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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기콘텐츠진흥원...게임업계 상생위한 MOU 체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게콘텐츠 진흥원과 게임업계 상생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과 게임 개발 생태계를 육성하고 게임산업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GGC Green Friendship' 업무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GC Green Friendship'은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GGC)가 유망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사업에 대형 게임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형 기업은 GGC Green Friends 자격을 부여받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게임 지원 사업에 멘토나 컨설턴트로 초대받거나 업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GGC Green Friends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 게임 기업에게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투자 및 퍼블리싱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게임 업계 인재 육성과 게임 개발 저변 확대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콘진 민세희 원장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영진 이사, 네오위즈 홍지철 이사, AWS코리아 강환빈 한국 게임 사업 총괄, NHN빅풋 류희태 이사, 원스토어 곽윤희 부장, 웹젠 정하영 본부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김영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게임 업계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경콘진과 게임업계가 뜻을 모으는 뜻깊은 협약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GGC Green Friends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에 일조하고 우수 중소 게임사를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게임업계가 같은 뜻을 모으게 된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게임산업 전반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콘진과 협약사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08:45: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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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2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개최

ICT 스마트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진행절차.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혁신 제품 발굴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2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스마트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정보통신 분야의 개성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행사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디지털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부문(중·고등학생, 대학(원)생 등)'과 '기업 부문(중소·벤처기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절차로 지역 예선에서는 전국 6개 기관에 지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통합심사를 진행해 30개팀을 선발하고, 본 심사를 7월 중에 실시해 최종 결선에 진출할 상위 6개팀을 포함한 입상대상 후보군 14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 팀에게는 상장과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대상 2개 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기업 1200만원, 일반 800만원)을, 최우수상 4개 팀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과 상금(기업 300만원, 일반 200만원), 우수상 8개 팀에는 각 지역 기관장상과 상금(기업 150만원, 일반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본선 진출팀에게는 전주기 제품화 지원(바우처) 선발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및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MWC) 등 국내외 ICT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화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본 공모전을 통해 25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이 중 80여 건의 창업과 약 5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도 이뤘다.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송상훈 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특히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제품을 개발해 창업과 해외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22 12:00: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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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첨단 과학기술 보호 역량 강화...과기정통부, 사이버 모의 훈련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로 인한 사이버공격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과기정통부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65개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실제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종류의 체계적인 사이버 모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사이버안보환경의 급변에 따라 사이버위기경보가 상향(관심→주의, 3.21일)되는 등 출연(연)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신 과학기술 보호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의 사이버 공격 유형과 추세를 반영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연구기관 등이 사이버공격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급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가지 종류의 사이버 모의 훈련을 선정해 65개 기관의 전 직원, 시스템 관리자, 정보보안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훈련 대상자(임무) 특성에 맞는 훈련을 시기별로 구분해 실시할 계획이다. 