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카카오의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환경 개선 캠페인 '에코씨드' 캠페인 진행

카카오메이커스가 고객과 함께 환경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ESG 실천을 강화한다. 카카오의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고객과 함께 하는 환경 개선 캠페인 '에코씨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코씨드'는 메이커스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하는 환경 기금으로, 메이커스는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면 주문 1건당 100원의 에코씨드를 기금으로 조성해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쓸 예정이다. 고객이 주문만 하면 자동으로 환경 기금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개선에 관심 있는 환경 영역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완료 페이지 내 '더 울창한 숲'과 '더 맑은 바다'로 영역 선택지가 주어지며, 메이커스는 고객이 각 옵션을 선택한 비율만큼 산림 조성과 해양 환경 개선 사업에 에코씨드를 사용한다. 그 외에도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팩토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경 문제에 본격적으로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재고 없는 생산'이라는 비전으로 출범한 카카오메이커스는 에코씨드 캠페인을 계기로 제조업 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임팩트 커머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메이커스는 2016년 수요를 파악하고 제작하는 공동주문, 주문제작 방식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범 이후 ▲친환경 PB 제품 출시 ▲자원의 새활용 ▲농가의 판로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 ▲독립운동가 후손 및 우크라이나 난민 후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메이커스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이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며 "카카오메이커스는 환경 기금 마련을 시작으로 ESG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플랫폼으로, 가치 소비를 대표하는 커머스로써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7 12:05: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스포라이브' 위믹스 온보딩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와 '스포라이브'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한 '어비스리움'과 대표 소셜 게임 '에브리타운' 등이 있으며, 현재는 자사 대표작과 관계사 게임들의 블록체인 접목 및 신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스포라이브'는 축구, 농구, 야구 등 메이저 종목의 프로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상하여 맞히는 웹 기반의 승부 예측 게임으로, 동종 장르에서는 국내 최초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정식으로 등급 분류를 받고 서비스 중이다. 국내 및 글로벌 구단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세계 126개국의 스포츠 리그 및 시범 경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국내 스포츠 승부 예측 장르의 선구자로서 출시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국내에서만 9,10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스포츠 승부 예측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기와 수요가 높은 장르 중 하나로,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이 국내와는 비교 불가 수준으로 무궁무진"하다며, "국내 시장을 제패하며 게임성과 재미가 검증된 <스포라이브>가 위믹스 플랫폼의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승부 예측 게임계의 판도를 뒤엎을 만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현재 명실상부 세계 1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실제로 사용되는 게임 유틸리티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NFT+DAO, 디파이에서도 위믹스3.0을 세계 최고의 메인넷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11:56: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T, DID 서비스인 '이니셜' 앱에 고려대의료원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 추가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확인기술(DID) 서비스인 '이니셜(initial)' 앱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니셜' 앱에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가 포함됨에 따라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본인확인 ▲진료 접수 ▲대기표 발행 ▲무인 수납 ▲처방전 발행 ▲주차 등록 등 기존에는 종이 증명서나 별도 병원 앱을 통해 진행해야 했던 병원 업무를 '이니셜' 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는 '이니셜' 앱에서 간단한 약관 동의 절차를 통해 손쉽게 발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 이번 서비스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 SKT는 향후 주민등록표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이니셜'의 전자문서발급 기능을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에 연계, '이니셜'을 통해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를 바로 제출할 수 있는 기능 추가도 검토하고 있다.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SKT의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 기반의 자기 주권 신원(Self-Sovereign Identity)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저장·제출하는 서비스이다. SKT는 지난해 고려대학교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려대 학생증 서비스'와 '고려대 신분증 통합발급 서비스', '고려대 교우증 발급 서비스'를 개발해 '이니셜'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SKT와 고려대학교는 '이니셜' 앱을 통한 캠퍼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다양한 방향의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담당은 "플라스틱 진료카드를 챙기지 못하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도 핸드폰의 '이니셜' 앱을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니셜'이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7 11:52: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AI 기반의 스마트 물류사업 확장한다

