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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대세"…네이버·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네이버가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와 카카오가 콘텐츠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양 사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인수하거나 자회사를 합병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콘텐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양사의 경쟁 전략도 돋보인다. 네이버는 우수한 지식재산권(IP) 보유에 우선을 두고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력하는 한편, 카카오는 IP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직접 보유해 콘텐츠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지분 100%를 약 6억여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왓패드는 매월 9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230억분을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1500여 편의 작품이 출판과 영상물로 제작됐다. 네이버웹툰의 월 사용자 수는 7200만명으로, 네이버는 웹툰과 웹소설 1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앞으로 네이버는 왓패드 인수를 통해 북미, 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9000만명의 왓패드 사용자 기반과 500만명의 창작자들이 남긴 10억편에 달하는 스토리 콘텐츠를 통해 네이버의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영상 사업을 전개하는 왓패드 스튜디오와 네이버웹툰의 스튜디오N의 역량을 합쳐 다양한 IP의 영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협력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 YG엔터테인먼트와 금융계열사 YG인베스트먼트 펀드에 각각 500억원씩 투자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지분 교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네이버는 CJ 그룹의 CJ ENM,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각각 150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통해 CJ ENM의 3대 주주, 스튜디오드래곤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네이버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이 CJ를 통해 영상화되는 등 상호협력이 예상된다. 첫 협력 결과로 다음달부터 네이버 멤버십 서비스에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추가된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왼쪽)와 카카오M 김성수 대표. /카카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출범시킨다. 두 회사의 결합으로 연매출 1조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초대형 합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 합병으로 인해 연결되는 자회사와 관계사만 50여 개에 달한다. 카카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IT와 유통 대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 약 8500개의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북미 등 10개 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IP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영화, 게임 등 2차 제작도 활발하다. 카카오M은 국내 배우 매니지먼트 7개사와 레이블 4개사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를 산하에 두고, 음악·영상 콘텐츠의 기획, 제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 감독 등 80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150여 명의 배우를 보유하고 있다. IP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해당하는 제작 역량을 확보한 만큼 향후 콘텐츠 IP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과감한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목표다. 카카오M 관계자는 "콘텐츠와 디지털플랫폼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콘텐츠 비즈니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6 15:16: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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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민간기업도 5G망 구축한다…5G특화망, 3월 윤곽

정부가 올 상반기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를 이동통신사가 아닌 민간기업에게도 할당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핵심 인프라인 5G가 타산업과 융합돼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통신사의 주파수 독점 체제가 깨지고 시장경쟁이 촉진되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네이버 같은 일반 기업에도 수요가 있다면 5G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열린 '5G플러스 전략위원회에서'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수립해 확정·발표했다. 5G 특화망이란 특정지역(건물, 공장 등)에 한해 사용 가능한 5G망으로서, 해당지역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를 말한다. 통신사들이 구축하는 범융 전국망에 빗대 '로컬 5G'로 불린다. 그간 국내 5G 특화망 구축을 이통사 단독으로만 할 경우 경쟁부재로 인해 관련 투자가 위축·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글로벌 5G B2B 시장을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미 독일,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는 수요기업이나 SW·SI기업 등 제3자에게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별도 할당해 '5G 특화망'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독일은 3.7~3.8㎓대역을 지역 특화망 면허로 공급해 현재 보쉬, 폭스바겐 등에 102개 면허를 발급했고, 일본 또한 NTT동일본·도코대학 등 23개 기관이 면허를 취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지역(로컬)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 촉진 및 규제 불확실성해소를 통한 5G 특화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로컬) 5G 사업자'의 유형을 구축주체와 서비스 제공대상으로 구분해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로 신고 또는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의 방식으로 5G 특화망을 도입한다. 