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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마트 상품 30분 내 배달하는 '요마트' 론칭…강남에서 첫 선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 코리아가 차세대 초고속 딜리버리 스토어 '요마트'를 론칭한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코리아가 차세대 초고속 딜리버리 스토어 '요마트'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요마트는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물류 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글로벌 '디마트'의 국내 모델이다. 기존 배달 서비스 형태였던 익일 배송, 새벽 배송, 3시간 배송을 뛰어넘어 이제는 30분 이내로 고객들에게 영역 없이 무엇이든 배달해 주는 차세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장기적으로 요마트는 기존 편의점이나 지역 상점과의 경쟁이 아닌 협업과 상생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상점들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해 차별화된 주문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 요마트 1호점은 강남에서 첫선을 보인다. 강남권역은 1인 가구 등 소형 주거 형태는 물론 오피스 지역까지 다양한 상권이 결합되어 배달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현재 요마트 1호점은 시범 운영 중이며, 해당 지역에서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거친 뒤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요마트에서는 신선식품, 밀키트 등 식재료부터 생활용품, 가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까지 30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 중이다. 향후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다. 요마트 주문은 요마트 서비스 지역 내 요기요 사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앱 내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요마트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9월 한 달간 1만원 이상만 주문하면 배달비가 0원이다. 또한 15일부터 한 달 동안 총 4주에 걸쳐 매주 다른 콘셉트와 혜택이 담긴 '웰컴박스'를 1일 한정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코리아 김소정 대표는 "글로벌에서 이미 디마트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물품과 빠른 주문 경험을 제공하며 가파른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며 "요마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주문 경험이 변화시킬 소비 트렌드 확대를 통해 커머스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 15:09: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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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닮은 업무 플랫폼 나왔다…"업무 대화는 카카오워크에서 하세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카카오 카카오가 업무용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출시하며 업무협업툴 시장에 진출했다. 친근한 사용성과 유연한 연결성을 강점으로 국내 기업 고객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카카오워크 출시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출범 후 첫 공식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백상엽 대표와 이석영 부사장이 카카오워크를 포함한 신규 사업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백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카카오톡(카톡)으로 업무 내용을 공유하면서 일상과 업무의 대화가 생활속에서 혼재되는 걸 보면서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워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카오워크 하나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종합 업무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카톡과 닮은 듯 다른 '카카오워크' 카카오워크는 업무와 일상의 분리를 위해 카톡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담고 있다. 카톡에서는 일상적인 대화를 카카오워크에서는 업무적인 대화를 하도록 구별한다는 취지다. 우선 채팅방에서 특정 메시지를 읽은 사람과 안 읽은 멤버를 확인할 수 있다. 채팅방에 있는 사람을 퇴장시킬 수도 있으며 채팅방에 초대된 이용자는 해당 방의 이전 대화를 볼 수 있다. 카톡의 일반 채팅방에서는 특정 이용자를 퇴장시키는 게 불가능했다. 카카오워크의 모든 메시지에는 이모지를 활용해 '좋아요' 등의 반응을 표현할 수 있다. 좋은 의견에 많은 이들이 "네" 같은 대답을 하는 대신 곧바로 좋다는 의사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수많은 업무 관련 지시가 오고 가는 대화 중 특정 메시지를 두번 연속으로 터치하면 '할 일'로 기록된다. 최대 30명까지 가능한 화상회의도 지원한다. 업무 협업툴에서 필수로 꼽히는 근태관리와 전자결재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근무시간과 휴가제도를 관리할 수 있고 결재요청이 가능하다. 통합 검색 기능도 새로운 부분이다.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모든 채팅방과 메시지, 파일, 멤버를 한 번에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수월하다. 카카오워크에서 AI 어시스턴트 '캐스퍼'가 응답하는 모습. /카카오 또한 모든 채팅방에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캐스퍼'가 탑재돼 있어 궁금한 사항을 입력해 필요한 정보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캐스퍼 현재 환율이 어때?" "/캐스퍼 내일 날씨 어때?" 등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든 정보가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백업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의 저장공간 걱정도 없다. 기업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도 적용했다. 기업용 종단간 암호화 기반 메시징을 포함한 종합 보안시스템 '카카오워크 E3 시스템'을 적용,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된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종합 업무 플랫폼 실현 기업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업무 도구나 IT 서비스는 카카오워크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이 자사 시스템을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커스텀앱 개발환경을 지원해 어떤 산업군에서도 유연하게 카카오워크와 유연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 조직에서는 고객 관리 기능을, 제조/생산 조직에서는 제조 및 설비 관리 기능을, 유통/쇼핑 기업에서는 매출·주문·배송 관리 기능 등을 다양한 형태의 봇을 만들어 추가하고 데이터를 공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워크 세번째 탭에서는 기업 내부 시스템은 물론 IT기업에서 널리 활용하고 있는 지라, 깃허브 등 다양한 써드파티 솔루션과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워크는 기업이 자사 시스템을 메신저에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커스텀 봇 개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고 내가 원하는 기능이 따로 있다면 관리자 기능에서 해당 기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워크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유료 서비스인 프리미엄 플랜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 11월 25일 유료 서비스를 오픈한다. 