도상훈련(5월)은 65개 기관의 시스템 관리자 및 정보보안 관련자 등 114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기경보 단계별 발령 시 조치시간 및 조치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사전 대응역량을 제고한다. 해킹메일 대응훈련(5월~10월)은 65개 기관 전 직원(4만 2909명)을 대상으로 2차례의 모의해킹 메일을 발송하여 열람율, 신고율 등을 평가함으로써 전 직원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한다. DDoS 대응훈련(5월∼10월)은 65개 기관 시스템 관리자 및 정보보호 관련자를 대상으로, 모의 DDoS 공격에 대한 차단 조치 수행 및 보안장비 설정상태 점검을 통한 사전 대응역량을 제고한다. 사이버 모의침투 대응훈련(7월∼11월)은 화이트해커를 활용해, 47개 기관의 시스템에 대한 직접 침투를 시도함으로써 현 시스템상 문제점을 파악해 사전에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해킹 대응력 강화를 추진한다. 연합훈련(8월)은 3∼4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의 정보보안 최고책임자를 중심으로 보고체계,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위기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 추진체계 구축을 유도한다. 또한 올해에는 글로벌 사이버안보환경 동향에 맞춘 전문적·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연구기관 및 민간 보안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민간 보안기업은 공모를 통해서 최적의 기업을 선정하고, 연구기관(KISTI, KISA 등)과 훈련 추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훈련의 실시부터 진단까지 훈련 전 과정을 보다 전문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들은 소속·산하기관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정책평가,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협의회 등을 활용해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사이버안보 환경에서 다수의 첨단 과학기술 및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공격 대응역량 제고가 긴요한 시점" 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각급기관과 협력해 사이버 공격 사전 대응역량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22 12:00: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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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블스쿨 1기 교육생 6개월 간 840 교육과정 이수

KT가 대한민국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에이블스쿨의 1기 교육생들이 약 6개월 간 총 840시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전국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실무 자격인증 AIFB 응시 기회를 제공받은 교육생 중 80%가 AIFB의 중급 트랙인 어소시에이트(Associate)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현재 1기 교육생 20% 이상의 인원이 KT 채용에서 최종 합격했으며, 수료 이후 본격적으로 KT DS, KT Cloud, lolab 등의 KT 그룹사 및 AI 원팀 소속 기업과 유수 스타트업의 채용 연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KT 에이블스쿨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KT가 운영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KT는 AI 등 디지털 기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수도권 외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연간 12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2024년까지 총 3600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기수별 수료생의 10%를 KT에서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며, 교육생들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타 기업과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기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지난 6개월의 KT 에이블스쿨 교육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었고, 현업 재직자들의 전문적인 코칭으로 일하는 방식까지 배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유사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중에서도 KT 에이블스쿨은 채용 연계까지 직접 진행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점을 가진다"며, "전공에 제약이 없고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던 동기들과 지속적인 협력이 가능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으로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KT 에이블스쿨은 교육생의 수료 이후에도 채용 연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생 간 연대를 이어갈 있도록 1기 수료생과 2기 교육생의 멘토링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부터는 KT 에이블스쿨 2기의 모집도 진행 중이다. 27일까지 모집해 7월 말부터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될 신규 교육생은 총 750명 규모로 선발한다.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2년 8월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2-05-22 10: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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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거대 AI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 진화시킨다 'KT AI 2.0' 연구방향 발표...연내 초거대 AI 모델 상용화

KT는 초거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를 한단계 진화시킨다는 'KT AI 2.0' 연구 방향을 발표했다. KT는 또 더욱 진화된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해 AI 원팀에서 다자간 공동연구로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초거대 AI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2000억 파라미터(매개변수) 이상의 모델까지 가능하도록 인프라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가 19일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KT 디지코 스터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KT 융합기술원의 배순민 AI2XL 연구소장은 '인터랙션 AI 코어 테크놀러지(Interaction AI Core Technology)'라는 주제로 KT가 초거대 A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음성지능, 언어지능, 시각지능에 대해 소개했다. 