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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악어 인기BJ 'MVP 베이스볼 온라인' 격돌…인터뷰 영상 공개

양띵, 악어 등 인기 BJ들이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격돌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렉트로닉 아츠의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스타 BJ들의 슈퍼매치'를 기념해 인기 BJ들의 인터뷰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 BJ들의 야구 게임 실력을 겨루는 이번 슈퍼 매치에는 인터넷방송 인기 BJ 양띵, 악어, 머독, 대정령, 섭이, 효근, 메도우이헌터, 솔선생 등이 총출동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며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양띵, 악어, 머독, 대정령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인터뷰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 양띵과 악어, 가면을 쓰고 방송하는 모습으로 이름난 머독과 대정령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양띵은 슈퍼매치에서 우승하면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면서 인증샷을 올리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섭이, 효근 등 나머지 4명의 BJ 영상들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날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MVP 베이스볼 온라인 인터넷 방송이 시작된다. 평일에는 BJ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번달 30일과 다음달 13일에는 BJ들이 직접 만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엔트리브소프트는 8명의 스타 BJ 중 응원하는 BJ를 선택하면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지난 12일 이후 가입자 가운데 '스타 BJ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500명과 구단 5레벨 이상인 기존 이용자 10명은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014-03-18 11:18:3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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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커뮤니티 '더좋은 비즈스퀘어' 역삼점 오픈

신개념 비즈니스 커뮤니티 브랜드 '더좋은 비즈스퀘어'가 18일 서울 역삼점을 오픈했다. 더좋은 비즈스퀘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 오피스로 1인 기업 등 소규모 창업자가 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1인용 사무실의 경우 월 임대료가 30만~40만원 수준으로 초기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 더좋은 비즈스퀘어 역삼점은 강남대로점, 선정릉점, 신논현점에 이어 네 번째 지점이다. 역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더좋은 비즈스퀘어 역삼점은 보다 쾌적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갖춘 그린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 또 눈과 몸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 탁 트인 시야뿐 아니라 신선한 공기와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갖췄다. 안락한 의자와 칵테일바 형식의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공간의 인테리어, 주변 경관까지도 내려다 보이는 카페형 업무 공간 '더좋은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 더좋은 비즈스퀘어는 이번 역삼점 오픈을 통해 비즈니스 노마드족(카페를 오가며 이동이 많으며, 자유롭게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데스크' 서비스를 강화한다. 스마트 데스크는 오피스에 입주하지 않아도 월정액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강남대로점, 선정릉점, 신논현점, 역삼점 등 더좋은 비즈스퀘어 어느 지점에서든 카페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개인 사물함, 무료 음료, 우편물 픽업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14-03-18 11:08:2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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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야구게임 간판 '이사만루' 2014년 버전 테스트 돌입

모바일 야구 게임을 대표하는 타이틀 '이사만루'가 담금질에 들어갔다. 게임빌이 최신 버전인 이사만루2014 KBO'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신청 1시간 만에 선착순 3000명이 모일 정도로 유저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테스트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참여자들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앞서 열혈 야구 팬과 인기 케이블 TV 방송 프로그램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 팀을 포함한 유저 30여 명이 참여한 '이사만루 광팬 미팅'도 성황리에 종료됐다.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유저들은 게임성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아나운서 중계 등 현장감 넘치는 보이스, 점프 캐치 등 역동적인 수비가 더해져 호평이 쏟아졌다. '이사만루2014'는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이사만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작은 현존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도 선정됐다.

2014-03-18 10:58:52 박성훈 기자
방통위,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클린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금융·통신 등 산업 전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최소 수집·이용 정착을 위한 온라인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등 가이드라인 ▲개인정보 유효기간 단축 및 암호화 대상 확대 ▲IT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발전방향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온라인상 주민번호 사용 제한 정책에 대한 설명회 자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2012년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그동안 수집해 온 주민번호를 올해 8월까지 파기하도록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함이다. 또한 방통위와 KISA가 기술력과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민번호 수집창 삭제' 및 '주민번호 데이터베이스(DB)파기' 기술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자들로부터 지원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오남석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기업들이 올해 8월까지 온라인상 주민번호 파기를 완료해 법정의무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4-03-18 10:49:56 이재영 기자
인터넷 벤처생태계 연합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

국내 유망 인터넷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18일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커뮤니티 센터 '&스페이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인터넷 선도기업, 국내외 투자기관, 창업보육기관, 관련 협·단체 및 미디어 등 50개 기관이 참여해 지난해 7월 신설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우수 인재들의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한 창업 활성화 ▲네이버, 다음, SK, 카카오 등 인터넷 선도기업들의 효율적인 스타트업 지원 ▲유망 초기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정보제공 및 해외 스타트업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정부, 선도기업, 엔젤·벤처투자자, 학교, 창업보육기관,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간의 정보공유의 장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 이석우 카카오 대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이원재 요즈마그룹 지사장을 비롯해 50여개 참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얼라이언스의 본격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얼라이언스는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25일에는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인 Bay Area K-Group 멤버들을 초청해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음달부터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SK플래닛 등 선도기업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핵심인력들이 직접 스타트업을 만나 멘토링하는 '오피스아워 for 스타트업'(가칭)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기업의 해외 지사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해외 동반진출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글로벌 부트캠프'을 실시하고, 첫 시범사업으로 네이버의 일본법인인 라인과 연계한 '스타트업 재팬부트캠프'(가칭)를 추진한다. 올 하반기에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등용문으로 해외 현지 투자상담회 및 콘퍼런스인 'beGLOBAL'을 실리콘밸리 등지에서 가질 방침이다. 지난해 9월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제1회 beGLOBAL를 통해서는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한국 거래소인 '코빗(Korbit)'이 팀 드라퍼 등 현지 유명 투자자로부터 4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편 얼라이언스는 국내 벤처투자자, 창업보육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정보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며, 다목적 이벤트 공간인 '&스페이스'를 활용해 테마별 미니 워크숍과 커피 브레이크(Coffee break)를 수시로 갖고 다양한 스타트업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욱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향후 미래부 등 정부·공공기관, 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다양한 투자기관·창업보육기관 등과 상호 스킨십을 강화하면서 민·관 협력사업 등 효과적인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3-18 10:32: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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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국 한국폴리텍대학에 가상 사설망 'MVP' 서비스

