후 선보일 신작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등 NFT 기반 게임을 본격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라인게임즈의 NFT 기반 게임을 글로벌 NFT 플랫폼 'DOSI(도시)'에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라인 넥스트와 함께 구상할 계획이다. 라인 넥스트가 개발중인 글로벌 NFT 퍼블리싱 플랫폼인 'DOSI(도시)'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NFT브랜드 스토어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고, NFT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NFT에 특화된 월렛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간편 결제 및 다양한 암호화폐로 NFT를 거래하거나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라인게임즈의 NFT 기반 게임 개발 및 사업의 시작을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라인 넥스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며, "핵심 키워드인 'ONLY FUN'을 실현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5 13:15:0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이용자 피해 방지·혜택 확대한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제도 개선 방안 마련

이통3사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신청서 개편안. /방통위 정부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는'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의 이용자 피해는 방지하고 혜택은 확대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이란 특정 단말기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서 24개월 이후 동일 제조사의 신규 단말기를 동일 통신사를 통해 구입시 기존 단말기를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유통 현장에서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의 상품내용과 실질혜택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되고, 보상조건이 까다로워 계약조건이 이용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9월부터 이통3사와 연구반을 운영하여 논의한 결과, 고지 강화, 보상률 및 보상 단말기 확대, 보상기준 명확화 및 절차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으며, 22일 사전 개통되는 갤럭시 S22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이용자 고지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현행 가입신청서에는 상품설명이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적혀 있어 이용자가 주요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고, 유통현장에서 상품 설명도 충분하지 않아 가입 및 보상 조건 등을 오인해 가입한 이용자의 불만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가입시 반드시 알아야할 보상조건, 보상률 등 주요사항을 선별해 가입신청서 상단에 굵은 글씨로 별도로 표시하고, 이를 구두로 설명한 후 반드시 서명을 받는 등 이용자 고지를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반납시기와 단말 상태에 따라 보상률이 달라지고 매월 지급되는 이용료를 고려할 때 실질 보상률이 줄어드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가입안내 SMS에는 반납시기별 보상률과 7일 이내에는 취소가능하다는 사실을 포함해 오인 가입시 쉽게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소보상률을 높이고, 권리 실행시 선택가능한 단말기를 대폭 확대하는 등 이용자 혜택을 늘린다. 현행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은 24개월이 지나면 36개월까지 매월 일정 비율로 보상액이 줄어드는 구조로 돼 있어 24개월간 납부하는 서비스 이용요금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용자에게 손해가 될 수 있다. 또 권리실행을 위해 기기변경시 선택가능한 단말기를 제한해 다른 단말기를 선택하지 못하거나 해당 단말기가 단종 되거나 출시가 지연되는 경우에는 권리실행이 늦어져 보상액이 감소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권리실행기간을 30개월 이내로 줄이되 최소보상률은 30% 이상을 보장하고, 이용자가 권리실행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권리실행 SMS 안내를 가입시와 유사한 수준의 내용으로 고지하고 발송횟수도 늘리도록 했다. 또한 이용자가 권리실행시 동종의 단말기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단말기를 선택할 때에도 보상하도록 했는데, 이통3사는 기존 계약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선택 가능한 단말기를 크게 확대해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까다로운 보상조건을 개선하고 보상기준을 표준화하는 등 이용자 편익을 확대한다. 현행 프로그램은 수리 후 보상이 가능한 경우에도 반납불가(보상불가)라고 안내하고 있거나 단말기 일부 기능이 파손된 경우, 반드시 수리 후 반납하도록 해 권리실행을 못하게 해 이용자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수리 후 반납을 원할 경우, 무단개조, 휴대폰 정보 미확인 등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수리비용을 차감한 후 보상해 단말기 일부 기능이 파손된 경우에도 권리실행을 포기하지 않도록 보상절차를 개선했다. 또한 이통사별로 상이한 차감기준에 대한 용어, 차감 분류체계 등을 일원화하고 이통사의 일반 중고폰 매입시 적용되는 차감기준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해 이용자 차별을 방지했다. 한상혁 방통위 위원장은"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의 가입 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하게 돼 이용자 피해는 예방되고, 혜택과 편익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이용자도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가입시 약정기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입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15 10:46:3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펄어비스, '검은사막' 해외흥행...4Q 매출·영업익 전년比 각 11.7%·28.5%↑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성공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80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은사막'과 '이브'의 견고한 글로벌 성과 및 투자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4%, 152%, 전년 동기대비 11.7%, 28.5% 증가했다. 2021년 연간 매출은 4,038억원, 영업이익 430억원, 당기순이익 611억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검은사막' IP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연간 해외 매출 비중 81%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액 중 PC/콘솔 플랫폼 비중은 75%다. 지난해는 12월 선보인 '검은사막' 캐릭터 리부트 업데이트로 신규 이용자가 165%(북미유럽230%)이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펄어비스는 2022년 IP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먼저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최대 게임 사이트 17173 '2022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에 선정되며 현지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석우?펄어비스?CFO는?"검은사막과 이브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는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와 신규 IP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라며 "2022년은 IP 확대와 신작을 통한 라인업 다변화로 재무적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2-15 10:46: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할 대학생 봉사단 모집