용산구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AI로지스틱스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식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루드윅 르네케(Lodewijk Reineke) 반델란드 아시아총괄 전무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는 글로벌 물류 설비 제조기업 반델란드(Vanderlande)와 손잡고 본격적인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여년간 물류와 유통의 다양한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화 창고 및 풀필먼트(Fulfillment) 시스템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물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물류사업 파트를 AI로지스틱스팀으로 확대해 신규 조직으로 개편했다. AI로지스틱스팀은 물류센터 컨설팅, 엔지니어링, 물류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 자동화 설비 확보를 위해 글로벌 물류 설비 제조사 반델란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델란드는 1949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기업으로 전세계 Top 20개 공항 중 12개 공항과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의 물류 설비를 구축해왔으며, 세계 물류 자동화 업체 Top5에 포함된 회사다. 다른 글로벌 물류 설비 기업들과는 달리 한국 지사가 없어, 이번 협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기반 물류 솔루션인 EliSSone을 통해 스마트 물류 자동화 컨설팅 및 구축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주문 최적화,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운송로봇 자율주행 등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보관, 이송, 피킹, 분류 설비 등 다양한 설비 분야에 걸쳐 국내외 설비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피코이노베이션(한국제약협동조합) 평택 무인화 스마트 물류센터도 구축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의약품 산업 중심의 보관형 물류센터뿐 아니라 대형·중소형을 포함하는 다양한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창일 CJ올리브네트웍스 AI로지스틱스팀 팀장은 "물류 자동화 설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핵심 물류 자동화 설비를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파트너에게는 국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여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끝)

2022-05-17 09:50: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802억원..."주주가치 극대화 방안 검토 중"

SK스퀘어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3211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K스퀘어는 투자를 주된 영업활동으로 하는 투자전문 회사로서 연결 실적에는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실적과 지분법 평가 손익이 반영됐다. 이번 1분기 별도재무제표에는 SK하이닉스, SK플래닛 등 자회사로부터 발생한 배당금수익 2770억원이 반영됐으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미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배당금수익의 구성은 SK하이닉스의 2021년 연간 배당 2250억원과 SK플래닛의 SK엠앤서비스 매각으로 인한 배당 500억원 등이다. SK스퀘어는 올해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 SK하이닉스로부터 분기별 주당 300원의 배당금수익과 별도의 추가 배당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주당 고정배당금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리고, 잉여현금흐름의 5%를 추가로 배당하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분기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향후 SK하이닉스-솔리다임의 낸드 경쟁력 기반 재무실적 개선에 따라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 기조가 확대된다면 SK스퀘어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스퀘어는 출범 6개월여 만에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미래 ICT 혁신을 이끌 넥스트플랫폼 영역에 속하는 기업 4곳에 총 1553억원을 투자하는 성과를 거뒀다. 투자 대상 기업은 가상자산거래소 코빗(873억원), 3D 디지털휴먼 제작사 온마인드(80억원), 국내 최대 농업혁신 기업 그린랩스(350억원), 글로벌 게임사 해긴(250억원)이다. 이로써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 회사는 출범 전 16개에서 현재 20개로 늘었다. SK스퀘어는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탁월한 중장기 재무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반도체 밸류체인과 넥스트플랫폼 영역의 신규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2조원 이상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국내외 투자자들과 공동 투자자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투자 이외에도 기존 포트폴리오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보도 계속된다. 국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강력한 사업 제휴를 추진하고 새로운 볼트온(Bolt-on)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일례로 올해 3월 SK스퀘어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공항버스 업체 2곳을 약 1979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SK스퀘어는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향후 수익 실현함으로써 더 큰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에 주주환원이 법적으로 가능해지는 2023년부터 투자 수익 실현 시 자사주 매입·소각이나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풍영 SK스퀘어 CIO(Chief Investment Officer)는 "SK스퀘어는 출범 후 여느 투자회사들보다 발 빠른 신규 투자를 집행해 왔다"며, "올 한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과 웹3.0시대를 주도할 넥스트플랫폼 영역에 투자를 가속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6 15:05: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두 번째 ESG 보고서 '2021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공개

