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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라고? 산업계 '가상인간' 구축 속력...일각 '윤리'사회문제 우려

(왼) 수아, 이솔, 한유아 /각사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 , 게임사들은 가상인간(디지털휴먼) 시장 구축에 속력을 내고 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처럼 어설픈 형태가 아닌 실제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다. 가상인간들은 인풀루언서, TV 광고,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시간과 체력 등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또 연령에 맞는 타깃도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에 각종 대기업들은 음주운전, 미투, 학폭 등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배우나 모델 대신 가상인간을 광고모델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IT, 게임, 광고, 엔터업계까지 가상인간에 플랫폼, 콘텐츠 등을 접목한 신사업을 선보였거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AI, VR, AR, CG 등의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미 앞서 기술들의 노하우가 있는 IT, 게임업계가 산업계 중 가장 먼저 시장을 확보하고 나선 것. 실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발표에 따르면 가상인간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가상인간 중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인간은 한유아, 수아, 김래아 등이 있다. 한유아는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비주얼 콘텐츠 제작사 자이언트스텝과 함께 만든 가상인간이다. 한유아의 활동반경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한유아는 대기업 음료, 패션 등의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최근 YG와 계약을 맺고 음원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로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네이버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로지는 우선 라디오를 통해 목소리가 공개됐다. SNS, 광고, 라디오DJ, MC,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등으로 등장한다. 또 패션, 보험, 호텔 등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LG전자는 지난해 CES를 통해 김래아를 콘퍼런스 연설자로 세우고 이후 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싱하는 음원을 부르는 가수로 데뷔할 계획에 있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올해 2월 가상인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이 현재 주 소비층인 MZ 세대와 문화 소통이 완벽하게 이뤄 지려면 스토리텔링과 특화된 캐릭터와 특화된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모아 얘기한다. 특히 게임업계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실제 사람과 똑같이 활동할 수 있는 가상 인물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밝혔다. 업계는 가상인간 시장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쳤다. IT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가상인간의 주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각종 산업군에서의 활용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기업들이 가상인간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가상인간을 개발하는 과정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런 기술력이 없는 회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면 각종 부담 되는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게임, IT 분야는 이미 해당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장에서 게임사들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에 지금부터는 얼마나 잘 만드냐보다 얼마나 MZ 문화와 소통할 수 있냐에 따른 기획 및 캐릭터, 스토리 텔링 경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으로 가상인간이 더욱 실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고도화 되면 음란물로의 활용도 높아 질 수 있어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상인간의 활용이 넓어 짐에 따라 사회 문제에 대한 규제, 대안 기준도 마련되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은 결국 개발자가 만드는 것인데. 개발자가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의도로 개발을 해 버리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산업계 전반이 가상인간 활용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 시기에 이에 따른 규제와 대안책을 마련해놔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25 11:13: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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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대만, 홍콩, 마카오 앱스토어 연일 1위 기록

/그라비티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가 대만, 홍콩 등의 지역에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이후 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활용해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SRPG이다. 일반적인 수집형 RPG에서 볼 수 있는 카드 성장 시스템에 RPG의 핵심 요소인 캐릭터 성장 및 전직 시스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캐릭터의 직업, 몬스터 카드의 등급, 상성 및 배치를 통해 매번 새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지난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이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대만과 마카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매출 부분 역시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순위 2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마카오 번체권 최대 게임 웹진으로 통하는 '바하무트'에서도 전체 통합 인기 게시판 순위 2위, 안드로이드 인기 급상승 차트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라그나로크 택틱스에 이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SRPG 장르로 또 한 번 성공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의 성과로 인해 국내·외 유저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환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 사장은 "이제까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역시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유명 게임들을 누르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론칭에서도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5-25 10:49: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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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주니퍼네트웍스와 오픈랜 기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검증 국내 최초로 진행