유료 서비스 이후에도 기본적인 서비스는 인원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백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업무용 플랫폼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카카오워크는 시장에 늦게 진입하는 만큼 우선은 국내 고객에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9-16 14:59: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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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이정수 플리토 대표 "아직은 70% 수준 AI 번역, 사람과 협업으로 품질 크게 높여"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서울 강남 플리토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플리토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으로 번역가와 통역가를 꼽습니다. 인공지능(AI) 번역기의 성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 AI 번역이 사람을 완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희는 AI가 한 번역에 여러 사람이 참여해 수정하는 '집단지성'을 결합시켜 성능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사라질 직업 1위로 번역가가 꼽혔는데 이는 일반인 대상 조사여서 전문가 의견과 큰 차이가 있다"며 "말버릇 중 '아니아니'라는 버릇이 있다면 AI는 이를 문자 그대로 인식해 문장을 부정문으로 판단하는 오류가 있는데, 향후 AI 성능은 개선되겠지만 월등히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번역 시장은 파파고·구글 번역기 등 AI 등장에도 불구하고 매년 10% 이상, 통역은 그 이상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플리토는 AI 자동번역, 전문번역과 함께 일반인이 참여해 문장을 번역해주는 100%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집단지성'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에 1일 2회, 1회 1정 물과 함께 약을 섭취하라'를 영어로 번역할 때 이용자는 현금화 가능한 100포인트 등을 걸고 저렴한 비용으로 번역을 의뢰하는 것. 번역가로 일하기 원하면 20여개 언어 중 선택해 사전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처음에 본인이 언어 레벨을 비기너, 인터미디어트, 플루언스, 어드밴스드 중 선택합니다. 하지만 플루언트라고 표기했는데 실제 레벨이 초보라면,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데이터가 망가지기 때문에, 시스템상 하루 이틀은 비기너로 보고 번역 결과물에 레벨이 바뀌게 됩니다." 이용자의 번역 결과물을 평가하는 '피어 이밸류에이션(동료평가)' 기능으로 번역가의 레벨이 최종 결정된다. 한 문장 번역은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집단지성 번역가로 활동하다보니 참가자가 늘었다. "저희가 해외에서도 그 나라 언어로 번역해 번역가를 모집하기 때문에 전 세계 1000만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10% 이하로 100만여명이 활동 중입니다. 1시간 번역을 하면 1만2000원 정도를 벌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은 금세 마감됩니다." 이 대표는 "사이트에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플리토를 번역회사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AI 학습용 언어데이터 판매 비중이 매출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2012년 언어 빅데이터 기업을 설립한 것은 쿠웨이트에서 태어나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미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여러 외국어를 접한 영향이 크다.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 중에도 크라우드소싱 번역 서비스 기업을 창업하기도 했다. 2016년 AI 번역기가 나오면서 데이터가 매출을 내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빅데이터의 매출 성장속도가 AI를 따라잡았다는 것.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서울 강남 플리토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과 AI 번역 엔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플리토 플리토는 한글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도 진행하고 있다. "OCR(광학문자판독) 기술 기업에서 데이터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 간판의 글씨를 사람은 쉽게 읽지만 기계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사진을 올리면 유저들이 이를 타이핑해 기계가 읽을 수 있게 바꿔줍니다. 한글 메뉴판을 다른 언어로 바꾸는 작업도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세탁기·카메라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데 사투리, 연령별로 음성이 다르다 보니 음성 데이터 구축과 증강현실(AR) 데이터 구축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플리토는 또 경제미디어 인포스탁데일리에 AI 자동번역으로 뉴스를 영문으로 만들어주는 AI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에는 AI와 집단지성을 결합한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증권 뉴스는 정확성과 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뉴욕타임즈 기사를 한글로 자동 번역해 문장이 이상한 부분은 버튼을 누르면 집단지성 기능으로 연결됩니다. 5분 안에 그 부분은 유저가 참여한 번역으로 바뀌면서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플리토는 또한 번역 말뭉치(문장)를 수백만개 만드는 공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들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보통 데이터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1년에 데이터 40만개를 만들 수 있는데, 저희는 600만개 데이터도 납품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공공 사업 참여는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엄청난 양의 언어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이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AI 글로벌 기업들이 저희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AI 번역 엔진을 기업에 구축해주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AI 번역기의 성능이 70% 정도인데, AI에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품질이 좋아집니다. 