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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는 '동국대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7년의 길 : 2016~2022 기억과 회상'을 주제로 ▲판넬 전시 ▲참가자 작품 및 주제도서 전시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주민과 강사들을 초대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뒤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의 인력과 공간을 활용해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인문 향유기회 확대 및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학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2016년부터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강연 78회, 탐방 19회, 후속모임 15회 총 112회를 개최하고 누적 참가자 3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동국대 중앙도서관 2층 MASIL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9 13:1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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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페스티벌 개최

부산 서구는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 앞 백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하태! 핫태! 송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 알찬 내용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3색(色) 무대로 펼쳐진다. 첫날인 29일에는 3인조 여성보컬팀'파르페'의 팝페라 공연, 일렉바욜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송도달빛극장(영화 '맘마미아')이 있을 예정이다. '파르페'는 팝과 오페라, 뮤지컬 느낌을 절묘하게 혼합해 여성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사하고 환상적인 선율을 보여준다. 30일에는 4인조 퓨전국악팀 '아리안'의 현대식 국악공연, 통기타밴드 '도시수족관'의 잔잔한 선율의 어쿠스틱기타 연주, 송도달빛극장(애니메이션 '코코')이 마련되는데 '아리안'은 현란한 퓨전 국악과 보컬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다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장욱의 이색 코미디마임 & 저글링 공연, 매직 송 마술사의 이색 마술쇼 공연, 송도달빛극장(영화 '감쪽같은 그녀')으로 꾸며진다. 공한수 구청장은 "송도해수욕장은 용궁구름다리, 구름산책로, 해상케이블카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풍부해 최적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각종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13:08: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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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울산 남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원활한 통학 여건 조성 및 통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통학로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통학로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6억 3000여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1곳 ▲어린이집 1곳 등 총 12곳의 보호구역에 시행된다. 남구 전역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면서 3개 지구로 나눠 사업이 추진되고, 8월 중 공사 착공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신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신복어린이집에 시종점 표지 설치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이 밖에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시종점 표지판 정비와 옐로카펫·황색연석 등 보호구역 인지 증진을 위한 시인성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관련법 개정으로 주정차금지 황색실선 도색,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일시정지 안내시설 설치사업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호구역 시인성 강화를 통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면서 안전운전을 유도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전면 금지 등으로 주정차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미래 세대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보호구역 주변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9 13:0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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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 대응 및 '안전한 수돗물'에 총력

경상남도는 28일, 최근 낙동강 녹조 발생이 심화됨에 따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시 군 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녹조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낙동강 칠서, 물금 매리 지점에 지난 6월 23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지속 발령 중이다. 최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수계 지역 댐 저수량이 예년 대비 매우 저조하여 유사시 환경대응용수 비축량은 없는 실정이며, 댐 방류량 저하에 따라 하천 유량도 예년 대비 절반 수준에 미치는 등 하절기 수질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의 주요내용은 창원시, 창녕군, 함안군 등 시 군의 녹조 관련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조치계획 등에 관한 논의를 하였으며, 특히 회의에 참석한 낙동강 인근 지역주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지역주민들은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에 대해 불안함을 공통적으로 호소하였으며 회의를 주재한 정석원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녹조 발생 이후 그간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 독소가 검출된 적은 없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도는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해 낙동강 수계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과 함께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의 총인(T-P) 농도를 법적 기준보다 5~20%이상 강화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인처리약품을 추가 투입하는 등 처리공정을 보다 강화한다. 아울러 농경지, 산업단지 등에서 강우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도 확대해나간다. 축산분뇨 관리 강화, 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폐양액 관리의 환경부 시행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낙동강 물을 수돗물 원수로 공급하는 취·정수장 12개소에 대해선 원수와 수돗물에 대한 조류독소와 맛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주 2회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고도정수처리를 위한 필수 수처리제(오존, 활성탄(분말), 고효율응집제 등)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

2022-07-29 13:08: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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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폐업후 재창업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1조 공급