정부는 5G 특화망을 위해 광대역 주파수(28㎓대역, 600㎒폭)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28㎓대역 주파수와 인접한 28.9~29.5㎓ 대역(600㎒폭)이다. 6㎓ 이하 대역은 지역적 공동사용 등을 통한 B2B 주파수 추가 확보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식은 지역 5G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일 경우에는 주파수 지정,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할 경우에는 주파수 할당 절차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지역단위 주파수 공급을 위해 할당대상 지역획정 및 할당방식, 대가산정, 간섭해소 방안 등 세부적인 공급방안은 오는 3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마중물을 제공하는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항만, 국방 등 공공부문에 5G 특화망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적용하고, 5G 특화망 장비 실증 등을 검토·추진한다. 또 국내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B2B 단말 개발사업을 가속화하고 단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핵심장비·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확대 및 레퍼런스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나 세종텔레콤 등 IT 회사 등이 5G 특화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5G 특화망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자·인터넷·제조 등 20여개 기업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5G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해 국내 5G B2B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6 14:2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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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국망 내년까지 구축 완료…융합서비스에 1655억 투입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5G 핵심서비스 중심의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165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를 5G 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열린 첫 전략위에서는 2021년을 5G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11월 기준,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단말시장 점유율도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이 대규모 투자로 5G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정부는 올해 5G 융합서비스 및 기업 간 거래(B2B)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 조기구축 추진에 나선다. 5G 품질평가를 강화하고 5G 투자 세액 공제율 상향 및 등록면허세 감면으로 5G 확산을 촉진한다는 것이 골자다.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5G 주파수도 2,680㎒폭에서 5,320㎒폭으로 두 배 확보하는 로드맵도 수립했다.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농어촌 5G 로밍 계획'도 마련해 5G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다부처 협업을 통해 총 1655억원을 투입,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혼합현실(XR) 등 실감콘텐츠와 자율주행차 생태계 조성,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또 모바일엣지컴퓨팅(MEC) 기반 시범서비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할 선도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체감 5G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모집해 융합서비스 신규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R&D-시범사업-실증·확산-사업화-글로벌진출' 등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세분화 하고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통신사 외 수요 기업도 5G 특화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망중립성 제도도 정비해 다양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비·디바이스 산업 지원에도 나선다. 중소기업의 모뎀칩셋 개발 진원을 통해 B2B용 단말기 탑재를 추진한다. 또 525억원을 투입해 5G 장비 고도화 및 수입부품에 대한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고, 28기가헤르츠(㎓)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빔포밍 R&D 신규 기획 등을 추진하여 5G 분야 소·부·장 경쟁력 제고한다. 오는 2025년까지 5G 융합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 오픈랩' 구축에도 총 48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상·증강현실(VR·AR) 등 디지털 핵심기술 관련 국제공동연구와 표준화 활동에 나서 5G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1044억원을 투입해 5G 특화펀드 투자에 나선다. 이를 통해 5G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5G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간 민·관 간, 대·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5G는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생태계 주요 주체들인 민간과 관계부처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G전략위에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부처 차관과 이통사, 제조사 및 연관산업 분야 대표인 민간위원 18명이 참석했다.

2021-01-26 14: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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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300억원 투입해 리빙랩 기반 사회문제 해결 기술 개발

정부가 300억원을 투입해 공공성이 높은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공공기관과 연구자가 함께 기술 개발부터 공공 조달까지 연계하는 리빙랩 기반 사회문제해결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리빙랩은 수요자와 연구자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추진체계이다. 코로나19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신속 대응하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서도 올해 70억원이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조달 연계형 혁신제품 개발, 지역 주민 참여형 사회문제해결 등에 정부 예산을 투입하는 2021년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공공수요 기반 혁신제품 개발·실증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한다. 