2016년 이전에는 '발번역기'로 불릴 정도로 품질이 낮아, '퇴근하세요'를 번역하면 'Please work'로 번역될 정도였습니다. 'I am going to the school'을 기계에 가르치려면 이전에는 I는 나, school은 학교로 일일이 가르쳐야 했는데, 현재는 영어 문장을 통으로 넣어주면 AI가 스스로 학습하는 단계까지 진화했습니다." 플리토에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진행하는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 /플리토 이 대표는 올해 데이터를 한계치까지 퀄리티를 높이고, AI의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외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 판매를 위해 일본과 중국에 이미 진출했고, 올해 미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출장이 전부 취소됐습니다.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미국 시장을 적극 개척할 생각입니다." 이 대표는 또 사이트에 웹툰·웹소설·메뉴 번역기, 유적지 전문 번역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으로 한국의 개그 사이트를 글로벌로 확장해 해외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 재미난 콘텐츠들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언어 데이터로는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20-09-16 14:41: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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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100만명 목표"…SKT, MS와 클라우드 게임 시대 연다

허근만 SKT 인프라 Eng 그룹장(왼쪽부터), 조재유 클라우드게임 사업담당,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유영상 MNO 사업대표, 유튜버 G식백과(사회자)가 16일 열린 SKT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 SK텔레콤 포르자 호라이즌4, 검은사막 등 엑스박스(Xbox) 대작 게임 100여 종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SKT-MS 엑스박스 '5GX 클라우드 게임'이 출시된다.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이 콘솔·PC, 모바일 게임 이후 2020년대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3년 내 100만 가입자 달성 목표"…월 1만6700원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작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 1년에 걸친 시범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환경을 구축했고 고화질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를 통해 3년 내 10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는 1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5GX 클라우드 게임은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한 결과물이다. SK텔레콤은 이로 인해 음악(플로), 미디어(웨이브)에 이어 게임까지 구독형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용자들은 SK텔레콤과 엑스박스가 제공하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콘솔은 물론 PC와 휴대폰과 태블릿 등 안드로이드 OS기반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타 이통사 고객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후에는 SK텔레콤 이용자만을 위한 별도 요금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월 이용요금은 1만6700원이다.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은 콘솔게임인 엑스박스에서 검증된 대작 흥행 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2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올 연말에는 '피파' 등 유명 스포츠 게임이 포함된 EA 플레이 게임들도 이용할 수 있어 게임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스타크래프트 게임 레전드 임요환(오른쪽)과 유명 게임 유튜버 G식백과가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클라우드 게임 5G 대표 콘테츠로…SKT "K-게임 교두보 역할 할 것" 클라우드 게임은 휴대전화를 통해 게임을 내려 받고 즐기기 때문에 빠른 통신 속도와 높아진 처리 용량으로 인한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클라우드 게임 특성상 젊은 세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는 5G 대표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약 46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기존 음악과 미디어가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 일상화가 됐다면 이제는 게임의 차례"라며 "클라우드 게임은 게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 이전 시대와 이후 세대를 구분짓는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제 SK텔레콤과 MS 엑스박스가 함께 선보였던 1년여의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베타서비스 분석 결과, 이용자들의 55%(와이파이 이용자 비중)는 집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했지만 45%(모바일 이용자)는 집 밖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5GX 클라우드 게임 이용자들은 콘솔이나 게임용PC가 없어도 약 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게임을 집이나 카페 또는 회사 내 휴게시간 등에 플레이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K-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콘텐츠가 엑스박스를 통해 글로벌 콘솔 및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교두보로 국내 게임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국내 유망 게임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필 스펜서 MS 엑스박스 게임 총괄부사장은 "한국 게임 커뮤니티에 환상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14:23: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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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서울대와 차세대 AI 반도체 위해 협력한다