신용등급 제한 없고 최대 5000만원 5년까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폐업 후 재창업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1조원을 공급한다. 중기부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재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소상공인 재기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금융기관 협약을 거쳐 출시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에 폐업 후 재창업을 하거나 업종을 전환해 현재 영업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신용등급에 제한은 없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업체당 보증한도는 본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고객편의를 위해 상환방식은 일시상환(1년 후 일시상환)과 분할상환(1년거치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CD금리(91물)+1.7%p' 이내(이날 기준 4.3%)로 운용(분할상환 기준)한다. 지역신보에 납부하는 보증료는 0.5%로 고정된다. 재창업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3개 시중은행 각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13개 시중은행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SC제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이다. 중기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금난으로 비은행권 대출까지 받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이번 대환대출을 통해 자금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2:5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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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환경서포터즈 '홈앤그리너' 수료식 개최

최우수팀, 우수팀에 상금등…다양한 활동 펼쳐 홈앤쇼핑은 지난 28일 MZ세대 환경서포터즈 '홈앤그리너'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한 홈앤그리너 1기 수료식은 이원섭 홈앤쇼핑 각자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최우수팀과 우수팀으로 선정된 그린트윈스(한니아,한현아,박민지,박해지)와 SaEE(임혜수,고건희,조성래,이다은)에게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홈앤쇼핑은 ESG경영 및 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5월 '홈앤그리너' 서포터즈를 발족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5개팀, 총 19명의 대학생들로 선발된 1기 서포터즈는 ▲플로깅 캠페인 ▲친환경 패키징 아이디어 제안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이 만든 친환경 제품, 친환경기술 소개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MZ세대를 대상으로 SNS 소통을 활발히 전개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미션 제작 공유회를 갖고 활동기간 동안 제작한 컨텐츠와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홈앤쇼핑은 이번 1기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2기 홈앤그리너 선발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이 있었음에도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후변화, 환경, 녹색성장 등에 관심을 가진 우리 청년들이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2:5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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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유진기업등 신입·경력사원 모집