공공서비스 개선 등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필요하지만 시장에 제품이 없는 경우,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부터 공공조달까지 연계하는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29일까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장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은 수요 중 개발이 필요한 수요에 대해 연구자와 수요기관이 함께 기술개발과 적용방안을 도출하고, 올해 7월 중 5개 과제를 선정해 본격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술개발 이후에는 조달청과 협업을 통해 시범구매와도 연계해 개발된 기술·제품이 공공조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지자체와 연구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에는 57억원을 지원하고, 신규과제로 37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문제 수요조사를 6월 실시한 후, 문제를 해결할 연구자를 매칭해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연계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도 2월부터 지자체와 연구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올해 하반기 신규과제를 착수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난관리에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거나 재난상황에 맞게 응용하기 위한 기술·서비스 개발을 위한 '재난안전플랫폼기술개발'사업에는 40억원을 투입하고, 신규과제에 5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재난감지·예측을 위한 재난정보 공유플랫폼 개발,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정보 전달 및 건축물 화재관리 플랫폼 등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올해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수요를 받아 4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7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도로살얼음, 수돗물 유충 등 현안을 선정해 치료제 재창출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긴급대응 절차를 간소화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정밀 재활치료 및 치료 연계 생활체육 등 재활운동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에 신규로 50억원을 지원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성과 도출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통해 개인의 재활과 관련된 건강 데이터를 확보하고, 2분기 중 기술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도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이후 적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최종 수요자 참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수행 중인 과제도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14:0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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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인피리니헬스케어 손잡고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인도네시아 종합병원 첫 진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개발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종합병원에 첫 진출한다. 루닛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 및 라이센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루닛의 폐 질환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을 인피니트헬스케어 PACS 시스템에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높은 수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두 기업은 인도네시아 레우윌리앙 종합병원에서의 첫 상용 판매 계약을 발표했다. 레우윌리앙 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관으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검진과 치료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매일 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서부 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병원의 의료진들은 보다 정확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환자들의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최신 PACS인 '인피니트 PACS G7'과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해 판독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서 루닛 인사이트 CXR가 흉부 엑스레이 판독에 활용될 경우, 약 95%의 정확도로 코로나19를 검출한다는 결과를 선보였다. 레우윌리앙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수치 샴시아 람히니는 "의사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복합 폐 질환 사례에서 인공지능이 기흉 및 심장비대 등 이상병변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는 3D로 이루어진 인간의 폐 구조를 2D로 압축해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 놓치는 병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범석 루닛는 "루닛의 인공지능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소개된 뜻깊은 기회"라며 "글로벌 PACS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을 공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의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6 11:56: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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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8가지 IT 기술 동향은? 플래티어 IT 테크리포트 발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화상 협업 플랫폼, 포머티브 인공지능 기술 등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커머스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IT 기업인 플래티어는 2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8가지 IT 기술 동향'이란 주제의 'IT 테크 리포트 2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언택트 문화'로 인해 달라진 시장 환경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2021년 8가지 주요 IT 기술 트렌드를 내용으로 다뤘다. IT 테크 리포트에 소개된 IT 기술 트렌드 키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화상 협업 플랫폼 및 참여형 콘텐츠 ▲모바일 퍼스트 ▲개인화와 초개인화 ▲포머티브 인공지능 ▲마테크(마케팅+테크) 솔루션 ▲데이터 프라이버시 ▲서비스 메시와 분산 클라우드이다. 포머티브 인공지능은 변화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할 수 AI를 일컫는 말로, 특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특히, 이번 리포트에서는 '언택트 문화'의 영향으로 급성장한 이커머스 업계가 주목한 IT 기술인 '개인화'와 '마테크 솔루션'에 대해 집중 조명한 점도 눈길을 끈다. 마테크 솔루션으로 플래티어는 지난해 6월 AI 기술을 접목한 정교한 세그먼트 타겟팅, 개인화 상품 추천, 캠페인 자동 최적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그루비(시즌2)'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롯데홈쇼핑 등 대기업 쇼핑몰부터 휠라코리아, 크리스몰, 파인드카푸어, 삼성 SDS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 뿐만 아니라 기업 비지니스도 '언택트 문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리포트가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그루비 사업부는 지난해 6월, IT 테크 리포트 1호로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 백서'를 발행한 바 있다.

