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주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추진

영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자녀 수에 따라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 가운데 1명이 영주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정이다.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해야 하며 자녀 가운데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이 지급된다.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의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계 식비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이후 대상자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11:21:4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농지법 무시 불법성토행위 원상복구 되어야

본지는 지난해 무안군 현경면 양학리 무안스포츠파크 맞은편 토지에서 돌과 흙으로 성토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성토행위가 이루어지는 여러 필지 중 이곳 대부분의 토지는 A씨와 B영농조합이 제2종근린생활시설 제조업소 부지조성과 사무소 및 부속창고를 건축하겠다고 산지전용허가, 개발행위, 농지전용허가 등을 무안군에서 받은 토지이다. 그러나 농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았던 농지에도 돌을 매립한 부분이 드러났다. B영농조합이 신고한 농지개량행위 신고서에 따르면 자연상태 토양을 성토재로 사용한다고 신고 했다. 흙 채취장소도 현경면 인근의 밭에서 채취해 사용하겠다고 신고를 했다. 농지전용 허가를 득하지 않은 농지에 돌 성토행위가 문제가 된다. 농지법 시행규칙 제52조의2 농지개량기준(별표4) 농지의 객토, 성토, 절토와 관련된 세부기준에 따르면 성토는 농작물의 경작 등에 적합한 흙을 사용해야 하며, 농작물의 경작 등에 부적합한 토석 등을 사용하여 성토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돌을 성토한 행위는 불법으로 개정된 법률에 따라 처리되어야 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불법성토 농지부분에 대해 원상복구명령을 내려 일부는 원상복구 됐고, 원상복구가 안된 토지에 대해서도 원상복구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3-05 11:2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베어링 기술의 다음 단계, 트리보시스템으로 확장

베어링 산업의 기술 범위를 트리보시스템까지 확장하는 논의가 강원 정선에서 진행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산업계와 연구기관 관계자를 모아 관련 기술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영)와 공동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과 경상북도 영주시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확대 개편한 형태로 진행됐다. 베어링 자체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 마모 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관점의 산업 고도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산업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첫날 일정에서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베어링과 트리보시스템 분야 기술 세미나가 이어지며 산업 현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연구장비 활용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산업계와 연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며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5 11:21:1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남이공대학교,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205명 전원 합격

영남이공대학교는 최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응시생 20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원 합격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추진해 온 임상 중심 교육, 실습 기반 역량 강화, 체계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이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은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실습 환경에서 학생들은 환자 상태를 사정하고 간호과정을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임상 판단력을 높이고 국가고시의 사례 중심 문항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영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임상실습 역시 합격 성과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간호학과는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병동과 진료 현장에서 간호 실무를 수행하며 현장 적응력을 키워왔다. 이러한 교육은 국가고시 준비 과정에서도 임상 상황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합격 이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취업설명회, 동문 멘토링,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 그리고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앞으로도 임상역량 강화는 물론 실습 인프라 고도화, 국제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지원 체계 강화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1:20:48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파주시가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했다. 개청식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시의장 등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최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복지·문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 10:20:5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총력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후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조직·전략·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지리·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반도체·디스플레이·첨단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 발전 가능성이 높다. 통일로·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경의중앙선·GTX-A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서울 및 수도권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강점이다. 여기에 임진각 관광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DMZ 평화관광 자원 등 풍부한 관광 기반시설은 산업·관광·도시 기능이 융합된 복합특구 조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신청서에 그간 추진 성과와 자체 개발구상(안), 산업·관광 기반시설 현황, 단계별 개발 전략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파주시의 지리적 특수성을 성장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전략과 파주만의 차별화된 발전 모델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성장엔진"이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성과와 파주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기도 후보지 공모에서 파주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이면서 동시에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로 받아온 중첩 규제를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극복하고, 첨단산업과 평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파주에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화경제특구는 접경 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특별구역으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공된다. 통일부는 2026~2027년 중 4개소 내외의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경기도 역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보지 4개소를 4월 초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2026-03-05 10:20: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주한 덴마크 대사와 디지털 혁신·스마트시티 협력 논의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성남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신 시장과의 접견에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후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교통 관리, 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시스템을 둘러봤다. 특히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과 디지털 기반 도시 관리 체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국가로 알고 있다.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시는 첨단 산업이 발전한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덴마크 역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성남시와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콘텐츠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혁신 도시로 꼽힌다. 시는 디지털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통, 안전, 재난 대응 등 주요 행정을 데이터 중심으로 운영하며 스마트시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10:20:1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