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올해 게임사 신작 '봇물'...IP로 성장 반등 노린다

게임사 CI [사진=각사 제공] 게임업계가 올해 신작을 통한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신규 IP확보로 기업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게임사 3N(넥슨, 넷마블, 엔씨)을 필두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의 중견게임사들까지 올해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역할수행게임(RPG)부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PC게임, 콘솔게임까지 종류도 제각각이다. 우선 넥슨은 내달24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국내외 선보인다. 해당 게임은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또 PC와 콘솔게임인 넥슨의 시그니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준비중이다. 해당 게임은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막바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앞서 게임 뿐만 아니라 MMORPG부터 3인칭 슈팅게임,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10종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지난 8월 미디어쇼케이스에서 통해 앞으로 출시될 신작들은 단기 수익보다는 유저 확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발표 한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말 PC버전과 콘솔 방식의 MMORPG 스론 앤드 리버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3분기에는 리니지W2권역이 출시된다. 해당 게임에 NFT를 접목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상반기 '크로스파이어 X'를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 RPG 아우터온라인도 출시 계획이다. 이미 올해 초 출시한 로스트아크 글로벌은 출시한지 이틀만에 동시접속자 132만 명을 기록하면서 추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 지속과 함께 올해 기대작 2종인 PC게임 '프로젝트 M'과 콘솔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M'은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방식으로 연내 출시 예정이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하반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는 올 상반기 소프트 론칭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신작2종 및 NFT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여기에 P2E 게임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라이드 오브 스타즈, 열혈강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신, 영웅 등 게임이 현재 플랫폼 온보딩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대표 게임 '오딘'을 대만으로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집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 아레스', '디스테라' 등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라'를 필두로 넵튠 등과 함께 NFT사업을 확장시킨다. 펄어비스는 PC와 콘솔 방식으로 붉은사막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와 컴투스 홀딩스는 각 7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3개의 퍼블리싱 게임 등 10개의 신작을 선보이고, 그 중 9개 작품에는 C2X를 적용한다. 이렇게 올해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쏟아 내는 이유에 대해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준비했단 신작들 시기가 맞았던 것도 있다. 특히 3N이 유독 많은 신작을 쏟아 내는 분위기다. 이는 지난해에 실적 관련 성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신작을 통해 반등을 꾀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 때 쯤이면 게임사들이 신작 계획을 많이 발표하기는 하지만 올해는 특히 더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며 "지난해와 다른 점은 신작 외에도 블록체인 게임들도 다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장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2-21 13:55:4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대구에서도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나선다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이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대구시에도 도입돼 더 많은 독거 어르신의 돌봄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21일 대구광역시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자동 안부 전화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네이버는 대구시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중·장년 취약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이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며 하반기에는 돌봄 대상자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구시의 더 많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지난해 네이버가 출시한 AI콜 서비스로, 초대 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정형화되지 않은 대화도 AI가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체크하는 것을 넘어, 친구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까지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또한 AI가 생성한 가상의 대화 시나리오를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화 중 사용자의 발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아 섬세하고 안전한 AI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클로바 케어콜'의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해운대구에서 시범 사업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향후 '클로바 케어콜'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답변한 어르신 사용자는 95%에 달했다. 10명 중 9명은 서비스 이용 이후 위로를 받았다고 느껴, 자연스럽고 안전한 상호작용으로 단순한 건강 체크 뿐만 아니라 감정 안부까지 챙길 수 있다는 '클로바 케어콜'만의 강점이 실제 서비스에서도 확인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우수한 AI 기술력과 현장에서 축적해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 해운대구, 대구시에 이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독거 어르신 복지 협력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더욱 많은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2-21 13:43: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통신사, IDC/클라우드 사업 강화한다...매출 중 IDC/클라우드 비중 매년 확대