인사, 설비자재유통, 회계, 홍보등 유진그룹 모기업인 유진기업, 자산관리 전문회사 유진AMC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29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오는 8월 7일까지 ▲인사(교육)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생산관리 ▲사업장 관리 ▲레미콘 영업 ▲레미콘 품질관리(QM) ▲레미콘 공정 등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인사(교육)와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직군은 여의도 본사에서 근무하며 각 직무별로 유경험자와 전공자, 자격보유자를 우대한다. 생산관리, 사업장 관리, 레미콘 영업, 레미콘 품질관리(QM), 레미콘 공정 직군은 전국 권역별로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은 각 부문별로 다르다. 유진AMC는 부동산관리 부문에서 자산관리 및 개발사업 관리업무, 부동산개발 관련 관리 및 회계 등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 경력과 무관하게 신입도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3년 이상 경력 및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2차 면접 및 인성검사,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유진그룹은 레미콘 및 건자재 사업을 영위하는 모회사 유진기업을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7-29 12:4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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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T 5G 중간요금제 수리...KT, LG유플러스도 조만간 5G 중간요금제 선보일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이 신고한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을 수리했다. 그동안 SKT가 신고한 5G 중간요금제는 월 5만 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량이 너무 적어 정치권, 소비자,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지만 정부는 이를 그대로 수리했다. 이에 따라 SKT를 시작으로 KT와 LG유플러스도 곧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SKT가 신설 신고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5G 요금제 구간에 없었던 데이터 8GB와 24GB 구간을 보완하고, 부가혜택에 차이가 있는 데이터 무제한 구간을 추가 신설했다. 또 데이터 소량 및 중량 구간에 상응하는 온라인 요금제 구간 2종도 마련했다. SKT는 하위 99%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 같은 중량 구간 데이터 제공량을 24GB로 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측은 데이터 소량, 중량, 대량 이용자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고 8GB 이하, 11~24GB를 사용하는 이용자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점을 고려해 이를 수리했다. 또 중량 구간 신설로 구간 간 데이터 제공량 격차가 완화되는 점, 무약정으로 약 3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요금제는 이용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통신비 부담과 관련해 8GB 이하 이용자는 월 6000원, 11~24GB 사이 이용자는 월 1만원 가량 비용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알뜰폰 사업자에게도 소량 및 중량 구간이 도매로 제공될 계획으로 중저가 알뜰폰 사업자와 경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더 다양한 요금제가 출시될 필요가 있다는 국회 및 소비자단체 요청을 반영해 더 다양한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통신사와 이를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2022-07-29 12:41: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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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중간요금제 비판 많았지만 과기정통부서 수리...SKT, 5G 중간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 내놓는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요금제가 수리돼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요금 등 5G 중간요금제가 8월 1일 출시된다. SKT의 중간요금제는 소비자,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들로부터 요금만 중간일 뿐 제공하는 데이터는 겨우 24GB에 그쳐 '생색내기식'이라는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과기정통부가 이를 승인함에 따라 당초 예정한 대로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이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보다 세분화한 5G 요금제를 오는 8월 5일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3종(4/5/9만원대) ▲온라인 전용 요금제 2종(3/4만원대)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SKT의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8종 ▲5G 언택트 요금제 5종 ▲청소년 요금제 1종 ▲어린이 요금제 2종까지 모두 1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SKT의 신규 5G 일반 요금제는 3종으로 각각 ▲월 4만 9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베이직'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베이직플러스' ▲월 9만 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X 프라임플러스'다. '베이직'은 월정액 4만 9000원에 8GB(소진 시 최대 400kbps)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베이직플러스'는 '24GB(소진 시 최대 1Mbps)'을 제공한다. 월 9만 9000원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제한 요금제 '5GX 프라임플러스'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우주패스, wavve, FLO중 고객이 선택한 1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프로모션으로 휴대폰 파손보험도 무료 제공한다. SKT의 이번 개편으로 5G 요금제 라인업이 1만원 간격으로 촘촘하게 짜여지게 돼 고객이 요금제를 선택할 때 요금, 데이터, 추가 혜택 등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추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1인 가구 증가 및 비대면 구입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수 있는 '5G 언택트 플랜'도 3만원대 요금제를 포함해 2종을 새로 선보인다. '5G 언택트 플랜'은 약정·결합 조건 등 부가혜택을 없앤 대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5G 언택트 플랜'의 신규 요금제는 ▲월 3만 4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34' ▲월 4만 2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 42'이다. 또 '5G 언택트 플랜' 개편과 더불어 신규 요금제 가입 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5G언택트 플랜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래플(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1월 4일까지 '5G언택트 34'와 '5G언택트 42' 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월을 포함한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5G언택트 34'의 경우 프로모션을 통해 15GB까지 사용 가능하며, 소진 후에도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5G언택트 42'는 최대 40GB(소진 시 3Mbps)와 공유·테더링 전용 추가 데이터 10GB를 제공한다. 또한 '5G 언택트 플랜'에 가입한 고객이 T월드 앱을 통해 8월 중 오픈되는 '이달의 래플'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1년 동안 5G 언택트 플랜 요금 무료 ▲1년 동안 데이터 완전 무제한 혜택을 매달 1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출시한 '5G 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바로당첨' 데이터 혜택은 월 말까지 제공되는 ▲데이터 무제한 ▲기본제공 데이터 10GB추가 ▲공유가능 데이터 10GB추가 ▲테더링 데이터 10GB추가 등으로, 참여 고객 누구나 이 중 1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5G 요금제를 선보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SKT 전 상품 영역에 걸쳐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고객 편의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1:50: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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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소셜아이어워드 2022' 2개 부문 대상

푸본현대생명이 SNS를 통한 고객 소통을 확대해 간다. 푸본현대생명은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페이스북 부문 특별대상, 인스타그램 보험 분야 대상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평가위원단으로 참여한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SNS플랫폼 서비스를 선정하고 수상한다.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는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기타 분야 등 총 5개 플랫폼 분야에 259개사 318개 채널이 참여했다. 푸본현대생명의 페이스북은 금융·보험정보를 스토리텔링화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소통채널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구독자는 6만1533명을 넘어섰다. 푸본현대생명의 인스타그램은 캐릭터인 '푸니&보니'가 고객들과 소통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감과 소통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유튜브 영상 '푸니보니TV'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30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2년 연속 SNS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고객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해온 노력의 결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9 10:25:2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