카카오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의 목표와 성과를 담은 두 번째 ESG 보고서 '2021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16일 공개했다. 카카오 기업사이트를 통해 ESG 보고서 전문과 카카오의 다양한 ESG 활동을 상세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도 ESG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ESG 보고서는 ▲인사말 및 카카오 소개 ▲사회문제 해결·함께 성장·디지털 책임·지속가능한 환경 등 네 가지 중점 영역에 대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및 기술혁신과 디지털 포용성 관련 특집 페이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의 활동 ▲성과데이터 등이 담긴 부록으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서의 특집 페이지에는 '함께 하는 성장을 위한 기술 혁신'과 '디지털 포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주요 기술과 이를 통한 프로세스 및 서비스 혁신, 상생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다뤘으며, 카카오 만의 디지털 포용성 구조와 지향점을 정의하고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또한, 카카오가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공동체와 함께 조성한 상생 기금의 주요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카카오는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한 전략체계를 확립해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1년 4월 국내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중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획득했다. 2022년 4월에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인 '액티브 그린이니셔티브(Active Green initiative)'를 수립하고,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넷 제로(Net-ZERO)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 파트너, 이용자, 사회 구성원 모두가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하고 환경 영향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플랫폼 및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회 영역에서는 '기업의 디지털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민간 기업 중 처음으로 '증오발언 근절을 위한 원칙'을 발표했으며, 카카오톡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톡안녕가이드'를 제정했다. 특히, 카카오는 공동체와 함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barrier free initiative)'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IT 기업 처음으로 디지털접근성책임자(DAO)'를 선임했다. 또 2021년 1월 '카카오 인권경영선언문'을 제정했으며, 2022년 상반기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잠재 인권리스크 분석을 실시하고,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처음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15%에서 30%를 재원으로 설정해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사 리스크 관리 규정을 고도화하고, 이사회와 ESG위원회 중심의 통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 1월에는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공동체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AC)를 설립했다. 카카오는 CAC를 중심으로 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카카오는2021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에서 모두 2020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DJSI 월드 지수', 'DJSI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됐다. 홍은택 카카오 ESG 총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ESG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6 14:57: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친구처럼 대화 나누고 목적 지향 대화도 가능한 AI 비서 '에이닷' 출시...GPT-3 기반으로 개발