CJ올리브네트웍스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SW창의캠프'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단 'CJ UNIT 6기'를 모집한다. CJ SW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재능기부형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에게 SW 코딩, 무인 자동차 제작, 모바일 개발 등 ICT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CJ UNIT 6기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강사 부문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함께 체계적인 SW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는 멘토링에 참여한다. 홍보 부문 봉사단은 CJ SW창의캠프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올해 CJ SW창의캠프는 갈수록 심화되는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것에서 고등학교까지 확대 적용해 맞춤형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제주도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총 8곳에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신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 한다. 레고(LEGO)를 활용한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 교육은 물론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3D게임 만들기, 인공지능 집중 과정인 AI네이티브 과정이 추가로 신설돼 학생들이 흥미와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지만, 대면교육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주교육청, 제주창업체험교육센터 등과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최신의 ICT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커리큘럼 다양화, 수업 방식 차별화 등 CJ SW 창의캠프만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J UNIT 6기는 AI, 빅데이터 등 IT신기술 및 SW 코딩 교육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면 신청할수 있다. 최종 선발된 총 30명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 임명장 및 수료증, 우수봉사자 시상,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직무 멘토링,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로 비대면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2022-02-15 10:46: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게임사 일제히 '탈게임'...엔터·영화 등 신사업 확장 속력

넥슨이 선보인 페이스플레이 [사진=넥슨] 게임사들이 '탈게임'에 나서는 분위기다. 본업인 게임은 유지하되 탈게임을 기반으로 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가상화폐,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3N중 맏형인 넥슨은 화상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넥슨은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인 '페이스플레이'를 공개했다. 페이스플레이는 온라인 상에서 화상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일 페이스플레이의 티저 영상에 따르면 사람들은 화상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추리게임인 '구미호 인싸이더'를 즐겼다. 이는 공간안에서 실제로 예능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엔씨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속력을 내는 분위기다. 특히 엔씨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캐릭터, 콘서트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니버스는 소통을 필두로 자체 제작한 유니버스 오리지널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유니버스 오리지널은 지난 1년간 예능, 화보, 음원 등 총 6,288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2,400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참석할 수 있는 팬미팅, 쇼케이스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총 34회 열었고, 19만 명의 글로벌 팬이 함께 즐겼다. 지난해 개최한 온라인 라이브 합동 콘서트 '유니-콘(UNI-KON)'은 164개국 260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유니버스는 32팀의 아티스트와 3개 프로그램(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 2', JTBC '싱어게인2' 등)까지 총 35개의 '플래닛(Planet)'을 열었다. 추후 '브랜드 플래닛'도 오픈하는 등 플래닛의 영역을 보다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엔씨는 이외 기존에 ''스푼즈', '투턱곰'에 이어 신규캐릭터 '도구리'를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크래프톤은 펍지유니버스의 두 번째 단편영화인 '방관자들'의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방관자들은 지난해 공개된 '그라운드 제로'에 이은 영화다. 해당 영화는 공개된지 약 열흘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다음 날 공개된 에필로그 '붉은 얼굴' 역시 조회수 20만 뷰를 달성했다. 펍지유니버스는 앞서 영화2편, 에필로그1편, 웹툰3편을 공개했다. 펍지유니버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설정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상화폐 사업 확장에 집중하는 게임사들도 있다. 해당 시장에 가장 선두주자인 위메이드는 P2E 게임 플랫폼 위믹스를 개발하고 위믹스 코인을 발행중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에 100개의 게임을 진출시켜 코인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도 가상화폐 '보라' 필두로 디지털 자산 연계 사업을 확장시키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 카카오게임즈는 보라를 게임 뿐만 아니라 자사의 다양한 사업에 접목해 유틸리티 코인으로 인지시킬 계획이다. 개발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사명도 '메타보라'로 변경하고 메타버스, NFT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자체 메타버스 '컴투버스' 및 C2X 플랫폼에서 활용 할 가상화폐 'C2X'의 ICO를 앞두고 있다. 3월 게임 출시 전 까지 세계 최대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C2X 플랫폼에는 2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탈 게임을 외치는건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탈통신을 외치는 통신사와 비슷한 판단일 것"이라며 "당분간 꼭 게임분야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를 계속해서 시도할 것처럼 보여진다. 아낌없는 투자도 계속 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4 15:36: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영업이익 124억 전년 比 2배↑... 매출 및 영업이익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14일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894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액은 6.9% 증가한 89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11.0% 대폭 성장한 124억원으로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또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3% 상승해 101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포털과 커머스 분야에서 매출이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게임, 테크핀 등 기존 및 신규 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이스트소프트는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꺾임 없이 지속해서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오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보안, 유틸리티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기업의 제휴 광고 매출은 지속해서 증가했고 ▲이스트게임즈의 카발 모바일 역시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이번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 주력 사업의 한 축으로 투자를 지속해 왔던 ▲테크핀 사업의 성과가 자산운용 부문에서 크게 창출되면서,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제 결실로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2020년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동반 상승하며 지난해부터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유지해 왔다. 이는 가시화된 신사업 성과와 이에 더해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는 ▲버추얼 휴먼을 필두로 회사가 오랜 기간 공들여 온 AI 기반 메타버스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테크핀 사업 확장을 위한 금융 신사업 론칭 ▲코빗과 MOU를 체결하며 출사표를 던진 게임사업 부문의 NFT 사업 ▲방문자 수를 빠르게 늘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안경 커머스 사업 등에 주력해 올해 목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 중 당사와 같이 유의미한 매출과 흑자를 내는 곳은 드물다"며 "안정적인 캐시카우에 기반해 다양한 신사업을 자력으로 전개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만큼 올해 역시 경영의 내실을 다지면서, 신사업 성장 가속화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14 14:54:1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