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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 SRT 고속철 역사 및 객실에 최첨단 살균로봇 공급

유버가 SRT 수서역 및 기차 내 객실에 원격 살균이 가능한 최첨단 자외선(UV) LED 살균로봇 3종을 공급했다. /유버 자외선 시스템 전문 기업 유버가 SRT 수서역 및 기차 내 객실에 원격 살균이 가능한 최첨단 자외선(UV) LED 살균로봇 3종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버는 SRT 고속철 운영사인 SR의 추석 맞이 특별 방역 기간 ▲바닥부터 높은 층높이까지 살균할 수 있는 대용량 살균로봇 ▲열차 객실 내부를 살균하는 객실용 살균로봇 ▲대인 살균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워크스루 로봇 등 3종을 공급해 방역 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열차 내 객실 통로의 좁은 공간도 좌석, 바닥, 천장까지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로봇을 투입해 승객들의 교차 감염 불안을 해소했다. 객실용 로봇은 좌석 간 통로가 약 60㎝로 좁은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부 주행 로봇을 소형화했다. 또 상부에는 특수 제작한 로봇 팔 4개를 장착해 좌우 로봇 팔은 양쪽 좌석 등받이, 의자 등을 살균하고, 앞뒤 로봇 팔은 각각 바닥과 천장을 살균할 수 있다. 기차 통로를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넓은 부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살균한다. 살균로봇은 화학 약품을 전혀 쓰지 않고 반도체(LED) 광원 기술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19 및 기타 유해 세균을 30초 안에 넓은 면적에서 대량 살균할 수 있다. 유버는 최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연구팀과 자외선 로봇 활용 환경소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를 수행해 알코올이나 염화암모늄으로 소독할 때보다 자외선 로봇의 살균력이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보했다. 살균로봇에는 적용된 고집적 UV LED는 유버 자체 반도체 Fab에서 개발한 것이다. 자외선은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불활성화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강용훈 유버 대표는 "사람이 소독제를 이용해 닦는 방식의 소독은 문지르는 세기나 힘의 강도에 따라 살균이 되는 부위가 있고 되지 않는 부위가 있어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분무 방식도 습식 소독제가 살균하려는 피사체에 균일하게 분포되지 않는 문제점이 존재한다"며 "반면, 자외선 로봇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LED 빛으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일정하고 균일하게 반복해 살균을 할 수 있어 살균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유버가 이번 SRT에 공급한 객실용 살균로봇은 항공기 및 기차 객실, 지하철 좌석, 크루즈선을 포함한 선박 객실의 좁은 통로에서도 살균할 수 있어 앞으로 수요 상승이 기대된다.

2020-10-02 08:00: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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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리니지2M'서 한가위 이벤트 아이템 받으세요"

엔씨소프트 한가위 이벤트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도 한가위를 맞이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리니지'는 7일까지 추석 맞이 '에피소드 3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특별 사냥터인 '하늘 정원(1일 1회 입장)'에서 사냥을 즐길 수 있다. 하늘 정원의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재료로 큐브와 상자를 제작하면 확률에 따라 '퓨어 엘릭서', '파푸리온의 숨결' 등의 아이템을 얻는다. '리니지2'는 7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화염의 침략을 막아라!' 이벤트를 연다. 본서버 이용자는 '아데나샵'을 방문해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와 '오색 송편'을 구매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송편을 사용하면 공격력 증가 등의 버프(강화효과)를 받고 아이템을 얻는다. 매일 11시, 21시에 등장하는 '불꽃 군주 블레즈'를 처치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 '아이온'은 14일까지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꿀송편'을 모아 NPC '쿵덕쿵'을 찾아가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꿀송편'은 잉기스온·겔크마로스 필드에 등장하는 '달빛 요정'과 '꿀송편으로 가득 찬 달덩이'를 사냥해 획득 가능하다. 대도시에서는 한가위 맞춤 배경을 감상하고 광장에서 휴식의 기운도 회복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에서는 21일까지 '한아름 램프의 정령'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얻은 '램프'를 개봉해 게임 아이템과 '추석 의상'을 받을 수 있다. 4일까지 누적 접속 시간, 누적 접속 일자에 따라 '이름변경 이용권', '의협의 광석 상자' 등 여러 게임 아이템도 제공한다. '리니지M'도 추석을 맞이해 이벤트 5종을 연다. 이용자는 10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벤트 던전에서 높은 경험치와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각인)', '축복받은 무기·갑옷 마법 주문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2M'에서도 5종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14일까지 하루에 두 번 등장하는 '만월의 늑대'를 처치해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모든 필드에서 드랍 되는 '한가위 송편'을 재료로 '축복받은 무기 강화 주문서' 등의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용자는 이벤트 던전 '달토끼 마을' 오픈, 특별한 접속 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에 추가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13일까지 추석 맞이 '2020 프로야구 H2 한가위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 보상, 업적 달성 등을 통해 '한가위 송편'과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가위 송편은 '선호구단 위너스 팩', '몬스터의 증표', '특수능력 익스 온리 팩' 등 23종의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2 08:00: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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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들 안부도 그룹영상통화로…달라진 추석 연휴 풍속도