2021-01-26 11:56: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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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기업 최초 '하드웨어 보안 모듈' 출시

네이버클라우드(주)는 보안 선두업체인 탈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서비스를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중 최초로 출시한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주)는 보안 선두업체인 탈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서비스를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중 최초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HSM은 데이터 암호키를 보호하는 특수한 하드웨어 장비로, 디지털 서명, 강력한 인증 및 기타 암호화 기능을 위한 암호화 및 복호화 기능을 수행한다. 정보 보안을 위해 암호화를 아무리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키가 유출된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만큼, 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정보 보안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금융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라, 개인의 수많은 민감 정보를 다루는 금융 기업들이 HSM서비스를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시장의 이런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수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에서 사용해 안정성이 입증된 '탈레스 루나 네트워크 HSM'을 기반으로 출시된다. 해당 협약의 결실로 출시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HSM은 데이터 암호화에 요구되는 필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암호화 키를 완전히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HSM은 클라우드 상에서도 고객의 암호화 키 보관 영역에 대한 접근은 불가능하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별다른 초기 구축 비용 없이 간편하게 HSM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권오현 보안개발 리더는 "온프레미스에서 HSM을 사용하던 고객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HSM 상품을 백업 또는 재해 복구용으로 활용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인 비용에 고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탈레스 DIS CPL사업부의 레이몬드 영 영업이사는 "암호화 솔루션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와 맞물려 현존하는 가장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HSM은 금융 전용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공공 전용 및 범용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021-01-26 11:37: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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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클라우드 보안 강화 위해 아스트론시큐리티·테이텀과 MOU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 안랩 강석균 대표, 테이텀 양혁재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랩 안랩이 클라우드 환경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 클라우드 보안 영역 강화에 나선다. IT환경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과 투자 및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안랩은 26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 테이텀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는 향후 ▲클라우드 보안 관련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 제휴 및 공동 세일즈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랩 강석균 CEO는 "3사의 협업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나 공동 사업 등 클라우드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2019년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를 비롯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작년 6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클라우드개발실',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01-26 11:37: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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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섬 자원 수집으로 디지털 섬문화 발전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신안군-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가 디지털 섬문화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신안군 박우량 군수,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정순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섬이 보유한 자원과 자산 수집을 통해 섬의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5일 신안군 및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와 다자간 상호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안군 섬 자원과 자산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책 및 기술연구 ▲섬 자원·자산 기반의 디지털 섬 문화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교육 등에 상호협력하고 민·관·거버넌스 협업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정부 뉴딜 사업의 핵심 동력인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역사, 문화, 관광, 해양수산 등 군내에 1000여 개가 넘는 풍부한 섬 자원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 및 자산들을 공공 데이터로 수집·가공·활용해 새로운 데이터 기반의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안군이 보유한 섬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및 정책 공동 연구에 참여해 섬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국가 미래비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W창의캠프'를 신안군에 거주하는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지역간 IT 교육격차를 줄이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민·관 및 거버넌스 간 상호협력으로 신안군의 생태환경, 에너지, 역사, 교통, 지리정보, 유무형 문화재 등 섬의 자원과 자산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플랫폼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정부의 뉴딜 정책에 맞춰 지자체의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당사가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역량을 통해 신안군 섬 데이터 활성화는 물론 국가의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및 정책 수립,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정책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협업 성과에 기반한 지속적인 섬 데이터 생산 및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1:12: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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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 웨비나 개최

SK㈜ C&C가 가명정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이종 데이터 활용에 기반한 맞춤형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컨설팅부터 데이터 수집·연계, 가명처리 결합·분석까지 제공하는 '토털 데이터 결합 서비스'도 공개한다. SK㈜ C&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것이다. 개인 식별 위험 없이 이종 산업 간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정한 전문기관만이 가명 정보를 결합할 수 있다. SK㈜ C&C는 오는 28일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를 주제로 한 웨비나에서 가명정보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를 통해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 및 고객별 맞춤형 데이터 결합 활용 비즈니스 모델 설계는 물론 데이터 결합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컨설팅을 통해 가명정보에 기반한 신규 비즈니스 설계 시간 단축과 함께 시행 과정상의 예상치 못한 오류를 찾아낼 수 있다. 고객을 위한 별도의 가명 데이터 결합·분석 환경뿐 아니라 데이터 서비스 모델 생성부터 실행·폐기에 이르는 '데이터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 관리'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산업별 수직적 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이미 도입 논의가 한창인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통·물류·의료·헬스케어·보건복지 등 산업별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진화 사례 및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례로 가명정보가 결합되면 유통 산업의 화두인 소비자 취향 및 트렌드 변화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고, 개인 건강정보에 기반한 '보험 및 개인 헬스케어 관리 서비스'도 활성화될 수 있다. 사회복지 수급 내역 및 인구 데이터, 거주·이동 데이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음영지대를 찾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SK㈜ C&C는 고객들의 빠른 가명 데이터 사업화 지원을 위해 데이터 결합 TF를 발족시켰다. TF는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사내 디지털 전문 조직은 물론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별 전문 조직과 연계를 통해 고객사들의 가명정보 사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 창구' 역할을 맡는다. SK㈜ C&C는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가명정보 결합 및 검증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명정보 검출부터 인지·결합 전 과정에 걸친 암호화 기술 적용 체제도 갖췄다. SK㈜ C&C 전철희 DT Expert그룹장은 "SK㈜ C&C를 통하면 가명정보 결합 뿐 아니라 인공지능·클라우드·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나만의 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고객 상황에 맞는 최적의 데이터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별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0:57:4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