ETRI 강성원 ICT창의연구소장(왼쪽)과 서울대 이종호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이 8월 31일 AI반도체 협력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기관간 반도체 연구시설을 공동 플랫폼으로 활용키로 하는 등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0여 년간 국내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분야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해온 양 기관이 향후 차세대 AI 반도체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TRI ICT창의연구소는 8월 31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이 같은 내용의 협력을 맺고 본격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ETRI가 서울대와 협력하는 분야는 차세대 반도체용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기술고도화 영역으로, CMOS는 소비전력이 매우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휴대형 전자제품이나 소형 컴퓨터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공정진행 상 문제 발생 시 상대 기관의 시설과 장비도 사용하기로 협의해 신속한 연구개발이 가능해진다. 또 ETRI와 서울대의 반도체 관련 축적된 시설 및 장비를 최대한 공동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상대 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장비 활용을 적극 지원해 연구 활동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ETRI 강성원 ICT창의연구소장은"서울대와 공동으로 협력하게 됨에 따라 미래 AI반도체 전용 소자 관련 연구개발이 가능케 됐다"며 "ETRI에 필요한 국가대형연구시설의 공동 활용에 따라 연구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지난 4월 세계 최고 성능의 저전력 AI 반도체인 '알데바란(AB9)'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ETRI는 향후 AI 실행전략을 통해 반도체, 컴퓨팅시스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통합해 페타플롭스급 AI 프로세서 개발 등 AI 시대에 맞는 초성능 컴퓨팅 시스템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9-16 11:3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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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빈센-제이카,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협력

KST모빌리티와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조기업 빈센,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가 '그린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 강오순 제이카 대표이사, 이칠환 빈센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ST모빌리티 최근 가맹택시 1만대를 돌파한 마카롱택시가 친환경 모빌리티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14일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조기업 빈센,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와 '그린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향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중심의 그린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본격적인 그린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스타트업들이 얼라이언스 형태로 협력하는 사례다. KST모빌리티, 빈센, 제이카 3사는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카롱EV 택시, 친환경 소형선박, 친환경 카셰어링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는 "그린 모빌리티는 미래 모빌리티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와 목표"라며 "이를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 및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모빌리티 환경을 보다 혁신적으로 바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6 11:30: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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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어려움 겪는 농가 돕는다

가평 사과농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쇼핑라이브 장면. /네이버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코로나19와 잦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지역 중소상공인(SME)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향상을 위해 '수해농가 응원 라이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서울시 상생상회와 손잡고 수해 농가의 농산물을 현지에서 생생하게 소개하는 특별 라이브를 마련했다. 네이버는 농가의 매출 증대를 위해 이번 쇼핑라이브 노출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 9일 1차 라이브가 진행됐으며 16일과 23일 등 총 3회에 걸쳐 전국 산지에서 라이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진행된 1차 라이브에서는 가평의 농원에서 홍로 사과를 소개했다. 라이브 전일 예고 페이지에서만 1400 박스가 판매돼 긴급 물량을 확보했고, 라이브 당일에도 추가로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평 홍로 사과는 이번 쇼핑라이브를 통해 총 3500박스, 약 8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쇼핑라이브에 참여한 가평 고암사과농원 김근재 생산자는 "올해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을뿐더러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판로까지 막혀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런 시골에서도 쇼핑라이브로 사과를 판매할 수 있어서 숨통이 트인다"며 "이번 기회에 새로운 판로를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쇼핑라이브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6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2차 라이브는 강원도 양구의 농원에서 진행된다. 해발 500m에서 자란 양구 홍로사과와 함께 사과즙·사과식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23일 오후 4시에는 충남 천안 농원을 찾아 샤인머스캣과 거봉포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담당하는 송재훈 리더는 "쇼핑라이브는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어 전국의 지역 SME도 쉽게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코로나19와 태풍 등 연이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SME가 쇼핑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9-16 11:27: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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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생산품 비대면 O2O 플랫폼 진출 지원 MOU

