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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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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이재훈 콘서트 'Come on' 수원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7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이후 시작되는 전국투어의 첫 무대로,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대구, 울산, 용인 등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이재훈은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로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다.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전달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은 대표 히트곡을 비롯한 발라드와 경쾌한 무대가 어우러진 약 120분 구성으로 진행된다.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와 라이브, 관객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서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여전히 압도적인 라이브" 등 호평이 이어졌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추억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VIP석 165,000원, R석 154,000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05 15: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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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의정정책백서,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 성과 정리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한 의정정책추진단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시작점으로 진행됐다. 김 부위원장은 "의정백서는 전문가나 공무원 전용이 아닌,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여야 한다"며 접근성과 가독성을 강조했다. 특히 "'허브(hub)'나 '비비드(vivid)' 같은 모호한 영문 표현 사용은 도민과의 거리감을 키울 수 있으므로,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언어를 일상 언어로 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백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된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 중심 기록이 돼야 한다"며, 핵심 정책 중심 구성으로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정백서는 도민에게 성과를 투명하게 보고하고, 공직자에게는 민생 중심 정책 수립의 길잡이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 실·국과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안을 청취하고 의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제11대 후반기 의회 종료 시점인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이번 백서에 그간 정책 협치 성과를 집대성할 예정이다.

2026-03-05 15:2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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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간담회 성료

하남시의회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 간담회'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회는 지난달 20일 감북동·감일동을 시작으로 이달 3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7일간 지역 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 동 동장,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하반기 들어 추진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의회는 해당 간담회가 지역 주민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금광연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유관단체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의회가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회는 지난해 간담회에서 접수된 5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해결된 사안은 성과를 공유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등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49건의 건의사항이 새롭게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대중교통망 확충 ▲보행자 안전 통행로 확보와 하천 등 생활환경 정비 ▲경로당·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응급의료센터 등 필수 기반시설 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었다. 하남시의회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개별 통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금광연 의장은 "2026년 새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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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유치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 주최로, 전 세계 200개국 청소년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국제 로봇대회다. 참가 청소년들은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인천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공식 개최지로 발표됐다. 이번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 개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 결과다. 인천시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시 차원의 유치 활동과 인프라·재정 지원을 종합 추진해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대회 유치로 인천이 로봇과 미래기술 중심 글로벌 교육 플랫폼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5:28: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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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15개 기관과 ICReN 2026 정기총회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CReN은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 강화를 추진해온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 및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운영 성과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6년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인천형 위기 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 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 등 5건이 제안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또한 2025년 진행된 기관 간 협업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고령자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육아·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을,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ICReN은 인천의 다양한 시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CReN 참여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연구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등 15곳이다.

2026-03-05 15:27:31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