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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대와 손잡고 클라우드 사업모델 발굴 나선다

서울대학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해 KT Cloud/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왼쪽)와 서울대 공과대학장 차국헌 교수가 비대면 방식으로 서면 협약을 맺고 있다. / KT KT는 서울대와 토종 클라우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서울대학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원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클라우드 원팀은 ▲ECO상생 지원단 ▲산업 혁신분과 ▲솔루션 혁신분과 ▲R&D 혁신분과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향후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T는 서울대의 연구, 창업 활동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KT 기술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책을 바탕으로 서울대는 학내외 클라우드 기술 확산에 힘쓸 뿐 아니라 KT의 연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KT와 서울대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컴퓨팅 예산을 절감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실습으로 학생들의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T 클라우드·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KT는 클라우드 원팀 지원으로 대한민국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해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7 09:45: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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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말고 전자증명서로…SKT, '이니셜'로 고객업무 줄인다

SKT 이니셜 인증 화면. /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구비서류 제출 시 모바일 전자증명서 활용할 수 있어 행정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이니셜(initial)' 앱과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의 연결을 통해 구비서류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고 제출 또한 모바일로 이용 할 수 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로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에 우수한 보안성을 갖춘 앱이다. '이니셜'에 탑재된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명서 발급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블록체인의 새로운 보안기술로 전자파일의 위변조 위험성과 진본확인의 어려움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고객센터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경우 각종 신청서 및 구비서류가 반드시 필요한 업무는 팩스·이메일로만 제출이 가능했다. 팩스·이메일 이용이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고객은 직접 지점 또는 대리점을 내방해야 했다. SKT 측은 "현재 팩스·이메일을 통한 구비서류 접수가 약 일 평균 4200건 수준으로 '이니셜'을 통한 모바일 전자증명서 도입이 되면 많은 이용자들의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 정보보안이 강화된다. 이니셜 앱을 통한 구비서류 제출 시 일부에 대한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가 자동 숨김 되도록 구현됐다. 이번에 적용된 대상 업무는 본인과 법정대리인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세금계산서 신청, 미성년자 법정대리인 변경 신청, 전화해지 신청 등 이동통신 서비스 8가지 업무이며 지속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적용 업무 및 제출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이니셜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된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 제고와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7 09:32: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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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초등나라’ 품은 요금상품 출시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초등나라팩'과 'LTE 초등나라 39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 콘텐츠 'U+초등나라'와 5G·LTE 통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요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정액 4만40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달하는 초등 교육 서비스를 무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U+초등나라는 'EBS 스마트 만점왕'부터 '리딩게이트'까지 업계 인기 초등 교육 콘텐츠를 앱 하나로 볼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초등 교육 서비스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모바일 요금과 연계 상품을 마련했다. 우선 5G·LTE 무제한 고객들에게 무상 제공되는 선택형 프리미엄 서비스에 '초등나라팩'을 신설했다. ▲넷플릭스 무료 이용이 가능한 '넷플릭스팩' ▲스트리밍 게임 지포스나우를 무상으로 쓸 수 있는 '클라우드게임팩' ▲세계 최초 5G AR 글래스 'U+리얼글래스'를 50% 할인 받는 '스마트기기팩' ▲구글 홈IoT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스마트홈팩'에 이은 다섯번째 패키지 구성이다. '초등나라팩'은 '5G 프리미어 플러스·슈퍼'와 '5G 시그니처', 'LTE 프리미어 플러스'까지 무제한 요금제 4종 가입할 시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는 각각 월 10만5000원·11만5000원·13만원·10만5000원에 5G·LTE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선택약정 할인 및 'LTE 요금 그대로' 혜택을 중복 적용 받으면 각각 월 7만3500원·8만1000원·9만7500원·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녀 가입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요금제도 내놓았다. 오는 4월말까지 가입 가능한 'LTE 초등나라 39'는 월 3만9000원에 데이터 3GB(소진 시 400Kbps 속도 제어), 통화·문자 기본 제공, U+초등나라를 쓸 수 있는 요금제다. 부모와 자녀 요금제 연계 시 'LTE 초등나라 39'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부모가 '5G 시그니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부가 혜택으로 자녀의 요금제를 매월 3만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LTE 초등나라 39'의 경우 선택약정 시 월 2만9350원이 돼 전액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비대면·온라인 학습이 중요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교육 패키지와 요금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찾아내, 콘텐츠와 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15일 초등학생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정식 출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7 09:23: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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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이아이, CES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제트케어' 공개