LG유플러스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함께 오픈랜 핵심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Radio Access Network Intelligent Controller)의 기술 검증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랜(O-RAN, 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 접속망)은 기지국 등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 간 상호 연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표준기술을 말한다. 오픈랜 규격에 기반한 개방형 프론트홀 기술과 전용 기지국 장비 대신 범용서버를 사용하는 등의 하드웨어적인 진화 기술 외에도 최근에는 기지국을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해 다양한 업체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에서 오픈랜이 네트워크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되며 민·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랜을 구성하는 장비는 개방형 안테나(O-RU), 가상화된 디지털 처리장치(O-DU/CU), RAN 지능형 컨트롤러 등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검증한 RAN 지능형 컨트롤러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을 활용해 무선 접속망 장비의 기능·운영을 자동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여러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이 기반이다. 이 같은 기술이 상용화되면 현재 단말 어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듯이 기지국 소프트웨어도 개별 기지국에 원하는 기능 만을 선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역 축제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면 통신사는 해당 지역 기지국과 RIC에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실시간 기지국 성능·품질 데이터와 행사 규모, 날씨, 과거 이력 등의 정보를 자동 수집한다. 이를 토대로 트래픽 발생량을 예측하고 사전에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의 주니퍼 네트웍스와 진행한 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오픈랜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기지국 장비 제공업체가 아닌 다양한 업체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기지국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향후 5G, 6G 기지국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번 RIC 검증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국내외 다양한 통신장비 관련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오픈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글로벌 20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Alliance(오랜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오픈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제3회 글로벌 플러그페스트(PlugFest)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O-RAN 규격을 만족하는 5G 오픈랜 장비 실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오픈랜 기술력의 우위를 유지하고 하드웨어 중심의 생태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국내외 오픈랜 파트너와의 협력을 늘려나가겠다"며, "다가올 6G 시대에 오픈랜이 국내 산업에도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선행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채기병 한국 주니퍼 네트웍스 지사장은 "현재 주니퍼 네트웍스는 '오랜 얼라이언스'의 다양한 워크그룹에 의장,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RIC 규격 및 실증 부문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니퍼 네트웍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LG유플러스가 오픈랜 부문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5 09:3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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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대 규모 댄스 콘텐츠 기업 원밀리언과 협력해 '원밀리언 랜드' 오픈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 콘텐츠 기업인 원밀리언(1MILLION)과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밀리언은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와 구독자 약 252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댄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구독자 규모는 대한민국 유튜브 전체 채널 가운데 지난 4월 기준 5위에 해당한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는 SKT가 작년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SKT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이용자들이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 직접 가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를 9편의 온라인 강의 형태로 제공한다. 춤을 처음 접하는 방문객들도 댄스 기초 동작, 바운스, 팝핑, 그루브 등 댄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원밀리언 랜드'에서 볼 수 있는 댄스 클래스 영상은 6월달까지 총 17편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SKT는 이프랜드에서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원밀리언 소속 댄서처럼 춤을 추고, 댄서처럼 꾸밀 수 있도록 아바타 댄스 모션 45종과 원밀리언 댄서 코스튬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 모션 45종은 각 10여초 길이의 기본 안무들로 구성돼 있어, 이프랜드 이용자들은 음악에 맞춰 독창적으로 안무 표현을 할 수 있다. SKT는 원밀리언과 함께 제작한 댄스 모션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아바타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6월 5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SKT와 원밀리언은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 오픈을 기념해 25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마존' 등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과 함께 아바타와 함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또 양사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댄스 배틀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 'SHOW KING(쇼킹)'을 6월 초 이프랜드에서 단독 공개하고, 틱톡 팔로어 87만을 확보한 '컬러댄스팀', MZ세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과천꿀수박' 등 원밀리언 대표 댄서들이 진행하는 댄스 워크샵 등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 3월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첫 콘텐츠로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선보이며 공연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IP(지적재산권)를 메타버스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세계적인 댄스 크루들과 협력해 메타버스 댄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댄스 배틀 미공개 영상, 아바타와 함께 하는 댄스 클래스 등 원밀리언 상설랜드를 통해 전 세계 댄스 팬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민 원밀리언 대표이사는 "원밀리언의 메타버스 진출은 앞으로 댄스 문화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서 흥미로운 실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2-05-25 09:31: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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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S부문' 인정받아 ‘소비자민원평가대상’ 선정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5일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게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은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총 13만 건의 소비자 민원을 전수 조사해 기업별 민원 관리 현황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펄어비스는 게임 기업 중 총 민원 건수와 시장 점유율 대비 민원 점유율이 가장 낮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응대와 해결능력으로 98.8(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CS조직을 본사 내부에 둔 펄어비스의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여진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듣기 위해 CS를 본사 내부에 구축했다. 이는 고객센터를 외부에 두는 주요 게임사와다른점이다. CS 처리 과정, 해결하는 방법 등 CS 업무의 전반을 유관부서가 직접 경험해 보는 사내 캠패인도 현재 진행 중이다. 