이현아 SK텔레콤 AI&CO 담당이 16일 본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성장형 AI 서비스 'A.(에이닷)'을 소개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AI) 서비스인 A.(에이닷)을 호출해 "어버이날 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를 물었다. 에이닷은 카네이션과 용돈 박스를 추천해줬다. "좀 더 색다른 게 없을까?" 물으니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라는 추천을 해줘 선물을 고르는 데 AI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었다. SK텔레콤은 16일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새로운 일상의 메이트'가 되어줄 고객과 함께 키워 나가는 성장형 AI서비스인 'A. (에이닷)'의 안드로이드 오픈 베타 버전을 이날부터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A.'은 '따뜻한 기술'로 고객의 불편을 바로잡고,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SKT의 'AI 서비스 컴퍼니'를 향한 지향점을 담고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 담당은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 5만개에 이르고 개인 휴대폰에 설치된 앱은 100여개에 이르는 데, 이 중 자주 쓰는 앱은 10여개 밖에 되지 않는다"며 "필요한 기능을 찾기 위한 서칭 코스트는 높여져 고객들이 불편한 데, 서칭코스트를 낮추면서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는 '일상의 메이트'가 되어줄 A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닷 앱을 설치하면 나만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3번째 캐릭터를 선택한 후 보이스를 '싹싹한 반말'을 선택했다. 이어 캐릭터의 닉네임을 설정하니 대화가 시작됐다. 개인의 프로필 정보에서 엔트리 포인트가 보이는데 스토어에 보유한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준다. 옷을 고르고 난 후 머리장식을 고르고 안경을 씌우면 밋밋했던 캐릭터를 산뜻한 캐릭터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사용자 참여형 Q&A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지식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지식인처럼 답변이 달리는 것을 기다릴 필요 없이, 답변자를 예측해 답변을 할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갖는다.여기에 '생일 파티를 하려는 데 서울에 대관할 곳에 있을까'라는 답변을 다니 용산구의 한 극장을 추천해줬다. 또 미디어 기능에서 "BTS 노래 틀어줘"라고 하니 노래를 틀어줬고 하단에는 리피트 등 컨트롤 기능이 제공됐다. 또 "영화 보여줘"라고 하니 '웨이브 라이트' 기능으로 연결됐다. 미디어 기능을 이용하면 앱을 별도로 켤 필요가 없이 플로와 웨이브의 콘텐츠를 소개해준다. 또 "SBS 파워 FM 라디오도 들려줘"라고 해 라디오를 들려주는 등 31개 채널의 라디오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시 초 한시적인 프로모션으로 '플로 위드 에이닷' 이용권이 제공돼 매월 90곡의 음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웨이브 위드 에이닷 라이트' 이용권을 통해 방송, 영화, 해외 시리즈 등 콘텐츠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현아 담당은 "캐릭터는 시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커스텀 기능을 통해 자신 만의 유니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외부 지적재산권(IP)과 제휴를 맺고, 연말에는 내부 크리에이터가 직접 캐릭터를 제작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닷은 고도의 자연어 처리 및 감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핵심 기술은 거대언어모델인 GPT-3를 기반으로 한 일상적인 대화와 고객이 요구하는 특정 작업의 처리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것이다. 거대언어모델은 현존하는 대화 언어 모델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 SKT는 거대언어모델의 한국어 특화 버전을 자체 개발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자유 주제로 한국어 대화가 가능한 B2C 서비스 에이닷을 출시할 수 있었다. 에이닷 브랜드의 'A'는 AI 대표 브랜드로서 AI의 대표 이니셜 'A'를 의미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단순한 테크놀로지(AI) 수준을 넘어 세상에 없던 놀라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아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자유 대화 중 고객이 원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목적 지향 대화로 자연스럽게 전환도 가능하다. SKT의 다양한 서비스를 묶어 일상대화를 하다가 콘텐츠를 재생하거나 목적지 길 안내를 해주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에이닷이 대화형 AI인 만큼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편향정보 등을 담을 수 있다는 한계도 지닌다. 이상호 SK텔레콤 CTO는 "모델을 만들면 학습 데이터가 필요한 데 학습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수집하지만 개인정보는 필터링 아웃하고 있다"며 "또 성희롱 등의 편향정보는 모델 학습을 하기 전에 필터링 아웃을 하고 학습을 했다. 하지만 아직 베타 테스트이다 보니 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데 테스트 기간 중 이용자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빅스비나 시리와는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대해 이현아 담당은 "이 서비스는 현존하는 타 서비스와 경쟁을 위해 만든 서비스가 아니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을 절약해 시간을 알차게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KT는 에이닷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한 후 iOS 버전은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2022-05-16 14:49: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엠게임, 1Q 매출·영업익 152억, 53억원...전년比 각 20.2%, 69.3% 증가

엠게임 2022년도 1분기 실적 요약/엠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20.2%, 69.3% 오른 성과다. 엠게임은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10.1% 하락했다는 설명했다. 올해 1분기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현지 매출이 견인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대비 동시접속자가 65% 상승했다. 한편 엠게임은 상반기 중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정식 출시한다. 하반기는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완료한 MMORPG '영웅 온라인'을 블록체인게임으로 선보인다. '지첨영주'도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지첨영주는 전략 시뮬레이션과 퍼즐이 결합한 모바일게임으로, 중국 현지 텐센트가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았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이익을 거둔 원동력인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으로 지난해 1분기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며, "2분기부터 PC게임, 모바일게임, 블록체인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지난해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6 11:41:0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