미국의 AI전문매체 보이스봇에이아이는 한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가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CES2021에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4일 보도했다. ICON.AI는 'CES2021'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서 플랫폼,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제트케어(Zcare)'를 공개했다. ICON.AI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써드파티용 UX/UI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식 인증받았고, 국내에 유일한 아마존 알렉사의 시스템통합 개발업체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트케어(Zcare)에도 ICON.AI의 알렉사 솔루션이 적용된 AI스피커와 연동을 통해 통합적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제트케어는 아마존 알렉사에서 구현되는 날씨를 알려주고, 유튜브를 검색하고, 킨들북(Kindle book)을 읽는 등 인공지능 비서 플랫폼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와 휴대 가능한 탈부착형 트래커로 구성된다. 제트케어의 트래커는 휴대용 건강도우미로서 손가락을 접촉하면 1분 내 신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외출하지 않고도 집에서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심박수,혈압,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해 의사에게 전송하고, 건강정보가 일정 수치를 초과하는 응급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미리 입력된 가족이나 병원에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각종 건강정보를 받을 수 있고, 일간, 주간, 월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대형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해 줄 수 있다. 건강정보는 휴대폰 앱과도 연동이 되므로 휴대폰에 저장된 건강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건강 관리 지표로 삼을 수 있다. ICON.AI는 지난해 제트케어 관련 디자인 특허와 기술특허를 출원해 시장 진입장벽을 확보했으며, 향후 새로운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ICON.AI는 아마존알렉사가 탑재된 '제트미러(Zmirror)'에 하만카돈의 고품질 스피커를 추가해 제품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올해 1분기 양산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ICON.AI 신민영 대표는 "이번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Zcare를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매년 혁신적인 제품을 CES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5 22:29: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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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파장 일으킨 AI 챗봇 '이루다' 사용된 대화 내용 및 딥러닝 대화 모델 폐기

성희롱, 혐오, 개인정보 유출 등 논란을 낳았던 '이루다'에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영구 삭제된다.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의 개발사 스캐터랩은 '이루다'의 데이터베이스(DB) 및 이루다 학습에 사용된 딥러닝 대화 모델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캐터랩은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조사가 종료되는 즉시 이루다 DB와 딥러닝 대화 모델의 폐기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캐터랩은 이루다 DB는 비식별화 절차를 거쳐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문장 단위로 이루어져 개인 식별이 가능한 데이터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 딥러닝 대화 모델은 비식별화 절차를 거친 데이터를 토대로 대화 패턴 만을 학습하고,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벡터값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루다의 대화 내용을 통해 개인의 실명, 주소는 물론, 계좌번호까지 언급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은 더 짙어졌다. 특히, AI 학습 데이터로 사용돼 논란이 된 '연애의 과학' 앱 이용자 300여명이 최근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집단소송 등을 준비 중이다. 스캐터랩은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고려해 이번 인공지능 '이루다'의 DB 전량 및 딥러닝 대화 모델을 폐기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기존 연애의 과학과 텍스트앳에서 이용자의 동의를 받고 수집됐던 기존 데이터는 데이터 활용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해당 이용자의 데이터를 모두 삭제할 예정이며, 향후 딥러닝 대화 모델에도 이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련 후속 조치는 각 어플리케이션 공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며, 향후 신규 가입 및 서비스 이용시에는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1-01-15 22:06: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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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상의,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 위한 MOU 체결

민간인증서 시대가 개막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15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카카오와 모바일 국가자격증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5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사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자격증 등 국가자격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에 나서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인증서 및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495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정보처리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시작으로, 향후 세무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전문자격증과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8종의 자격증도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자격증은 실물 자격증이 우편으로 발송되기 전에도 자동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당장 자격 증명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네이버 앱에서 자격증의 발급 일자, 자격 번호, 자격 내역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실물 자격증을 보관하거나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러한 자격증 서비스를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베타 출시했으며, 이후 약 열흘간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거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앞으로 네이버는 자격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iN, 지식iN 엑스퍼트, 인물정보 등 내부 서비스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다. 가령, 네이버 인물정보, 블로그, 지식iN 프로필에 자신의 자격증 내역을 공개해 전문성을 입증하거나, 카페 가입 조건으로 특정 자격증을 활용할 수도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네이버 인증서와 전자문서 서비스와의 강력한 시너지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발급 기관과 제휴를 확대해, 네이버 앱 자체가 이용자들에게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카카오톡 지갑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를 1월 중 구현한다. 자격증 서비스가 구현되면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들은 신분증/자격증 메뉴에서 발급을 누른 뒤 약관 동의를 거쳐 자신이 보유한 자격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지갑에 보여질 자격증을 선택해 자격증을 카카오톡 지갑으로 가져올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 내 자격증은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 메뉴에서 자신의 자격증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격 증명이 적용되는 서비스를 카카오톡 오픈 채팅, 카카오TV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1-01-15 14:0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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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30명에게 꽃 선물