통신사들이 전체 매출에서 인터넷데이터센터(IDC)/클라우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KT는 최근 클라우드/IDC 사업을 전담할 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전국에 14개의 IDC를 보유하고, 8000여개 기업, 공공 고객사에 KT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IDC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5개 센터를 운영해 국내 주요 CP 및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등을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LG유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평촌2센터'를 건립을 위한 착공에 돌입했다. KT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전국에 6개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CDC)를 보유하고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IDC/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신설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하기로 했다. KT는 2011년 퍼블릭 클라우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10년 간 클라우드 산업계를 이끌어 왔으며, 1999년 서울 혜화에 데이터센터 문을 연 이후 20년 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해온 국내 최대 규모 IDC사업자다. KT는 네트워크-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로, 2020년 초 클라우드와 IDC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내부 조직체계를 통합했고 신기술·신사업을 위한 안정된 기술력과 기반을 갖췄다. KT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충남 천안에 구축하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5년 국내 최초 공공기관 대상 G-클라우드 출시, 2017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출시, 2019년 국내 최초 금융 클라우드 전용 존 구축 및 세계 최초 5G 기반 에지 클라우드 출시, 지난해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컴퓨팅(HAC) 출시 등 이정표를 제시해왔다. KT는 공공, 금융 등 산업별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18개의 특화 존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특히 공공기관 클라우드 대전환에 앞서 지난해 6월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에 '오픈스택(OpenStack)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 발전에 따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KT는 금융권 및 중소 핀테크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금융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들을 제공해왔다. 국내 최초로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라인 141개를 모두 통과하고, '중대형 금융사를 위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와 '금융전용 클라우드 보안데이터센터(FSDC)'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KT-KTDS 컨소시엄은 국내 최초로 신영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주요 금융거래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8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해 BC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클라우드 구축에도 나섰다. KT는 2020년 개관한 'KT DX IDC 용산'을 비롯해 목동1, 목동2, 여의도,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에 14개 IDC를 운영 중이다. 특히 KT DX IDC 용산은 IT 연면적 4만 8000㎡에 지상 7층, 지하 6층 규모의 IT 부하 기준 서울권역 최대 규모로 설립됐으며, 8개 서버실에서 10만대 이상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다. KT는 AI 인프라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또 올해는 초대규모 GPU 팜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전용 AI 반도체 칩을 제작해 GPU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설되는 법인 KT클라우드는 KT그룹의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인 윤동식 부사장이 내정됐다. KT클라우드는 글로벌 수준의 AI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는 등 사업을 확대한다. 또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IDC 공급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통해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DC는 서초·일산(2곳)·분당·자산 등 총 5개 센터를 운영해 500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7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가산 IDC를 오픈했으며, 연면적 6만8000㎡,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축구장 10개 면적의 하이퍼스케일급 IDC로, 일반적인 중소형 IDC 대비 10배 이상 전력 확장성을 가진다. 또 대용량 트래픽이 필요한 고객에 최대 100G 단위의 고대역 회선 서비스를 다원화된 루트로 안정적 제공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2025년까지 현재의 2배 규모로 IDC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또 클라우드PC,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PC 서비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면 데스크톱, 태블릿, 스카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 서비스다. 또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과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기반의 가상화 기술로 방화벽, VPN(가상사설망), 기기접근제어, IPS(침입방지) 등 보안기능을 소프트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서울 논현동에 전용 IDC를 구축해 IDC 사업을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연면적 4만 450㎡로 축구장 약 6개에 달하는 평촌2센터를 짓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9층, 약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급 규모로 수도권 지역 7번째 IDC다. 또 서초1·서초2·상암·가산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신규 IDC를 구축하는 배경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인해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 평촌2센터의 큰 특징은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을 LG유플러스의 '찐팬'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평촌2센터는 평촌메가센터의 Tier-Ⅲ 가용성을 초과하는 Tier-Ⅳ급의 전원, 냉방설비 이중화 구성을 통해 입주 기업에게 100% 무중단 전산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ier 인증은 미국 업타임이 데이터센터 주요 인프라에 대한 구성 수준을 심사하는 것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IDC 안정성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IDC 분야 ESG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평촌메가센터는 거대한 규모에도 연간 단위(GWh)당 에너지 사용량을 일반 IDC 대비 22%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탄소배출량(tCO2) 역시 16만 5427톤으로 기존 IDC 대비 22%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21 13:25: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조조펀메타버스, 정국현 한체대 교수 주인공으로 한 '태권도 NFT 게임' 출시

태권도 분야의 세계적 지명도를 갖고 있는 정국현 한체대 교수를 주인공으로 한 '태권도 NFT(대체불가토큰) 게임'이 출시된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조조메타버스(JOJO METAVERSE)'를 운영하고 있는 조조펀메타버스(JOJO FUN METAVERSE)는 21일 서초동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에서 정국현 교수와 태권도 NFT 게임 출시를 위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이 협약에 따라 조조메타버스는 정국현 교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태권도 배틀게임을 개발하게 되며, 한국태권도협회에 소속된 유명 선수들과 함께 하는 굿즈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국현 교수는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의 기록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30여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태권도 액션 설계와 배틀 규칙을 만들기도 했다. 조조메타버스는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생태 시스템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JOJO FUN METAVERSE = NFT+GameFi+CrytoToy+JOJO World'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유명 IP(지식재산관)와의 콜라보를 통해 위임받은 IP의 NFT 제작과 관련 GameFi 게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2종의 GameFi 게임인 '페이트 오리진'과 '킹덤 아레나'를 발표해 글로벌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관련 커뮤니티에는 40여만 명의 사용자들이 가입돼 있다. 조조메타버스는 태권도와 관련된 BSC 생태 시스템의 NFT 수집 및 NFT 게임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조조메타버스재팬의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과 조조메타버스코리아의 쿠팡 온라인 쇼핑몰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며, NFT 스마트 토이 IP도 커뮤니티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국현 교수는 "조조메타버스가 한국 스포츠업계에 보여준 관심에 감사를 표한다"며, "태권도를 시작으로 한국의 체육계와 교육계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진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21 10:31: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이용 희망 수요기업 모집