이용자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반영하고, 서비스 전반의 과정을 체험해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는 취지다.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리부트'를 진행 중이다. 서비스 리부트는 검은사막 서비스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높인다는 전사 차원의 캠페인이다. CS 편의성을 높이고자 구매 상품 내역 확인과 철회할 수 있는 기능을 게임 내에서도 할 수 있게 조치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발빠른 고객 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VOA (Voice of Adventurers, 보이스 오브 어드벤쳐러스)'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들었다. VOA는 개발자들이 미국, 유럽, 태국, 동남아 등 글로벌 각 국가의 이용자를 찾아가는 행사로 201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2022-05-25 07:26: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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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우리나라 세계 최고 반도체 국가 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 키워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오후 2시 취임 후 첫 번째 현장방문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인 퓨리오사AI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이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을 찾은 것은 반도체가 그 자체의 중요성을 넘어서 전 산업의 경쟁력과 국가안보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 국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기회로 인공지능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산업 확산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를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종호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의 중요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반도체의 경제·안보적 중요성도 커져 미국·중국 등 주요국은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는 한편 첨단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국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반도체 기술 진흥과 인력교류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수준의 반도체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메모리반도체의 글로벌 리더쉽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리가 부족했던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며 "AI반도체는 아직은 초기단계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며 우리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고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개발사업, PIM 반도체 개발사업 등 대형 R&D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며 "이제 그 개발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어 기술 개발 강화와 함께 산업적 활용도를 높여 국산 AI 반도체 성공사례를 창출해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선도자 역할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고급인력 양성, 산업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오늘 간담회는 우리나라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학·연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6월 중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성공사례 창출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백준호 대표는 대학, AI반도체 스타트업의 칩 제작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투자를 요청하는 한편, AI반도체를 포함한 AI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AI반도체 테스트베드·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기업과 연구계 관련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 촉진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함께 기업·연구계의 애로사항 및 정부지원 요청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AI반도체 분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기술개발·고급인력양성·산업성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AI반도체 뿐만 아니라 AI·5G·우주·양자·바이오 등 전략기술 분야별로 다양한 산업·연구 현장방문을 통해 민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2022-05-24 15:2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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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포털뉴스 관련 협의체 구성해 첫 논의 개시...아웃링크 의무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우려 커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주관한 '포털뉴스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개정안의 내용과 쟁점' 토론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최됐다. /인신협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첫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의체 구성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아웃링크를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때문인데, 포털 뉴스에 아웃링크 방식을 도입할 경우, 역효과만 낳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일 민주당이 발의한 포털 개혁안과는 조금 다른 방안을 내놓았지만 '규제적 관점'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한계로 평가된다.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 구성 첫 논의 시작 방통위가 구성한 협의체는 포털 중심의 뉴스서비스 생태계가 공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디어·법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처로 구성돼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2000년 전후 출시된 포털의 뉴스 서비스는 언론사 제휴를 통해 기사를 제공받고, 언론사 구독이나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기사가 노출되는 구조이다. 포털 내에서 손쉽게 다수의 언론사 뉴스를 볼 수 있다는 편의성으로 2021년 기준 포털 뉴스 이용률은 무려 79.2%에 달했다. 이러한 포털 중심의 언론 생태계는 긍정적 기능도 있으나, 뉴스 서비스 제공 방식의 문제, 확증 편향 등 뉴스 소비의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이용자의 편리함과 권익을 보장하면서도, 균형 잡힌 여론 형성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뉴스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한 기사 배열의 책임성·신뢰성 및 포털의 뉴스 서비스 제공 방식·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투명성 강화'가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국정과제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투명화 방안, 확증 편향을 유발하는 알고리즘 추천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해 포털이 본연의 기능인 뉴스 매개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뉴스 서비스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털 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에서는 전문가의 논의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관련 업계,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안형환 부위원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 등 포털 뉴스의 긍정적 기능을 살리되, 포털이 뉴스 