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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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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를 농가에 제공해 농업 재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포천 농업사관학교' 운영과 청년 4-에이치(H)회 활동 지원을 통해 차세대 농업 리더 양성을 추진했으며,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도 상위권을 기록해 농업 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경숙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포천 농업이 디지털 전환과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 보급에 힘써 온 결과"라며 '더 큰 포천,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51: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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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차세대 선박연료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

목포시는 지난 10일, 대양산단 일원에서 지자체, 의회, 대학, 유관기관, 조선·기자재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라남도, 목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선박연료인 암모니아 연료의 연구와 실증을 전담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전라남도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최부홍 총장,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재)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 방재시험연구원 장영환 원장, 해양경찰정비창 안교진 창장, HD현대삼호 김재을 대표이사,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유인숙 회장 등이 참석해 실증센터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의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사업(24~28, 200억 원)'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친환경 선박 기술 실증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본 인프라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 수주 증가 추세에 발맞춰 각종 부품·기자재의 통합 실증이 가능한 첨단시설로 조성되며, 미래 친환경선박 시스템 기술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의 글로벌 시장 주도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로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와 Post-LNG 시대에 대응할 차세대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조선‧해운업계는 암모니아 추진선과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이번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 재도약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협력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번 착공식은 목포시가 친환경선박 연료 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실증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해양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남항에 전기추진 중심의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차세대조선 TF 가동을 통해 목포시의 중장기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6-03-11 13:51: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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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성 친화 도시 23개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일자리·창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아이 돌봄·사회 서비스 분야 일자리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안심 귀갓길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가족 친화(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군민이 직접 만드는 '군민 친화단' 활동을 통해 여성·아동 안전 모니터링과 생활 불편 개선 제안, 성평등 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군민과 함께 여성 친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여성 친화 도시 사업은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돌봄 부담 완화, 안전 체감도 향상, 공동체 활동 참여 확대,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과 인구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 친화 도시는 곧 군민 친화 도시이다"면서 "정책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13:50: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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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조선대 산학협력단, K-해양바이오 창업 지원 사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에 완도군이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의 수탁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푸드 테크·수산 식품 분야 창업가인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와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비 실무 실습 및 공모전 참가(5~6월) ▲직무 연계 취업 역량 강화 및 산업체 현장 실습(7~8월) 등으로 구성된다. 조선대학교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를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우 완도 부군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라며 군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이 탄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한용 조선대 산학협력단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완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다"면서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13:50: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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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 개최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지역복지사업 평가, 정부합동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가 대비는 물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13:50: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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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리스찬·안현범,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크리스찬, 수비수 안현범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라운드 베스트11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부산에서는 두 선수가 각자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찬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침투 움직임과 골문 앞 집중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외국인 공격수로서 결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현범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공격 가담과 안정적인 수비 대응을 병행하며 팀의 균형을 잡는 데 기여했다. 안현범은 "베스트11에 선정돼 기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팀의 상승세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스찬도 "꾸준히 골을 넣으며 팀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이 '다이렉트 승격'을 목표하는 만큼 많은 골을 넣어 팀과 팬 분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시즌 초반 19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강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은 팀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맞물리며 승격 경쟁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아이파크의 다음 경기는 오는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의 3라운드다.

2026-03-11 13:5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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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유한양행, '세계 콩팥의 날' 기념..."조기 진단 중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콩팥 건강 토크쇼 '당-장 바로 알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콩팥 중요성과 콩팥 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행사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은 이번 토크쇼에서 콩팥 조기 관리의 실천 방안과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연자를 맡은 한대석 더맑은내과 원장은 만성콩팥병 3기 환자에게 구체적인 관리 행동을 설명했다. 환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지만 콩팥 기능 지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만성콩팥병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 진단받은 경험을 공유했다. 한대석 원장은 "만성콩팥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진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성콩팥병은 진행될수록 심혈관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콩팥 기능 저하가 지속되면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원장은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기존에 진료를 받고 있는 의료기관을 최소 1년에 한 번, 심혈관질환·가족력·비만·흡연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2년마다 한 번씩 방문해 콩팥 기능을 점검하고 조기에 진단받아 콩팥 및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약제를 포함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콩팥 건강에 대한 질의응답,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콩팥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CRM 사업부 황인화 전무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당-장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심장-신장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온 데 이어 앞으로도 조기 진단 환경 조성과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유재천 부사장은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한 자리였다"며 "유한양행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건강을 증진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1 13:49:58 이청하 기자