[사진=인스피언] 인스피언이 중소기업들의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피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정책에 따라 오는 4월 15일까지 '클라우드 EDI 서비스'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스피언은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공급 기업 자격으로 올해에도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업공고에서 '2022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운영/수요/공급) 모집공고' 게시글을 참고해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해외 업체나 대기업 혹은 온/오프라인 쇼핑몰, 오픈 뱅킹 등에 EDI로 업무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이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못지않은 업무 효율 증대와 정확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고, 이를 통한 기업 가치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인스피언은 2021년부터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바우처 지원을 받아 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정부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인적 실수나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고객사와의 주문 수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다"며 "인스피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 클라우드 EDI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0:13:4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라인프렌즈, 새로운 사명 'IPX' 발표...'디지털 IP 플랫폼' 기업 도약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새로운 사명 'IPX'를 공식 발표하고, 디지털 IP(디지털 지식재산권) 기반의 메타버스·NFT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며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라인프렌즈 법인 설립 7년 만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비즈니스를 넘어 디지털·버추얼 IP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업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취지와 함께 글로벌 팬덤 기반의 디지털 IP 생태계를 확장하며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IPX는 '다양한 IP 경험 제공'을 의미하는 'IP eXperience'와 '잊지 못할 선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Impressive Present eXperience'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전 세계 MZ세대에게 디지털 일상 속 다채로운 IP 중심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기업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또 기존의 라인프렌즈 명칭은 오리지널 캐릭터 IP, 오프라인 스토어 등의 브랜드명으로 계속 사용되며, 해외 법인들의 사명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2015년 라인에서 분사 후 오프라인 리테일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라인프렌즈는 팬데믹 이전부터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자사 캐릭터 IP의 활동 영역을 제품이나 단순 영상 콘텐츠에서 나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또 오프라인 스토어를 버추얼 공간으로 옮겨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온라인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IP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꾀했다. 실제 라인프렌즈의 전체 IP 거래량은 2016년부터 연평균 약 28% 증가해 지난 해 약 1조원을 달성하고,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31% 이상 증가하며 디지털 IP 기반의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 IPX는 최근 메타버스 및 NFT 서비스까지 확장 가능한 새로운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 런칭 소식을 알리며 캐릭터 IP 중심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본격화를 위해 시동을 건 바 있다. 'FRENZ'는 유저들이 직접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캐릭터 IP를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IPX는 외부의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해 'FRENZ'를 메타버스·NF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IPX는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국내외 IP 아티스트들을 발굴, 협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IP를 꾸준히 확보하며 이를 '슈퍼 IP'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IPX는 글로벌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의 버추얼 IP를 선보이며, BT21, WDZY, TRUZ 등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 IP를 제작했던 전문성과 독보적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기반으로 '버추얼 캐릭터 IP'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다. IPX 김성훈 대표는 "IPX는 그 동안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기존 캐릭터 비즈니스의 틀을 깨는 차별화된 행보로 오프라인 리테일 중심에서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 글로벌 MZ세대를 공략하며 전 세계 4000만명에 이르는 팬덤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메타버스·NFT 기반의 신사업을 전개하며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버추얼화 뿐 아니라 누구나 창작과 공유가 가능한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디지털 IP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1 09:45: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대전시와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 '글로벌 스케일 업 위드 KT' 시행

KT는 대전시와 함께 디지털헬스·로봇·ICT융합·메타버스/NFT(대체불가토큰) 분야의 협력이 가능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는 'Global Scale-up with KT'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lobal Scale-up with KT'는 지난해 5월 KT와 대전시가 체결한 '공동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스타트업파크 일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KT는 DIGICO KT의 '디지털헬스·로봇·ICT융합·메타버스/NFT' 분야를 스타트업 집중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이 분야의 협력 가능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들은 4월 Kick-off를 시작으로 9월까지 KT의 글로벌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지원 받는다. 먼저,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노틸러스인베스먼트'의 전문 멘토 및 전문가가 참여해 선발 기업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화 및 시장 발굴, 투자 유치 등과 관련한 IR 피칭교육 등의 세미나를 준비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여기에 참가 스타트업 및 관련 업계 스타트업 등의 파트너 네트워킹 이벤트와 수요 맞춤형 기업 1:1 개별 지원을 위한 'Biz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우수 기업들에게는 총 5000만 원 상당의 시상과 함께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투자자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에서 글로벌 유니콘이 발굴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KT DIGICO 사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해 사업 활성화 및 기업가치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의 정보 기술을 선도하는 KT와 협력해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스타트업파크 창업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혁신형 창업 모델의 성공 사례를 반드시 대전에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22-02-21 09:34:0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에이스랩과 공동으로 빅데이터·AI 기반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 진단 차세대 기술 개발

LG유플러스는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ACELAB)과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이상이 진단된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오는 3분기까지 자율주행차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차의 도심 주행 성공,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차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변환·압축한 뒤 3.5㎓ 주파수 대역의 5G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 디버깅, 자율주행 데이터 분류와 검색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2-21 09:15:2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