바로고는 지난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생산품 비대면 온·오프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왼쪽)과 바로고 조병익 CO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로고 바로고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생산품의 비대면 온·오프라인(O2O)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지난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생산품 비대면 온·오프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출의 대부분을 동네 상권에 의존해왔던 노인일자리사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나아가 스타 상품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바로고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생산된 상품이 비대면 O2O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딩, 딜리버리 상권 분석부터 배달 주문 채널 입점, 배달 수행 허브(지사) 매칭, 배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등을 1:1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맞춤형 포장 용기 판매 사이트 '바로고팩'에서 포장 용기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유형 중 시장형사업단과 고령자친화기업의 식음료사업단을 우선 지원하며, 올해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업단을 시작으로 내년 전국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병익 바로고 COO는 "바로고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면서 "노인생산품의 비대면 O2O 플랫폼 진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생산품 비대면 온·오프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16일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고령자친화기업은 17일부터 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9-16 09:56: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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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 5G 연구소에서 KT 연구원들이 5G 네트워크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기반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 스트리밍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국규모의 5G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환경을 통해 기업은 5G 단말과 장비,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시험·검증하는 등 5G 융합서비스를 상용화 전 주기에 걸쳐 실증할 수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85억원 규모다. 3GPP 국제표준을 선도 적용하고, KT 상용 5G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증환경을 구현한다. 또 지역별 이용기관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판교와 대전, 영남, 호남에 4개 거점이 구축되며, 중심노드와 거점구간은 국가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으로 연계된다. 5G 융합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코어망에서 기지국까지 전 주기의 실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한국판 뉴딜'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테스트베드에 상용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5G 코어(핵심망)를 구축하고, 3.5㎓는 물론 28㎓ RAN(무선 액세스망)과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까지 구축해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5G 융합 사업들의 신속한 시험과 인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앙과 지방정부 업무망을 5G로 전환하는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과 같은 정부 사업에 대해서도 단말·인프라·융합서비스에 대한 시험 검증을 추진한다. 실제 5G 환경에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과 같은 5G의 특성이 반영된 종단간 실증을 전국 시험망 기반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 7월부터 한국판 뉴딜 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를 운영 중이다. KT의 ICT 역량을 동원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T 한국판 뉴딜 협력 TF장인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앞으로도 KT는 대한민국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역량을 동원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09:1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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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DID 교육 프로그램 진행

SK텔레콤과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DID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이날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에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ID(분산신원확인)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DID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편의성과 보안성, 확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과정인 '42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42 서울'은 프랑스의 혁신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에콜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42 서울' 기업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이니셜'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이 서비스 기획은 물론 실제적인 코드 개발 실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미래 사회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동시에 SKT의 5G·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무적인 측면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09:14: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