SKT의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통해 멀리 떨어진 가족을 연결, '언택트 차례'를 지내고 있다. / SK텔레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친척들과의 만남을 자제해야 하는 추석 연휴에 손 안의 정보통신기술(ICT)이 가족의 정을 이어주는 새로운 매개체로 떠올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까지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이통3사의 영상통화 서비스나 인스턴트 메신저를 활용해 가족과 소통하고 안부를 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중에서 SKT의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 등을 활용하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고, 대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차례도 치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올해 새로운 명절 풍속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더스는 'Meet'와 'Us'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대화하는 듯한 그룹 영상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미더스 모바일 버전은 이통3사와 알뜰폰 이동전화번호 인증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PC·태블릿은 모바일 인증된 T아이디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T아이디를 통해 모바일과 PC·태블릿 버전의 연락처와 회의기록이 연동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그룹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되며, 참여자가 화면 표시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여러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차례도 식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중계할 수 있다. 특히, 미더스 모바일 버전의 경우 5G 이용 시 최대 QHD 수준의 화질로 이용 가능하며,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전면 반영했다. 미더스는 필요한 참여자에게만 신호를 보내 데이터를 절감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돼 고품질의 화질·음질을 제공하면서도 SKT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 대비 50% 수준의 데이터만을 소모한다. SKT는 추석 연휴 기간 '미더스'나 AI '누구', OTT '웨이브' 등의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무선 트래픽 사전 점검을 하고 시스템 용량을 추가 증설하는 등 고객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SKT는 4일까지 연인원 총 5600여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 인력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2 08:00: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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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엔디비아 GPU 기술 컨퍼런스 참가

'GTC 2019' 전시 부스에 참가한 루닛. /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인 'GTC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엔비디아에서 매년 주최하는 대표적인 AI 콘퍼런스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AI 기업들이 참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교육, 워크샵, 발표 등을 진행한다. 루닛은 엔비디아의 인셉션 파트너로,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된 GTC 2019에도 참가한 바 있다. 루닛은 '엔비디아 인셉션' 세션에서 뷰노, SI 애널리틱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참가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가 세션에 직접 참여해 딥러닝 기술을 통한 루닛의 독자적인 의료 AI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은 한국시간 10월 6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올해 인셉션 세션의 스피커로 참여해 엔비디아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불가피한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돼 조금 아쉽지만, 최대한 유익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네트워킹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02 08:0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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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신형 노트북 '서피스 랩탑 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환경에서 생산성과 연결성을 지원하는 '서피스 랩탑 고'와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 X'를 공개했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학습 환경이 장기화됨에 따라 PC는 직장, 학교, 일상생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뉴노멀 시대의 연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피스 제품의 디자인, 색상 및 가격대 등을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서피스 랩탑 고는 서피스 랩탑 중에서 가장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스타일, 성능, 배터리 수명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12.4인치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정밀한 대형 트랙패드와 1.3㎜ 풀 사이즈 키보드는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스 블루, 샌드스톤, 플래티넘 등 3가지 색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 헬로를 통한 원 터치 지문인식 로그인 기능이 내재되어 빠르고 안전한 로그인을 지원한다. 서피스 랩탑 고는 최대 16GB 램과 256GB 스토리지를 갖춘 인텔 10세대 i5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모든 구성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에 최적화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온라인 저장공간과 같은 클라우드 연결 경험을 극대화하여 서피스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도 빠르게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고속충전 기능과 최대 13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서피스 프로 X는 차세대 맞춤형 프로세서와 플래티넘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새롭게 업데이트된 제품 라인으로 출시된다.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LTE 연결성과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SQ 1 프로세서의 향상된 버전인 SQ 2가 탑재돼 현존하는 ARM 기반 PC 중 가장 빠른 성능을 선보인다. 서피스 프로 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까지 출시한 제품 중 가장 얇고, 가장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투인원 제품으로 초고속 기가비트 LTE 연결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된 제품의 경우, 모바일 경험에 최적화되어 크롬, 파이어폭스, 왓츠앱 등 수천 개의 기존 윈도우 앱을 지원함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넷플릭스 등 최상의 웹 퍼스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ARM 기반 윈도우에 최적화되어, SQ1 및 SQ2 프로세서의 전력 및 성능 향상으로 배터리는 적게 사용하면서 더욱 빠르게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빨라진 성능과 길어진 배터리 수명으로, SQ1과 SQ2 모두 최대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그니처 키보드의 경우 플래티넘, 아이스 블루, 파피 레드 등 세 가지 색상이 새롭게 출시됐다. 서피스 슬림 펜은 기존과 동일하게 키보드에 자석식으로 부착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자이너 콤팩트 키보드, 숫자 패드,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블루투스 인체공학 마우스, 모던 모바일 마우스 등 새로운 액세서리들도 함께 선보였다.

