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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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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온천 청년임대주택 31대 1 경쟁률 기록

안양시는 최근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서 공급 세대 79세대에 2,510명이 신청하며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청년 대상 63세대 모집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 모집에는 214건이 접수돼 1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은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의 최적 입지와,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점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안양시는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총 3,299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시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고물가 시대에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저축과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의 주택 공급은 청년 인구 유입과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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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철저 이행 당부

여주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 예방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및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현장 점검 결과, 부숙도 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농가가 다수 확인됐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여주시 축산과는 가축분뇨를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봄철(3월~5월)에 단속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특히 퇴·액비를 외부로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부숙완료' 판정을 받은 퇴비만 반출해야 하며, 위반 시 허가대상은 100만 원, 신고대상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 결과지를 보관하지 않을 경우에도 허가대상 50만 원, 신고대상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에서 5~10군데를 채취해 2kg 이상 혼합 후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2층)에 방문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축산업 관련 단체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검사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는 여주시청 축산과 축산환경팀으로 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3-05 15:2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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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25억 투입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 본격 추진

여주시는 관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가축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총 225억 원이 투입되며,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이 포함된다.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자연재해,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차단 방역시설 설치 지원,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등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에 나선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과 악취 예방시설 설치, 친환경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 TNR,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여주시는 현재 축산업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생산비 증가와 환경 규제 강화,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축산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2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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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방콕시의원 대상 기관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4일 태국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방문단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인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중심으로,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강조했다.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인천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확인했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의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의 시민 중심 평생교육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콕시의회와 인천시의회는 2007년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위해 상호 방문을 합의했으며,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을 방문해 시의회, 개항장 등 주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05 15: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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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AI 생활지도 프로그램 학교 현장 도입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관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도 업무와 관련된 행정 절차, 지침,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각종 서식 등 핵심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교사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 응답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를 할 수 있게 했다. 프로그램 보급으로 생활지도 담당 교원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생활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지도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5: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