매개자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여 균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건전한 언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고민하겠다" 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뉴스 서비스 질 낮출 것" 우려 제기 포털뉴스와 관련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디어 전문가들은 뉴스 서비스의 질을 낮출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돼 심사 중인데, 주로 ▲포털의 기사 편집·배열을 금지하고 ▲모든 언론사가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고 포털은 이를 차별하거나 거부해선 안 되고 ▲뉴스 제공 방식에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포털 사이트가 아닌 언론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사를 보는 방식인 아웃링크 강제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서에서 개최된 '포털 뉴스 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내용과 쟁점' 간담회에서 김보라미 법무법인 디케 변호사는 "네이버가 2009년 뉴스캐스트를 통해 아웃링크 방식을 도입하자 충격과 경악을 주는 낚시성 제목의 기사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며 "일부 언론사의 뉴스 페이지에는 평균 36개, 많으면 120개의 광고가 붙었고, 광고들도 대부분 피싱과 같은 악성이 많았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네이버는 2009년 뉴스캐스트를 운영해 각 언론사가 각 기사에 대해 아웃링크를 적용했지만, 결국 뉴스 서비스가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2013년 '뉴스스탠드'를 도입했지만 트래픽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김 변호사는 "법률안이 오히려 이 같은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게 아닌지 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아웃링크 제도들의 역작용, 상업화된 인터넷 언론 환경에 대한 고려가 전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협력실장은 "한국 언론사들은 포털 뉴스 서비스가 좋든 싫든 10년 넘게 포털에서 뉴스 서비스를 해왔다"며 "90여개에 달하는 네이버 콘텐츠제휴사들은 일간지든 전문지든 지역지든 동일한 환경에 놓여있다. 네이버 CP사들의 광고 단가는 똑같다. 만일 아웃링크화되면 조선일보와 부산일보 중 어느 곳의 광고 단가가 더 높겠냐. 이렇게 되면 질 낮은 기사 양산이 더 심해진다. 결국 아웃링크로의 전환은 인턴, 계약직 등의 비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뉴스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한 기사 배열의 책임성·신뢰성 및 포털의 뉴스 서비스 제공 방식·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투명성 강화'를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인수위는 민주당처럼 당장 아웃링크를 의무화하진 않지만, 자율 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아웃링크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2-05-24 15:11: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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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1년 사회적 가치, 2018년 이후 처음 2조원 돌파...코로나19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 기여

SK텔레콤은 2021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 2020년 대비 20.3%(3950억 원) 증가한 2조 3408억원을 기록, SV 측정을 시작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돌봄을 비롯한 ▲NUGU 코로나·백신 케어콜 ▲보이스 피싱 예방 시스템(보이스피싱 번호로의 수·발신 차단) ▲T맵 운전습관 등 AI와 ICT에 기반한 사회안전망 제품과 서비스 이용자 증가가 사회적 가치 성과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적 가치 창출 첫 2조원 넘어서…사회성과 전년 대비 31.3% 성장 SK텔레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는 지난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의 2021년 사회적 가치 성과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6.6%(2751억원) 증가한 1조 9334억원 ▲'환경성과'는 2.8%(30억원) 감소한 1082억원 ▲'사회성과'는 31.3%(1228억원) 증가한 5156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의 2021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2021년 11월 분사한 SK스퀘어의 성과가 포함돼 있으며, 2022년부터 SK스퀘어의 실적은 별도 공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고용 확대와 경영실적 호조에 따른 납세 증가 등이 반영돼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크게 증가했으며, 제품·서비스, 노동, 동반성장, 사회공헌 성과를 총망라하는 '사회성과'도 제품·서비스 이용자 증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 '환경성과'는 5G 서비스 인프라 증설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으나, 싱글랜 도입 등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2021년 사회적 가치 측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SK텔레콤의 본업과 연계된 AI·ICT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들의 성장이다.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은 기존의 수신 차단 기능에 발신 차단 기능을 추가해 범죄 예방 성과를 높였으며, 'T맵 운전습관'은 2020년 대비 가입자가 30% 증가하면서 더 많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했다. 'AI 돌봄 서비스'는 1만 2000명에게 제공돼 사업 초기 대비 4배 이상 수혜자를 늘리고, '긴급 SOS' 기능을 통해 2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했다. 'NUGU 코로나·백신 케어콜은' 연간 8만 4729시간 동안 안내 전화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업무 부담을 약 85% 경감시켰다. 이러한 제품·서비스 영역의 성장은 코로나19 시대에 SKT의 본업과 연계한 ICT 기술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친환경 성장으로 2050년 이내에 Net Zero 달성할 것...ESG 2.0 선언 SKT는 온실가스 저감 및 자원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네트워크 장비의 통합을 비롯해 고효율 통신장비 개발 및 도입, 사옥 냉난방 조절 등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싱글랜 기반의 온실가스 내부 감축사업은 2021년 3월 국내 통신분야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 RE100에 가입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통신 인프라 장비 저전력화 및 2023년까지 태양광 국사 지속 확대 등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총 사용 전력의 60% 이상을 재생 에너지로 사용해 2020년 배출량 기준 온실가스 47.7%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2050년 이내 RE100 및 Net Zero(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회사 거버넌스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전략·인사보상·사외이사후보추천·ESG·감사' 5대 위원회 체제로 개편했다.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과 Chief Officer 체계를 도입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 운영(ESG센터) 및 사업조직 내 ESG 조직을 신설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ESG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평가를 획득, 최고상에 속하는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KT 유영상 사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이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경영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본업과 연계된 SKT 'ESG 2.0'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린 네트워크를 통한 친환경 성장 ▲ICT 기술로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 ▲AI 서비스와 기술을 활용한 ESG 활동 등 본업과 밀접한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ESG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2-05-24 13:46:1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