LG유플러스가 전국 한국폴리텍대학 40개 캠퍼스에 가상 사설망 'MV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MVP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가상 사설망(VPN)으로, 강화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업장 또는 지사마다 전 구간 전용회선을 구축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기반 가상 사설 전용망(MPLS) 내에서 VPN으로 연결되므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차후 새로운 사업장이 추가되더라도 안정성과 비용, 빠른 확장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MVP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이용하는 강의실, 도서관 등의 인터넷망과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내부 업무용망의 통합 제공으로 트래픽 전송 효율성이 기존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국내에서 기업 VPN이 전용 회선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아왔지만, MPLS VPN 서비스의 유용성이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는 중"이라며 "지속적인 망 증설과 커버리지 확대로 프리미엄 기업 VPN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현재 제공되는 MVP 서비스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MVP' 서비스를 7월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MVP는 MPLS망 증설로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 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2014-03-18 09:47: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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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싼 PC 있을까' HP 대규모 PC 할인전

PC 명가 HP가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HP 파워 세일'을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HP의 데스크톱 PC 라인업을 대표하는 '프로데스크(ProDesk) 600 G1'을 비롯해 이보다 한 체급 낮은 '프로데스크 400 G1', 15인치 노트북 등을 할인 판매한다. '600 G1'의 경우 84만9000원에서 10만원이 할인된 74만9000원에 장만할 수 있고 이 외의 제품들도 5만원 상당의 할인가가 적용된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 프로데스크 600 시리즈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경제적인 가격의 최신 디자인을 적용한 기업용 제품이다. 전면 두께가 10cm에 불과한 슬림한 디자인 덕에 작은 공간에 배치할 수 있고 확장성이 뛰어나다. 특히 HP IWC(Integrated Work Center) 스탠드를 활용해 제품을 '올인원 PC'처럼 쓸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는 PC본체를 모니터 뒷편에 장착하는 것으로 공간 활용성에 크게 기여한다. 이에 따라 복잡한 케이블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다양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동일한 그래픽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HP 클라이언드 시큐리티'를 사전 장착한 점도 눈에 띈다. 기업은 보안 소프트웨어 추가 구입 비용과 해당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HP e프린트를 이용해 빠르고 쉽게 무선 프린팅을 할 수 있고 DTS사운드를 통해 풍부하고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게다가 기본 디스플레이 외에 최대 4개의 추가 모니터를 결합할 수 있다. '600 G1'은 4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윈도7 프로 버전을 운영체제로 활용한다. 4GB 메모리에 500MB 저장 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HP는 이번 파워 세일에서 구형 PC를 반납하면 신형 제품을 최대 공짜로 주는 '더블 보상' 행사를 병행한다. 반납하는 제품에 따라 HP의 PC를 공짜로 얻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노트북 구매시 정품 전용 가방을 100% 증정하며 HP 무선마우스와 CGV 영화관람권을 사은품으로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4-03-18 08:58:1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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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이통 3사, IPTV에서 뜨거운 장외 전쟁

이동통신 영업정지를 맞은 통신 3사가 인터넷 프로토콜(IP)TV에서 장외 전쟁을 펼치고 있다. IPTV는 텔레비전 수상기에 인터넷을 연결해 드라마와 영화를 원하는 시간에 재시청하거나 정보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번달 발표한 'IPTV 가입자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812만 가구가 IPTV를 이용하고 있다. 점유율은 KT 57.88%(470만), SK브로드밴드 23.15%(188만), LG 유플러스 18.96%(154만) 순이다. 이통 3사는 지난 13일부터 순차 영업정지가 시작되자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IPTV 시장에서 장외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대대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3D TV를 경품으로 내걸기도 한다. 대리점 방문만 해도 사은품을 증정하는 업체도 있다. KT는 인터넷과 IPTV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 셋톱 박스를 무료 지원하고, 42인치 3D TV를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KT의 영업정지가 다음달 26일까지란 점에 맞물려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SK브로드밴드는 류현진 선수의 경기 생중계에 특화한 모바일 IPTV 'Btv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B박스'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 중이다. 영업정지가 시작된 첫 주말인 15~16일에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B박스 체험 존을 열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 기간에 꼭 맞춰 IPTV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1차 영업정지 기간인 다음달 4일까지 U+ 스퀘어 매장을 방문해 상담만 받더라도 섬유 유연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인터넷, IPTV 등 홈 서비스 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스마트TV, LG 최신 스마트폰 G프로2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전략팀 김현성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영업정지가 모바일 서비스에 국한된 것이지 인터넷 등 홈 서비스는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포함된 이동통신 분야는 보조금 출혈 경쟁과 과도한 마케팅 지출로 포화상태"라면서 "영업정지로 휴대전화 가입 유치가 어렵게 되자 통신사들이 인터넷 결합 상품에서 활로를 찾는 중"이라고 전했다.

2014-03-18 07:30:0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