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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딥테크 기업을 상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를 단계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은 스마트 해양과 핀테크를 핵심 분야로 삼았다. 부산창경은 연중 IR 피칭데이로 초기 기업을 선별한 뒤 전담 멘토링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이어 투자팀과 민간 투자 기관을 연결해 초기 자금부터 후속 투자까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정보 접근성 문제와 지원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법무·세무·경영 상담부터 투자 검토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사업으로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288개사를 키웠다. 123개사는 약 565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받았다. 올해는 부산 등 전국 17개 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창경은 프로그램으로 키운 기업을 광역권과 전국 단위 투자 설명회에 내보내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을 늘릴 방침이다. 부산창경 담당자는 "발굴부터 육성, 투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부산의 스마트 해양, 핀테크 등 전략 산업 스타트업이 빠르게 도약하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상시 지원 플랫폼 프리바운스(Pre-BOUNCE)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나 프리바운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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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월 27일까지 빈집 정비 신청 접수…철거 후 3년간 공공 활용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나선다.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연내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철거 이후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이다. 부동산원 '빈집애'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이 해당되며 무허가 건물도 포함된다. 가압류나 근저당 등 권리관계에 제한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소유자는 철거 후 최소 3년간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과 동지역을 포함해 총 5동이다. 총 1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상지 선정 이후에는 영주시가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한다. 3~4월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면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휴공간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2-14 07:59: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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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 지원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참여 기업과 청년 미취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을 지역 중소기업 인턴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고용지원 정책이다.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해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2개월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은 2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3개월 차와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받는다. 청년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다. 기업은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인턴 약정 체결 시 2026년 최저임금인 월 2,156,88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고용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일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는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청년 고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직 전환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4 07:59: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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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518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구성동·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연장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기흥구와 처인구를 오가는 교통 수요가 분산돼 상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인구 북부 지역과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함으로써, 포곡읍 마성리에서 서울 강남권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석성로와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정체를 완화하고, 포곡읍·모현읍·구성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2일 해당 사업이 적격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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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 상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중심으로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공과금 체납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신규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선정 가구 등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1회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체납 공과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과 공공요금 체납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히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6-02-14 07:58:2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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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BOF 글로벌 확장’ 위한 3자 협약 체결

부산관광공사는 놀유니버스,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 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한다. 공연 관람을 숙박·교통·관광으로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핵심이다. 놀유니버스는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를 맡고, 비짓부산패스 등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판매한다. SM 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완성도 제고에 주력한다. 이정실 사장은 "BOF가 10회를 맞이한 해에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력하게 돼 의미 있다"며 "K-컬처를 기반으로 BOF가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첫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BOF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SM C&C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피크닉 콘셉트의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IG 콘서트가 열린다.

2026-02-14 07:5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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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디지털그라운드' 현장 접수 운영 확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이번 개선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하루 3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제작을 완료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영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 교육·체험 공간으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술 친숙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5: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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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율 127% 기록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한다. 지난 12일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진행됐다. 총 18회에 걸쳐 벼와 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법률·마케팅 등 12개 과목을 운영했다. 참여 인원은 계획 2,600명을 넘어 3,312명을 기록했다. 참여율은 127.4%였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집계됐다.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안내도 포함됐다. 공익직불제와 탄소중립 정책을 집중 설명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 수어 통역을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를 보강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협소 문제와 교재 추가 제작 필요성, 휴식 시간 운영 개선 등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고구마와 들깨, 약초 등 소규모 작목 교육 개설 요청도 나왔다. 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2027년도 교육 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내년도 교육 방향"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이해와 기술 역량을 함께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5:1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