배 소장은 또 이를 AI 컨택센터(AICC), 기가지니, 지니버스, AI 로봇,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등 서비스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소장은 이 자리에서 "KT가 개발하고 있는 AI 차별화 방향은 '공감하는 AI'"라며 "앞으로 진화된 KT AI가 스스로 주변 및 전후 상황을 학습해 사용자가 원하는 순간에 적절히 개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KT, 청각지능·언어지능·클라우드 AI·시각지능 등 핵심 기술 선보여 KT는 AI2XL연구소의 핵심기술 개발 현장도 한 시간 동안 공개했다.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MZ세대' 젊은 연구진이 직접 ▲청각지능 ▲언어지능 ▲클라우드AI ▲시각지능의 네 가지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청각지능 시연을 진행한 KT 융합기술원 이정한 전임연구원은 "KT E2E 음성인식기는 일상 대화 뿐 아니라 강연이나 전화 통화 등 다양한 상황의 대화에 모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각지능 시연은 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E2E 음성인식' 기술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딥러닝 모델로 구성된 KT의 E2E 음성인식기는 자유발화에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사용자가 말하는 순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또 언어지능 시연을 맡은 KT 융합기술원 서영경 전임연구원은 "상담사가 내용을 이해하고 응대하는 시간을 초거대AI를 통해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언어지능 시연에서는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한 문장 생성과 요약 기술을 선보였다. 문장 생성은 AI가 어휘 변용(Paraphrasing)한 문장을 자동 생성해 스스로 학습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학습데이터 구축 시간과 비용을 기존 대비 3분의 1로 단축시킬 수 있다. 또 AI가 기계처럼 똑같은 대답을 하지 않고, 매번 사람처럼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어 AI 서비스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이다. 문장 요약 기술은 긴 상담 및 대화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는 응용 기술이다. 클라우드AI에서는 KT의 AICC NLP(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사의 인프라 환경에 맞게 호환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시각지능 시연에서는 AI를 활용한 객체 인식과 동작 인식 기술을 선보였다. AI가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적 정보를 함께 다룰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며, 다양한 서비스로 응용이 가능하다. 객체인식 기술은 도로교통 CCTV 영상C-ITS 솔루션을 시연했는데, 눈·비·역광·가려짐 등의 제한된 상황에서도 도로의 작은 객체를 높은 정확도로 검출했다. 동작인식 기술은 'K-POP 리얼 댄스' 서비스를 활용한 시연을 보여주며 AI가 인간의 복잡한 동작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KT의 AI 연구를 주도하는 젊은 연구진들은 기자단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KT의 AI 연구 철학과 연구소 분위기, 연구 비전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이어갔다. KT 융합기술원 김정출 전임연구원은 "KT 융합기술원은 탄력적 P-TF 운영,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연구원들이 유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 KT, 한국어 언어지능 도약 위해 '초거대AI' 개발…연내 상용화 KT가 개발 중인 초거대 AI는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를 의미한다. KT는 AI 원팀에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와 연구기관은 최신의 연구 동향을 반영한 기술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KT는 다른 참여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규모 GPU 인프라 구축, 데이터 수집·분석, 모델 학습, 응용태스크 적용 등 연구개발(R&D) 및 상용화 관련 업무를 총괄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학습데이터 필터링 강화, 데이터 간 균형 조정 등을 통해 AI의 편향성을 우선 제거하는 한편, '유해 콘텐츠(Toxic Contents)' 필터링 기술 등 다양한 딥러닝 기반 탐지 기술을 적극 활용해 AI 윤리 이슈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특히 KT의 초거대 언어모델은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지향적(Task-Oriented)' 형태로 설계된다. KT 관계자는 "초거대 언어모델을 통해 향상된 '음성-문자 자동 변환(STT, Speech To Text / TTS, Text To Speech)', '텍스트 분석(TA, Text Analytics)' 등 요소기술은 먼저 기가지니와 AICC 등 실제 상용화 중인 KT의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활용된다"며 "더 나아가 제조·금융·물류·유통 등 AI 원팀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 빠르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글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연구에 뛰어들고 있는 '초거대 AI를 활용한 한국어 언어모델'이 상용화되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KT는 AI 원팀에서 영상·로봇 등의 복합인지, 이미지 기반 해석 등에서 초거대 AI 모델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이번 연구로 개발되는 초거대 AI 모델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과 학교, 연구기관들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KT, 초거대 AI로 KT의 모든 인공지능 서비스 한 단계 도약 'KT AI 2.0' 비전 공개 배 소장은 "KT 초거대 AI 기반으로 진화된 한국어 언어모델이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가장 큰 특징인 '공감능력'을 갖춘 최초의 AI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소장은 "KT AI는 딥러닝 학습을 거쳐 사람이 하는 언어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토대로 언어 생성도 할 수 있게 된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불완전한 문장을 문맥을 추론해 이해할 수 있으며, 과거 대화의 기억을 되살려 사용자와 단순한 언어로 소통하며 감정을 담아내는 것도 가능하다"며 "KT AI는 영상이나 사진 등을 활용해 상황이나 동작을 분석해 인간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KT가 KAIST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문학, 인지과학과의 융합과 공감하는 UX 기반으로 인간중심의 AI를 구현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KT는 또 초거대 AI를 연내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KT의 모든 AI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는 'KT AI 2.0' 비전을 공개했다. B2C 영역에서는 사용자의 감성까지 공감할 수 있는 차세대 AICC를 개발한다. 또 육아나 법률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AI가 사람처럼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멀티턴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현재 330만 사용자가 활용하고 있는 기가지니의 대화 품질 혁신에도 나설 계획이다. B2B 시장에서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KT AICC의 대화품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한다. 