꾸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30명을 선정해 꽃을 선물했다. /꾸까 꽃 브랜드 꾸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꽃을 선물했다. 전국의 많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으로 인한 일시적 휴업이나 야간 단축영업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꾸까는 이런 점을 고려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자 꾸까의 꽃과 응원을 담은 편지를 선물 패키지로 만들어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꾸까는 2014년 창업 당시부터 분기마다 꽃으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꽃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꾸까의 믿음 속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위안부 할머니, 미혼모, 일본 강제 징용자 관련 단체,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에 이르기까지 응원이 필요한 다양한 분들에게 꽃을 선물해왔다. 지난 9월에는 전국 22개의 코로나 관련 의료시설에서 근무하는 57명의 의료진에게도 응원의 꽃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꾸까의 30만명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추천했으며 이중 30명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꾸까의 박춘화 대표는 "꾸까 역시도 꽃과 음료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기에 코로나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코로나 예방 조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폐업까지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의 마음을 많은 분들이 잘 헤아리고 응원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작은 꽃 한 다발이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오롯이 담고 전해진다면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코로나로 어려운 분들이 잠시라도 꽃으로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5 11:42: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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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모델들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일주일 간 '갤럭시S21'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통신사들은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가입자 유치전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숍에서 갤럭시S1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 모델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 모델 159만9400원이다. 가장 공시지원금을 많이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요금제별 예고 지원금은 26만8000원~50만원으로 책정했다. 뒤를 이어 KT는 요금제별 10만∼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SK텔레콤은 8만7000원∼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동통신사 별 다양한 카드 혜택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T, 언택트 서비스 강화…셀프 개통 도입 SK텔레콤은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차 사전 예약한 고객은 갤럭시 S21을 사전개통 시작일인 1월 22일 100% 당일 수령할 수 있다. 또 최초로 사전예약 셀프 개통 프로세스를 도입,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면,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가입할 수 있다. '언택트 플랜'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사용 기간 동안 '걱정 없이 쓰고 걱정 없이 바꿀 수 있도록' 기변 프로그램과 보험을 합한 '5GX 퍼펙트 클럽 갤럭시S21'을 출시, 개별 가입 대비 약 12% 저렴한 가격으로 기변&보험 통합형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인기 구독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델들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KT ◆ KT, 라이브 커머스 방송…'V컬러링'도 출시 KT는 통신사에서 가장 먼저 갤럭시S21을 만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사전예약 첫날인 15일 '시즌'과 'KT공식 유튜브 계정', '현대홈쇼핑 에이치몰' 앱 쇼핑라이브에서 가수 딘딘과 함께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S21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1시간배송'이 서울지역을 한정해 운영된다. 개통 2일 전인 20일 21시부터 퀵 서비스로 배달을 시작해 고객은 22시 안으로 갤럭시S21을 수령할 수 있다. '1분주문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S21 출시와 함께 영상 통화연결음 'V컬러링'을 출시한다. V컬러링은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설정해 놓으면, 전화를 거는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해당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최대 1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갤럭시 전용 보험 '갤럭시케어'도 제공한다. 모델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U+,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비대면 채널 확대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 간 나눠내고 사용 후 반납과 함께 갤럭시 S·노트 등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남은 할부금, 즉 갤럭시 S21 구입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유샵을 통해 가입하면 단독 제휴팩, LTE그대로 약정할인 혜택까지 추가된다. 아울러 올해 12월 말까지 유샵을 비롯한 비대면 채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7500원 할인쿠폰을 24개월간 매달 지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5 10:26: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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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월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가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말까지 2G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2G 종료 선언과 함께 정부에 사업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부적인 2G 종료 일정은 정부와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른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담보하고자 추진됐다. 2G 지원 단말기의 단종과 통신장비 노후화, 부품 생산 중단 등도 2G 종료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이용자는 37만4000여명이다. 보안·관제 등 분야에서 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고객이 60% 이상이며, 통신 서비스 용도로 2G를 이용 중인 개인 고객은 꾸준히 줄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불편함 없이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3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LTE나 5G로 전환하는 고객은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및 2년간 월 이용요금 1만원 할인 ▲2년간 월 이용요금 70% 할인 ▲무약정 단말기 12종 무료제공 및 2년간 이용요금 월 1만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무약정 단말기 12종이 LTE 전용 제품인 만큼, LTE로 전환 시에만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LTE로 전환하는 고객은 기존 2G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 10종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본인이 선택한 2G 요금제에 포함된 통화·문자 제공량을 LTE에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01X 번호는 2G 서비스가 종료되는 오는 6월 말까지 유지된다. LG유플러스는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전국 매장, 고객센터 등을 통해 2G 서비스 종료 시점과 전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세부적인 2G 서비스 종료 시점과 계획은 정부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2G 종료를 통해 확보한 인적·물적 자원을 5G 서비스 개선과 AR·VR 등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5 10:08:3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