2020-10-01 23:30: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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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골목상권 살리기' 추석 특집 콘텐츠 '풍성'

LG헬로비전 셰프의 팔도밥상 촬영현장 스케치. / LG헬로비전 케이블TV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로할 자체제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특산물 축제가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제철 특산물을 조명했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한가위 음식 특집'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은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음나눔 꾸러미'를 마련해 부산, 영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장상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준비했다.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은 '추석특집 온마켓 어워즈'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프로젝트 '따뜻한 밥 한끼 어때?'에서 시흥시 시화공단을 방문한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통 판로 확대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지난 2월 금천구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대명여울빛거리시장과 협약식을 맺고, 딜라이브 자체 쇼핑몰인 '딜라이브몰'에 대명여울빛거리시장을 입점시켜 모바일 앱과 웹으로 딜라이브 가입자들이 전통시장 상품을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울 구로구 관내 전통시장 3곳(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시장)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딜라이브몰 내에 추석특집관을 열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CMB는 위기의 소상공인을 응원할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영등포와 동대문 지역 CMB 지역채널은 소상공인 응원프로젝트 '먹고 놀다 가게'를 추석 연휴 기간 방송한다. 대전, 세종, 충청 CMB 지역채널에서는 비대면 시대,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는 '집중토론'과 '힘내요 우리!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연휴기간 방송한다.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경영, 기술,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새로고침 시즌2'가 방송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HCN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1 08:00: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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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머니브레인과 AI 법률 서비스 협력 나서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사진 오른쪽)와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가 AI 법률 서비스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디라이트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과 28일 서울 강남구 머니브레인 사옥에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디라이트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하반기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사업으로 로펌으로서는 유일하게 인공지능 솔루션 수요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AI 바우처 사업의 목적은 디라이트가 보유한 각종 법률정보를 공급기업인 머니브레인의 인공지능 영상합성기술을 사용해 다양한 일반 법률 상식 및 판례 콘텐츠를 제작해 양질의 높은 서비스로 법률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AI 바우처 사업인 '인공지능 법률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해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법률 상식, 최신 법률 이슈, 스타트업 이슈 등 다양한 법률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하게 된다. 또 서비스 관련 마케팅, 기술 협업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디라이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여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핀테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딥러닝 기술로 자연어 분석, 음성 및 영상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을 통해 AI 영어회화, AI 가상모델과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국내 최초 AI 대통령을 제작해 선보이는 등 최고 수준의 딥러닝 영상·음성 합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팬데믹 시대에 법률정보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대중의 접근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에게 다양한 양질의 법률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디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머니브레인의 AI 법률 정보 제공 모델이 고비용의 법률 자문 시장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인공지능 법률 정보 제공 및 법률 자문 시장의 전환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01 08:00: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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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 수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자유 과제 '특수환경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특수환경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 및 2027년 전국 주요도로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다. 솔트룩스는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모빌테크·인피닉·티디엘·광주과학기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솔트룩스 컨소시엄은 라이다, 카메라 및 위성측위 시스템·관성항법 장치(GNSS·INS)를 장착한 특수 차량으로 3D 라이다 및 일반 주행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기상, 구조물,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10개 도시에서 각 4회(1회 최대 1시간) 주행 영상을 모은다. 수집한 라이다, 카메라 주행 데이터 200만장 이상(원시 데이터 300시간)을 2D-3D로 융합 가공해 데이터 셋 45만개 이상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2D-3D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은 기존보다 역광, 우천, 터널 등에서 보다 확실한 환경 인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인식 정확도를 높여 사고율을 낮추고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 보행자를 인식하는 실내외 물리보안, 리테일 동선 분석 등 다양한 분야와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 AI 학습 데이터를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도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대규모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자율주행 데이터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솔트룩스 컨소시엄은 NIA가 운영하는 AI 통합 플랫폼 'AI허브'에 2D-3D 융합 데이터의 필요성, 구축 내용, 데이터셋 구조, 예시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또 자율주행 로봇·드론 등 AI 개발 기업에 데이터를 홍보하고 구축 데이터를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것" 이라며 "우리나라가 4차산업 핵심 산업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1 08:00:1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