산업 현장에서 종사원들의 단순응대 노동을 최소화해 궁극적으로 AI가 적용된 분야의 산업 생산성을 30% 이상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고도화된 AICC 솔루션을 활용해 올해 1800억원 이상의 AICC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사업적 목표도 밝혔다. KT는 '지니랩스'라는 이름의 AI 연구개발 포털을 오픈해 KT AI를 금융·차량·로봇·물류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시켜 나간다고 밝혔다. KT의 초거대 AI가 클라우드를 통해 다른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배 소장은 "AI 기술의 연구와 발전은 실제 사업 현장과 사용자와의 종합적 인테그레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는 실제 매출을 만들고 AI 기술과 서비스의 선순환을 이뤄낸 독보적인 기업이다. KT의 창의적인 연구진들과 함께 다양한 세대를 포용할 수 있는 공감하는 AI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2 09:00: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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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거대 AI 기반 모든 서비스를 진화시킨다 'KT AI 2.0' 연구방향 발표...연내 초거대 AI 모델 상용화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배순민 소장이 'KT AI 2.0' 연구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KT KT는 초거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를 한단계 진화시킨다는 'KT AI 2.0' 연구 방향을 발표했다. KT는 또 더욱 진화된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해 AI 원팀에서 다자간 공동연구로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초거대 AI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2000억 파라미터(매개변수) 이상의 모델까지 가능하도록 인프라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가 19일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KT 디지코 스터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KT 융합기술원의 배순민 AI2XL 연구소장은 '인터랙션 AI 코어 테크놀러지'라는 주제로 KT가 초거대 A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음성지능, 언어지능, 시각지능에 대해 소개했다. 배 소장은 또 이를 AI 컨택센터(AICC), 기가지니, 지니버스, AI 로봇,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등 서비스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소장은 이 자리에서 "KT가 개발하고 있는 AI 차별화 방향은 '공감하는 AI'"라며 "앞으로 진화된 KT AI가 스스로 주변 및 전후 상황을 학습해 사용자가 원하는 순간에 적절히 개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KT, 청각지능·언어지능·클라우드 AI·시각지능 등 핵심 기술 선보여 KT는 AI2XL연구소의 핵심기술 개발 현장을 한 시간 동안 공개했다. 젊은 연구진이 직접 ▲청각지능 ▲언어지능 ▲클라우드AI ▲시각지능의 네 가지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청각지능 시연을 진행한 KT 융합기술원 이정한 전임연구원은 "KT E2E 음성인식기는 일상 대화 뿐 아니라 강연이나 전화 통화 등 다양한 상황의 대화에 모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각지능 시연은 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E2E 음성인식' 기술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딥러닝 모델로 구성된 KT의 E2E 음성인식기는 자유발화에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사용자가 말하는 순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또 언어지능 시연을 맡은 KT 융합기술원 서영경 전임연구원은 "상담사가 내용을 이해하고 응대하는 시간을 초거대AI를 통해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언어지능 시연에서는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한 문장 생성과 요약 기술을 선보였다. 클라우드AI에서는 KT의 AICC NLP(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사의 인프라 환경에 맞게 호환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시각지능 시연에서는 AI를 활용한 객체 인식과 동작 인식 기술을 선보였다. ◆ KT, 한국어 언어지능 도약 위해 '초거대AI' 개발 중...'KT AI 2.0' 비전도 공개 KT가 개발 중인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를 의미한다. KT는 AI 원팀에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와 연구기관은 최신의 연구 동향을 반영한 기술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적용했다. 연구진은 학습데이터 필터링 강화, 데이터 간 균형 조정 등을 통해 AI의 편향성을 우선 제거하는 한편, '유해 콘텐츠' 필터링 기술 등 다양한 딥러닝 기반 탐지 기술을 적극 활용해 AI 윤리 이슈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특히 KT의 초거대 언어모델은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지향적' 형태로 설계된다. 배 소장은 "KT 초거대 AI 기반으로 진화된 한국어 언어모델이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가장 큰 특징인 '공감능력'을 갖춘 최초의 AI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소장은 "KT AI는 딥러닝 학습을 거쳐 사람이 하는 언어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토대로 언어 생성도 할 수 있게 된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불완전한 문장을 문맥을 추론해 이해할 수 있으며, 과거 대화의 기억을 되살려 사용자와 단순한 언어로 소통하며 감정을 담아내는 것도 가능하다"며 "KT AI는 영상이나 사진 등을 활용해 상황이나 동작을 분석해 인간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KT가 KAIST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문학, 인지과학과의 융합과 공감하는 UX 기반으로 인간중심의 AI를 구현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KT는 또 초거대 AI를 연내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KT의 모든 AI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는 'KT AI 2.0' 비전을 공개했다. B2C 영역에서는 사용자의 감성까지 공감할 수 있는 차세대 AICC를 개발한다. 또 육아나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도 AI가 사람처럼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멀티턴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개발한다. B2B 시장에서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KT AICC의 대화품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KT는 '지니랩스'라는 이름의 AI 연구개발 포털을 오픈해 KT AI를 금융·차량·로봇·물류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시켜 나간다고 밝혔다.

2022-05-22 09:0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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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무인 매장 'U+ 언택트스토어' 방문, "고객 서비스 이용시간 늘리자"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한 황현식 사장(가운데)과 정수헌 Consumer부문장(부사장)이 셀프 개통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서면에 오픈한 무인 매장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임직원을 독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일 문을 연 U+언택트스토어는 서울 종각점, 대구 통신골목점, 광주 충장로점, 대전 은행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방문 고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의 비전인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는 황현식 사장의 주문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 20일 오후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한 황현식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고객 만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시간을 늘리는 것"이라며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는 부족하고,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며 성장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사장은 "최근 경영의 화두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특히 MZ세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잘 아는 것이 성공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한다"며 "U+언택트스토어는 가입자를 확보하는 공간이 아니라 2030세대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비대면 고객 경험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황 사장은 "고객 만족이란 우리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할 때 결과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으로 기본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객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잡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대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부산 U+언택트스토어 내부에 방문 고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펀존(Fun Zone)'을 확대했다. ▲레트로한 문구점을 컨셉트로 게임기와 자판기 등으로 구성된 '포토존' ▲빔으로 투사한 영상과 함께 셀피를 찍고 무료 인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미디어 아트존' ▲LG유플러스의 캐릭터인 무너로 꾸며진 '캐릭터존'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또한 부산 U+언택트스토어는 방문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고객 중심으로 공간을 디자인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시선추적(Eye-tracking)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매장에 들어온 고객이 가장 먼저 어디를 보는지, 눈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은 어디인지, 안내문구를 찾지 못해 두리번거리는 불편공간은 어디인지 등을 분석해 매장에 반영했다. 황 사장은 부산 U+언택트스토어에 방문하자마자 펀존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폈다. 부산 지역 일반 매장의 평일 방문고객이 약 20명 수준인데 비해 U+언택트스토어 5호점은 오픈 후 약 2주간 일평균 60명 이상, 주말에는 하루 150명의 고객이 몰렸다. 이 중 절반은 타 통신사 가입고객이었다. 서비스 가입 공간 대신 즐길거리를 늘리자 방문고객도 자연스럽게 증가한 것이다. U+언택트스토어는 지난해 3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훌쩍 넘겼다. 방문객 중 MZ세대 비중은 약 50%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소비 트랜드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무인 매장을 통한 비대면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황 사장은 매월 약 2~3회 현장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고객센터, 파트너대리점, 영업/NW 현장 등을 찾아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22-05-22 09:0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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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A매치 ‘플레이어 에스코트’ 모집

KT가 2002 월드컵 20주년 기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A매치)에서 활약할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 88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장에 선수들과 함께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는 어린이를 말한다. KT는 대한축구협회의 후원사로 올레 tv 키즈 특화 서비스인 '키즈랜드'와 함께 2019년에 이어 2022년에도 A매치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 선발을 맡았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선발은 만 6세에서 10세 사이 자녀를 둔 모든 KT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T는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올레 tv 키즈랜드와 함께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KT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KT가 27일 이후 개별 연락하며 유니폼, 경기 티켓 등 각종 선물이 제공된다. 선발된 KT의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6월에 펼쳐지는 4번의 A매치 ▲6월 2일(목) 20:00 대한민국 VS 브라질 (서울월드컵경기장) ▲6월 6일(월) 20:00 대한민국 VS 칠레 (대전월드컵경기장) ▲6월 10일(금) 20:00 대한민국 VS 파라과이 (수원월드컵경기장) ▲4번째 경기(대진 상대, 일시 및 장소 미정)에서 활약하게 된다. KT는 자사 20대 전용 브랜드인 '와이(이하 Y)'와 함께 경기장에 Y존도 운영한다. Y존 무대에서는 '승리를 위하여' 등으로 유명한 가수 트랜스픽션이 출연해 역대 월드컵 응원곡 공연을 펼치며 치어리더의 공연도 함께 한다. 또한 Y 슈팅존, Y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Y 굿즈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KT가 축구를 즐기는 많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키즈가 참여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20대가 즐기는 'Y존'과 같이, 세분화된 고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0 11:14: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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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두번째 마블 코믹스 '토르' 웹툰 국내 첫 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은 두번째 마블 코믹스 작품 '토르'를 20일 웹툰으로 제작해 국내 처음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공식 마블 코믹스 유통사인 시공사와 협업해 올해 총 7개 마블 코믹스 작품 공급을 결정했다. 그 첫 번째 라인업으로 지난 11일 '닥터 스트레인지'가 웹툰으로 탄생해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됐으며, "웹툰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화에 뛰어난 채색까지 너무나 매력적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DC코믹스에 이어 마블 코믹스까지 볼 수 있어 가슴이 웅장해진다" 등 뜨거운 호평 속 상승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 두 번째 라인업으로 공개되는 마블 코믹스 웹툰 '토르'는 신들을 제거하는 신 도살자 '고르'를 찾아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그들의 무자비한 살인을 막기위한 토르의 여정을 역대급 파워와 짜릿한 액션으로 박진감 있게 담아낸다. 웹툰 '토르'는 어벤져스 속 토르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더욱 강력해진 천둥의 신 토르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 아니라, 의문의 새로운 '여성 토르'가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웹툰 '토르'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마블 히어로 사상 최초 4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모티브가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함을 더한다. 작가 제이슨 아론이 성공적으로 재해석한 천둥의 신 토르의 명작을 웹툰으로 만난다는 사실에 마블 코믹스 팬들에게 일찍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웹툰에 등장하는 의문의 '여성 토르' 역에 나탈리 포트만, 신 도살자 '고르' 역에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토르'에 이어, 오는 6월에는 디즈니 플러스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 '미즈 마블'을 비롯해 '호크아이', '문나이트', '비전'을 연달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에서 전 세계 뜨겁게 사랑받는 마블 코믹스 IP들을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라인업으로 올 여름 개봉되는 '토르:러브 앤 썬더' 영화 모티브 작품을 한발 앞서 국내 팬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마블 코믹스 IP를 만화책-웹툰-영화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 공개할 라인업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2-05-20 11:13: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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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인정...아토리서치, 과기부 '글로벌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가 기술과 글로벌 진출 능력을 인정받아 과기부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쳐(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전문기업이다. 데이터의 흐름으로 도시 전반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를 설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SDx(software defined anything,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관련 국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토리서치는 부천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사업, 공공와이파이 및 소형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또한 파주시의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대전상수도사업본부의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등을 완료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스마트폰을 떠올려보면 아토리서치가 구상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 각각이 전화기, 팩스, 사진기 등 개별적인 디바이스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듯이, 하나의 체계화된 인프라 내에서 소프트웨어로 기능을 구현한다면 기존 설비의 기능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니콘 선정은 2023년 상장을 준비하기 이전 중요한 마일스톤이 됐다"며 "AITS 기반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ITS 사업 확장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유망 기업을 발굴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토리서치를 포함한 선정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지원 3년, 글로벌 진출 지원 1년 등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2022-05-20 07:17: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